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500년 전 교육개혁을 꿈꾸었던 조광조의 정신과 오늘날 경기교육의 미래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자발적 역사 시민단체인 조광조 역사연구원(대표 오룡)이 오늘 열린 '경기교육 미래포럼' 창립행사에서 오룡 대표가 1부 행사 사회를 맡아 '역사와 교육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조광조(1482~1519)는 조선 중종 때 교육제도 개혁과 인재 등용의 공정성을 위해 힘썼던 개혁 정치가다. 그가 추구했던 교육을 통한 사회 변화와 민본주의 실현이라는 가치가 현재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깊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참석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선 의미를 갖는다. 오룡 대표는 "조광조 선생이 '학교의 진정한 가르침은 설 자리를 잃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위협받고 있다'며 당시 교육 현실을 비판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교육의 본질을 되찾는 일이 시급하다"며 "50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교육개혁 정신이 경기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광조 역사연구원은 지난 2024년 9월 조광조를 모신 전국 유일의 사액서원인 심곡서원(국가사적 제530호)에서 출범한 시민단체로, '나라를 바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 8기 성남시정을 이끌고 있는 신상진 시장이 공약 관련 혁혁한 성과를 발표하며 임기 후반기 각오를 다졌다. 특히 시민 중심의 시정과 소통을 중시해 온 신 시장 철학이 공약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3년간 신 시장은 첨단과 혁신을 시정 기조로 삼아 도시 체질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다양한 정책들을 실행해 왔다. 성남시는 그 결실로 148개의 공약사업 중 88개를 완료하며 84.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 계획을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대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도 해당 성과의 방증이다. 신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오리역세권 개발은 ‘제4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57만㎡에 달하는 사업부지는 현재 현대차그룹과 국내 주요 금융투자사들과의 협업 아래 최대 5조 5천억 원 규모의 AI R&D 센터 건립이 논의 중이다. 시는 토지 매각과 임대 등 실질적인 개발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위례신도시에 들어설 ‘포스코 글로벌센터’는 지하 5층, 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최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민선 8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무엇보다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89개 공약 가운데 50건(56.2%)이 이미 완료됐다는 점이 언급됐다. 나아가 나머지 39건의 미완료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방세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지고 이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들어 굵직한 성과를 이뤄내며 대외적 위상을 크게 높였다. 국내 최초로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에 성공했으며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되며 ‘문화·체육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방 시장은 기초지자체가 준비 단계부터 개최까지 도민 체전을 이끌어내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전례 없는 사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는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과 치밀한 협상 능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효양)는 8월 29일 안성시에서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건립 반대 발대식을 열고,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이·통장협의회,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결사반대”를 외치며 뜨거운 함성으로 하나가 됐다. 발대식은 이용성 사무국장의 사회로 차분하면서도 힘 있게 진행됐다. 정효양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SK와 삼성만을 위한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안성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와 LNG발전소 건립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진행된 시민 대표 결의문 낭독에서는 여성·청년·어른 대표가 차례로 나서 “아이들의 웃음과 가정을 지키겠다”, “청년의 이름으로 미래와 희망을 지켜내겠다”, “후손에게 깨끗한 고향을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 세 대표의 결의문은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정효양 위원장을 비롯해 유만곤 수석부위원장, 화요회 기관사회단체장, 안성시 새마을회, 원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전문강사이자 시각장애예술인으로 활동 중인 임채섭 강사가 ‘안내견과 나와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맡았다. 임 강사는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장애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물리적 장벽의 제거가 심리적 장벽 해소로 이어져 포용적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핵심이 된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금 되새겼으며, 물리적 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모두가 행복한 도시 실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해 모든 시민이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9일 지식정보타운 이노스피어(과천대로 12길 140) 1층에 마련된 청소년 전용공간 ‘과천 유스월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과천 유스월드는 애초에 ㈜이노스피어가 직장 어린이집으로 공공기여할 예정이었으나, 과천시는 갈현동에 청소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활동 공간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해 협의를 거쳐 청소년 이용시설로 기부채납을 받았다. 이후 과천시는 2024년 11월 계획 변경을 확정한 뒤 약 9개월 만에 안전하고 다채로운 청소년 전용공간을 완성했다. 