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1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모집한 2025학년도 서울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2025학년도 사립초 입학 경쟁률은 7.5대1로 전년 경쟁률 7.8대1대비 소폭 하락했고, 지원 인원은 27,269명으로 전년 대비 810명 감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사립초 입학 과열 경쟁과 전형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입생 1인당 최대 3교까지 지원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비대면 추첨 시행 이후 12.9대1(2023학년도)까지 치솟았던 사립초 지원 경쟁률은 제도개선 이후 안정화되어, 사립초등학교에서도 문어발식 지원으로 생기는 허수가 줄어 합리적인 신입생 모집이 가능하다고 호응했다. 사립초등학교별 예비소집일 및 입학 정보는 각 학교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국·사립초등학교 입학예정자를 제외한 취학적령 아동을 대상으로 공립초등학교 취학통지를 실시할 예정이다. 취학통지서는 거주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든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의 보호자에게 우편(등기)·인편으로 취학통지서를 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1일 동행복권과 ‘동행하며,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초구에 위치한 동행복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구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행복권은 ’우면산 무장애숲길‘과 ’동행하는 숲길‘을 조성하고 구와 공동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숲길 조성은 주민들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행복권 임직원들의 기부 캠페인도 이어진다.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기부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통해 임직원들의 걸음 수를 측정해 1,000만 보를 달성하면, 구에 사회공헌기금 1,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협약을 마친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담아 이번 협약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해 이바지할 때, 우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1일 쓰레기 종량제봉투 위조방지 기술 협력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및 기념품 교환을 진행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가증권으로 취급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위조방지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와 상호 협력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의 세부내용은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을 활용에 대한 합의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납부필증에 대해 위변조방지 기능강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한국조폐공사의 위조방지 기술을 사용하여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납부필증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술적용을 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지자체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위조방지 기술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조방지 기술을 한 단계 향상시켜 구민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올해 7월부터 기존 텍스트 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1일 구청에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유명 배달 플랫폼들이 기존의 높은 중개 수수료를 일부 낮추며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강남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도입했다. 양 기관은 ▲배달 중개 수수료 2% ▲사회적 상생 가치 실현 ▲강남구 특화 서비스 발굴 및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땡겨요’는 업계 최저 수준인 2%의 낮은 수수료와 함께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는 이른바 ‘3무(無)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는 땡겨요 앱에서 강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강남구 내 약 3,000여 개 음식점이 땡겨요 가맹점으로 가입한 상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배달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기 위한 상생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11월 18일(월) 13시 송파구의회에서 ‘성내천 수변활력거점사업(이하 성내천 사업)’ 관련하여 의회를 방문한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성내천 사업’은 지난 22년 4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추진계획’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성내천을 정비하여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공간이자 명소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 특별조정교부금 35억을 교부받아 23년 1월부터 추진하여 12월에 완공하는 것으로 당초 계획되었다. 하지만 ‘성내천 사업’은 서울시-송파구청 간 이견 대립으로 현재 사업이 중단되었다. 그간의 경과를 살펴보면, 23년 9월 송파구청이 ‘하천수위 문제’와 당초 계획에 없던 ‘디자인 전망타워’를 추가하며 계획변경을 요청하였고, 서울시에서는 ‘성내천 사업’은 사전에 안전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되었으며, 송파구청에서 제시한 ‘전망타워’는 사업 방향과 부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변경불가’ 입장을 내놓았다. 24년 3월 송파구청은 반납 결정된 ‘성내천 사업’ 예산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지천 수변활력거점사업(이하 장지천 사업)’ 예산으로 용도변경해 줄 것을 서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는 11월 19일(화)에 제31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후 열린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에서 위원장 김영심 의원, 부위원장 정주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구성된 윤리특위는 김영심 위원장과 정주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성호, 신영재, 박경래, 김정열, 김광철, 박종현, 장원만, 최상진, 곽노상, 전 정, 김샤인 의원 등 총 13명의 의원이 윤리특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리특별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자격 심사에 관한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사한다. 김영심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추천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구민들의 높아진 윤리의식과 청렴도에 부응하여 책임감 있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더 나아가 청렴한 송파구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은 11월 21일(목)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의 이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동학대를 예방, 긍정양육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송파구의회는 2015년 ‘서울특별시 송파구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2018년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안’ 등을 제정하는 등 아동의 권리 보호 및 행복한 삶을 위해 제도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혜숙 의장은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아이들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인격체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양육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혜숙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을 지목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15시 30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에서 열린 '도시를 보는 새로운 시선 - 신속통합기획 전시회' 개회식에 참석, 신속통합기획 제도 정립과 사업계획 마련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오는 12.20.