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설 명절 기간 배출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배출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양평군 관내 식품 등 생산 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표시 위치의 가시성 △훼손·노후 여부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하게 부착·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분리배출 표시가 훼손됐거나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명절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 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실천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총 20개 평가 지표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추모관 인근 주민대표(군남면 삼거리)를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연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우려 사항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주민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수도권 반려인들의 지역 방문을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시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 사업을 협력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에 공설동물장묘시설을 운영하는 곳은 단 1개소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는 주변지역 주민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공공이 주도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반대와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연천군도 지난해 8월 이후 해당 추모관 사업지 인근 주민들과 시설 입지를 둘러싼 갈등을 겪어 왔으며,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면담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연천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캐빈하우스 도입 사업’을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한탄강 관광지 일원에 계단·단차 등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한 무장애 숙박시설(캐빈하우스)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은 물론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한탄강 관광지 내 숙박시설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연천군과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신체적 제약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의 목표 모금액은 1억 원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무장애 캐빈하우스 조성에 활용돼 관광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무장애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무장애 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이장단은 새해를 맞아 반부패 청렴 서약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주민자치회의에서, 이장단은 2월 이장회의에서 각각 군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각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과 이장단 13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청렴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 전원은 ▲법령과 규정의 철저한 준수 ▲부당한 이익의 수수 및 각종 청탁 배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패행위에 대한 단호한 거부 및 신고 등의 내용을 담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허흥무 군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청렴 서약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남면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남면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렴한 주민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군남면이장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동체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맞이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5일 연천군을 방문해 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겨울이불 20채)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선물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은 지난 5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60상자(200만원 상당)을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 소속 청년 경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배현 회장은 “지역에서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정배현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은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청년 경영인 단체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무분별한 금지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정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정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가이드라인(2025. 11.)』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금지광고물(내용 금지)을 24시간 이내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실무 지침을 담고 있다. 또한, 판단이 난해한 광고물에 대하여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를 현장 공무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금지광고물 정비에 실효성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국적, 민족, 인종, 피부색, 혈통, 성별, 성적 지향 등 특정 속성을 근거로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혐오하거나 모욕하고 차별을 조장하는 인권침해 광고물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연송 화성특례시 주택국장은 “도시 미관과 시민의 정서를 해치는 금지광고물에 대해서는 공공안전을 위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도비 보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보탬e 보조금 결산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의 계획부터 정보공개 및 공시 등의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의 보조금 결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무자들의 결산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8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보탬e 전문 강사인 조한철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보조금 결산자료 취합과 관리, 결산자료 제출 방법, 보조금 반납자료 생성, 보조금 반납명세서 관리 및 제출 방법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결산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재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뇌훈련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살펴보고, 그 결과에 맞춰 개인별로 다른 뇌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1인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가운데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이면 이번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치매안심센터 회원 등록은 전화(02-2150-3578)로 문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뇌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녹색가게에서 자원순환 실천운동의 하나로 ‘교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착용하지 않는 교복을 이웃과 나누고, 필요한 학생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녹색가게 운영 단체인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녹색가게를 운영하는 단체인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은 교복 판매 금액의 80%를 의뢰한 학부모나 학생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교복을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가 함께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복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갑자기 키가 많이 커서 새로 교복을 준비해야 했는데,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과천시는 펀드 투자를 계기로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이 가운데 40억 5천만 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펀드 운용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 정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조속한 정상화를 기대해 온 고양시민들의 바람과 달리,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K-컬처밸리 T2 아레나 부지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고양시와 시민들은 당초 발표된 일정에 따라 기본협약 체결과 아레나 공사 재개가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협상 과정에서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다 강화된 국제기준 수준의 정밀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아레나 규모 조정과 주차장, 진입광장, 보행육교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공공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협상기간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사업추진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게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명이다. 시는 이러한 협상 내용이 향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점에는 공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