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송산2동 자율방범대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지역을 지키는 실천이 이웃을 살피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남길 대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것 역시 지역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늘 밤낮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에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송산2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성약교회가 겨울이불 및 과일바구니 25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파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보건복지팀 직원들과 성약교회 관계자들이 직접 노인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겨울이불과 신선한 과일로 구성된 이번 나눔은 노인들의 보온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안전 여부 등을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돌봄을 실천했다. 안경환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하루에 미소를 전해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나눔은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음과 안부를 함께 전하는 뜻깊은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송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경기북부 부동산 미래포럼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북부 부동산 미래포럼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송산2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경기북부 부동산 미래포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부동산 미래포럼은 경기북부 지역 부동산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5일 송산3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을 방문해 ‘2026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두 지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송산3동과 사내면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자매결연지의 대표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산3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참여자 30여 명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산천어 낚시 체험, 얼음 조각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향후 더욱 활발한 도농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송산3동 주민자치회는 사내면의 특산품 구매와 축제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현동 회장은 “세계적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자매결연지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내면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농산물 직거래,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5일 청사 3층 공용회의실에서 민락2지구상가번영회와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협약’을 맺었다. 민락2지구상가번영회는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제설작업 책임 범위를 확인했다. 또한 민락2지구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의 홍보를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의 정착을 위해, 송산3동 자치민원과는 대설 예보 시 제설함을 사전에 철저히 정비해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다할 계획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설 시 제설작업을 철저히 진행해 민락2지구 상업지역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백년두뇌교실 1기’를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교재‧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교재‧교구 활용 인지훈련 및 건강생활실천 교육) ▲소근육 자극 수공예 활동 ▲외부강사 교육(원예치료, 웃음치료, 건강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개소 치매안심센터(흥선‧호원‧송산‧신곡)에서 센터별 총 8회기, 회기당 90분 과정으로 운영한다. 센터별 세부 운영 일정과 장소는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치매예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백년두뇌교실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1월 23일부터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의 추천사와 함께 음반을 전시‧소개하는 ‘명사추천컬렉션’을 운영한다. 명사추천컬렉션은 음악도서관을 방문한 명사가 주제를 정해 직접 선정한 음반과 추천사를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대중음악평론가 이대화, 보사노바 아티스트 나희경 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뮤지컬 넘버’로, 극 중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곡들을 의미한다. 전시는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이 직접 엄선한 음반들로 구성됐다. 전시 음반에는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주목받은 ‘Kinky Boots’ 2016년 캐스트 앨범과 토니상 6관왕에 오른 ‘Maybe Happy Ending’의 오리지널 앨범 등이 포함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은 1월 13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회계연도 마감에 따른 세외수입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세외수입이 다양한 법령과 세목을 기반으로 부과‧징수되는 만큼, 회계연도 마감 시 정확한 결산 처리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결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세외수입 결산 절차 전반과 함께 결산 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먼저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부과‧징수 실적 정리, 미수납액 관리, 결산 자료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실질적인 안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시 중점 점검 사항도 전달됐다. 세입 결산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 자료와 수납 내역 간 일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체납‧결손 처리 기준을 명확히 적용해야 한다는 점이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4일 시 전담부서와 보건소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본사업을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7월 복지정책과 내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지원 등을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일정 공유 ▲의정부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안내 ▲보건소 통합안내창구 역할 논의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주관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지원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정책자금‧금융지원, 수출‧판로, R&D,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2026년도 주요 시책을 설명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정책자금 상담, 기술개발 지원 등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제도 중심의 발표와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1월 26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2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첨단 영상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차로의 다양한 정보(교통량, 속도, 차종, 대기행렬 길이, 돌발상황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생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신호를 산출해 신호 주기에 반영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설루션이다. 