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 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13일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기념해 자생단체 회원 80여 명과 동 직원 18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용천 제방길과 둘레길 일대에서 새봄맞이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산책로 주변과 제방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하천 주변에 부착된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정리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자생단체 회원들은 “새봄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많이 걷는 하천변을 청소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과 이웃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동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예방으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광합성균, 고초균, BT균 등 4종이다. 해당 미생물은 토양 개량과 작물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모든 미생물은 배양 후 균수 측정과 오염도 검사를 거친 뒤 공급되며, 농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미생물 제공을 목표로 품질관리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미생물의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처리에 따른 효과를 과학적으로 측정, 분석하기 위한 현장 실증시험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 예정 물량은 총 190톤이며, 고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공급된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사용 시 100배 희석해 살포하거나 관주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은 환경친화적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올해 감자 보급종 공급 물량을 적극 확보하고 배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급종 공급은 매년 수요가 집중되며 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해 온 ‘두백’과 ‘수미’ 품종에 대해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제적인 수급 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다. 특히 맛과 식감이 뛰어나 농가 선호도가 높지만 종자 확보가 까다로운 ‘두백’ 품종의 경우, 센터가 타 지자체 잔여 물량을 적극 확보한 결과 올해는 신청량 4,620kg 전량을 신청 농가에 차질 없이 공급하게 됐다. 가장 수요가 많은 ‘수미’ 품종은 올해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우리 시 공급계획량이 전년도 대비 약 45%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공급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 실제로 관내에서도 올해 배정량 대비 131%의 신청이 접수되며 약 4.5톤의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농가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잔여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당초 공급계획량 14,300kg보다 약 4톤을 추가 확보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대형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고양시를 사칭한 물품 판매 및 설치 유도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을 근거로 리튬이온 전지 소화장치 설치 및 질식소화포 유지관리 의무가 있다며, 고양시를 사칭한 공문서를 제시하고 일산서구 소재 숙박업소에 접근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러나 지자체나 소방기관이 특정 제품의 구매나 설치를 업체를 통해 직접 권유하거나 판매를 안내하는 경우는 없으며, 공문서를 이용한 방문 판매는 사칭 또는 피싱 가능성이 높다. 시 관계자는“대형 공연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숙박업소를 노린 사칭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영업자분들께서는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문의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박성희 의원(석촌동, 가락1동, 문정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송파구의회 제3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6일 행정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주일 후 본회의 문턱을 넘었으며, 이는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회복에 대한 박성희 의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희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서점의 정의 및 범위 규정(제2조)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제5조) ▲지역서점 도서 우선 구매 권고(제6조) ▲도서관,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협의체 운영(제7조) ▲지역서점 활성화 기여자에 대한 포상(제8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성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의 가장 큰 의의는 송파구 내에서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구민과 호흡하는 소상공인 서점을 ‘지역서점’으로 명확히 정의하고, 이들을 위한 우선 구매와 판로 지원의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는 점”이라며 “특히 송파구는 실무형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구청과 도서관, 교육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의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시의회는 제출된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예산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진행되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일반안건과 함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본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명작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영화 OST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고, 일부 무대는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광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2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촌진흥법’에 따라 개발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전, 개별 농가나 단체를 대상으로 시험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특화 작목과 첨단 농업기술을 실증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안성시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총 32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지난 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공정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류 심사, 현장 조사,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사업 파급력과 실효성을 평가한 뒤 최종 32개소가 결정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보조금 집행 및 관리 기준을 설명했다. 또한 ‘공공재정환수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도내 26개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과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취약 요소를 개선할 필요성이 커졌다. 도는 기관별 정보보안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평가를 추진했다. 평가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인원보안 ▲사이버 위기관리 ▲전자정보 보안 ▲정보시스템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7개 분야 62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도내 26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평가 결과 해당 경과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102.52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평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위에 올라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9억2천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로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00여 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기반 확충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2일 전국 143명 교수가 안병용이 의정부 발전의 적임자로 지지선언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 많은 의정부시민들과 만나 인사하며 지지호소에 지극정성을 다했다. 안 예비후보는 신곡1동 새봄맞이 대청소 준비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의정부 도·시의원 예비후보 여러분과 함께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함께 인사드리니 시민들의 응원도 더 커지는 것 같다”며 “더 나은 의정부를 위해 힘써야겠다는 다짐이 더 깊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의정부시 시찰회에 참석해 “의정부를 위해 늘 기도하시는 목회자님과 장로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저 안병용, 시민과 손잡고 한 마음으로 의정부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선배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는 의정부의 큰 자산”이라며 “자원봉사단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봉사가 희망의 씨앗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원장 정기교육 현장을 방문해 “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3월 12일 군포시청에서 군포우체국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전국적인 인프라를 갖춘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의 생활 실태와 고독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에 선정되어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으로 관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 배달하고, 안부확인 및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이상 징후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앞서 2025년 사회적 고립가구의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자 확대와 고립가구의 복지체감도 향상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만큼 독거 어르신 안부를 살피는 일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군포우체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시민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3월 한 달간 군포시 12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으로,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에서 편하게 민원을 상담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다. 행사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상담하거나 향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동시장실은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 중심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