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민생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고양의 미래라면,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은 간부와 관리자의 역할”이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열정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연초부터 정부 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모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각 부서가 사전에 과제를 발굴하고 인력·기술·협력 네트워크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확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 부서에서 제작한 홍보자료와 책자, 사진·영상 기록물 등은 시정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중요한 자산인 만큼, 분야별·시기별 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전달식에는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후원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별해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연이은 한파로 몸과 마음이 추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준 하나님의교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소외된 주민 없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절을 앞둔 지난 3일 지난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감사 서한문은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 후원과 일시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의 배부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지난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자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모인 후원금을 통해 △독거 어르신에 과일 배달 및 안부 확인 △저소득 가정 교육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풍산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3일 진 태권도에서 관장과 수련생들이 함께 모금해 마련한 라면 320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신동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를 통한 신체·정신 수련과 더불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장 어린이들이 관장과 함께 모금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진 태권도는 바른 인성과 예절 교육을 함께 실천하고 있는 도장으로, 이번 라면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체험했다. 기부받은 라면 320개는 원신동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현진 진 태권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모금하고 준비한 나눔활동이라 더욱 뜻깊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과 관장님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지난해 기획 상영을 전면 개편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어울림영화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기획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한다고 4일 밝혔다. 74석 규모의 공공 영화관인 어울림영화관은 지난해부터 배우와 감독이라는 친숙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주제를 선보여 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일별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결합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연간 연속성을 갖춘 편성을 통해, 장르별·시대별로 관객들이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왔다. 이러한 기획을 통해 어울림영화관은 지난 한 해 지역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여름철에는 다수 상영작이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내 공공 영화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우 중심 큐레이션으로 만나는 명작들 2026년에도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위대한 영화’ 시리즈를 이어간다. ‘위대한 영화 – 액터 편(화요일 오후 2시)’은 시대의 아이콘인 배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졸업생이나 재학생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복 수요가 집중되는 신학기 전 집중 운영 기간동안 학생들이 불편 없이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복은 체육복 등 1천원부터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9개교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덕이중 외 10개교는 학교 자체 물려주기 행사를 운영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복은행 운영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나눔과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에 대비해 시민들의 방문이 집중되는 전통시장·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스트코 고양점을 포함한 대형 판매시설 4곳과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곳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0일~2월 3일 진행됐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관계부서, 고양·일산소방서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전기 설비의 안전 관리 실태 △소화 장비·방화구획 확보 여부 △피난 시설과 대피로의 유지 관리 상태 △주요 구조물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소화 장비 앞 적치물 이동조치 등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소화기 내구연한 경과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 등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안전 관리가 이뤄졌다”며 “설 명절 시민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원(콩)’과‘아라리(팥)’이다. 특히 대원콩은 장류와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품질이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가공용 원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농지 소재지가 고양시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재배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계획량은 콩 600kg(소독·미소독), 팥 5kg(미소독)이며 신청 물량이 공급량을 초과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배정된다. 정부보급종은 오는 4월 1일~5월 8일, 동행정복지센터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콩(대원) 5kg당 27,790원, 팥(아라리) 5kg당 55,720원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정부보급종은 종자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균일한 생육을 도와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한다”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체납자의 금융재산에 대한 정밀 추적에 나선다. 시는 부동산이나 차량 등 눈에 보이는 재산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채권성 자산을 분석 및 연계해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세자료 정례화 매뉴얼’을 기반으로 징수 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압류 대상 발굴과 집행 주기를 정례화해 누락 없는 징수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체납자가 보유한 다양한 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지방세·국세·관세 환급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직장인의 급여 등이다. 그동안 체납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나 매일 발생하는 카드 매출 등에서 압류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시는 정기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채권 발생 시점을 포착하고 즉각적인 압류를 진행해 조세 채권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직장인 체납자 대상의 ‘급여 압류’절차는 더욱 정교해진다. 무조건적인 압류로 인한 생계 곤란이나 직장 내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압류 실행 전 압류 예고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북한이탈배경 가정의 가족기능 강화 및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보통 가족’의 참여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 보통 가족은‘보라색(파랑과 빨강의 혼합색으로 남·북한 사고의 합을 상징) 소통을 하는 가족’을 의미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고양·김포·파주시에 거주하며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으로, 아동의 출생지와 관계없이 부모 중 1명 이상이 북한이탈주민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복지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홍보문의 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해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참여 아동,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공유 활동, 교사 교육을 진행한다.