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신흥로168번길 26)에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주도할 현장 중심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 역량 강화 ▲마을공동체 흐름 이해 제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가 역할 정립 등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자치행정과 마을자치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문 마을활동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금사면은 2월 26일 이포권역 행복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윤태록 금사면 이장협의회장 주관으로 ‘주민화합 척사대회(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 및 기관·단체 회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마을 간·기관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마을별 대항전과 기관·단체별 대항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대항전은 패자부활전을 별도로 운영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그 결과 마을 대항전 우승은 장흥리가 차지했으며, 패자부활전 우승은 소유리가 거머쥐었다. 기관·단체별 대항전에서는 그라운드골프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윤태록 금사면 이장협의회장은 “척사대회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주민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마을과 기관단체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학동은 2월 26일 『오학 플래닛』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학동의 안전과 복지망 강화를 위해 5개 주요 기관이 협력하는 첫걸음으로, 1990년대 인기 만화인 ‘캡틴 플래닛’을 모티브로 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 파출소, 오학동 통장협의회, 오학동 주민자치회로, 이들은 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 및 예방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3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오학동장 김병선은 “오학플래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1동은 지난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원1동 7개 단체 연합이 주최·주관하고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가 협조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 간 친목과 교류를 도모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해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원1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대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3월 3일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실태조사반원 15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조사반은 오포1동, 초월읍,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거점 사무소에 배치돼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미납 사유 등을 현장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가택수색 등 행정처분을 진행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반면, 실직이나 경영 악화 등으로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둔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과 일자리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1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공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체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식문화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된 ‘장(醬) 담그기’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4일과 26일 양일간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 임원과 개인 신청자 등 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민족 고유의 공동체 문화와 전통 발효 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장맛의 기초가 되는 소금물 풀기와 유해균 억제를 위한 항아리 소독을 실시했다. 이어 26일에는 항아리에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 장을 담그는 과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에 따라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전통 장은 40~60일간 숙성 과정을 거치며 미생물 발효를 통해 특유의 맛과 향을 형성한다. 시는 숙성 과정을 거친 뒤 4월 하순께 된장과 간장 가르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 1천34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행정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초기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각종 행정업무의 비대면·전자화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행정 문서 처리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서, 서약서, 신청서 등 본인인증과 서명이 요구되는 문서를 비대면 전자서명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종이 문서를 줄이는 한편,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비대면 전자서명으로 제출 가능한 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서울시 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이 얼마나 체감하는지, 시민이 요구하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점검하기 위해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체감 성과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에서 서울시민은 서울 내부의 지역 간 격차를 폭넓게 인식하는 한편, 정책 방향 자체에 대한 기대(63.8%)와 달리 정책 성과를 체감한다는 응답(29.6%)은 낮아 ‘정책이 보이게 작동하는가’가 핵심 과제로 확인됐다. 또한 균형발전의 최우선 목표로 ‘주거환경 개선(29.2%)’을, 주요 정책수단으로 ‘공공인프라 확충(76.2%)’과 ‘재정지원(73.9%)’을 제시해, 향후 투자 우선순위와 집행체계의 개선 방향이 도출됐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으며, 유효표본은 1,383명(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2.6%p)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8%가 서울시 내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분야별 격차 체감 비율은 주거·정비(7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 등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과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조례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의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사업 규모가 100억 원 미만인 경우에는 추정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20억 원 미만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6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1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단지(cluster)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파리드 칸(Farid Khan) 박사의 ‘맨체스터 이노베이션(Manchester Innovations)’소개를 청취하고, 아프잘 칸(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맨체스터의 혁신 동반 관계(partnership)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round table)에서는 ▲바이오 신생기업(startup)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healthcare)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건강·차세대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eneral Mariano Alvarez, GMA)시 대표단이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행정 의사결정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GMA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고 있는 성남시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했다.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는 필리핀 카비테주(Cavite Province)에 위치한 도시로, 메트로 마닐라 인접 지역에 자리한 대표적인 성장 도시다. 최근 급격한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 재난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성남시를 찾은 대표단은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을 단장으로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6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을 찾아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견학하며, 실시간 도시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안전 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과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서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영희)은 지난 2월 24일(화), 빵을 매개로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베이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의 재능나눔으로 이루어졌으며, 제과제빵 명인들이 직접 만든 빵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본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에 뜻을 모아 한자리에 모였으며, 단팥빵·소보로·오렌지시몬케익 빵을 정성껏 만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완성된 빵은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개별 포장되어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성남시가족센터, 위례31단지 경로당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가정, 다문화·한부모 가정,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에 참여한 각 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은 입을 모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남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달콤한 빵만큼이나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진 것 같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영희 관장은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의 꾸준한 재능나눔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2월 25일(수) 17시 30분 본 상의 대강당에서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원우 90여 명이 참석하여 총동문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총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임원 구성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총동문회 초대 회장에는 1기 회장이자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인 정영배 회장이 각 기수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정영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동문회가 서로의 기업에 힘이 되는 동반자 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매경비즈 김명수 대표는 축사에서 Henry Ford의 말을 인용해 “함께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남 지역경제의 내일을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창간 60주년을 맞는 매일경제 또한 든든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25일,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치원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 양성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과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경기도교육청이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약 3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 교육청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21년 문을 연 인창초는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구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통 있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개원한 인창유치원 역시 17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시설적인 면에선 아쉬움이 있었다. 인창유치원은 그간 단설임에도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