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내년부터 SF영화 속 미래형 첨단 모빌리티가 서울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오는 '30년, UAM(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목표로 '25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11월 11일~12일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UAM·드론·AI 신기술 협력 컨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11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UAM 노선 등 구체적 로드맵이 담긴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대한민국 육군·고려대학교 공동 개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 운항 체계를 확보하고 미래 첨단 교통 서비스 구축에 협력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이번 비전에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구축, ‘3차원 입체 교통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시는 이번 비전을 통해 풍부한 관광 자원, 세계적 의료 인프라, 헬기 운영 경험, 대중교통 연계성 등 강점을 바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에 관내 10개 시험장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긴급수송, 교통정리, 대중교통 배차 간격 단축 등 교통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수능 당일 14일 오전 6시부터 총 87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험생 긴급 수송에 나선다. 관내 10개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 15개소에 비상 수송 인력과 행정 차량 18대를 배치하고, 서초·방배 모범 운전자회와 협의해 회원 택시 10대도 활용해 총 28대의 차량이 수험생들을 무료 수송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 출근시간을 기존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관내 14개 업체에서 운영 중인 20개 노선 146대의 마을버스를 수험생 등교대(오전 6시~8시 40분)으로 집중 배차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해 수험생 수송 및 교통상황에 대한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하려 한다. 시험장 주변 관리를 위해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단속 및 견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서초동 법조단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 교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제2회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을 위한 역할과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초구, 송상현국제정의평화인권재단,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한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의 가치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지난해 학술대회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반포대로(서초역~누에다리)와 서초대로(정보사이전부지~서초역~교대역) 일대의 국내 최대 법조단지다. 이 일대는 대법원, 대검찰청을 비롯한 각급 법원·검찰청,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다수 변호사 사무실 등이 밀집돼 있다. 구가 추진 중인 5가지 테마의 ‘서초 문화벨트’ 중 하나다. 네덜란드 헤이그가 국제형사재판소, 국제사법재판소, 국제중재재판소 등이 모여 사법정의의 국제 중심지가 된 것처럼, 서초구도 활발한 국제 법률 교류의 장을 조성하고 사법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에서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최초 ‘녹지입양제’를 통해 새 단장을 마친 서초동성당 ‘서리풀정원’ 개원식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21일 서울대교구 서초동성당과 서초동성당 옆 약 2천400㎡ 면적의 시설녹지에 대해 제1호 녹지입양 협약을 체결하며 서울시 최초로 ‘녹지입양제’를 시행한 바 있다. 녹지입양제는 지역 내 기관과 단체에서 공공녹지를 입양해 관리하는 제도다. 후미진 곳에 있어 관리가 어려웠던 시설녹지를 민관 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구는 지역주민들이 정원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말 전체적인 정비를 마쳤다. 10일 진행된 행사는 서울시 제1호 입양녹지인 ‘서리풀정원’의 개원을 축하함과 동시에 쾌적하고 아늑한 녹지로 관리하자는 의미로 성당 미사 후 성당 신도들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테이프 커팅과 서초동성당 성도들의 축시 낭송, 성가대의 축가 공연이 이어지며 품격을 더했다. 또,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국수 나눔 행사가 열려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었고, 가수 하림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는 더욱 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5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4일까지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운동에 돌입한다.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모금 사업은 지역주민, 단체, 기업들이 기부한 성금과 성품을 저소득층, 장애인, 홀몸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지난해는 모금된 42억 9400만 원(성금 13억 8600만 원, 성품 29억 800만 원)은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 목표액은 3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원을 상향했다.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후원자 발굴에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부 참여 방법은 성금과 성품 후원 두 가지가 있으며, 성금은 각 자치구별로 부여된 공동모금회 계좌로 송금 후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에 성금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시설에 기부 물품이 즉시 전달될 수 있도록 강남푸드지원센터, 강남복지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IT분야 취업·창업 역량강화를 목표로 11일, 에스플렉스센터(마포구 상암동)에서 ‘2024년 제5회 직업계고 IT분야 취업·창업UP 게임개발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재)게임인재단이 주관하며,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은 5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의 △IT분야 취업·창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통한 소통 및 협업 능력 향상 △프리젠테이션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획안 작성부터 코딩까지 창작 게임 개발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게임 개발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실무 지식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은 △DIY, VERTEX (서울디지텍고, 총2팀) △평행선(광운인공지능고) △Fresher (한세사이버보안고) △Official, 레벨5, 아!까먹었다, 안경팀, 오픈웨이, 태희재팀(아현산업정보교, 총6팀) 등 총 10팀이다. 본선 진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가 지난 9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송파구 초등학생 사생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인 ‘송파구 초등학생 사생대회’는 관내 41개교 초등학교에서 2,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찰흙, 크레파스 등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그림을 선보였다. 특히, 자유주제로 공모를 진행하여, 예선에 출품된 총 2,284점 작품이 겹치는 주제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됐다. 우주 세계, 점프하는 돌고래, 공연 중인 발레리나, 내가 사는 동네 풍경, 시장에서 장 보는 모습 등 어린이들이 미술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는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를 주기 위한 사생대회’라는 구의 기획의도를 잘 보여주는 결과다. 