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5일 검단신도시 3~7단계 공동주택 입주민 및 입주예정자로 구성된 검단신도시연합(이하 “검신연합”, 회장 정태성)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감사패는 iH가 검단신도시 3단계 공원·녹지를 조성하면서 주민설명회 개최, 준공 검사 합동검사, 공원 이용 개선 주민의견 수렴 등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활동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 검신연합 정태성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3단계 공원·녹지 조성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검단신도시 발전에 기여해주신 iH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모든 입주민과 입주예정자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iH 임재욱 본부장은 “검단신도시 주민분들로부터 의미 있는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지하철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가 충분한 데이터 검증과 시민 홍보 없이 시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송 의원은 3월 5일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도입의 근거와 홍보 실효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정책 준비의 적정성을 질의했다 서울교통공사는 3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철 이용 후 하차 태그를 하지 않는 사례가 하루 평균 약 8천 건 발생한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 승차 시 기본운임을 추가 부과하는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3월 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송 의원은 “하루 8천 건이라는 수치의 산출 근거와 구체적인 분석 자료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해당 수치가 전체 지하철 이용 대비 어느 정도 규모인지, 또 고의적인 운임 회피와 단순 이용자의 실수가 각각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정책 판단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하차 미태그 발생 원인에 대한 점검 없이 페널티 제도를 먼저 도입하는 방식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 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 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 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정원),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설치해 꽃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의 전문 강사가 8시간 동안 강의를 이끌었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절차 등 심폐소생술 실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가운데 중장년층과 노년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야외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법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0일(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날 김포시민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오랫동안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김포시민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김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하철 한 노선이 들어오면 사람이 움직이고, 기업이 들어오며, 도시의 기회가 달라진다”며 “김포가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집으며,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강하게 피력하고, “예타 통과라는 첫 관문을 넘은 만큼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조기 착공과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이 지연될 경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효과 역시 늦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관련 자격 취득 교육 지원을 통해 직무 지식과 AI 기술을 겸비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개강을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대상은 직무 관련성과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선발한 직원 22명이다. 주요 내용은 △대화 프롬프트 이해 △보고서·기획서 작성 자동화 △칼럼·기사 작성 △이미지 생성 실습 △스토리텔링과 창작 △마케팅 콘텐츠 생성 등으로, 단계별 학습을 통해 업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과정에서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문서 작성과 기획, 홍보 등 실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수행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 인사과장은 “생성형 AI는 실질적인 업무 역량과 연결되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모범아동 유공 표창’ 후보자를 11일부터 2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11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소속(재학)된 18세 미만 아동이다. 단, 형사처벌·교내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교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시는 ▲봉사활동 실적 우수 4명 ▲문화예술 분야 우수 2명 ▲과학(수학)·기술 분야 우수 2명 ▲지역사회 발전 유공 4명 ▲모범 생활 8명 등 5개 분야에서 총 20명의 모범아동을 선발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소속 학교장 또는 활동 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청 6층 아동과 아동친화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성과 리더십 등 분야별 기준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표창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3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볼룸)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온 iH는 도심 내에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4,247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해왔다. ○ iH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역세권을 중심으로 올해 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00호)를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 ○ 사용승인이 완료된 기존주택 매입방식을 축소하고 주택건설업 면허소지 자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서를 체결한 후 iH가 품질 및 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약정형 및 공모형’ 방식의 매입 방식을 확대해 매입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는 물론 공공과 민간의 중장기 적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iH는 오늘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www.ih.co.kr)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똑똑한 교통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그린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전자·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 우선 단기(2027~2029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중기(2030~2032년) 계획은 서비스의 양적 확대에 집중한다.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3월 11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09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노인 일자리 남녀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시니어 파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600명)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해 낙상 예방, 교통안전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강조하고, 치매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성남시는 이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연말까지 381억원(국비 175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공익 활동=동네사랑 환경감시원·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등 △역량 활용=우체국 업무 지원·초등학교 돌봄지원 등 △공동체 사업단=카페·베이커리 운영·떡 및 참기름 제조 등 △취업 알선형=경비원·미화원 등 △기타=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지급하는 활동비는 분야별 근무 시간과 조건에 따라 달라 29만(월 30시간)~76만원(월 60시간) 정도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르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의료기관인 경희탑한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10일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기관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 느티나무의원에 이어 경희탑한의원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의료기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 요양 수급 어르신(1~2등급 우선)이 가정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12개 동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수행업무 및 시스템 교육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거부가구 매뉴얼 안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소개 ▲사후관리 및 평가지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통합사례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여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용주사에서 ‘용주사 천보루 보물 지정 기념 – 용주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문화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있는 역사 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첫발을 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용주사 천보루가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국가유산청)가 추진하는 새로운 국가유산 관리 체계에 발맞춰, 보존에만 머물렀던 과거의 방식을 넘어 시민이 안전하게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실무적인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건축문화유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류성룡 교수(고려대)와 김관수 교수(경기대 겸임)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조선 18세기 건축의 정수로 평가받는 천보루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짚어보며, 왕실 원찰로서 용주사가 지닌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강선혜 교수(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리진흥부장·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수요조사를 마치고 이달 중 대상사업을 선정,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2024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그 성과로 ▲용인서부소방서(‘25.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25.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26.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26.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남양주시, 가평군이 건축기획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서 건축기획 지원 업무가 도에서 시·군으로 확장됐다. 대표적 사례인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연면적 7,000㎡, 사업비 354억 원)’은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서 당초에는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다. 남양주시의 지원신청에 따라 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기획 의도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전문성을 더했다. 수도권 최초의 임업 교육 시설인 ‘가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월경통 한방진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6일부터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3~18세 여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과 침 치료, 한방 물리요법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대상자의 소득 기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총 진료비의 3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보건소 보건의료팀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 받은 청소년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월경통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진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