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3월 6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 가격 차액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는 2025년 2월 10일부터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평창군에 거주하며, 이번 지원 대상 품목을 계통출하 조직을 통하여 출하한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평창군 농산물 출하기인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출하한 배추류, 고추류, 양배추류, 토마토류, 대파, 양상추, 무, 당근 등 8품목이며, 지원 기준은 농가(세대)당 지원 대상 품목을 출하하여 도매시장 경락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그 차액을 지원하며, 농가당 지원 한도금액은 500만 원 이내이다. 한편, 품질이 중‧하품으로 상품성을 상실하거나 가격 안정 기금 조성 재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계통출하 조직(농협)을 통하지 않은 계약재배 및 포전매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 총액이 예산액을 초과하면 일률적인 감액 비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신청 접수 이후 4월 초까지 지원 대상자 자격 검증 및 계통출하 조직을 통한 출하 명세 등을 검토하고, 4월 말 농가별 지원 금액을 확정하여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을 추진한다.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24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3일까지 해빙에 따른 산사태 발생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 대피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창군보건의료원 2층 만성병관리실에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시행한다. 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피부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료 항목은 무좀, 습진, 가려움증, 만성 피부염 등 일상적인 피부 질환부터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까지 포함되며, 진료에 따른 처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창군은 평소 피부과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피부 질환 관리를 위해 매년 무료 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센병은 피부와 말초신경에 병변을 일으키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 손상이나 감각저하 등 장애를 남길 수 있어 빠른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한센병은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진료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GAP 농업의 이해와 토양관리 방법, 인증 기준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하여 진행하며, 인증 신규 및 갱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일정은 친환경의 경우 2월 23일 14:00~16:00, 2월 24일 10:00~12:00, GAP의 경우 2월 25일 10:00~ 12:00, 3월 3일 10:00~12:00에 각각 추진할 계획이며,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게 힘쓰겠다”라며 “친환경 및 GAP 교육을 통하여 관내 농가가 인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 유효기간은 친환경 인증 1년, GAP 인증 2년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교육 포털사이트에서도 인증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 기획한 새로운 마티네 콘서트 '조조早朝 클래식'의 첫 무대를 3월 12일 오전 11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희귀한 편곡 협주곡과 대중적 관현악 명곡을 병치해 참신함과 친숙함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조조클래식의 서막은 니콜로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파가니니의 기타 사중주 제15번을 편곡한 곡으로 19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던 파가니니 특유의 화려함과 극적인 대비가 비올라의 음색과 결합하며 색다른 음악적 지평을 제시한다. 협연은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맡는다. 상대적으로 레퍼토리가 한정적인 비올라라는 악기의 외연 확장을 위해 과감한 레퍼토리 선택과 재해석을 시도해온 그의 연주로 비올라가 중간 성부의 악기가 아닌 서사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올리스트 김상진은 동아콩쿠르에서 비올라 부문으로 최초 우승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이자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급변하는 주택 관련 법·제도와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업무 연찬을 정례화하며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결집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군·구 및 유관기관과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창의적인 주택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시는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1회 주택정책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업무 연찬’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정된 주요 법령과 정부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팀별 발제와 자유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시와 군·구 실무 담당자 간의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공유와 우수 사례 전파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정책 공조도 한층 강화한다. 인천도시공사(iH)와의 간담회를 분기별 1회로 확대해 주요 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아울러 인천연구원과는 수시 소통 체계를 가동해 연구 성과가 실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주요 국비 지원사업 2건에 선정돼 총 2억 9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1억 5천만 원)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1억 4천만 원)이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인천의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신작 〈개항장 속으로 들어간 광대들〉을 10월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회관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운영과 지역 예술가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단위 우수 공연을 유치한다. ▲양방언 〈Evolution〉(10월/대공연장),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11월/소공연장), ▲뮤지컬 〈라흐마니노프〉(11월/소공연장)가 각각 공연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인천의 우수한 관광 상품 발굴 및 지속 가능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를 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상회’는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판로개척 사업이다. 이번 파트너스 모집 대상은 관광 상품을 보유·판매하고 있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으로, 관광사업자 외에도 관광 유관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체험형 상품(로컬투어, 액티비티 등) △기념 굿즈(생활소품, 캐릭터 굿즈 등) △식음료(가공식품, 농·특산물 등) △관광 서비스(관광 플랫폼, 편의 서비스 등) 총 4개 분야이며, 이 외에도 관광과 연계 가능한 우수 상품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팝업스토어 운영 및 박람회 참가 등 인천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센터가 주최하는 성과 공유회 및 네트워킹 간담회 참석이 가능하며, 센터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상시 접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인천가구박람회는 침체된 지역 가구산업의 활성화, 경쟁력 제고 및 판로 확대를 목표로 2021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인천 대표 박람회로, 디자인, 제조, 유통, 판매 등 가구산업 전 분야의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는 품질 높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등 최신 가구 트렌드를 반영한 주요 가구 품목을 비롯해 커튼, 침구류, 매트리스와 다양한 주방가전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테리어 소품, 그릇, 매트, 테이블웨어, 주방용품 등 다양한 홈리빙 생활용품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친환경 소비 확산 등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소형 맞춤 가구, 친환경 소재 가구, 주문 제작형 가구 등 수요자 중심의 제품을 집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 관내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 판매‧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기간 