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30일까지 아주대와 대진대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175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교원이 지역 연계 대학에서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핵심 아이디어의 이해·적용과 교수 설계 등 30차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교육역량과 국제 정책 흐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사회정서교육 ▲하이러닝 기반 협력학습 사례 ▲인공지능(AI) 시대 프로젝트 과제 설계 ▲하이러닝 연계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습 등이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높여 수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여름방학에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상기하고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단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지역 안보의식 제고 △회원 간 소통 강화 △청년회 및 주니어회 중심의 세대별 활동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사는 임원 간 화합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신년회는 병오년을 맞아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물 외부에 부착된 노후 썬팅 필름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이 박리·비산되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 문제에 주목했다. 이 의원은 “현재 노후 썬팅 필름은 광고물 관리 차원에서만 다뤄지고 있을 뿐, 미세플라스틱이나 공기질 관점의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후 썬팅 필름은 시간이 지나며 분리돼 공기 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세 입자는 시민이 인지하지 못한 채 흡입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피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환경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특히 폐업이나 공실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건물의 경우 관리 주체가 사라지면서 노후 외부 부착물이 그대로 남아 환경 훼손은 물론 도시 경관 저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정책 추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보험업권의 개인정보 처리 표준동의서가 개정됩니다. 보험업권이 보험회사의 위험 분산과 보험금 지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습니다.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위해 현장에서 금융 유관기관이 뛰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유관기관*은 업무 방향과 중점 과제 등을 보고하고, 자본시장·모험자본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 보험회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보험회사가 충분한 기본자본을 보유하도록 하여, 든든한 보험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합니다. · 기본자본 K-ICS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 기준은 50%로 규정 - 미달시 경영개선권고(0~50%) 등 조치 - 기본자본증권 조기상환시 기본자본 K-ICS비율을 80% 이상 유지 필요 ※ 2027년부터 시행, 2035년말까지 9년간 경과조치 적용 ■ 경제 대도약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일반직 및 공무직, 기간제 직무중심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능력과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력·출신지·신체조건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총 27명을 선발하며, 이 중 일반직 7명, 공무직 4명, 기간제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반직은 기술직(토목·건축·기계·전산)과 행정직(사무·총무) 분야에서 채용이 이루어지며, 공무직은 기계관리원, 체력단련원, 수상안전강습원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영강습원, 체력단련원, 전기보수원, 환경미화원으로 공공시설 운영 지원을 위한 직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전형(기간제는 필기전형 없이 면접전형만 실시)과 면접전형을 실시하여 3월 2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수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19일부터 주민자치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사임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으로, 공고일 기준 식사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봉사정신이 강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1회 연임 가능),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에 대한 협의,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개최 등 순수 근린자치 영역에서 주민자치회 유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주민자치 위원 신청서(추첨 또는 심사 구분),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지참해 근무시간(평일 9시~18시)에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2월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하며 3월 12일부터 공식 위촉돼 활동할 예정이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식사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함께 자치활동에 참여하실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1월 30일 오후 14시, 고봉3통 마을회관(일산동구 공릉천로 366-8)에서 열리며,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배경,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 종이도면에 기반한 기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다시 측량해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도록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이를 통한 ▲경계분쟁 해소 ▲건축물 저촉해소 ▲토지 정형화 등 실질적인 주민 편익이 기대된다. 구는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추진 절차, 토지 경계 설정 방법, 면적 증감 발생 시 처리 원칙, 토지소유자의 권리와 참여 방법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단순한 측량사업이 아니라 지적 주권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행정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 인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지민 동장은 경로당 운영 전반과 함께 난방시설 등 겨울철 시설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경청했다. 특히 어르신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더욱 심도 있게 파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에 직접 맞닿아 있는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동장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최우선 과제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게 살피는 것이 동장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성사1동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파악된 의견들을 적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16일, 원당교회와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 3개년(2025~2027) 종합 계획에 따라 복지 수요가 높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마을공동체 돌봄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계절 의류 및 입학 패키지(책가방, 학용품 등) 지원 ▲생일 한 상, 고단백 식품, 제철 과일 등 영양 지원 ▲공부방 조성 ▲심리 상담비, 치과 치료비 등 본인 부담이 큰 의료비 지원으로, 아동의 의식주는 물론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창용 원당교회 담임목사는 “아이들은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주교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아동의 복지 안전망을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고양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덕양구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컴퓨터 기초 교육에 더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개념을 배우는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시민정보화교육은 2월 3일부터 26일까지 주 4일(월~목) 과정으로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문서작성기초’와 ‘컴퓨터기초와 AI 맛보기’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서작성기초’에서는 사무 업무에 필요한 문서 작성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을 익히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컴퓨터기초와 AI맛보기’에서는 컴퓨터 기본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법을 다룬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덕양구청 누리집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 또는 상단 메뉴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5분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지방세 체납 문제를 지적하며, 천안시 세금 체납 관리 체계의 실질적 강화를 촉구했다. 이지원 의원은 “천안시 체납액은 총 약 1천억 원이 넘는 반면, 징수율은 2022년 39.1%에서 2024년 31.0%까지 하락했다”며 “체납은 늘어나는데 회수 성과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은 재정 관리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 의원은 2026년부터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를 포함한 ‘징수기동팀’을 상시 조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천안시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은닉 세원 31억 원을 발굴한 점을 언급하며, “세금을 끝까지 찾아내겠다는 노력이 거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제 이러한 성과를 1,000억 원이 넘는 체납 관리 전반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체납 세금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성과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 성남시 사례를 들며 체납 관리 성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의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귀근 의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임원진 등이 함께하며, 올해도 재난구호와 사회봉사 등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김귀근 의장은 “재난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위험해지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적십자 활동에 도움이 되려 정기적으로 특별회비를 전달한다”라며 “군포에서 사랑의 손길이 더 커지고,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전달식의 의미를 밝혔다. 군포시의회는 매년 1월 특별회비를 전달해 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 지원, 헌혈 등 사회봉사, 보건 및 안전 사업 등을 후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을 심사·처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송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 '제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4건의 안건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8기 제천시와 제9대 의회가 정성을 다해 일구어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어야 하는 중차대한 해”라고 강조하며,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시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는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등학생 강유민‧강성민 남매가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민고에 재학 중인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자신의 용돈을 모아 지난 3년 동안 가능동 주민센터에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첫째 강유민 양은 올해 수능을 치르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손수 성금을 기탁했다.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처음에는 작은 금액이라 도움이 될까 걱정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두 남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