구는 송파미술가협회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총 153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초등학교 1~2학년 부문과 3~4학년 부문, 5~6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아이들의 구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어머! 주민센터에서 막걸리 만들기 클래스도 해요?” 지난 10월 ‘수제 막걸리 만들기’ 신청자 모집 포스터를 본 주민들의 생생한 반응이다. 서울 서초구는 2024년부터 각 동마다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단순한 복지로 여겨지던 주민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화한 것이다. 각 동마다 특색을 살린 원데이 클래스는 주민들에게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이중에서도 특히 지난 7일 양재1동에서 진행한 ‘수제 막걸리 만들기’ 클래스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 접수 이틀 만에 정원이 마감된 것은 물론, 다른 동이나 다른 구에 사는 주민들까지도 대기 등록을 요청한 정도의 인기였다. 7일 저녁 양재1동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 열린 ‘수제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강의 : ‘수상한 발효실 수국‘)는 ▲우리 술의 재미난 이야기 ▲막걸리 만드는 과정 강의 ▲막걸리 빚기 실습을 통한 우리 술 이해 ▲완성품 막걸리 증정 등 다양한 체험 과정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필수 경제 지식이 담긴 ‘릴레이 경제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경제 지식과 초보 청년 사장을 위한 실질적인 세금 관리 정보를 담았다. 일상생활에서 경제를 이해하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 지식을 다질 수 있도록 총 5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독립에 대한 불안감이 높지만, 막상 단편적 정보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립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강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16일, 27일에는 경제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특강인 ▲경제 기사로 재테크 만렙되는 방법 ▲연말정산 200% 돌려받는 방법 등이 진행된다. 11월 25일에는 주거 독립 청년들을 위한 임대차 계약 체결 주의사항과 안전한 주거환경 팁 등 주거법률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1월 11일, 12월 9일에는 ‘초보 청년 사장’을 위한 ▲폐업을 피하는 창업 세금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함께 한 우리, 함께 할 우리 한우리’란 주제로 11월 11일 축하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 개관한 ‘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여느 장애인 복지관과는 다른 다소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장애라는 말 대신 모든 이들이 하나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철학이 담겨있다. 11월 11일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지하1층 한우리 홀에서 열리는 본식은 전 단원이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과 공유발표 ▲장애인 및 가족 인터뷰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전행사로 10월 30일부터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해 실력을 맘껏 뽐내는 슈퍼스타 한우리 노래자랑과 산문, 3행시 공모전인 한우리 러브레터가 진행됐고, 지난 6일부터는 지난 15년간의 한우리의 주요사업과 역사를 담아낸 특별사진도 전시 중이다. 먼저,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참새TV’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등산이 한국 관광의 필수코스가 되면서 서울 도심 속 명산을 오르는 외국인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서울을 대표하는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에 조성된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에서 등산용품 대여부터 짐보관서비스, 탈의실 운영은 물론 산행코스 안내, 등산체험프로그램 등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총 4만여 명이며 이 중 1만 7,600여 명이 외국인이었다고 밝혔다. 방문객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셈이다. □ 현재 운영 중인 센터는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 총 3곳. ’22년 9월 문을 연 북한산을 시작으로 올해 4월 북악산에 이어 지난 11월 1일부터 관악산 센터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북한산’은 국립공원 초입인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서울 도심 속 유일한 국립공원이자 구간에 따라 산세가 가파른 북한산의 특징을 반영해 아이젠, 등산스틱 등 안전한 산행을 위한 장비를 다량 구비,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8일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에서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환 부의장과 윤종희 새마을지도자서울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자치구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호정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누군가 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항상 계시다”며, “방역은 물론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고 계셔서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종희 회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서울시의회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반갑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책임감을 갖고 봉사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장단은 간담회 이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각 지역에서 재난 재해와 감염병 예방 활동, 자원 재활용, 겨울나기용 연탄‧쌀 지원 등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의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11시, 집무실에서 에바 헤어초크 스위스 상원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을 만나 서울시와 스위스의 공통 관심 정책을 논의했다. 오 시장과 에바 헤어초크 의장은 도시 개발, 저출생, 고령화, 이민 정책 등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에바 헤어초크 의장은 “짧은 시기에 급속도로 발전을 이룬 서울에 놀라움을 느꼈다”라며, 큰 변화를 앞둔 용산 국제업무지구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에 오 시장은 “10년 후에는 더욱 발전된 서울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설명했다. 오 시장은 또한 스위스도 관심을 갖고 있는 저출생 문제에 공감하며,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상당히 많은 정책적 투자를 하고 있다”라고 서울시의 노력을 설명했다. 덧붙여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도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조심스럽지만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인 출생률과 결혼 숫자도 이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가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 송파구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저출생 시대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보육 현장을 지키는 교사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자랑스러운 당신, 보육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송파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296개소에서 보육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며 올 한해 서로의 수고를 격려했다. 