연면적 약 434.5㎡ 규모의 과천 유스월드에는 실내 암벽체험실, 농구장, 코인노래방, 자율 휴게공간, 미니 카페, 동아리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공간이 들어섰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및 청소년 투표를 거쳐 시설 구성과 명칭을 확정하는 등 시민 참여로 완성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고독사 예방 및 지역주민 공동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립을 벗어나 서로 어울리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바리스타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필기 및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과정 속에서 서로 격려와 지지를 나누며 개인적인 불안을 극복하는 긍정적 경험을 했을 뿐 아니라 공동체적 유대와 성취감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실시한 사전‧사후 척도검사에서 피로감,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등 생활 기능과 밀접한 항목에서 개선이 확인됐고, 우울감과 무기력 역시 소폭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생활 리듬 안정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한 참여자는 “삶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았지만 평범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8일, 감일스윗시티 8단지에 복지사각지대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문고리 홍보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활동에 발굴된 가구가 복지관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단지 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복지 안내문을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복지사각지대의 정의와 제보 방법, 복지관 연락처 및 사례관리 연계 절차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고립되어 있는 가구나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발견했을 때 주민 누구나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관은 이미 지난 문고리 홍보활동을 통해 실제로 복지서비스가 시급했던 가구들을 발굴하여 지원을 연계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활동 또한 지역 내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한 연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아직 복지관의 도움을 알지 못하거나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정들이 존재하는 만큼, 정기적인 문고리 홍보를 통해 발굴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상환 관장은 “복지사각지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최근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관련해 광적면 광석리 마을회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 관계자로부터 종합장사시설 건립 배경과 진행 절차,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광석리 마을회는 “종합장사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인구 고령화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시설이 신속히 추진돼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불편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우 이장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 복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필수 기반사업”이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힘을 모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는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사업부지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 관계자는 “원하는 시민 누구나 부지 현장을 답사하고 현장에서 사업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장사시설의 수급 불균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8월 28일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철도 분야 전문가, 위례 주민과 함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위례신도시 하남주민은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철도혜택에서 제외되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이 반드시 필요하고, 하남연장시 서울시 주민들의 남한산성 접근이 용이해져 서울시 주민들도 교통복지 및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며 공동생활권역인 서울시-하남시 METRO 서울권역 광역교통대책 차원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토론회는 前 대한교통학회장인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철도 권위자인 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 이승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조응래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前 경기연구원 부원장), 장영수 한국민간투자학회 자문위원(前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추진에 필요한 열띤 토의를 펼쳤다. 전문가들은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의 상위 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LH 남양주 사업본부가 퇴계원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퇴계원읍 경춘북로·진관교 확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퇴계원 일대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확장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혜정 퇴계원읍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LH 남양주 사업본부 및 시공사 관계자,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경춘북로·진관교 구간은 총 0.8㎞로, 현재 2차로인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9년 5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시는 도로 기능을 개선해 남양주 동부권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혜정 읍장은 “경춘북로 확장사업은 남양주 동부권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 26-3번지 일원에 조성될 ‘양주 어울림센터 건립사업’ 일반 설계공모에 총 122팀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부지면적 8,002㎡, 연면적 5,400㎡, 지상 4층 ~ 지하 1층 규모로 약 3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단순한 복지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참가신청은 지난 8월 18일부터 8월 25일 오후 4시까지 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접수됐다. 본 공모작품 제출은 오는 10월 1일, 심사는 10월 20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이 부여되며, 입상자들에게는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보상비가 차등 지급된다. 양주시 관계자는“많은 팀에서 참여해 주신 만큼, 이번 공모에 다양한 작품이 제출되어, 품질 좋은 공공건축물이 건설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영업 중인 개업·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이번 집합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세제 실무 등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주요 내용이 포함돼,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 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도모하고, 관내 중개업소 이용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중개문화 정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양수시장은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전세사기 등 부동산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이해 교육 및 학부모 성 소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성 인식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과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의 성 관련 고민에 공감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지지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지원단이 청소년의 성 발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원활한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희 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학부모지원단이 청소년의 성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지원단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9일 백운호수해링턴플레이스4단지(아)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이종훈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엄창용 경로당 회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옆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자대표회에서 TV, 냉장고, 주방기구, 소파 등을 지원했다. 