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까지 ‘온시민 용인런’ 학습 모둠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 모둠이 준비된 강의 목록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전문 강사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운영될 상반기 교육과정을 수강할 학습 모둠을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학습 모둠별 신청한 강좌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로 진행된다.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며 평생학습관 누리집 ‘온시민 용인런 강의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시민과 용인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 모둠이다. 학습자가 자체적으로 교육 장소를 확보하고 원하는 시간대를 정해 신청하면, 시에서 심사를 거쳐 해당 강사를 연계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 모둠 대표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과 팩스로 신청하거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운전자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보다 운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소유자로,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총 175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행거리 등 관련 증빙자료는 14일 자정까지 제출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신청 전과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과 감축거리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감축률 40% 이상 또는 감축거리가 4000㎞ 이상이면 최고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광적면은 최근 관내 면류 제조업체인 참푸드(대표 김란순)가 지역 이웃을 위해 칼국수 1,500인분(환가액 약 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참푸드는 광적면에 소재한 면류 전문 제조업체로, 위생적이고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면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온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칼국수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부돼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란순 참푸드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참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석생활개선회가 지난 27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 4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밑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옥순 회장은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듯 이웃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백석생활개선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돌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가 최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9대 대의원과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주요 부의안건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상윤 제19대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9대 임원진과 함께 남은 1년 임기 동안 양주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양주시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선도 실천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핵심 단체로 육성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단위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7일 ‘2025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산소심는 마을’ 사업을 마무리하고, 한 해 동안 추진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소심는 마을’은 정왕권 내 생태ㆍ인적 자원을 연계한 주민 주도형 탄소저감 실천사업으로,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기록·분석하고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마을교육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민 참여 기반 탄소저감 실천모델로서의 우수성과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 경과와 성과를 종합 보고하고,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 결과와 감축 데이터를 공유했다. 아울러 우수 참여자 및 협력기관 사례 발표와 함께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향후 추진계획 안내도 이어졌다.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산소심는 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돼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실천 모델”이라며 “우수사례 대상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마을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토지 매각 공모가 지난 2월 유찰됨에 따라 공모 조건을 일부 완화해 재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재공모에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경쟁 활성화를 위해 1구역(1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월곶동 995번지 일원 총 1만9천140㎡)로, 1구역(1만4천986㎡)과 2구역(4천154㎡)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해당부지는 교통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우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8일 주교제1공영주차장 인근의 전우회관에서 열린 ‘해병대 고양특례시 전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전우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관내 영양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이웃애(愛)돌봄 반찬 지원’ 서비스를 본격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기구인 ‘이웃애(愛)돌봄단’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반찬 제작에는 △불고기용 소고기(영광호한우농장직영식당, 용정고기사랑, 정육식당다정찌개백반), △계란(전원농장) 등 지역 후원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함께했다. 또한, 서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금도 함께 투입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고물가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반찬 지원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새학기를 맞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봄날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온라인 누리꾼들의 참여로 조성된 400만 원의 사업기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은 서부권역인다산1·2동, 진건읍, 퇴계원읍에 거주하는 중학교 신입학생과 재학생 중 취약계층 아동 20명이다.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가방 전달식과 자신의 다짐을 담은 ‘레진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자의 새 학기 목표와 문구를 선택해 열쇠고리를 제작하고, 이를 새 가방에 달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누리꾼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27일 테러 등 폭발물 설치 공중협박 신고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경 간담회를 열고, 평소 자체 경호 요령과 관련 신고 접수시 초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국내 대형 회사인 네이버를 비롯해 카카오,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 위메이드, KT 등 국내 대형 게임회사 8곳이 참석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공중협박죄 제정 취지 및 처벌규정 등을 공유하고 ▵민·경 핫라인 구축 ▵관련 신고 접수시 초기단계부터 신속한 역할 분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발물 등 테러로부터 대형사고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 분당경찰서는 그간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 경비 인력을 연계한 초동조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을 기대했다. ◦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국내 대형 게임회사 등 민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범죄예방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폭발물 등 공중협박에 대한 실전과 같은 민·경 합동 FTX를 실시하는 등 협력치안을 지속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주시 내 고령장애인 및 노인 권익 보호 체계가 강화되며, 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또한, 기관 간 사례 자문과 정보 공유 활성화로 사례관리의 질이 개선되고, 인권교육과 예방교육 활성화로 권익 보호의 기반이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역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맞춤형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여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 문화예술의 거점을 지향하는 의정부시가 ‘군사도시’나 ‘부대찌개’ 이미지 뒤에 숨겨진 600년 역사의 정체성을 깨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2월 26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신작 뮤지컬 '시작, The Beginning'(가제)의 제작 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제작 방향과 주요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지역 홍보용 행사를 넘어, 의정부(議政府)라는 지명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기점과 그 속에 담긴 인물들의 고뇌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번 뮤지컬이 주목한 지점은 태조 이성계가 환궁 전 의정부에 머물며 국가의 기틀을 고민했던 ‘결정적 시간’이다. 조선 최고 의결 기관의 이름인 ‘의정부’가 이 지역의 이름이 된 배경에는, 단순히 왕이 머문 곳을 넘어 새로운 국가 시스템이 설계됐던 치열한 고민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제작 발표회 브리핑을 맡은 '극단 시와별' 측은 “의정부는 조선의 설계도가 그려진 정치적 고뇌의 공간”이라며, “도시의 이름을 내걸고 제작하는 만큼, 탄탄한 서사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품은 박제된 역사가 아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V1.0’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원이(G-ONE)’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 편의를 개선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학교생활 정보부터 성적, 가정통신문까지 교육 정보를 한 곳(ONE)에서 확인하고,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하나(ONE)로 연결해 ‘더 쉽고 똑똑하게 지원하는 단 하나(ONE)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도의회 의원, 업체(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명명했다. 오늘 열린 행사는 기능 소개의 자리를 넘어 플랫폼 운영 초기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며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위원장 선임을 진행했다. 이어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색사업 발굴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 생활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을 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등에 의견을 모았다. 이계영 위원장은 “다시 한번 운영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행복한 와부읍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취약계층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와부읍은 향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