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에서 등단한 문학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하고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아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학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포시민저자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거북섬동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주력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거북섬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단원으로 활동 중인 자율방범대가 함께 참여했으며, 거북섬동 일대를 도보로 순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며 거리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불법광고물 인식 개선을 위한 안내 전단을 보행자와 상인들에게 배부할 뿐 아니라, 거북섬동에 있는 상점을 직접 방문해 불법 광고물 설치 기준과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3월 11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진 주민자치 문화 교류를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충남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기수 변경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만남으로,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곧2동장과 양 지역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황과 주민자치회 운영 상황, 주요 주민자치 사업, 향후 교류 방안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배곧2동은 서울대학교병원 착공과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의 주요 사업들과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월송동 주민자치회는 공주시 신도시로서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월송동의 현황과 특화 사업을 공유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월송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배곧2동을 방문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2026년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따라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신체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반찬ㆍ도시락 지원사업 ‘똑똑! 한끼 왔어요’를 처음 시행했다. 사업 대상은 식사 준비가 어렵고 정서적 교류가 단절되기 쉬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12명이다. 협의체는 매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핀다. 특히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운영은 협의체 위원이 관내 식당에서 일부 후원하는 반찬과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과 시흥시니어클럽 사업단과 협력한 밑반찬 가정 방문 배송을 병행하는 체계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반찬 지원은 물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상생 효과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사)한국치매교육협회와 연계한 심리상담 지원, 생일 케이크 및 축하카드 전달 등 맞춤형 정서 지원도 함께 추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시민 대상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 시민 강연은 ‘10대의 뇌 발달 및 심리사회적 특성과 정신건강: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붕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춘기 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과 정서 변화,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실제 임상 경험과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애초 선착순 240명 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며 600명가량이 참여했다. 특히 강연 이후에는 “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시흥시에서 이런 강연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인 조영태 교수의 시민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인구로 디자인하는 우리 가족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인구 변화가 개인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일원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 특화 태양광설비를 설치를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자전거 이용자는 태양광 구조물이 제공하는 그늘 아래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는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km 구간에 조성됐다. 총 설치용량은 761.6kW 규모로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되며, 연간 약 43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약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안전·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고 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25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청소년 문화 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과 교류학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가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올해 광둥성 교류는 고등학교 연령(16~18세) 청소년 33명을 선발해 5월에 진행하고, 장쑤성 교류는 중학교 연령(13~15세) 청소년 22명을 선발해 6월에 추진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나이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5일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5명에게는 항공비와 숙박비,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오는 10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류단이 경기도를 찾는다. 광둥성 학생들은 도의 고등학교, 장쑤성 학생들은 도내 중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문화·예술 활동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중국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에 선정돼, 충북에서 처음으로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단 9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충주시는 국비 2,056만 원을 포함해 총 4,112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AI와 공공데이터 기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 빠지다’를 추진한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47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AI 기초교육 ‘실험실 단계’ △시민강사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스튜디오 단계’ △생활권 프로그램 운영 ‘현장학교 단계’ 등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고령친화 AI 교육과 교육부 RISE 사업 연계, 건국대학교 ‘읍면동 백년서원’ 등 생활권 학습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의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은 오는 3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공연 ‘여행 인문학 콘서트: 영광이여 다시 한번, 비엔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600여 년 동안 유럽을 이끌었던 합스부르크가의 중심 도시 ‘비엔나’의 찬란했던 문화와 역사적 흐름을 음악과 해설로 풀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연주와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김수연 연주자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클래식 연주와 해설을 결합한 인문학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유럽 문화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배방월천도서관 1층 ‘일상공감라운지’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시민 각자의 지식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시민강연 36.5℃'에 함께할 시민강사를 모집한다. 지식, 경험, 재능, 정보, 삶의 통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강연이 가능한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생학습과에서는 연중 상시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선발된 시민강사는 시에서 운영하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초청 명사 강연에 앞서 진행되는 '시민강연 36.5℃' 무대에서 시민 대상으로 공개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며, 회차별로 1명의 시민강사가 15분간 강연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강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019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강연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오며, 강연 콘텐츠를 통해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배방읍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과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실생활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이용법 실습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읍·면·동 마을회관, 경로당,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35회에 걸쳐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봄철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관리 대상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순찰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 및 점검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 도시환경 종합정비 사업인 ‘깨‧깔‧산‧멋 3.0’ 추진과 연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겨울철 한파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우려 시설인 교량 및 옹벽, 지하차도, 공공시설 공사 현장, 도로 노면 상태 등 도시 인프라 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도로 및 가로변 불법 광고물 정비, 가로수 및 도시공원 관리 상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겨울철 한파 이후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지반 약화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선제적 순찰과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붕괴‧침하 등 중대 재난사고를 예방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0이 시장 한복판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친다.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TOP10이 지난 경연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버스킹에 나선다. 경연 무대가 아닌 속초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에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 팬들과 만난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다. 전통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며 순식간에 현장은 인파로 북적인다.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버스킹 홍보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을 받고 '비내리는 고모령'을 즉석에서 열창해 눈길을 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공연장 주변에는 어느새 발 디딜 틈 없이 관객들이 모여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12일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 조성을 위해 흥덕구 오송읍에 소재한 한솔식품㈜(대표 한상철)을 방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솔식품㈜은 단무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국내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지역의 우수 식품 제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과 화장실, 휴게공간 등의 노후화로 인해 근로자 사기 저하와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업 측의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기업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청주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 관련 제도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신병대 부시장은 “열악한 정주 여건으로 인해 우수한 인재가 지역 기업을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 증가한 2조 2,714억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시는 12일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사업은 총 71건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총사업비는 2조 9,797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R&D 분야에서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400억), AX(AI 기반 전환) 실증산단 구축(288억) △안전 분야에서 하천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율량천 416억, 상발천 341억, 대련천 202억) △환경 분야에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금천 337억, 영운 226억, 운천신봉 137억),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481억) △SOC 분야에서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452억),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116억) △교통 분야에서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50억) 등이 포함됐다. 이범석 시장은 “내수 부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