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평창군관광협의회는 11일 평창 라마다호텔 & 스위트에서‘2025년 평창 DMO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김영해 평창군관광협의회 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사업 성과와 평창형 관광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어 심재국 평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민간·행정이 함께하는 DMO 체계의 의미를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평창 로컬거버넌스 협의체 운영 ▲체크인평창(평창스테이·평창구석구석) ▲어게인평창(관광아카데미·평창플러팅) 등 2025년 주요 사업 성과와 함께, 평창강(평창-미탄)·드림(방림-대화)·메밀꽃(봉평-용평)·오대산(진부-대관령) 등 권역별 작은 DMO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우수 사업체 시상과 평창플러팅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도 진행됐다. 3부 특강에서는 류시영 한라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평창형 DMO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 김진동 교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과 류시영 한라대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전수식은 지난 1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9개 지자체가 모인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등 성과 워크숍과 함께 개최됐다. 정부포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분석·평가, 지자체 청소년 분야 정부합동평가 지표 결과에 의거하여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은 평창군의 종합적인 청소년 정책추진 성과와 지역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창군은 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 청소년 활동 기반 확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청소년 특별지원,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강화 등 청소년 보호 체계를 운영해왔으며, 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청소년한마음축제·밤빛톡톡 페스타 개최, ESG 홍보활동 등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청소년참여활동과 국제교류로 해외대학·청소년기관 방문, 디지털 탐색 활동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또한 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평창황병산사냥민속의 가치와 보존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개행사가 12월 12일 10시에 평창황병산사냥민속체험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병산 사냥 민속의 역사와 특징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인형극 시연으로 시작된다. 체험관 2층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인형극은 전통 사냥 민속의 맥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민속의 핵심 요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체험관 1층 전수실에서 유물 관람 및 전통 사냥도구 소개가 진행되며, 사냥 민속의 실제 생활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황병산 사냥 민속 전통극 시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전통극은 황병산 일대에서 이어져 온 사냥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관람객들은 실제 사냥에 참여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의 동작, 장단, 구전 방식이 어우러져 전통 수렵문화의 독특한 미학과 정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용호 문화예술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황병산 사냥 민속이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보존회 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추진한다. 평창군은 지난 12월 8일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회를 개최하여 2025년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결정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실무협의회를 2026년 1월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원 품목, 최저가격 결정 및 세부 지원 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지난 2015년 평창군 농가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수급 조절을 통한 해당 가격 안정과 유통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했으며, 가격 안정 기금 증액과 제도 존치 기간 연장인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한차례 조례 개정을 통해 2029년까지 기금 존속 기한을 연장하여 지금까지 군 출연금 105억 원, 계통출하 조직 7억 원 등 총 120억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평창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0일 오전 10시부터 대관령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인허가 상담 서비스인 '찾아가는 허가과'를 운영한다. 개발행위허가·건축허가·농지 전용 허가·산지 전용 허가 관련 현장에서 상담과 토지분할 허가 접수 등 거리상의 이유로 내방 상담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사전 인지하지 못한 불법행위를 방지하여 군민의 재산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허가과는 지난 3월 진부면을 시작으로, 6월 용평면, 12월에는 봉평면, 대관령면까지 지역을 확대하여 지속 추진해 왔다. 그동안 거리가 멀어 방문 상담이 어려웠던 주민들은 허가 대상 여부와 허가 절차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상담하며, 쌓아왔던 문의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찾아가는 허가과를 통하여 군민들께서 평소 인허가와 관련한 궁금한 점이나 허가 관련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현장 소통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기록관에서 10년 이상 보유 중인 준영구·영구 기록물에 대한 ‘2025년 중요 기록물 전산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담당관 주관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산림과, 허가과 등 영구적 보존이 필요한 핵심 기록물을 중심으로 총 30만 개 면을 전산화했다. 이번 DB 구축 대상 기록물은 평창군의 행정 역사와 정책 변화뿐 아니라 개별 민원·허가·산림관리 등 군정 운영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자료로, 군은 이를 지역의 행정 문화유산으로 보고 체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다. 전산화된 기록물은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검색·열람이 가능해져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군민의 민원 처리에 필요한 정보 접근성이 개선되어 더 투명하고 빠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균 행정담당관은 “전산화는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자, 평창군의 행정 역사와 기록 문화를 지켜 나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년에도 중요 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지속해 기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올해 겨울 벨나이(벌기령)에 도달한 군유림 약 90ha에 대해 본격적인 벌채를 시행한다. 