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읍면에서 시행하는 소규모 사업에 대한 소요 예산을 조기에 재배정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건설과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로, 소교량 불편 사항, 하천·소하천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 도배수로, 농로 포장 등에 대한 재배정을 농번기 이전에 완료하여 다수 주민이 영농 활동이나 소규모 주민 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로 전년도에 건의된 예산에 대한 선별 절차를 거쳐 당초 예산에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읍면에 재배정하여 겨울에 실시설계를 거쳐 해빙과 동시에 발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재배정 예산의 규모는 확보 예산 124억 중 88억으로 71%에 달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올해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조금이나마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재배정하여 읍면에서 사업 발주에 지장이 없도록 했고, 이와 더불어 신속 집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읍면에서 진행되는 실시설계에 대하여도 건설과 분야별 팀장급들을 중심으로 기술 지도를 지원하도록 조치했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선발된 학생들은 개인용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검증된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기존의 온라인 강의와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의 영어 수준을 사전 진단한 후 1:1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원어민과 대화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음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재단은 수강료의 최대 90%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평창군은 무·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 주로 발생하는 무사마귀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고랭지채소(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사마귀병은 토양 전염성 병해로, 발병 시 뿌리에 혹이 생기고 양분과 수분 흡수가 차단돼 작물이 시들거나 고사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랭지 지역 특성상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평창군은 2012년부터 무사마귀병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년도 총사업비 10억 3천5백만 원, 1,618ha 규모에서 금년도에는 추가 군비를 투입해 총사업비 12억 1천6백만 원, 1,900ha 규모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기준으로 무,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를 재배 중인 관내 농가로, 해당 작물의 재배면적에 따라 지원 물량이 확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농가가 선택한 약제 품목과 수량을 바탕으로 지원 물량을 확정한 후 지역농협을 통해 약제를 공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지난해 이미 완료했으며, 토지 보상이 마무리된 용평면 군도 8호선(갈정지) L=0.24㎞, 농어촌도로 평창 102호선(천동리) L=0.85㎞,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간평2리) L=0.7㎞ 구간은 올해 해빙과 동시에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시공 중인 평창읍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터널 L=585m)는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창군은 올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 33억 원을 추가 확보해 미탄면 회동리(육백마지기), 대화면 상안미3리, 봉평면 덕거1리(기운동), 대관령면 병내리, 횡계2리(사브랑골)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토지 보상을 계획 중이며, 보상 완료 상황에 따라 소요 공사비를 연차별로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폭 협소 및 노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에서 2026년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현재 군은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은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평창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의료진이 이동검진 버스로 관내를 방문하여 검진을 시행한다. 51세~80세(`46. 1. 1. ~ `75. 12. 31.)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대상 나이를 확대하고, 작년 검진 결과 사업량(260명) 초과 달성(264명)으로 올해는 355명으로 사업량을 증대하여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 일반국가검진 등 다른 검진과 중복검진할 수 있고, 검진은 영농 시기와 다른 사업 중복검진을 고려하여 10월로 예정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은 농업경영체가 `25. 1. 1. 이전 등록된 만 20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문화·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만 원(연 24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1회씩 바우처 카드에 충전되며, 관내 문화시설, 체육시설, 진로 개발 및 취미활동 관련 업종, 생활 지원 업종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부터 18세 여성·청소년(2008년~2015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4,000원(연 168,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회씩 6개월분이 충전되며, 평창군 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2026년 1월 12일부터 신청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봉평권역 3개 보건진료소(속사·면온·등매)는 65세 이상 관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년층의 주요 건강 위험 요인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저하, 우울감, 영양 불균형, 구강 건강 악화 등 노년층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농촌지역의 의료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총 6주간 매주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로 전국 하위 3위 수준이며, 걷기 실천율은 32.5%로 하위 2위에 머물러 있다. 또한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강원도 평균(6.9%)과 전국 평균(5.9%)보다 높아,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관리 개입의 필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권역별 찾아가는 건강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봉평권역 보건진료소는 치매·영양·구강 교육을 비롯해 노쇠 예방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위한 2026년 가뭄 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가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로 가뭄 장기화 시 작황 부진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평창군은 2026년에 총 8억 3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수시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용수 확보가 특히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관정 60공, 양수기 150대, 대형 물통 150개를 지원하는 등 관정과 관수시설의 비중을 확대하여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보조금 50%, 농가 자부담 50%로 구성된다. 군은 최근 2년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61개 농가에 관수 장비를 지원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2026년 사업은 전년도 사업비 6억 8천2백만 원 대비 약 2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을 2월 6일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또는 해당 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 북부권 4개 면 행정리 단위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500백만 원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3년간 1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예비 마을단계(기초역량 강화) 또는 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을 완료한 마을로, 농촌 현장 포럼 또는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액 지원사업 및 역량 강화교육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마을이다. 