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194개교(예상 급식 인원 약 7만 2천 명)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업체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일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한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 평가, 현장 및 제안서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로 진행되며, 위생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금액 10만 원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으로 일부 구매자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는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점검한다. 아울러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건에 대한 심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각 부서별 핵심 추진사업과 향후 운영 방향을 면밀히 살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횡성군민들은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재단 측은 우수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작품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연극) ▲카르멘(오페라) ▲준생俊生:영웅으로 살다(연극) ▲新심청전(오페라) ▲레미제라블:코제트 소녀 이야기(뮤지컬) 등 총 5작품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향유 기반을 강화하고 횡성의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오는 1월 19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변화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난이도 변동 등 급변하는 교육 정책으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도 높은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대입 대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대치동에서 다년간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한 이윤표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강남 대치동의 입시 현황을 분석하고, 횡성 지역 학생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입시 전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김태영 횡성인재육성관 책임원장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춘 인재육성관의 체계적인 학습·진학 지원 시스템을 소개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 사례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지난해 1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2026년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본격 시행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미래에 연명의료 대상이 될 경우를 미리 대비해 직접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중단과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밝혀두는 것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작성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되어 법적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등록 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횡성군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후 의향서를 작성한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경우, 또는 본인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작성되지 않은 경우는 효력이 상실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에 관한 문의는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가구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접수는 오는 1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총 20가구이며, 선정 시 LPG 소형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설치비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자가주택 가구)에 한한다. 다만, 연료 공급을 위한 5t 벌크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한 가구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LPG 소형저장탱크는 기존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할 뿐만 아니라, 원격 계량기를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한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이 연탄이나 화목보일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가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1월 22일 당일 오후 2시, 주민등록등본과 건축물대장, 국세 완납증명서를 지참해 횡성군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2월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책방을 지역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포와 안양 지역에서 운영 중인 책방연두(군포 부곡동), 나나책방(군포 대야미동), 뜻밖의 여행(안양 호계동)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개성과 철학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책방의 위치와 운영 방식을 소개하며 공간 연출을 통해 실제 책방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책방지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연과 함께 읽기, 대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사유의 시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1월 13일에는 호모북커스 김성수 대표가〈문해력 위기의 시대, 도서관적 시간의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의 출현 이후 심화되는 문해력 위기의 시대 속에서, 다시 책 읽기의 회복이 가져다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해 보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의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이며, 2회에 걸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1회차 교육은 1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박종수 전 역사박물관장이 실무를 기반으로 ‘법천사지 및 거돈사지의 발굴·정비’에 대해 소개한다. 2회차는 2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최성은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법천사지 및 거돈사지 불교 조각’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유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다. 단, 농산물 가공품과 축·수산물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1억 1,600만 원으로 약 2만 9,000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택배비의 50%를 건당 2,000원까지 지원하며, 1년간 최소 30건에서 최대 200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역특화재생 공모 신청에 앞서 마련됐다. 시는 지역 쇠퇴도 진단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그동안 수립해 온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공모에 맞춰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반영된다.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원주시도시재생센터를 비롯한 관계자 간 실무회의 7회, 강원특별자치도 관계 전문가 사전 자문 1회, 주민 간담회 3회 등을 거쳐 마련됐다. 한편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는 경우 사업은 2027년부터 2030까지 4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220억 원 규모가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특화와 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계획(안) 수립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주민께서 공청회에 참석하셔서 다양한 의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원주 지역 전체의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6년과 2021년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세 번째 보고서 작성을 추진해 왔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2011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및 강남역 주변 침수 등을 계기로 도시방재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2016년 5월에 의무화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 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Ⅰ∼Ⅳ)을 확정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이번 보고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 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양성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등의 사업이다. 전체 지원 금액은 2천만 원이며, 사업당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소재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과 단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자격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 신청 및 선정이 원칙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원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 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내에 원주관을 개관하고,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 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춘천 7곳과 강릉 4곳이 참가했다. 전시 기간 중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466건의 상담(765만 5천 달러 규모)을 진행하고, 54건의 계약(191만 5천 달러 규모)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경쟁력과 세계 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주세무서 앞(48면) ▲옛 원주역 부지(205면) ▲무삼공원(62면) ▲만종역 인근(114면) ▲개운동 물레방아거리(46면) 등 시민들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차 시설을 확충했다. 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을 보면 ▲2022년 10,175면 ▲2023년 10,563면 ▲2024년 10,995면 ▲2025년 11,768면으로, 주차 공간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원주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120%를 기록했으나, 인구 유입에 따른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추가적인 주차 공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디지털재단이 2020년 발표한 ‘서울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이용 효율 향상 방안 연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5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 무한돌봄센터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지닌 대상자에게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무한돌봄센터 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와 민·관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업계획으로 ▲동 사례관리 업무지원 강화 ▲공공과 민간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활성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효과적인 시민 홍보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서비스 거부 사례 증가를 놓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거부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눌 시민을 찾는다. 시는 책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개인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공유하는 ‘광명시 사람책’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시민이 직접 주변의 숨은 전문가를 추천하는 ‘사람책 이웃추천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사람책’은 한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과 지식, 경험을 독자와 대화 형식으로 나누는 참여형 독서 모델이다. 사람책도서관에서는 사람책을 ‘대출’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다. 사람책도서관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사람책을 신청해 만나는 ‘사람책 대출 서비스’와 사람책이 학교·기관·모임 등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사람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집 분야는 독서, 건강, 문화·예술, 금융·재테크 등 11개 중점 분야를 비롯해 취미활동, 상담, 자녀교육 등 삶의 경험이 담긴 모든 영역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이웃과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사람책 이웃추천제’는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사람책 대출 서비스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이웃이 있다’는 의견이 다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모든 부서가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간 연결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일, 14~15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거나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 짚고, 보다 발전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 및 과장이 3회차 회의에 매번 참석해 전 부서의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의 보고회로 운영했다. 민생·경제·문화·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부터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와 같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들도 단일 부서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부서·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박 시장은 “2026년 사업계획의 내실을 점검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어떻게 확장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갈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없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군자동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원영희 어르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원영희 어르신은 지난해 11월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 1월 14일에도 후원금 225만 원을 들고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외손녀와 며느리 등 가족들이 어르신을 위해 챙겨드린 용돈을 차곡차곡 모은 것으로, 가족의 정성과 어르신의 뜻이 함께 담긴 기부다. 주변에서는 어르신도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사드시라고 권했으나, 어르신은 “나는 이미 충분하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많으므로 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라며 후원의 뜻을 전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두 차례에 걸쳐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으로 전해주신 기부금인 만큼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청렴과 투명성을 지키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군자동 지정후원금으로 기탁돼 복지사업 추진 기금으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