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7월 2일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구리시 인창동, 수택동 등 인근 도시 침수 대응 현장을 찾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시는 2017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인창빗물펌프장 배수유역의 침수 예방을 위해 2021년까지 총사업비 157억 원을 투입, 하수관로 확장공사 및 인창빗물펌프장 증설공사를 시행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인근 수택빗물펌프장 배수유역을 추가로 지정받아 2025년까지 총사업비 89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확대, 유로분기 등 하수관로 2.33km 정비를 통해 통수능력을 강화하고 침수를 해소할 예정이다. 환경부에서는 하수의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며, 지정 후에는 지역 특성에 맞춰 하수관경 확대, 빗물펌프장 설치․증설, 하수저류시설(빗물 터널) 설치 등 하수도를 정비해 도시 침수를 예방해야 한다.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부에서 총 194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1조 7,889억 원의 국고를 지원했으며, 구리시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7월 2일 KCC 이지스 주니어 구리 농구 교실로부터 기부금 50만 원과 의류 35벌(175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KCC 이지스 주니어 구리 농구 교실은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농구학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4학년 대표 윤종민, 6학년 대표 노지환, 중등부 대표 이석민 학생이 참석해 농구대회 참가비 일부로 마련된 기부금을 우승팀 이름으로 전달했다. 이 외에도 의류 35벌을 구리시 청소년쉼터에 전달했다. 이성환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스포츠의 건강한 경쟁과 나눔 의식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저희 농구 교실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승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과 의류는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7월 2일 더윤컴퍼니로부터 여름 의류 220벌(55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더윤컴퍼니는 브랜드 의류 병행수입 업체로,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구리시 관내 청소년 쉼터 및 장애인 시설 7개소에 반팔 상의 총 220벌을 기부했다. 조봉락 대표는 “여름철 폭염을 이겨내시는 데에 편안하고 시원한 옷차림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대와 상호 돕기의 가치를 실천하는 더윤컴퍼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취약 계층에게 적시적기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시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리시민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리시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8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해 상호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교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미경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2명과 교문2동장 및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토성면 김동래 주민자치회장 및 임원, 함미란 토성면장 등과 함께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 상호 선물 교환, 단체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미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도시 토성면 방문은 상호 도시 간의 발전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소중한 인연이 지속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문2동과 토성면은 2007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 매년 문화행사 방문 등 15년 이상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행사 초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농업인들의 의무교육 이수를 포함하여 준수사항 17가지에 대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천군은 6~7월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여, 읍·면 담당자들의 협조를 받아 문자 및 전화 등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연락이 안되는 경우에는 농업인 주소지로 직접 방문하여 이수 할 수 있도록 핸드폰 사용을 도와드리려 공익직불 의무교육 안내·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서 이렇게까지 노력하는 이유는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을 9월 30일까지 이수하지 못할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어 농가에 불이익이 발생되기 때문에, 혹시 안타까운 일이 발생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발생되어 사전에 미리 방지하고자 함이다.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모든 농업인은 의무적으로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연령 특성상 온라인 교육이 어려워 자동전화교육(1644-3656)을 실시하고 있으며, 5분간 음원을 청취하면 고령 농업인 한하여 교육 이수가 인정 된다. 또한 간편대상자는 별도의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서도 문자로 전송 된 사이트 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초청 힐링캠프를 7월 5일~6일간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7.14.)을 계기로 초등학생 등 어린 자녀를 둔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하여 가족이 함께 통일미래를 체험하고 남한정착과정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에서 준비했다. 이번 캠프에는 18가족 4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통일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법 강의 △인근 역사 문화현장 탐방 △‘통일미래체험’ △미니블럭을 활용한 ‘통일캐릭터 만들기’ 등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캠프 외에도 앞으로 북한이탈주민 가족캠프를 2차례(△7.26~27, △8.26~27) 더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7월 26~27일에는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남한가족 화합캠프’, 8월 7일~9일에는 ‘북한이탈 청소년과 남한 청소년 한마음캠프 등을 개최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우리사회 정착을 지원해나갈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군부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군장병을 대상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5월부터 7월까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통무예(국궁) 체험활동 군연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군 연계 사업은 청소년들의 전통무예 활동 참여 기회 제공 및 민군 협력의 차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전통무예(국궁) 체험활동은 단순한 활쏘기 체험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인 궁도에 대해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역사의식을 계승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국궁 체험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문화예술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자연순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자연순환 체험활동은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의 지역 특색 사업으로, 친환경 소재의 다양성을 알려주고 자연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자연순환 체험학습은 눈 찜질팩만들기 프로그램을 조종초등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지역 특색사업들을 발굴해 주민들이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도로변 교통안전 표지판 위치 교정, 시가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경관 유지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1인가구 문패만들기 및 키오스크 교육 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6월 30일 2024년도 다목적 CCTV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방범과 주정차 단속을 동시에 수행하는 첨단 CCTV 시스템을 도입하여, 여주시 주요 지역의 안전과 질서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주시 도시안전정보 센터는 여주경찰서 사거리, 여흥초등학교 등하굣길을 포함한 7개소에 다목적 CCTV 22대를 설치했다. 