보육유공자 표창도 이어졌다. 우수 시설과 원장, 교사, 직원 총 80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구는 28세 저연차 교사부터 66세 고연차 교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헌신하고 있는 현장 사례를 발굴해 보육인들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 밖에도 재즈밴드 ‘리치파이’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다도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등을 마련해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자리가 되었다. 구는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 교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공동주택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등 예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자 191명을 대상으로 이번 7일 오후 2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매년 4시간의 직무 윤리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서초구는 아파트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수의 큰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다양한 아파트 민원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사전 지식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서초구는 매년 전문가를 초빙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6월에도 입주민대표회의 윤리교육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였으며, 주민들의 교육 요청에 의해 11월 추가로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특히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더불어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법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공동주택 관리교육에서는 ▲공동주택관리법 최신 개정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직무 및 윤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올 한해 보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보육교직원 250여명과 함께 ‘2024년 서초구 보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 한해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쓴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파워풀한 댄스 무대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그리고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에 대한 자긍심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 ▲개그맨 이정수의 ‘티처핸접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서는 ‘2023년 서울비보이페스티벌’ 준우승팀인 ‘갬블러크루’가 스트릿댄스 퍼포먼스인 ‘스트릿 온더 탑’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직원·기타종사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등 총 72명을 대상으로 모범보육교직원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공연과 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최로 개그맨 이정수의 ‘티처핸접쇼’가 펼쳐진다. 보육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및 랜덤 퀴즈 코너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인가구의 문화여가 활동을 책임지는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새롭게 도약한다고 밝혔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초에서 설립됐다. 구 전체 세대수의 약 35%를 차지하는 1인가구의 행복한 싱글라이프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센터는 건강 ‧ 안전 ‧ 생활 ‧ 관계돌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양재공영주차장 건물로 확장 이전해, 25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6,600명이 찾는 등 1인가구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확장 이전 1주년을 맞은 11월부터는 더 많은 1인가구와 지역 주민들이 편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에서 변화를 꾀했다. 먼저 운영시간을 평일 저녁 9시까지로 연장한다. 주말에도 오전 10부터 저녁 6시까지 문을 열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퇴근 후나 주말에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1인가구들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공간 운영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서초구청 1층 로비(서초플라자)에서 드림스타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 Dream★Star Festival"을 주제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1년간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면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무한한 꿈과 미래를 상상력 넘치는 우주 공간으로 표현하여 주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공간연출 및 디자인 작업에는 2024 서초청년갤러리 아티스트 권선이 작가가 참여하여 섬세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로 특별함을 더하였다. 권선이 작가는 2024년 서초구 청년작가로 선정되어 분전함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 중으로 청년 예술가로서 독창적인 시각과 감성을 담아내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정서힐링 음악교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최신 트렌드의 SNS 숏폼 영상, ▲'오감발달 클레이교실' 아이들이 빚어낸 클레이 작품, ▲'예술융합교실' 그림 작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7일 구청 본관에서 바이네르(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원에코파크에서 ‘어르신 건강 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바이네르는 1994년에 설립된 제화 기업으로, 편안한 착용감의 신발(컴포트화)로 주목받으며 고령층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원길 대표는 어르신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후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와 바이네르는 어르신의 활기찬 생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바이네르가 후원하는 ‘건강 춤 경연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총 15개 팀 15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하고, 응원단까지 포함해 400여 명이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활기찬 축제가 될 전망이다.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3년 7월 18일부터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했으나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이 11월 5일 제327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한 '23년~'24년 가족배려주차장 설치 현황에 따르면, 가족배려주차장의 민간 설치가 단 51개소뿐이었다. 서울시는 '23년 7월 18일,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가족배려주차장 조성 추진계획”을 만들고 25년까지 총 3,009개소 5만 6,531면을 조성을 목표로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했다, 3,009개소 조성은 공공주차장의 '24년도 상반기까지 660개소 설치 목표와 민간 주차장의 '24년까지 308개소, 22,544면 수가 포함된 수치이지만, 주차장 전환 성과는 24년 10월 현재 공공주차장 총 559개소 9,743면이었으며, 민간주차장은 51개소 뿐이었다. 김원중 의원은 “가족배려주차장은 여성으로 한정된 주차 배려 문화가 가족 모두로 확장된 좋은 정책”이라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