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3년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주민과 협력해 온 과정 및 성과물, 새로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시도 등 작품 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 달까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한양대학교 구자훈·이창무 교수, 홍익대학교 공순구 교수, 운생동건축사사무소 신창훈 대표 등 10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오 시장은 “지난 3년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서울 시내 총 88개 사업지, 약 16만 호 공급 계획이 빠르게 마련됐다”며 “몇 년 뒤에는 신속통합기획이 이름만 ‘신통’한 것이 아니라 절벽에 이르렀던 서울 주택 공급에 전기(轉機)를 마련했다는 역사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14시 30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는 교육에 관한 교류와 협력 증진, 교육 공동 현안의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8년 처음 개최됐다. 오 시장은 “교육은 이념이 아니라 가장 생활 밀착형의 정책이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를 누리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를 포함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11시 40분 서울시청(간담회장1)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기업 헤드쿼터(지역본부)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한 글로벌기업의 대표를 초청, 용산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2월,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글로벌기업 헤드쿼터(지역본부) 등을 유치하겠다 밝힌 가운데 한국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기업 관계자를 만나 용산에 입주하는 기업에 지원될 각종 혜택과 비즈니스 경쟁력, 잠재력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주한 미국‧유럽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아마존(Amazon), 힐튼(Hilton), HSBC 등 글로벌기업 한국 대표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잠들어 있던 서울의 심장부 ‘용산’이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비즈니스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주거, 학교, 생활편의시설 등 서울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용산에 입주하는 글로벌기업을 위해 전폭 지원할 예정이니 ‘2030년 글로벌 탑5 도시, 서울’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창신아트홀(종로구 소재)에서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마약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청소년 대상 신종 마약범죄가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협력해 수능 이후 전환기 교육으로 고3 학생들을 위한 마약 예방 창작 뮤지컬을 제작했다. 공연은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배우 박해미 씨가 예술감독을, 배우 황성재 씨가 총괄 감독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교육을 통해 성인으로 접어드는 길목에 있는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공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건강하게 새로운 삶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뮤지컬 공연은 창신아트홀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간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약 60분 동안 진행된다. 희망학교 중 선정된 14개교의 고등학교 학생 2,800여 명이 직접 공연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4년 11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를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에는 1·2부로 나누고, 1부에서는 개회식과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 및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해, 2부에서는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및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2부 별로 각각 2명의 발제자 발표와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재정학회 관련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의회에서 매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기 앞서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안의 중점편성 투자방향, 분야별 재원배분, 신규 증감사업 등을 꼼꼼히 분석하여 예산의 효율화·건전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2025∼2029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서울시교육청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이 주요 분석 주제로 추가되어, 중장기적 재정 건전성과 효과적 예산 배분 측면이 집중 논의 된다. 이번 토론회는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22일에 걸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서초’라는 슬로건으로, 구 외에도 서초·방배경찰서, 서울동남권 아동보호전문기관, 주민주도 아동학대 상시 발굴단인 아동지킴이까지 함께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선정해 20일에는 고속터미널역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오는 22일에는 교대역 인근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와 각 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리플렛과 홍보물품 등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아동학대 근절과 아동인권 증진에 대해 전했다. 리플렛에는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신고방법, 아동학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등이 담겨있다. 20일 캠페인에 참여한 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평소 아동학대 사례관리 업무를 하면서 아동학대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직접 알리니 든든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을 지켜본 주민들도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학부모들은 리플렛의 ‘아동학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가 지난 20일 저녁 잠실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롯데호텔과 함께하는 스윗나잇(Sweet Night)’ 초청행사를 가졌다. 롯데호텔은 송파구와 손잡고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추억과 문화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도 롯데호텔과 시그니엘 서울은 행사 비용 전액을 선뜻 내놓으며, 연말 취약계층의 정서적·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렇듯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 아래, 지난 20일 저녁 행사가 개최됐다. 