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9일,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방학 및 스키시즌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스키시즌 동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과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봉평면 휘닉스 스노우 파크 스키장 주변 유해업소 밀집 지역(번화가)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일탈행위와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변 상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키장 주변 신·변종 업소 모니터링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남·여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관련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금성)은 “겨울방학과 스키 시즌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감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29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아동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검진 항목은 기본 검사(이비인후과·피부 질환, 청력, 시력)와 소변검사(요단백, 요잠혈) 구강 검사(치아 및 구강 상태) 등 아동기에 필수적인 항목들로 구성하였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저하 아동에게는 안경을 지원하고, 구강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치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장학금 정보 습득과 신청 경로가 학부모에게 편중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수혜자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재단이 현재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자 총 531명 중 실질적인 장학금 수혜 연령층인 10대(16명)와 20~30세 이하(127명)는 143명으로 전체의 약 27%에 불과했다. 반면, 학부모 세대인 45세 이상은 292명(55%), 30세~45세 미만은 96명(18%)으로 나타나 정보의 소비층이 보호자에게 집중되어 있음이 확인됐다. 성별 격차는 여성 가입자가 372명으로 남성(159명)보다 2.3배 이상 많았으며, 이는 전체 가입자의 70%에 달하는 수치로 가정 내에서 자녀의 장학금 정보를 찾고 신청하는 과정을 주로 어머니가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단은 단순히 장학금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신청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재단과 소통하는‘학생 중심’ 운영 방식으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혜택을 체감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하고자 1월 28일 비대면으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의 성실의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창군보건의료원 내 미충족 진료과에 대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의 파견 진료 ▲건강 증진 관련 연구 및 교육사업 수행 ▲상호 환자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관련 사업 추진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약의 목적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 및 기관 보안 사항을 철저히 보호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서명 및 도장을 찍은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서면 해지 통보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다만, 의료진 부족이나 감염병 대유행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면 상호 협의를 통해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8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이후 임용된 신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Talk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평창군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가치를 올바르게 습득하고,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군정 전반에 관한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고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신규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끌어낼 수 있었다. 평창군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군정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조직 내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시균 행정담당관은 “신규 공직자들이 군정의 방향성과 공직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 군민을 위한 행정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농촌지역의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관내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 22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월부터 6월까지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관내 공동 집하장은 총 149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나, 노후화와 안전 문제, 부지 협소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시행해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22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보수 내용은 바닥 포장, 펜스 설치와 보수, 출입문 교체, 날림 방지 시설, 진입로 개선 등 공동 집하장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일부 지역은 바닥 포장과 펜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집하·보관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마을 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농약 잔류물로 인한 환경오염 가능성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공동 집하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조사료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공급 물량 부족으로 조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에 부닥친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조사료 구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들이 선호하는 조사료는 톨페스큐, 볏짚, 티머시, 알팔파 등으로 지난해에는 210개 농가가 2,662톤의 조사료를 지원받아 구입했다. 사업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된 한우와 젖소 사육 농가로, 농가당 최대 850만 원, 최소 20만 원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조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바라며,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평창송어축제는 2024∼2025년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고,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향후 2년간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천만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지역 특산품인 송어를 활용한 얼음낚시와 각종 연계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방문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자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합리적 요금 및 편의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평창송어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연이어 선정된 것은 평창의 겨울관광 경쟁력과 주민·관광객 신뢰를 다시 확인한 결과”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이사 고광배)은 27일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를 방문해 ‘202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청소년들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상담 및 프로그램 이용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꾸준한 도서 기증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적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이러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35-0924)나 청소년 전화(국번 없이 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1월 27일 오후 3시, 치매안심센터 1층에서 직원 24명 대상으로 2026년 치매 사업과 정신건강 사업 업무보고를 위한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직무연찬회는 치매사업과 정신건강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등록·관리 체계 강화,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확대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성과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 확대, 위기 개입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자살률 감소에 이바지한 정신건강 사업의 주요 성과가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2026년에는 치매 고위험군 집중 관리,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주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 토의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를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1월 28일~30일)과 무료 이동검진(2월 4일~6일)을 실시 한다. 