[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자동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 자동차정비조합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관리사업소 35개소를 확인했다. 구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점검·정비내역서 작성,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정비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현황 △무등록 정비행위 등을 중점에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폐업 미신고 1개소를 발견해 폐업신고 처리를 완료했으며, 기타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신원마을 2·3·4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단지별 2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식자재 가격 상승과 급식 수요 증가로 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경로당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정(情)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사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청 신원마을 2단지 경로회장은 “쌀이 부족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제때 찾아와 쌀을 채워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식자재비 부담 증가로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쓰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어르신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급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집단급식소 240개소 중 190여 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12개소다. 구는 향후 모든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식중독 예방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은 △급식관계자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생채소류 적정 세척제·소독제 사용 여부 △가열하지 않는 메뉴(생채소류, 생김치 등) 급식메뉴 포함되지 않도록 조정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경기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지침서도 배부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된 지정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정기총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어, 기부와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안양을 비롯한 지역의 기업인과 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정장학생은 2명의 대학생으로 1인당 2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자신의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생들이다. 이재화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회원들과 뜻을 모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민의 뜻을 정부에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4일 국회 관계자를 만나 국회국민동의청원서를 전하고 5호선 예타통과에 대해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국회청원 작성자 및 운동에 나선 시민들로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건네받았다. 시민들은 더 이상 검토가 아닌, 정부에 사업의 추진 여부와 일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며 실질적 진전이 될 수 있게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달서에는 국토교통부 및 기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지연 사유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요구가 명시되어 있다. 동시에 실질적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정책 조정이 추진되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국회 차원의 동력 확보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시민들은 “5호선 국회국민동의청원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5만 명 이상의 시민 동의를 얻어 국회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 이는 단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수 시장은 3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경청한 뒤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노인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석영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들은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북부권 교통 문제 개선, 화장장 설치, 파크골프장 확충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효드림 밥상’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효드림 밥상’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북부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 7,857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시민중심의 평생학습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명으로, 활동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이다. 코디네이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평생학습 사업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비는 김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되어 시간당 11,730원이 지급되며, 주 15시간 미만 범위 에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평생교육사(1~3급) 자격증 소지자 ▲평생학습 마을활동가(리더·코디네이터) 수료자 ▲평생교육(학습) 관련 학과 대학 이상 졸업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고 컴퓨터 및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18일 18시까지 3일간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 당일 제출서류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부, 자격요건 증빙서류 각 1부, 공고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등(초)본 1부, 평생교육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일 이천시 마장면 봉사단체 두레봉사회와 주민자치회 그리고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마장면 여러 단체에서는 해마다 바자회를 열어 직접 재배한 감자, 무 등을 판매하거나 직접 담근 고추장 그리고 손수 제작한 친환경 비누 등을 팔아 조성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탁을 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작년 가을 바자회에서 조성된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바자회 행사를 주관한 봉사단체 두레봉사회 김성구 회장은 “여러 단체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이웃을 보살피는 마음을 갖고 몸소 실천하는 단체가 많다는 것은 우리 마장면의 자부심이다”라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매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회원님들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잘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담은 3·1절 교육영상 ‘강릉의 봄(with 큰별쌤 최태성)’을 자체 제작하고, 관내 학교에 보급하여 3·1절 계기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영상은 “3·1운동은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는 교과서적 설명을 넘어, 그 ‘전국’ 안에 강릉이 있었음을 학생들이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이 익숙하게 지나던 공간을 ‘역사 현장’으로 다시 바라보게 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영상은 “늘 지나가던 그곳이, 역사였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역사를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 우리가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울림과 전달’의 가치로 재해석했다 특히 강릉 지역 독립운동 관련 장소를 직접 조명하여 현장성을 높였다. △중앙시장–장날처럼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만세의 뜻이 퍼져나간 역사적 의미 조명 △남대천–1919년 4월 하평보 정비 일을 마친 농민들의 움직임이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공간 △강릉고등학교(초당의숙 흔적)–신교육의 흐름과 청년들의 항일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 관련 작업 및 가사일을 대행하는 제도로, 여성농업인의 모성을 보호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양주시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 농업인으로, 농업 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 도우미 1일 기준단가는 100,416원으로,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240일 기간 중 농가도우미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최대 87일 범위 내에서 도우미가 실제 작업을 실시한 일수에 대해 이뤄진다. 지원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일과 가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설비로 인한 전기 누전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주거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 및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콘센트 및 멀티탭 내 먼지 제거와 문어발식 배선 사용 자제 안내, 노후 전선 외관 점검,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활동에 중점을 뒀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전기 사용 시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는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가 안전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윤광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전기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이 많아 직접 현장을 찾게 됐다”라며, “작은 먼지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각 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지난 3일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과천율목초, 5일 관문초, 23일 문원초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학교 일정에 따라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응원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과천시 교육사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같은 날 과천시는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 관계부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수택1동 8개 기간단체가 공동 주관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의 반가운 인사와 웃음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했다. 참가자들이 팀을 나눠 윷을 던질 때마다 환호와 웃음이 터져 나왔고, 말이 잡히거나 ‘모’가 나올 때마다 곳곳에서 박수와 탄성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경기에 임했고, 자연스럽게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윷놀이와 함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점차 잊혀가는 전통 놀이를 도심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이웃과 웃고 소통하는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35명에게 입학 축하 선물로 학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입생 학용품 지원 사업’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들의 선호도와 학교별 수요를 고려한 학용품으로 구성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임원진과 홍주표 공동위원장은 서종초등학교를 비롯해 수입초등학교, 정배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신입생들에게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학용품 꾸러미는 교정용 젓가락, 텀블러, 줄넘기 등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손 글씨로 작성한 입학 축하 카드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사업 안내문을 함께 동봉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임대진 위원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