또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 개발)'는 마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지역 주민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소득 기반 시설 및 체험관광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지역 소득 증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연경관 유지를 위한 지역경관 개선,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민 역량 강화 및 참여 촉진 등 지역 역량 강화가 포함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이었던 3억 2천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홍보했으며, 특히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독자 페이지를 운영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적극 공략했다. 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총 135종의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답례품은 ▲한우 불고기 세트 ▲청국장 가루 ▲평창 사과 ▲평창송어축제 할인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체험 할인권 등이며, 3년간 3억 4천2백만 원의 답례품 판매를 기록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누적 모금액 12억 원으로 내실있는 기금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2025년도 부서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할 사항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5년 주요 성과로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플랜 시행 ▲평창형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국비 69억 원) 본격 사업 추진 ▲2025년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성공개최 ▲강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 및 그린바이오 산업 V밸리 지정 ▲다 보살펴드림, 해피700억 평창플랜 시행 ▲디지털 헬스케어센터 개소 및 원격 협진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290개 농가, 근로자 932명) ▲진부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270억 원) 등을 꼽았다. 평창군은 2026년도에는 평창에 살아보기 체험 확대로 지역 내 생활 인구를 확충하고, 그린바이오 특화산업을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임대주택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오는 9월에 개최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10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하며 작년에 이어 연속 2등급 평가를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청렴성과 반부패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청렴노력도, 청렴체감도, 부패 실태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한다. 2025년도 평가에서 평창군의회는 노력도 2등급, 체감도 3등급을 달성하여 종합 2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전국 82개 기초 군의회 중 1등급을 받은 2개 의회(보성군의회, 진천군의회)를 제외하고 3순위에 해당한다. 남진삼 의장은 “의원 모두 청렴 문화를 실천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청렴한 의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7일, 평창군의회는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평가 결과를 공유했으며, 평가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가 되기 위한 운영 계획과 윤리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평창군의회는 2026년에도 청렴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8일 군청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임용장을 수여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여식에서 재계약 선수 3명, 신규 영입 선수 2명 총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평창군 체육 발전과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 처우개선 등 직장운동경기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기관인 거문, 수항보건진료소에서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 취약지 지역을 대상으로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 바레 운동을 2월 5일까지 운영한다. 의료원은 의료 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감소증과 성인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거문리와 수항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바레 운동은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을 결합한 신체활동으로, 균형 감각 형성과 올바른 자세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되어 성인 누구나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의료 취약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신체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월 9일 개막하는 제17회 평창송어축제 기간에 현장 홍보부스에서 기부자들을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평창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송어축제 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더불어 평창 쌀 2kg을 추가로 증정한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평창송어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여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송어축제체험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선정했으며, NH농협평창군지부와 ‘농심천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송어축제 매표소 앞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선착순으로 평창쌀2kg 증정하며 물량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모든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 금액 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 시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만큼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이 제공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평창송어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1석 3조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 HAPPY700평창 전국 바이애슬론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다. 평창군 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 총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식 연습, 2일 차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 3일 차에는 단체 계주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회 개최 장소인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진 곳으로, 우수한 훈련·경기 시설로 전국 바이애슬론팀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매년 선택받는 곳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개인 기량 향상과 더불어 실전 대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됐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선수 여러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평창권역 3개 보건진료소(다수, 도돈, 고길)는 관할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한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을 그리는 웃음’을 운영한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이는 강원도(6.9%)는 물론, 전국 평균(5.9%)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진료소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위해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자화상 그리기 등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5주 동안 매주 2회씩, 뇌운리 경로당, 도돈리마을회관, 고길리 경로당의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을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평창군은 3억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15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이며,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해당 조합의 추가 지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65세 이상) 중 짝수년도 출생 농업인으로,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건강검진은 지역 농·축협 조합원의 경우 가입 조합에서 단체 검진으로 진행하고, 비조합원은 개별 검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