농‧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부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사 결과, 주요 위반 내용으로 A업체는 소비기한과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 사항을 누락해 축산물의 표시기준을 위반했으며, B업체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동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한 C업체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이 취소된 이후에도 식육가공품을 생산·판매해 관련 기준을 위반했고, D업체는 매장에 진열·판매 중이던 한우를 검사한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이 드러났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를 3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기준 총 328개 사로 이루어져 서울 MICE 산업의 근간이자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 ‘MICE 산업’이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 및 Event(국제이벤트) 산업과 융합하는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 모집 분야는 ▲MICE 시설(①컨벤션센터, ②호텔), ▲③유니크베뉴, ▲④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⑤기업회의·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⑥운·수송, ⑦MICE 서비스, ⑧엔터테인먼트, ⑨쇼핑·관광), ▲전시(⑩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이다. ○ 가입을 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제도이며,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 및 시흥시와 관련 있는 자(직장인, 종사자, 단체 등)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분야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 일정은 2~7월 공모 접수, 8월 사업검토 및 심의·선정, 9~12월 예산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가능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공사 누리집,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상극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래 이야기, 창작극, 참여형 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극장은 어린이 관객이 공연을 통해 웃고 즐기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가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감정과 상상을 확장하는 10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3월에는 전래국악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2026년 첫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해당 공연은 2월 23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진행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내달 13일까지 ‘제16기 해피빈 절주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피빈 절주교실은 안산 시민의 건강한 절주를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자 중 음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AUDIT-K 선별검사 10점 이상)와 가족이며, 알코올 의존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총 15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 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에서는 ▲절주·단주를 통한 행복한 삶 찾기 ▲나를 이해하고, 진정한 나 찾기 ▲가족 이해 및 소통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절주 교실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이 음주 문제를 극복하고 가정의 행복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사례가 있다”며 “음주 문제로 고민한다면 절주 교실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를 ‘감염병 예방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중 기간은 관내 유치원과 학교 총 90개소의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소아 감염병 달력 제작·배포 ▲감염병 예방 물품 지원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예방 수칙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에 배포되는 ‘소아 감염병 달력’은 시기별 주요 감염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피부 발진, 고열, 구토 등 주요 증상과 법정 감염병 분류 정보가 상세히 수록돼 있어 현장에서의 조기 발견과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신학기는 단체 생활로 인해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집중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내달부터 ‘성호학당 고전강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성호학당은 2004년부터 성호박물관에서 운영해 온 서당 형식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명심보감 ▲대학 ▲논어 ▲중용 ▲시경 등 고전 원문 강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입문 과정인 ‘논어 강독’과 연구 과정인 ‘주역 강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된다. 논어 강독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이승용 교수가, 주역 강독은 성균관대학교 주역대전편찬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김병애 교수가 맡는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학․문학․역사 지식 함양과 문화 향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호박물관 대표 인문학 교육을 통해 한문 독해의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돌봄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치매환자쉼터’와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5기수로 운영된다. ▲현실 인식 훈련 ▲음악치료 ▲운동치료 및 신체활동 ▲작업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과정 수료 후 자긍심 고취를 위한 수료식도 진행된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역시 총 5기수로 운영되며, ▲치매 단계 이해하기 ▲돌봄 여정 준비하기 ▲자기 돌봄 ▲함께 건강챙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비 ▲조호물품(기저귀 등) ▲실종예방지원서비스 ▲치매가족 안심휴가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중 운영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99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연료 무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결정된다.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2차 보조금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힘쓰겠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앱을 통해 관내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3월부터 4월까지 안산12경을 주제로 한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2회차는 5월부터 6월까지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테마로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며 캐릭터 잡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1회차 챌린지는 안산12경을 주제로 여행의 재미를 주면서 기념품도 제공한다. 앱스토어 또는 플래이스토어에서 모바일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후 앱 내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출현하는 캐릭터를 따라 관광지를 방문, 캐릭터를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앱 내 게시판을 통해 관내 업체(식당, 카페) 인증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모바일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 캐릭터가 출현하는 관광지는 대부도와 안산 시내의 문화·생태 명소를 포함한 총 11곳으로 구성된다. 안산 12경을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역 주민의 학습권 확대와 수준 높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대학교 가자! 문산행복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개강식에서는 서강대학교 총장 심종혁 신부가 첫 강연자로 나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총 12회로 진행되는 정규 강의는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 강의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규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고 성찰하는 실천형 프로그램 ‘나를 쓰다: 공동 에세이 출간 클래스’특별강의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9시부터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