또한, 시에서는 노래방 반주기, 온열 안마기, 팩스기, 한궁 등의 물품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여가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현대화 사업, 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 공모에서 ▲한강구간 경계철책 철거사업 ▲포내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민북지역 마을 기반시설 환경개선,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4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신규사업으로 선정 시 사업비의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한강구간 경계철책 철거사업’은 군사적 목적에 따라 수십 년간 접근이 제한됐던 한강변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으로, 향후 친수공간조성을 통해 관광 자원화 가능성을 높이고, 생태·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강구간 철책 철거는 무엇보다 김병수 시장이 직접 다방면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의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인 만큼, 이번 국비 확보가 ‘폐쇄된 접경·군사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한강을 중심으로 한 ‘개방적이고 친화적인 도시’ 확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내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은 매년 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오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한 챗봇 시스템 ‘김포톡’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포톡’은 디지털 전환으로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민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대화 서비스이다. 반복되는 문의는 자동으로 응답해 상담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민원은 전문 상담사 연결을 통해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톡’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챗봇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거나 큐알(QR)코드로 접속하고, 카카오톡에서는 ‘김포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챗봇을 실행할 수 있다. 대화창에서 ▲관광/문화 ▲교통 ▲환경/공원 ▲보건 ▲복지 ▲세금 ▲경제 ▲건축 ▲민원행정 등 9개 카테고리가 운영 중이며,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메시지를 회신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톡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민원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7일 통진읍 도사리 일원에서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 조기확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 지역특화 벼 신품종인 ‘한가득’의 중간평가회를 실시했다. ‘한가득’은 김포시와 신김포농협양촌RPC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고 외래품종인 추청벼를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발한 김포지역 특화 신품종이며, 2023년 2월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됐다. 시범사업 단체인 신김포농협양촌RPC는 24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176필지 50㏊에 ‘한가득’을 시범 재배 중이다. 온탕소독기를 비롯한 한가득 전용 건조기를 설치하고, 질소 시비량(1,000㎡ 기준 7, 9, 12㎏(관행))에 따른 생육 비교해 2026년 확대 재배를 위한 채종포를 하성면 마근포리 일원에 약 1㏊ 정도 조성했다. 한가득 품종을 개발한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현웅조 연구관을 비롯한 다수의 농업인들이 시범 포장한 ‘한가득’과 추청벼의 생육을 비교한 결과, ‘한가득’의 출수기가 3일 정도 빠른 8월 16일이고, 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14일부터 추진한 ‘평화로‧시민로 가로시설물 통합정비공사’를 통해 도심 내 가로시설물 194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과도하게 중복 설치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표지판 등으로 인한 정보 전달력 저하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표지판의 기능을 회복하고, 걷기 좋은 거리환경 조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심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불필요한 지주를 철거하고 인근 지주를 활용한 표지 통합 설치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안내체계의 가독성도 높였다. 정비 대상은 ▲평화로 94개소 ▲시민로 73개소 ▲기타 지역 27개소 등 총 194개소이며, 유형별로는 ▲지주 철거 144건 ▲표지판 철거 28건 ▲표지판 이설 22건이다. 앞서 시는 1월부터 평화로와 시민로 구간에 대한 3차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유관기관 협의, 현장 점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7월부터 본격 정비에 착수했다. 5월에는 사설안내표지 13개소와 사업안내표지 5개소를 자체 정비한 바 있다. 이번 정비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9일 신곡1동 주민센터 내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장 ‘카페아르츠 2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돌봄, 삶의 현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은 바리스타 체험과 함께 현장 근무자들과 소통하며 일자리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카페아르츠 2호점은 지난 7월 개점한 노인 일자리 특화 사업장으로,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8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커피를 제조하고 방문객 응대를 담당한다. 해당 사업은 단순 근로를 넘어 노인들의 경험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민과 접점이 큰 주민센터 내에 설치돼 지역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일자리 이상의 의미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 의정부예술의전당 내에 문을 연 1호점은 하루 평균 150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사회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