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 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ICP-OES),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도 추가 도입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기를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분석 물량이 몰리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시는 73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24년 12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는 신축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 농산물이나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정례화하고, 농사별 맞춤형 영농 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농사의 시작부터 식탁까지’ 책임지는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농사 전 토양·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적인 면모를 조명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정약용자료실은 △260여 권의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정약용 아카이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산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시에서는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 행정협의회 및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른 법정의무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 관광, 도시계획, 환경 등 유관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계획연구소 NURI, ㈜지역플러스 등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 현황 분석과 생활권 중심 농촌공간 재편 방향, 정주환경 개선 전략, 공간정보(GIS) 기반 농촌공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마을 소멸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7월 말에 착수해 수립중에 있으며 연내 강원도의 승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1일 경기농업대학에 총 5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체험전문가양성과’ 30명, ‘스마트농업과’ 20명 총 50명의 입학생을 반겼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와 입학생 배지 수여, 신입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업대학은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열고, 2025년 15기까지 총 1,37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16기 교육생들은 3~11월 9개월간 22회, 총 100시간에 걸쳐 학과별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농업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이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과학콘서트 과학자에게 듣는 과학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vs 인간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뇌인지학과 교수로, 국내 최고 뇌과학 전문가이다. 대표 저서로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발자국' 등이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는 과학자와 시민이 만나 과학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더불어 음악공연, 북토크, 질의응답 등 다양한 형식이 결합된 콘서트 형태로 운영되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연 참여자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학생 이상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읽고, 생각하고, 달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트렌드를 인문학적 사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몸으로 쓰는 에세이’라는 부제 아래, 관련 저서를 읽으며 달리기의 본질을 고민하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직접 몸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기획됐다. 강사진으로는 전 육상 국가대표이자 최근 '러닝 &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를 집필한 김병현 감독과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은세 코치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러닝의 원리 이해부터 올바른 주법, 호흡법, 그리고 30분 완주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민 20명으로,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운영 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對)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비상경제 전담팀(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일과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꽃 인문학 시즌1 강연‘식물 이름이 품은 세계’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르는 식물 이름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통해 식물과 인간의 삶, 언어와 문화가 맺어온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식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언어의 변화를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 문화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단어가 품은 세계'의 저자인 황선엽 교수가 진행한다. 황 교수는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식물 인문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정도서관은 꽃을 주제로 한 특성화 도서관으로 꽃과 식물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꽃 특성화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은 화정도서관 2층 나눔터1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통합돌봄·문화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일상 돌봄이 필요한 취약지역 주민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인천시와 군·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퇴원환자 일상돌봄, 영양관리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 돌봄지원 서비스▲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지원 서비스로 구성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원 중 도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천만 원을 올해 1회 추경 예산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한다. 이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하며,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마산역)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클린도시과 직원 5명과 함께 ‘청렴 팝업 카페’를 열고,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청렴의 길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에서는 업무 이야기에만 머물지 않고, 시장이 평소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과 일상 속 재충전 방법, 기억에 남는 여행지 등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들은 그동안 공직 생활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과 아쉬움이 남았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업무 방향과 개인적인 성장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과 자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 태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렴 팝업 카페는 격식 없이 기관장과 직원이 마주 앉아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해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조직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렴 팝업 카페’는 직원이 자율적으로 신청해 기관장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약 8억 원 규모로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총 4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생계형 차량의 경우 10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개조 7대 ▲엔진교체 30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DPF) 1대 등 38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은 전액 지원되나, 전동화 개조 및 엔진 교체 지원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등록면허세·농어촌특별세를 자진 납부해야 한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를 받은 차량은 반드시 2년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장치 탈거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과 9일 관내 밭작물 재배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월 5일에는 고구마 재배 교육이 진행됐다. 고구마 재배를 위한 토양 관리와 정식 준비,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관리 등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이 다뤄졌다. 최근 소비자들은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고구마와 국산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재배 단계부터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 농업 현장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3월 9일에는 콩 재배 교육과 신형 콤바인 등 농기계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콩 파종 시기, 생육 단계별 관리 방법, 병해충 방제 기술 등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콩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작목별 재배기술과 현장 사례를 함께 배우며 밭작물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