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세부 활동으로는 △아동의 올바른 의사소통 기반을 다지는‘자기표현 교육’ △부모로서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부모 역할 교육·자조모임’△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및 나들이’ 등이 있다. 지역사회 통합 활동으로는 △지역사회 교사의 북한이탈주민 자녀·부모 이해를 돕는‘교사 특강’ △북한이탈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9일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고양시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제1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4명과 시의원·전문가·청년 등 위촉직 15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사업의 조정·협력 등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 일자리재정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연임 위원 위촉장 수여 △청년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2026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은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방향을 담고 있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또한 청년정책협의체와 연계한 청년정책 제안·환류 체계 구축,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 강화,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소독의무가 있는 주요 시설은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운송시설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기숙사 △학교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 △50인 이상의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이다. 또한 시설 유형에 따라 한 달에 1회 이상, 두 달에 1회 이상 등 소독 주기와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 이에 고양시 3개 보건소는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소독기준과 횟수를 안내하고 소독실시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정기준을 준수해 소독 의무를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함에 따라 해외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하길 당부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 국가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질병관리청이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적했다. 주로 과일박쥐 서식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람 또는 환자의 체액에 노출됐을 때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인후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이후 현기증, 의식저하 등 신경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인체 감염 시 40~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박쥐,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의 음료,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자제 △환자와의 직접 접촉 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일산호수공원 선착장에 대한 1차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선착장은 노후화로 인한 바닥재 손상과 안전장치 미비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해 왔던 곳이다. 시는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호수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후화된 기존 선착장 구조물 철거·재정비 △내구성이 강한 데크 설치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난간 신설 등으로, 위험 요소는 제거하고 조망권은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사업을 구간별로 나눠 추진한다. 현재 공사가 완료된 1차 구간은 일부 보완 작업이 마무리되면 즉시 개방해 겨울철 호수 풍경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머지 잔여 구간을 잇는 2차 보수공사는 지난해 2차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2026년 1회 추경 예산에 편성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중단 없는 공사를 추진해 선착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작년도 사업의 재구성과 재정비 기간을 거쳐 재개되는 것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규 코디네이터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된다. 코디네이터는 외국어 능력과 의료관광 이해도를 갖춘 전문인력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기관 예약 지원 △통역·상담 지원 △사후관리 안내 등 의료관광 전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외국인 환자는 방문 예정된 병원에 서비스를 요청하면 코디네이터를 연결받을 수 있다. 또한 코디네이터에게 직접 신청하면 코디네이터가 병원과 직접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수의 종합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 고양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덕은동 291-7번지 일원의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연장 지정·고시했다. 고양시는 지난 2023년 2월 14일 사업 예정지를 제한지역으로 최초 지정한 이후 3년간 개발행위를 제한해 왔으며, 제한기간 만료일(2026. 2. 13.)이 도래함에 따라 2년(2028. 2. 13.까지)을 연장 지정했다. 또한 시는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연장 지정에 앞서, 지난 1월 9일부터 15일간 주민공람 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도시개발사업 추진 예정지역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의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도시계획정책관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절차”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시의 대표 유산 북한산성이 포함된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정식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 성곽이다. 행정의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연결된 대규모의 단일 유산이다. 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유지되며 수도 방어·통치 체계의 변천사를 간직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탁월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국제심사 절차의 첫 번째 단계인 등재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고양시,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제출된 등재신청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후, 등재심의 대상에 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덕이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투입됐으며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냉난방기 교체·추가 설치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 △1층 로비 벽면·조명 교체 △화장실 출입문 설치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 냉난방기 교체·추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응대 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로비의 벽면과 조명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해 위생 환경을 강화했다. 덕이도서관에 방문한 시민은 “밝고 따뜻해진 로비와 개선된 시설 덕분에 도서관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이도서관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대설주의보 발효로 약 5.5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각 동 현장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새벽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보행로, 육교, 응달진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생활도로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작업을 마쳤다. 시는 한파로 인해 눈이 얼어붙을 것에 대비해 각 동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순찰하며 적치된 눈 제거, 낙하 위험이 있는 대형 고드름과 도로파손(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시에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현장에서 작업을 이끈 강재문 안전보안관 대장은 “미끄러운 길로 인해 다치는 시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난사고 없는 고양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급수관이 부식돼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시행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시는 약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 약 60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7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공사 승인을 개별 통보한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발생하는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