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총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요건이 일부 강화됐다. 기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요건에 더해,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 소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 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신청은 △3월 3일~3월 11일 △4월 2일~4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하며,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연내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 초과 접수 시에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은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도까지만 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카페테리아 운영동아리 ‘달보드레’가 최근 카페테리아 운영교육 및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르고,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보드레’동아리 소속 신규 청소년들은 1월 29일 진행된 카페테리아 운영교육에 참여해 위생 관리, 고객 응대, 메뉴 이해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존의 동아리 청소년들은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참여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등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그 결과 2급 0명, 1급 0명으로 총 0명의 청소년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이 책임감과 직업 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 청소년은 “직접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우리가 운영하는 카페에 더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달보드레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둔포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신항1리 마을회관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항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수급 등 복지제도 상담과 혈압·당뇨 체크를 포함한 건강상담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와 협업해 우울증·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관대·신남·염작보건진료소와의 협력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는 등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모완 면장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상담창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둔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인재 양성 – 취·창업 지원 – 장기근속 도모 및 자립기반 구축’의 단계적 지원 전략이 담긴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청년층은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불안정으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수도권 일자리 집중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이어져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인구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주시는 이에 대응해 청년 역량 강화부터 취업, 장기 근속 및 지역 정착까지 포괄하는 단계적·종합적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2만1,629명의 교육·취업을 목표로 분야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청년의 ‘시작’을 돕는다 –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시는 청년의 지역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8개 대학교와 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시행하며, 바이오·AI, 산업·사이버보안 등 지역 발전 연계 산업 분야 전문역량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및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청풍마음쉼터에서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와 연대감 형성, 연간 활동 방향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연합 발대식을 통해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팀 빌딩 프로그램과 분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락 요리경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끄는 역할을 했다. 둘째 날에는 각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활동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3일 공고를 통해 '2026년도 제1·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405명, 경력경쟁 76명으로 총 481명이다. 분야별로 행정직군 401명(교육행정 351명, 사서 50명), 기술직군 80명(공업 5명, 시설관리 75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균형 인사 추진 및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0명(전체7.6%), 저소득층 9명(전체2%), 국가유공자 15명(시설관리직렬의 20%),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15명(기술직렬의 15%)을 구분 모집한다.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469명)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사이트 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시행 후 7월 21일(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12명)은 기술계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7월 13일 부터 7월 17일 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은 후 8월 24일부터 8월 28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림지와 산림지에서 발생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 피해 방지를 위해 월동난(나무에 붙어 겨울을 버틴 알)을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4주간 30개 시군의 농경지와 주변 산림, 휴경지, 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돌발해충 주요 발생 지역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시군 합동 예찰을 시행하고, 피해를 당한 가지와 난괴(알 덩어리) 제거 등 피해 예방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돌발해충은 시기·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갑자기 대발생해 농작물과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나뭇가지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보낸 뒤 5월경 부화한다. 이들은 과수 가지의 즙액을 빨아 먹고, 분비물을 배출해 잎에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과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매미나방 역시 알로 월동한 뒤 4월경 부화해 활엽수와 침엽수의 잎을 갉아 먹어, 산림과 과수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이 해충들은 기상 조건에 따라 대발생 가능성이 커, 월동난 시기부터 정밀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25일 의정부 신한대학교와 27일 수원 경기도서관에서 권역별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는 도내 기후행동 문화 확산을 목표로 총 3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에는 북부권 30명, 남부권 70명이 참석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도민추진단이 현장에서 기후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강부터 정책 실습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 중심’ 역량 강화 북부권에서는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기후탄력적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과 실천과제’를, 남부권에서는 강은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지역 탄소중립 정책과 실행의 원동력인 도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천의 방향성과 도민 참여의 중요성 및 추진단의 역할 인식 확장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7일 인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인천테크노파크,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과 유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신제품 고도화나 시험·인증 과정에서 첨단 장비 활용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용료와 접근성 제약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연구장비 보유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공 연구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이 부담하는 장비 사용료의 일부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R&D)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테크노파크가 보유한 39종, 극지연구소 3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 264종 등 총 306종의 연구장비를 지역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기업당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기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1일 가래비3·1운동순국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양주시 광적면 소재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농협은행 양주시지부 등 기관 관계자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거리만세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공연으로는 1919년 가래비 만세배미 현장을 재연한 창작 뮤지컬 ‘기억하라! 그날!’과 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래비 일대에서 전개됐던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거리만세행진에 참여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행사장에는 관내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전시와 함께 시민이 태극기에 순국선열을 향한 감사와 소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민 참여 보훈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완성된 태극기는 양주시청 3층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국 단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회장에는 박태준위원, 부회장에는 박상민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 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왕3동 다정한 마을 학교’ 2차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정한 마을 학교’는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정함’에 대한 마을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총 2차시 특강이다. 지난 2월 6일 김민섭 작가와 함께한 1차 강좌 ‘다정함의 연결’에 이어, 이날 2차 강좌는 생태와 복지를 결합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2차 강좌는 강점숙 강사(전 목감종합사회복지관장)를 초빙해 ‘다정함의 공동체 숲, 그리고 복지’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 강사는 숲의 생명체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분투하면서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존하는 생태적 원리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가져야 할 공동체적 가치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를 활용한 인문학적 성찰과 더불어, 숲이 보여주는 ‘다정한 생존 전략’을 마을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7일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김관동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대리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 배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은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배달원이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협의체에 알리고, 협의체가 현장 확인을 거쳐 신천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관동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대리점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배달 업무를 통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위험 이웃을 살피는 안전망을 만들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이 지역 돌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공직사회 청렴의식 강화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 강사인 이윤미 강사가 진행했으며, 시민을 위한 청렴한 행정과 공직문화 조성에 있어 간부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다뤘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답게 상급자가 갖춰야 할 청렴한 자세를 재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잠재적인 부패취약 분야를 사전에 발견ㆍ차단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간부공무원의 청렴은 시민에게는 행정을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직원에게는 따르고 싶은 모범이 된다”라며,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나 한 명’, ‘지금 이 순간’ 실천에서 시작되니, 책임감을 갖고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기관의 관심도와 노력도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1등급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6일 조남산림욕장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 및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흥시 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시민안전과,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공군 제8622부대, 수도권서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인접 지자체인 안산시ㆍ부천시ㆍ광명시 산불 대응 인력도 함께해 총 86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신고를 시작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진화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와 지상 인력의 방화선 구축,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교통 통제 및 응급 대응 체계 점검이 병행됐다. 아울러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해 재해취약자 우선 대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