이 CCTV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특히,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와 경찰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범죄 예방과 주차 질서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다목적 CCTV 설치 사업은 여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적인 안전 장비와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 나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7월 2일 2회에 걸쳐 초‧중등‧특수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자율과제 운영 네트워크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교자율과제는 ‘학교자율역량을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숙의를 거쳐 도출한 과제’를 의마하는 것으로 경기도의 모든 학교가 학교 구성원 스스로 필요하고 원하는 과제를 정하고 해결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기미래교육의 핵심사업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자율과제’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관내 학교가 제출한 학교자율과제 계획을 총괄적으로 점검하고 4월에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점검사항과 운영상 유의점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6,7월에는 담당장학사의 학교자율과제 정책 이해 연수와 함께 관내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고양 학교자율과제 연구회를 통해 21개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학교자율과제를 수행하는 학교 현장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인 피드백도 제공하는 등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교육지원청 주최 9월 워크숍을 개최하고, 12월 2024 평가회 및 2025 학교자율과제 계획 컨설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교육지원청과 가평군은 7월 3일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청평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부지 내에 학생교육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교육·문화·복지·체육 등의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면서 공간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에서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서 하는 최초의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자료, 정보 등 상호 공유 -사업시행을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 -부지 공동 활용 및 사업 추진방안 마련 협조 -기타 상호 합의에 의한 협력사항 가평교육지원청과 가평군은 청평초등학교 부지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가칭)어울림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사업이 선정될 경우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윤순 교육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인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부모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한다. 최근 원도심 학교 주변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의 현장 중심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희망 신청을 받아 구성된 학부모 모니터단은 11월까지 교육환경평가 승인 후 대규모 공사가 착공된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시행사 및 시공사가 학생 등하교 시간대 안전요원을 배치했는지,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는지, 미세먼지 및 소음 모니터링 장치를 설치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안전을 위한 아이디어나 개선 사항을 교육청과 공유하고, 현장 방문 및 논의를 통해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2일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학부모현장 모니터단 설명회를 열고 향후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여 안전한 학교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지난 7월 1일 개원 5주년을 기념하여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잠자는 장바구니 깨우기’ 재능봉사활동(라벨부착)을 진행했다. ‘잠자는 장바구니 깨우기’는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행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장바구니를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되돌려 드리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단 직원 모두가 참여했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유상진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읍·면·동 단위 교육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2일 삼산1동과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을 개최했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학교와 주민자치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일상적으로 만나 협의하는 교육 거버넌스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천삼산초, 인천한길초, 인천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및 삼산1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산1동은 관내 5개 학교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단위 학교와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지역 특색과 학교·마을의 의견을 반영한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삼산1동 지역주민과 학교가 주도적으로 마을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에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거버넌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4년 7월 2일 10시 동서울대에서 지역교육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목적은 인근 지역을 하나의 교육지구 캠퍼스로 묶고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심화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학점 이력제는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학교밖에 있는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은 고교학점제의 학교 밖 교육을 운영하기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제를 공고히 할 수 있다. 협약은 ▲공유학교 운영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 강사 지원 ▲대학 심화교과 프로그램 방과후 운영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생활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은 “협약을 통해 광주하남 지역의 학생들이 다양한 대학 교육과정을 접함으로써 진로 탐색을 하고 고등학교에서도 공강시간 운영에 대한 업무부담을 덜 수 있다”며 “차후에도 이러한 대학 협약을 늘려 교육과정 캠퍼스의 색깔을 다채롭게 꾸미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