군은 경제수 조림을 통해 공유림을 가치 있는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하고, 벌채된 임목을 목재 생산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순환형 산림경영 체계를 구축해 미래형 산림자원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벌채를 통해 평창군은 약 90ha의 산림에서 수림대를 제외한 약 45ha 벌채를 통해 생산된 임목을 매각할 계획이며 약 1억 7천6백만 원의 세입을 확보해 군 재정 증대에도 직접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벨나이에 도달한 군유림의 지속적인 관리와 계획적인 벌채를 통해 목재 산업시장에 국산 자재 공급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국산 목재 제품 유통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 목재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되면 산림 생산‧가공‧유통 등 관련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건전한 산림 순환구조를 확립하고 경쟁력 있는 국산 목재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며“미래 산림경영 모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조성한 ‘평창 치유의 숲’이 시범운영 기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평창읍 상리 산48-1번지 일원에 조성된 평창 치유의 숲은 평창강과 인접한 자연환경 속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숲길을 즐기며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산림 치유 공간이다. 해당 공간 주변에 걷기 편한 무장애 나눔길, 치유 정원, 목재 문화 체험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및 단체 방문객들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군은 지난 10월 말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취약계층, 지역 주민, 사회단체 등 300여 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범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시설 운영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 치유의 숲은 올해 12월 3주 차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정비한 뒤 2026년 3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치유의 숲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제도 첫 참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공단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한 ‘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직원이 매월 지역 화폐를 자발적으로 사용하는 '평창사랑 챌린지'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했고, 인접 지자체 시설관리공단과의 교차 기부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최순철 이사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2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청년 창업아카데미 MVP 과정과 팝업스토어 운영 등 올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평창군 청년 창업가 멘토링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먼저 ‘2025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 MVP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얻은 판매 전략, 고객 반응, 제품 경쟁력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창업 방향을 점검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청년과의 대화는 심재국 평창군수가 참여하여 편안한 분위기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청년 정책 방향과 지역 창업 환경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던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또한, 그룹 멘토링은 ▲지역 거점 확보와 로컬브랜드 정체성 강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매출 증가 방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 ▲청년 정착을 위한 방안 등을 주제로 로컬창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아이디어를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HAPPY700 평창 시민대학 ‘시민학위제’ 과정의 첫 학위 이수자 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협력 아래 운영되는 시민학위제가 지역 평생교육의 실질적인 결실을 맺은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이수자 8명을 위한 학위수여식은 8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평창군은 2019년부터 HAPPY700 평창 시민대학을 운영하며 군민의 학습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8명의 군민이 시민 학위제를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게 됐다. 시민 학위제는 고등교육법상 공인된 학위가 아닌 비학위 제도로, 평창군민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수 기준은 학위 강좌 총 학습 시간 200시간 이상이며,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평창군수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공동명의의 학위가 수여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시민 학위제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수준별·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자기 계발과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 관광 해설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해설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시연회’를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평창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이 해설 대상지 한 곳씩을 선택하여 7분 내외로 해설 시연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해설 상황을 가정한 형식으로 진행하며 해설 내용의 전문성을 비롯해 전달력, 구성력,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하고 점검받을 수 있었다. 시연회는 해설사 간 상호 학습 및 피드백을 통해 강점을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참가하는 해설사들도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발표에 임해 높은 호응과 공감의 자리가 됐다. 평창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을 대표해 관광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역할인 만큼, 전문성과 현장감 있는 해설 능력은 곧 지역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며 “본 시연회를 계기로 해설사들이 더욱 성장하고 평창군의 관광 매력이 깊이 있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해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유산재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기반으로 조성된 평창올림픽플라자(PyeongChang Olympic Plaza)가 12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식 개관과 함께 디지털 전시관 ‘스노잉 오딧세이(Snowing Odyssey)’, 야간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상설 운영되며, 평창의 자연·역사·올림픽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람 요금 및 할인·면제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관람 요금은 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이며, 평창군민·강원생활도민증·단체(20명 이상), 디지털관광주민증소지자·장애인·경로자 