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내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환경이 열악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지원 대상에서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기 시설과 환기 시설 등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3월 4일부터 9일까지 청사 내에서 2026년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의 전술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화재 ▲운전 ▲구조 ▲구급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인 전술과 팀 전술 평가를 병행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재 분야는 로프 이용 기구 묶기와 청사 활용 훈련을 통해 기본기 숙련도와 현장 응용능력을 점검하며, 운전 분야는 펌프차 주펌프 성능 확인 및 점검을 실시해 출동 장비의 최적 상태 유지 여부를 평가한다. 구조 분야는 드론 인명검색과 사다리 이용 들것 구조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역량을 확인한다. 구급 분야는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아 심폐소생술, 다수사상자 대응 훈련을 통해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조 분야 ‘드론 인명검색’은 최초로 시도되는 평가 방식으로 눈길을 끈다. 드론을 활용해 재난 현장을 상공에서 탐색하고,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 화면 공유 시스템을 통해 현장지휘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이혜숙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서강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여2동·장지동·위례동 지역구의 장원만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송파구가 만화·웹툰산업에 왜 더 큰 관심과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웹툰은 이미 국가가 통계로 관리하는 ‘산업’입니다. 지난해 말 발표된 국가승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웹툰산업 규모는 2조 2,856억 원입니다. 이제 웹툰은 “취미 콘텐츠”가 아니라, 일자리·창업·수출·관광까지 연결되는 성장산업으로 다뤄야 합니다. 그리고 송파는 이미 콘텐츠가 모이고 소비가 폭발하는 현장입니다.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한 ‘월드웹툰페스티벌’이 잠실 일대에서 열렸고, 총 21만 명이 방문한 대형 축제였습니다. 그 기간에 롯데월드몰에서는 네이버웹툰 인기작 ‘마루는 강쥐’ 팝업 전시도 함께 진행되면서, 팬덤과 소비가 송파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장면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이고, 굿즈가 팔리고, 팬덤이 움직이면 지역 상권이 즉각 반응합니다. 포켓몬스터 같은 대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훈 시장님, 40년 주민 고통의 대가가 민간의 이익입니까? ▶ 송파의 내일을 고민하는 박종현 의원입니다. 이 자리에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지 벌써 아홉 번째입니다. 65만 송파구민을 대의하는 구의원이 같은 문제를 이 정도로 반복해서 이야기한다면, 행정 어딘가에서는 변화가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지난 지방선거 때 걸려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팀이라던 서강석 구청장의 그 현수막입니다. 이 자리에서 수 차례 말씀드려왔습니다. 서울시민이, 우리 송파구 주민님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이런 행정이 과연 수 개월 뒤에도 우리 주민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저는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40년 동안 구치소를 견디며 살아온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대가가 결국은 서울시장 마음대로입니까. ▶ 옛 성동구치소 부지는 단순한 개발 부지가 아닙니다. 이곳은 40년 동안 구치소라는 혐오시설을 감내하며 살아온 주민들의 삶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약속했습니다. 구치소 이전 이후 이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입니다. 공공기여로 세 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서울시설공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작년 12월 5일 갑자기 휘몰아친 폭설로 인해 내부순환로 역시 결빙이 발생하여 연희램프가 위험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자 홍제램프에 1차선으로만 이동한 터라 장시간 도로에 갇혀야만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설파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일회용 체인을 미리 구비했다가 유사시 배포하여 도로에서 차량을 먼저 빼내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안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난 12월 5일,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많은 도로가 갑자기 결빙되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아 일어난 데 이어, 내부순환로에서는 연희램프가 안전상의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홍제램프 1차선으로만 빠져나가는 대규모 병목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은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용변과 같은 생리현상으로 인해 큰 불편과 불안을 5~7시간 장시간 겪은 바 있다.”라며 실제 당시 밀려 들어온 민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문제와 관련해 학교 석면 제거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석면 노출이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4~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2·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학교가 석면으로 위험하다’ 학교 석면 철거 안전 제도 개선 국회토론회 자료집을 근거로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의 석면 제거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유해 물질이다.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0여 년 동안 석면 제거 공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공공건물인 학교 건축물에서 석면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공사 이후 안전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이소라 의원은 “교육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7개교에서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했다고 돼 있다”며 “국회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2017~2018년 겨울방학 공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5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도와 31개 시군 상생결제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6년 상생결제 도입·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생결제는 지자체가 공사·용역 대금을 지급할 때 1차 도급사뿐 아니라 2·3차 하도급사(협력사)에게도 납품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10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시 도급사 6억 원, 하도급사 4억 원을 각각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하도급업체는 기존 60일 대기 없이 현금을 수령하고 필요시 저금리(4~6%)로 조기 현금화도 가능하다.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도급사에는 ▲세제 혜택(이용액에 따라 0.15~0.5% 법인세 감면) ▲금융 혜택(낮은 금리로 자금 확보) ▲정책 지원(정부 사업 선정 시 가점,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자체목표 105건 대비 225건을 달성(214%)하며 상생결제 확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24년 144건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시군별 활용 건수에 편차가 있어, 올해는 전 시군이 고르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별 목표를 4건으로 상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별내보건지소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별내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연계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동에 위치한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별내면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건강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인 건강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예방접종 안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이동금연클리닉 상담 및 교육 ▲어르신 운동교실 ▲국가건강검진사업 안내 ▲낙상예방 교육 ▲힐링웃음 건강교실 ▲노인 구강건강관리 ▲치매예방교실 등이다. 예방부터 지원까지 촘촘한 건강 그물망으로 다각적인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정약용 선생은 백성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며 “이를 본받아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이 건강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553개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모범 경로당 표창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회 회관 이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주광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모범 경로당 부문에서 덕소11리 경로당 등 16개 경로당이 생활권 거점형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 분회 부문에서는 노인회 회원 확대에 기여한 △진접읍 △화도읍 △수동면 분회가 지회장상을 받았다. 조직 활성화 공로로 △호평동 분회 △다산1동 분회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승인이 진행됐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동북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가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운영위원회 단합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운영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는 동시에 상호 간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의회 운영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곡찰밥, 팥시루떡, 나물, 김, 찌개 등 정성껏 준비한 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 윷놀이 경기에서는 1·2·3등 시상과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웃음과 응원이 오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전유신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봉사활동으로 수고가 많은 운영위원들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명예지부회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신청·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접수분은 심사를 거쳐 6월 말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시 경영체 등록된 상태여야 하고 경영체 등록 기간이 1년 이상 유지된 대상자 한해서 지원이 가능하다. 기본 지원 요건은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는 제외된다. 농어민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 대한 보상 및 미래 투자 차원으로 지원하며,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이천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6월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2026년 3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PD 활동 당시 제25회 한국방송대상 대상(1998년)과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가상(2001년)을 수상하며 방송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하남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추천서를 통해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 내 소통 능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높아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재단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이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콘텐츠 기획·마케팅 역량이 재단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욕망과 야심으로 무장한 ‘양도경’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김경남이 연기하는 ‘양도경’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욕망과 야심으로 똘똘 뭉친 인물로, 강한 자존심과 승부욕으로 정상을 향해 달려왔다. 지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이러한 양도경의 기질은 외적으로도 드러난다. 김경남은 “젊은 대표라는 설정에 맞춰 각 잡힌 쓰리피스 슈트를 기본으로 하되, 화려한 컬러를 선택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경의 기질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헤어 역시 브라운 계열로 염색해 또 다른 대표 이미지를 완성했다. 단단함과 변칙성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한 셈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