드림스타트 아동, 다문화가정,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그 가족 등 370명이 ▲고급호텔의 저녁 만찬을 즐기며 행사명 그대로 ‘달콤한 밤’을 보냈다. ▲송파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의 무도 시연 ▲마술쇼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이어졌다. 특히, 1백만 원 상당 ▲경품추첨은 행사의 백미였다.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들은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 △롯데호텔 숙박권 및 호텔 상품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을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한 호텔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일 구청 광장에서 ‘2024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 25회를 맞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홀로어르신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김장 김치를 전달해 온 뜻깊은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복)가 주관하고 서초구, 호반그룹, 서초중앙새마을금고, 영차컴퍼니가 후원했다. 특히 올해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호반그룹에서 김장 김치 500박스 후원과 함께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행사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 100여명이 700여 박스의 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등 700세대에게 전달되어, 추운겨울을 이겨낼 따뜻하고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부녀회 송영복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김치를 드시고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행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차별화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9,453가구(올해 10월 기준)가 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에 대해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환급신청은 서초구에 출생등록을 하고 출생 후 1년 이내에 가능하다. 구는 2017년부터 ‘서초형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하여 서비스 본인부담금 90%를 환급해왔다. 환급 시행 후 2018년 59%였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률이, 2019년 이후 70%이상 유지되고 있다. 특히, 본인부담금 90% 환급율은 4년 평균 83%를 달성하는 등 인기가 높다. 이를 통해 서초구 산모는 일인당 평균 70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환급신청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서초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부모e음’ 포털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8일 ‘딥페이크 범죄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 합성물 제작 및 유포가 명백한 범죄행위임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정한규 서울도봉경찰서장을 시작으로, 소셜미디어 등에 해당 내용을 담아 올린 후 후속 주자를 연달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전 구청장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영상물 제작, 소지, 유포 모두 명백한 범죄”임을 알리며, “서초구는 3년 연속 ‘사회안전지수 서울 1위’의 도시답게 AI 윤리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4월 ‘따뜻한 인성을 지닌 AI 공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새롭게 강조되는 AI 윤리와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 학부모에 대한 체계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도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AI 교육을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4 서초 구민디자인단 활동 공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주민이 만드는 서초 문화디자인(공원분야)’를 주제로 서초 구민디자인단 단원들이 한 해 동안 팀별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초 구민디자인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서초구 공원 도장 찍기 MAP▲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참여형 공원 “서초 공원이 당신의 그늘이 되어 줄게요.”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보랏빛 명달공원 ▲예술의 빛, 자연의 숨: 구민이 만드는 서초 공원 ▲디지털 도파민 OUT, 대화하는 공원 등으로 총 5개 팀이 '서초 뉴스' 형식으로 앵커와 주민 기자 등 역할을 나눠 재미있게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7월 총23명의 주민으로 구성해 출범한 ‘제1기 서초 구민디자인단’은 사회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주민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그동안 서초 구민디자인단은 연령, 관심사, 직업별로 팀을 5개로 구성해, 팀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자영업자들이 스스로 나서 착한 한 끼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착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착한식당’은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나 음료를 지원하는 식당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의 영양불균형 문제가 심화되던 2021년 처음 시작돼, 지역 내 음식점들이 자발적으로 ‘우리동네 착한식당’에 참여하고 있다. 많은 음식점 등이 결식우려아동 급식카드(1식 9,000원 상당)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같은 기준의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동네 착한식당’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현재까지 총 43개의 업체가 참여 중으로, 올해는 ▲명갈비곰탕 ▲방오돈 ▲약천 서울고속터미널점 ▲더퍼스트 서래향 원베일리의 4개소가 추가로 참여하며 점차 규모가 늘고 있다. 해당 식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결식우려아동 급식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이는 지원 대상인지 확인을 위해서만 사용되며, 급식카드 금액의 차감 없이 무료로 식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24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신선한 조각을 호흡하시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은 서초구·예술의전당·서초문화재단이 함께 여는 공동 기획전으로, 서초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고 청년 시각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1985년 파리비엔날레 'RESPIREZ L’ART FRAIS'를 오마쥬 해 제작됐다. 전시에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발된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작품과 함께 호흡하는 전시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의 공모 전시에 참여한 청년 작가들 중 조각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 접근을 보여준 작가 11명이 참여해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본질(Base Note), 형태(Form Note), 공간(Space Note)'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조각이 담고 있는 본질과 형태, 그리고 공간과의 상호작용을 조망하고자 한다.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