등은 8,000원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유료관람객 전체에게 5,000원의 ‘평창사랑상품권’ 을 환급하여 할인요금 적용 시 실질 부담액은 3,000원이 된다. 7세 미만 아동과 국가유공자, IOC 관계자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평창올림픽플라자를 평창군민과 세계가 함께 경험하는 올림픽 유산 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일 오후 2시, 평창읍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평창군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한 해 동안 구축·운영된 청소년 안전망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과 관이 합심하여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관계기관 관계자, 평창군청·평창교육지원청·WEE센터 및 WEE클래스 상담교사, 평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민·관 협력 기관 실무자,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 협의회, 생명사랑연구소 법인 이사진,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대회는 ▲2025년 평창군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 보고 ▲평창군수·평창경찰서장 표창 수여 ▲청소년 내담자가 전하는 감사 편지 낭독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간 사업 성과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위기청소년 발굴·개입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의 역할이 강조됐으며, 민·관 협력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연간 활동을 공유하고, 단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1388청소년지원단 2025년 연간 활동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위기 청소년 발생 여부 점검 및 발생 시 지원방안 논의 △1388청소년지원단원 간 교류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에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라며, “총회를 통해 단원들이 연간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청소년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조직으로 발견·구조, 상담·멘토링, 의료·법률, 복지를 포괄하는 하부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 가입을 원하거나 궁금증이 있는 경우 및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소년 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분)가 5일 평창군청을 방문하여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평창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이동 목욕 봉사와 읍내 하천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에 참여해 왔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석분 부녀회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심재국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재단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성장과 성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어 어려움에 처한 관내 한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고 겨울철 주택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고 ▲전기·수도 점검 ▲단열 상태 확인 ▲동파 방지 조치 등 겨울철 필수 주택 안전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대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정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면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 내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했던 ‘귀농·귀촌학교’ 제4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차시별 신청을 통해 운영됐으며, 1일 차 53명, 2일 차 48명, 3차 48명이 참여하는 등 매 차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평창군 귀농․귀촌 정책 외에도 귀농인에게 필요한 생활법률, 농산물유통, 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 및 활용법 교육, 농업인 보험 및 대출 제도 이해 등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조기 정착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면서 막연했던 부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화 됐다”라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농촌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귀농·귀촌학교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보조 사업으로 도암댐 상류에 대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와 흙탕물 저감 사업 국비 5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비점오염 저감 사업은 초기 강우 시 하ㆍ폐수종말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처리하지 못하는 오염물질을 인공습지 등의 시설을 통해 저감 및 제거하며, 흙탕물 저감 사업은 고랭지 밭에서 발생하는 토사 유실로 인한 흙탕물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도암댐은 체류 기간이 긴 댐의 특성상 부유물질, 총인 유입으로 인한 녹조 발생 등 수질이 좋지 않아 총인 제거에 효율적인 인공습지 추가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도암호 유역은 전구 최초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07년 8월)된 이후, 2017년 관리 대책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재지정(‘18년 2월)된 지역으로 비점오염원 관리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창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5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암댐 상류 지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인공습지 3개소)과 흙탕물 저감 사업 6종류(사면 녹화, 돌망태, 수로 시설, 경작지 지표 피복, 양파망 보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부터 2년간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영동권역 응급의료센터인 강릉아산병원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3년간 평창군민의 강릉아산병원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이용 실적을 토대로 산정했으며, 군비 연 3,200만 원씩 2년간 투입된다. 지원금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 인건비 등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체계 유지와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평창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심혈관질환 환자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확보 및 운영에도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응급환자의 전문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불평등 해소에 이바지해 왔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심혈관질환과 소아청소년과에 대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통해 평창군민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의료 불평등이 해소되어 주민들의 안정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