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도심 구간에서 맞춤형 신호 운영을 통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이 구축된 장소는 상습적인 교통혼잡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장암역삼거리와 성모병원 앞 사거리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량을 정밀하게 분석해 정체 해소에 기여하고 탄력적인 신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차로의 교통안전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주민과 함께한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과 향후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호원2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함께한 각종 사업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현장 로드체킹 활동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태조‧태종 의정부행차’ 재현이 포함된 제40회 회룡문화제 ▲가을은 책피는 정원 ▲회룡골목페스타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에는 ▲하천 지킴이 활동을 포함한 내 손으로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 ▲회룡사 태조어진 임시 봉안을 통한 역사적 정체성 강화 ▲전국 최초 바둑전용경기장 및 실내 배드민턴장 준공 등, 생활 체육과 문화 기반이 확충되는 호원2동의 변화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졌으며, 호원2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1월 15일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폐기물 처리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시는 2001년 가동을 시작한 해당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처리 효율이 저하되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의정부의 청결이 유지되고 있다”며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는 핵심 과제로, 시민의 공감을 얻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상권의 회복을 위해 신한은행 남동구청지점, 만수시장 상인회와 함께 만수시장 깜짝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행사는 만수시장 내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천 원 상당의 쿠폰을 발행하여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급된 쿠폰은 만수시장 내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통시장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발행된 쿠폰 250매는 전량 소진·회수되어 쿠폰 발행액 전액(50만 원 상당)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졌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 금융기관–전통시장-공공기관이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기획된 민관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거복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총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급여(임차·수선),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사비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거주 주택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주택 개량을 지원하고, 쪽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상향 지원과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과 취약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현재, 남동구의 주거급여 수급 가구는 27,735가구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구는 지난해 12월 ‘남동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취약계층, 청년, 장애인,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구민들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5일,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구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 증축, 재구조화, 폐교 활용 등 학교 구조 개선 과정에서 학교 공간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도시 개발속도와 학교 설립 절차 간의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 우려 등 교육현실이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학교 공간 설계시 ▲퍼실리테이터 운영, ▲생애주기비용 관점에서의 투자 관리체계 도입, ▲경기도형 학교 공간 평가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는 신도시의 과밀과 구도심의 인구 감소소가 동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혼부부의 주택 마련 금융 부담을 낮춰 경기도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은 '경기도 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상원 의원은 주택 가격 상승과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신혼부부의 금융 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현행 제도만으로는 변화된 금융 환경 속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도내 거주하는 혼인 7년 이내 부부 또는 혼인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임차보증금(전·월세) 및 주택 구입 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전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실행에 따른 보증료 등 금융 지원이다. 철저한 사후 관리 규정도 담겼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경우 즉시 환수 조치하며, 도 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지원 자격을 상실한 경우 지원이 중지된다. 이상원 의원은 “신혼부부가 주택 임차와 구입 중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임차 가구를 위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19일 입법예고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 전기·가스요금 등 에너지 비용의 급격한 인상으로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높은 무주택 임차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도지사가 예산 범위 내에서 공공임대주택의 공용 관리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점이다. 구체적인 지원 항목으로는 ▲단지 내 가로등·보안등,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공용시설 전기요금 ▲공용부분 수도요금 및 공공하수도 사용료 등이 포함됐다.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관리비가 지속적으로 절감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병행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고효율 조명기기 및 단열 창호 교체 ▲지능형 전력계량기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스마트 홈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 기여와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월 15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자와 취임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분당 지역에서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에 앞장서 온 기존 의용소방대 엄수현 분당여성연합회장 등 4명이 이임 하고, 신임 김말숙 분당여성연합회장 및 서현, 판교, 분당 의용소방대장 등 7명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는 이종충 분당소방서장 및 지역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취임자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과 평상시 안전 활동에서 소방 조직을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든든히 지켜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특히 분당 지역은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이 많은 만큼, 의용소방대의 현장 지원과 예방 활동이 지역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그동안 의용소방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경기도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농어업ㆍ농어촌 정책 대전환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 함께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농어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어업인과 관계기관,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차담회와 개회식에 이어 국정과제 설명, 경기도 농정 방향 발표,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이날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기후위기, 인력 부족, 소득 불안정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농어업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며, 농어민 의견이 제도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농어업ㆍ농어촌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와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국정과제와 경기도 농정에 충실히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