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증상과 전파경로, 결핵 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 결핵 치료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증상자는 객담검사로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결핵환자로 판정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지도, 가족 검진 등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예절 실천과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이 중요하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해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치한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올해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운영해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 군은 총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4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결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기존의 무질서한 쓰레기 공동 집하장을 개선해 재활용품과 종량제봉투를 분리·정돈할 수 있도록 만든 평창군의 생활환경 혁신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읍·면별 생활권을 고려해 총 69개소의 정거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자원관리 도우미를 직접 선발해 현장 관리에 투입한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쓰담쓰담 정거장 내 재활용품·종량제봉투 분리 선별, 정거장 주변 청소 및 환경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불법투기 예방 순찰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군은 특히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읍·면별 정거장 설치 규모에 따라 인력을 적정 배치했으며, 저소득층·장기실업자·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서 거주하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 총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하면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올 상반기 6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는 상반기 실적에 따라 8월경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 후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신축은 2억 5천만 원까지, 증축·대수선은 1.5억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1년 거치 19년 상환,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이다. 아울러, 취득세 280만 원 한도 내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어업 재해대책 지원 등의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청년(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금리우대(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2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오는 26일 11:00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농업인단체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창동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전명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향후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사)한국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지역의 농업 발전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친환경 쌀을 생산하여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전량 관내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임하는 박창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배움이자 영광이었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창 쌀의 가치를 지켜가는 한 사람의 농업인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취임하는 전명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라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고품질 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6일 진부면 상진부3리 노인회관 한파 쉼터를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쉼터 외부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더욱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펼쳤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한파 쉼터와 관련된 지원과 관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한파 쉼터 운영과 관리, 방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시설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시설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을 포함한 총 5개 사업을 추진하며, 87동 규모에 약 4억 9천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 등 노후화 시설 개선과 재배 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사업 중 ‘평창형 비닐하우스 지원사업’과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다. 두 사업은 평창 지역의 기후 특성과 재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증대는 물론 노동력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향후 시범 사업 추진 성과와 농업인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적인 확대 보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단순한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권역 용평보건지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줌바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금송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줌바댄스는 빠른 리듬의 음악에 맞춰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재 직장인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 운영으로 직장인의 참여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진행하여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신체 계측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4종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사전 검사 결과와 비교․분석한다. 검사 결과 이상 수치가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사업(다학제 통합진료, 라이즈사업), 영양 교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6일 17시 30분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평창읍 번영회 주관으로 1월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금일 자리에 군청에서는 임성원 평창 부군수를 비롯한 김두기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하여 평창읍장, 번영회 이사들과 평창읍 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평창 터미널 부지 숙박 유치, 노람들 부지 공간 구성, 원스톱 장사시설 조성,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계획안에 대해 그동안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의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평창읍 번영회장은 “행정과 민간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지역 현안 사업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리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4개 지역(평창읍, 대화면, 봉평면, 진부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초등학생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메뉴를 선정(새우버거, 또띠아 피자 등)하여 불규칙해지기 쉬운 식생활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골고루 섭취하기, 영양표시 활용법 등)과 체험(실습)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겨울방학은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아동 영양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품질의 고랭지 인삼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한 인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 노력을 위하여 예산 4억여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은 시설 내 철재 자재, 목재 자재, 점적관수 시설, 인삼 수확기 등을 지원하는 ‘인삼 해가림 시설 지원’과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인삼 친환경 미생물 농자재를 지원하는 ‘인삼 친환경 재배 지원’, 인삼 지주목(목재 자재)을 지원하는 ‘고품질 인삼 생산시설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이중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은 2025년 7월 국비 수요 조사를 통한 11월 예비 사업자가 확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인삼농협 경작 신고 기준으로 45개 농가 92ha 재배하여 약 445톤 생산했다. 또한, 다른 지역보다 준고랭지·고랭지 면적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 인삼재배 적지로, 관내로 들어와 인삼재배를 하는 관외 농업인과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고온 및 가뭄 등의 기후변화로 작년 인삼재배 농가의 어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