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안으로 모으고 밖으로 연결하는’ 국제도시 전략을 본격화한다. 시는 27일 행사 중심의 국제교류 형태를 탈피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창출,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결합한 실행 중심 국제협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을 단기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정착시키고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통해 춘천을 세계와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국제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으로 모으는 국제화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확대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정주·취업·지역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 우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오는 4월까지 경제‧안전‧통합‧인권‧인프라 등 5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할 예정이다. 단편적 사업이 아닌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외국인 정책 전반을 정비하기 위함이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형 인턴십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 인재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앞서 시는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한 해 동안 지정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을 초청해 '지정후원자 감사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활용되고 있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정후원자들과 최동섭 횡성읍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민관 협력 돌봄 안전망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읍은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초복 삼계탕 나눔, 명절음식 전달, 연말 난방유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읍 특화사업인 ‘봄·여름·가을·겨울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계절마다 정성스러운 반찬을 전달하며 독거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들은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2기 프로그램으로, ‘혼모노’ 함께 읽기를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운영한다.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매월 함께 읽는 서구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선정도서는 성해나 작가의 소설‘혼모노’이며, ‘진짜와 가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다움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사유’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혼모노’함께 읽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7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에서 31기 동계 실습생이 생활지원사와 동행해 ‘생활지원사의 하루 체험’을 진행하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일상 지원 과정을 함께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정서 지원, 생활교육, 일상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서비스다. 이번 활동은 청력 저하로 119 응급안전장비 알림을 즉시 인지하기 어렵고 치매로 복약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 그리고 거동이 불편해 가정 내 생활이 중심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활지원사는 아침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와 복약을 돕는 등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 유지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스마트폰 사용을 돕기 위해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화면을 정리하고 가벼운 운동과 일상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이 “열심히, 즐기면서 청년 시절을 살아가라.”는 조언을 전하며 삶의 지혜를 나누고, 귤을 건네는 등 따뜻한 교류가 이어졌다. 생활지원사는 “이 일이 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 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널의 포문을 연 첫 번째 무대는 태국의 ‘팡아만 파이터’였다. ‘Stevie Wonder - Don’t You Worry ’Bout A Thing‘를 선곡한 파이터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10CM는 “너무나 멋진 디바의 무대를 본 것 같다”며 극찬했고, 티파니 영은 “왜 눈물이 나지?”, “저한테도 걱정하지 말고 노래하라는 것 같았다”는 깊은 감동의 심사평을 전했다.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점수 457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무대는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가 장식했다. ‘Michael Bublé - Feeling Good’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라구나 디바’는 여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서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올 한 해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성실하게 회의에 임해 주신 의원님들과 충실한 설명과 적극적인 협조로 회기 운영에 힘써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기상 여건 변화로 인해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화재예방 대책에도 만전을 기재 주시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세심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난방기기 사용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성남시민 여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년여에 걸친 경기도의 지속적인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도내 미군반환공여구역과 3기 신도시 등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도청사 집무실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자족기능 확충 전략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가칭)’ 시행 예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그동안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자족기능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애를 써왔다”면서 “이번에 굉장히 좋은 전기가 만들졌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첫째로는 반환공여구역, 둘째로는 3기 신도시, 세 번째는 시군역점사업 등 필요한 곳에 공업 물량이 적절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면서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회의가 김 지사가 최근 발표한 주택 공급대책 등 경기도민의 주거여건 개선과 수도권 자족기능 확충 행보의 하나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앞서 1월 30일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국·비례)이 와상장애인(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해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안’이 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판순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와상장애인 관련 실태조사,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과 지원 대상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박 의원은 “이동에 중대한 제약이 있는 중증 교통약자 중에서도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용이 곤란한 와상장애인에 대한 수단이 필요했다”며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중증보행장애인 중에서도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이동식 간이침대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을 위한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을 통하여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 배치하고, 광명남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명남초 본관동 및 체육관동을 철거 후 증·개축함으로써 광명남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 변경 협약은 원활한 학생 배치 및 학생 교육환경 개선 도모를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변경 협약이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으로 이어져 광명남초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현장의 전문성과 트렌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평생교육 강사 및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월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강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포시 평생교육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평생학습트렌드연구소 정시연 강사의 ‘2026년 평생학습 사회·교육 트렌드’와 ‘AI 시대 평생학습의 방향’을 현장 중심 사례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규강좌 개강에 앞서 강사진의 교육 기획 역량과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시민 수요와 시대 변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수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지도하는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시민의 삶과 밀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학습도시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2월 9일부터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가까이배움터를 중심으로 2026년 1기 정규강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움의 기회를 누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의회는 2일, 제385회 임시회를 열고 학교 수돗물 안전책임관리의 근본적 확보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불합리한 지방비 매칭 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학교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건의안’과 ‘경기도-시군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학교 수돗물 안전성에 경고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수돗물의 살균력은 잔류염소 농도로 유지되는데, 저수조를 거치면 체류 시간과 온도 변화로 잔류염소가 급감해 세균 증식 등 오염 위험이 커진다. 수돗물을 대량으로 비축하는 저수조 급수는 직결 급수보다 훨씬 높은 오염 위험을 안고 있다. 양주 60개 초중고 가운데 저수조를 설치한 학교는 무려 49개교, 81.7%에 이른다. 이중 25개교는 저수조를 통과한 수돗물을 급식에 사용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정희태 의원은 “안전한 학교 수돗물 공급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필수 공공재”라며 “저수조와 말단 급수구간을 상시 감시하는 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교육재단은 29일 하남시청에서 하남도시공사로부터 하남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과 캠퍼스투어 운영을 위한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하남도시공사는 매년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하남교육재단에 장학금 및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캠퍼스 투어 운영을 기탁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철규 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폭넓은 진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지정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하남교육재단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하남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교육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하남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인생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교육 수료가 실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5개로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시니어 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이며, 취업·창업·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신중년(50세~64세)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안애순 안무가가 연출하는 렉처 콘서트〈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2월 21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부터 한국 무용계에 반향을 일으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직접 풀어내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연기와 스트리트 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형성된 몸의 감각과 작업과정을 공연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는다.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식을 통해,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해 온 신체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그동안 통과해 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을 포함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의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참여 재단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