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아동들이 판화 교육에 참여해 제천 지역의 옛이야기를 판화로 표현하고 이를 엮어 그림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그림책에는 ▲오형제와 이무기 ▲의림지가 된 부자의 집 ▲박달재 이야기 등 제천의 옛이야기 3편이 수록됐다.아동들은 판화 특유의 질감과 구성을 살려 장면을 재해석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석진 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보고 손으로 새겨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한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아동의 배움과 창작 활동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그림책은 신백아동복지관에서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며, 복지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열람과 대출을 통해 아동들이 만든 ‘제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신백아동복지관은 리라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투리 연구 등 지역 기반 콘텐츠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3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제15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관내 중고등학생 14명이 최종 위원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구다.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정책 제안 콘서트 개최, 타 지역 참여기구와의 교류, 제천시 청소년 권리와 인권 관련 정책 모니터링과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소년이 시 정책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3일 유유예식장에서 사단법인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천시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임 회장 임현실(시청어린이집) 원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현실 원장은 재임 기간 내 연합회 운영의 기반을 다지고 어린이집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힘써 왔다. 이어 신임 회장으로 이연정(꿈어린이집) 원장이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회장 이취임 인사와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육 현안에 대한 공감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제천시 관계자는“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과 현장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자치위원회 기획활동 '역사를 달콤하게, 안중근 의사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청소년 주도로 기획한 역사 체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 속에 모집 정원 20명이 조기에 마감됐다. 첫째 날에는 청소년자치위원들이 안중근 의사의 단지동맹 결의를 상징하는 손 모양 초콜릿을 제작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날에는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교육이 진행됐으며, 시청각 자료와 해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손 모양 초콜릿 꾸미기 체험을 통해 역사적 상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작품 공유와 발표 시간에는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활동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 등)을 사용하는 세대에 내부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또는 세대주나 배우자가 장애 정도가 심해 자립이 매우 어려운 장애인 가구 등이다. 제천시는 신청 접수 후 대상 여부를 확인해 무료 분뇨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9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실제 청소 지원은 제천시 위생업체 2곳을 통해 9월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모두 252가구를 대상으로 정화조 청소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운데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하는 세대의 분뇨를 무료로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농기계 임대 대상자를 농업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하고, 처음 임차하는 신규 농업인의 안전교육을 의무화한다. 제천시는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농기계 임대 대상자를 농업인의 가족까지 확대하여, 농업인의 자녀도 신규 농업인 안전교육을 이수 후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한 번만 제출하면 농기계를 빌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처음 농기계를 빌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의무화했다. 신규 농업인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해야만 농기계를 빌릴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정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들의 일손 돕기가 가능해져,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이 줄고,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농기계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봉양읍 본소를 포함한 6개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봉양읍 본소 임대사업소만 운영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장에 따라 현대연수원부터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이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 또 시는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84번 노선을 3월 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 조정에 따라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용인특례시청에서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84번 시내버스 조정 시범운행과 502번 마을버스의 단국대 연장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교통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84번 버스의 경우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이용량 등 운영의 효율성을 분석해 향후 정식 노선에 반영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특히 누적되는 재정 적자로 전액 지원이 한계에 부딪히자 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의 핵심축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나섰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위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강을 진행, 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9일 청일면을 시작으로 ▲20일 공근면 ▲23일 서원·갑천면 ▲26일 안흥면에 이어, 2월에는 ▲6일 횡성읍 ▲9일 강림면 ▲24일 우천면 ▲26일 둔내면 순으로 진행중이다. 강사로 초빙된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소영 교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특화사업 발굴’ 및 ‘자살예방 관련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각 지역에서 추진해 온 특화사업의 의미와 특성을 분석하고 보완점을 제안하며, 위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협의체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법적 근거를 가진 공공복지의 파트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우리 마을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보호 체계를 만들어가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US&Korea Alliance Association) 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자유 수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지 W.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한미동맹의 초석을 닦았던 故 임청근 총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조현식 미국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임광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가평군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안보공원’의 진행 상황과 그 역사적 가치를 설명했다. 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한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 시설 등을 갖춘 한미우호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임광현 의원은 “가평 전투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연대했던 상징적인 역사”라며, “역사적 현장을 기리는 안보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동맹의 정신이 계승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 사항으로는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청년 간 친선·교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박숙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형평성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국제교육원은 학생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스쿨비짓’ ▲공유학교 기반 ‘청솔랭귀지스쿨’ ▲온라인 외국어 회화 수업 등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확대에 따라 원어민 강사를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외국어 교육은 참여 학생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주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순기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구조로는 수강 인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교육 기회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서영 도의원은 “영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이야말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지속적이고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및 참여 기업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의정부 소재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국비와 도비, 시비에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을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복지비가 지역화폐로 사용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일하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해피플러스 마음교실 시민강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양성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교육을 담당할 시민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5일간 대면 20시간, 비대면 10시간을 포함한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전문강사의 강의, 시민강사로서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 활동지 실습, 라포형성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면교육에서는 청소년 이해, 성격심리 등 시민강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피플러스 마음교실을 통해 양성된 시민강사들이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예방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한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시민강사 양성교육 수료증 38명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와의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