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1월 20일(화)부터‘2026년 1기 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금번 프로그램은 2월 개강을 시작으로, ▲겨울철 의류·주방 관리비법 ▲제미나이(Gemini)로 시작하는 인공지능(AI) 활용 ▲공간정리 큐레이터 2급 ▲바느질 이야기, 동전지갑/파우치 ▲캔버스 아크릴화 등 79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정원은 1,554명으로, 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가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및 덕정 평생학습센터, 총 4개소에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7일 1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새롭게 개편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을 위해서는 포털 내 회원가입이 필수적이며, 인터넷 수강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덕계․백석 평생학습관 및 옥정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생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일시에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강좌의 경우,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TV CHOSUN '생존왕'이 새로운 얼굴들과 시즌2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 대만팀과 일본팀, 말레이시아팀을 구성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 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생존왕2'팀은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100점 무대로 배아현을 제압했다. '금타는 금요일'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의 등장과 함께 명승부와 반전을 연이어 쏟아내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는 히트곡 '제3한강교'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후배들의 무대를 향한 세심한 조언과 격려로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금타는 금요일'은 4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배아현과 손빈아의 '선(善)선 리매치'가 다시 성사됐다. 지난주 손빈아를 꺾었던 배아현은 다시 한번 그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과 감정선을 앞세운 무대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그러나 '미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기록자 손빈아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재성의 '그 집 앞'을 파워풀하게 소화한 손빈아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와 함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발굴·육성하고자 올해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월 31일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2025학년도 하반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수업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잠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 첫해 운영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 서류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선발은 학생의 학문적 소양과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며, 모집 대상과 지원 자격, 전형 일정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월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영재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학생 선발 절차 및 지원 방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7일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홀(별관 지하 1층)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 학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과 학부모, 안산시 및 고대 안산병원 주요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 중인 기관이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격려사 ▲축사 ▲감사인사 ▲특별 인사말(안산 출신 의료인) ▲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영재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안산시 내에서 아이가 의료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하며 “안산에 이런 교육 기반이 있다는 점이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3동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준비한 쌀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동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반가움을 전했고, 생활 속 작은 불편사항부터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까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경로당을 찾았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들은 말씀 하나하나를 소중히 새겨, 운정3동의 노인 복지를 위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관내 기업인 ㈜파주에너지서비스로부터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파주읍 내 봉암3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사고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에너지서비스 측은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 의사를 전해왔다. 전달된 지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해당 화재 피해 가구에 전달되어, 화재 복구 및 생필품 마련 등 긴급 생활 안정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소중한 지원금을 전달해 주신 파주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이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과 위로가 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발달지연 및 장애로 언어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언어재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재활서비스’는 언어발달 지연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에게 전문적인 언어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해당할 경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 아동이 대상이며,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의심되고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와 검사자료가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일정은 2026년 1월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해 대상자 선정 후 진단평가를 거쳐 3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접수는 1월 19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에 순차적으로 등록된다. 이용 요금은 회기당 4만 5천 원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맞춤형 건강검진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도에는 251명이 검진을 지원받았으며, 2026년도에는 564명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돼,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검진비용 1인당 22만 원으로, 이 중 자부담 10%인 2만 2천 원을 제외한 나머지 90%는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검진기관인 문산중앙병원에 전화로 검진 예약 후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생활을 지원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규 품목으로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재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수급조절용 벼’재배 사업은 논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벼를 재배하되, 수확한 벼를 밥쌀용이 아닌 가공용으로만 출하하도록 용도를 제한하는 계약재배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산 단계에서부터 밥쌀 시장 유입을 제한해 쌀 공급 과잉을 사전에 완화하기 위한 수급조절 목적의 정부 정책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논 타작물 전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논의 특성상 타작물 재배가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벼 재배는 유지하면서 용도만 제한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수급조절용 벼로 생산된 물량은 평상시 가공용으로만 유통되며, 밥쌀 시장과 분리되어 관리된다. 다만, 흉작 등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정부 판단에 따라 수급조절용 벼의 용도 제한이 해제되어 밥쌀용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략작물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수급조절용 벼 재배에 참여하는 농가는 미곡종합처리장(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물량에 대해서는 전량 가공용으로 출하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유실·유기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녪년도 유실·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유실·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입양을 장려함으로써 보호소 내 체류 기간을 단축하고 유기 동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유기 동물을 파주시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후 1년 이내인 자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배움터 입양 예정자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유기 동물 입양비를 비롯해 질병 진단·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 비용 등이며, 동물 1마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도 지원 규모는 총 70마리로, 1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입양자는 입양 확인서, 입양비 청구서, 통장사본, 진료비 영수증 등 비용 증빙자료와 입양 예정자 교육 이수 확인 자료를 구비하여 파주시 동물관리과 반려동물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녪년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지원계획에 따라 시는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소상공인이 최대 5천만 원의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례보증 대출 이자의 2%를 4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이며, 융자 기간은 총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상환 방식이다. 특히 올해 신규 이용자부터는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해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상환율을 높이는 등 보다 건전한 운전자금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앱(이지원, Easy One)을 통한 모바일 보증신청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파주지점을 방문해 보증신청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대출금리는 취급 은행에서 결정하며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폐업, 무단 상환금 연체 시 환수 및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사회적기업 ㈜통일안전기획이 기부한 안전화 3,000켤레를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가 지역 수요에 맞춰 배분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는 사업의 첫 단계로 파주읍 이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주읍 관내 33개 리(里) 마을에 총 3,000켤레의 안전화를 배분했다. 배분된 안전화는 마을 환경 정비, 공동 작업, 제설·방재 활동, 농번기 및 각종 현장 작업 등 주민의 일상적인 공동 활동과 안전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부 물품을 단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기업의 사회 공헌 자원을 지역 현장의 실제 필요와 연결하고 생활 단위인 ‘마을’중심으로 배분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주시는 행정적 협력과 조정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명준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안전화 지원은 사회적기업의 사회 공헌이 지역 현장의 실제 수요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는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자원 연계와 조정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철새 서식지를 대상으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찰 활동은 임진강, 공릉천, 문산천 등 철새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거 야생조류 분변에서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바 있는 탄현면 법흥리 1404번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조류의 이상행동 여부와 폐사체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예찰 실시 당일 기준 야생조류의 이상행동 개체나 폐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파주시는 철새 이동이 활발한 겨울철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가금농가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관련 부서와 협업해 야생조류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새 서식지에 대한 상시 예찰과 신속한 신고·대응 체계를 유지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19일 관내 청소년들과 인솔교사로 구성된 17명의 어학연수단을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호주 투움바시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투움바시에 위치한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와 협력해 운영된다. 단순한 어학 중심 연수가 아닌,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영어수업을 통해 호주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을 배우고 호주의 농장 및 원주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전문기관에서 진행되는 영어 및 국제이해 교육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방문과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호주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다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수 기간 동안 가정 체험(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