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소양)의 후원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녀회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 김소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 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땅고르기)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됐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3월 26일 10:0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새로 조성될 신청사는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행정 공간과 공공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계획되어 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분야 투자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수적인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10일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설명회에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트라는 한국 첨단소재 정책방향과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탄소나노협회는 국내 탄소나노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했고, ㈜한화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축산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신고 규모 배출시설 농가는 연 1회, 허가 규모 배출시설 농가는 연 2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경우에는 시설 면적에 따라 ‘부숙 중기’이상 또는 ‘부숙 후기·완료’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검사 성적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다만,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규모 미만 농가이거나 발생 분뇨를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 1일 300kg 미만으로 분뇨를 배출하는 농가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약 500g을 용기 또는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1층 퇴비 부숙도 검사실에 제출하면 된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관련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농가는 검사 시기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녪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파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위기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이를 지자체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2,02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3월 중 파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의 방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3기 시민참여단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화성특례시는 10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 보타닉가든추진단 관계자 및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현황 설명회와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식물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관련 의견 제시 ▲정원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 ▲정원 조성·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업 현황 설명회에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와부읍 이장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국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어울림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와부읍 이장협의회는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후원금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조양래 회장은 “와부읍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국수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을 시작으로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하루 동안 문화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한옥예술(full)캉스'를 2026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루종일 예술에서 머물다!” '한옥예술(full)캉스'는 공연,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구성해 참여자가 하루 동안 한옥마을에 머물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3월 21일은‘맞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한옥마을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마루‘꼬마오즈(테이블 미디어 인형극)공연’ 과‘캐릭터 만들기 체험’△해태크라운 연계 야외조각전 견생전(‘컬러풀’한옥) △전시연계 프로그램 ‘과자집 만들기’ △한옥문화마당 ‘자개압화공예체험’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오후 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이로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 김포시에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이 처음으로 건설되게 된다. 10여년 전부터 필요성이 강조되어 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은 민선8기 시작 직후인 2022년 국토교통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됐고, 서울시와 강서구-김포시가 서울5호선 김포연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김포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조사 착수 이후 30여 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합리적 대안을 도출해 냈고, 기획예산처 1차 점검회의 전인 2025년 4월에 비수도권 적용을 건의해 관철, 같은 시기에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수요반영도 건의해 달성했다. 이후 정부의 예타 발표가 반년 이상 늦어지자 김병수 시장의 5,500억원 선언이 나왔고 김포시민이 주축된 국회국민청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전환(AX)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기업에서 실제로 구현된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부문에 적용 가능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유용규 KT 공공사업본부장(전무)으로 부터,‘공공 AX의 현재, 사람이 하던 업무 어디까지 바뀌었나?’를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간기업의 AI 전환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가능성과 공직자의 역할 변화, AI 시대 행정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민간의 AI 전환 전략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이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 일대에서 ‘양정동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배수로 막힘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73사단 장병 △지역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군·관·민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와 녹지대에 쌓인 겨울철 낙엽과 퇴적물, 생활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와 생활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양정동은 앞으로도 수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와 하천 주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협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이 생활과 밀접한 동네 책방에서 다산 정약용을 접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여유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동네 책방 8개소를 거점으로 삼아 정약용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약용의 철학과 가치를 접하도록 마련됐다. 참여 서점은 △북앤스튜디오 시간의 숲(별내동) △같이산책(다산1동) △곰씨네그림책방(다산2동) △도심산책(와부읍) △공독서가(화도읍) △무화과책방(진접읍) △능내책방(조안면) △착한책방(수동면)이다.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정약용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작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강연, 컬러링 체험, 북레스트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정약용 콘텐츠를 3~5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여유당은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을 접하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공간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약용 콘텐츠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