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일산화탄소(CO)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 ▲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 ▲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로 나타났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3월 22일 ~ 28일)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하여 세상이 처음 알려졌다. 세계 결핵의 날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됐다. 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하여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에서도 결핵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도 이에 동참해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문구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군·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등 각종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을 가능하게 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 안전장비다. 이제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인식돼야 한다. 또한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사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 주방, 전기분전반, 보일러실 등 화재 취약 공간에 설치하면 효과적이다. 소공간용 소화용구 역시 주목받고 있다. 콘센트 주변, 서버실, 창고 등 좁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설치가 간편하고 유지관리가 쉬워 일반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과 생활공간 곳곳에 적절한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군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을 한눈에 살펴보는 ‘2026년 맞춤형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전입·귀농귀촌 분야 등 6개 분야, 총 115개 사업(신규 1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분야별 색인을 통해 인구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시기에 맞는 정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예비부모 지원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지원 ▲고위험 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 지원 ▲맞춤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횡성형 청년 맞춤 인턴지원사업 ▲횡성형 통합돌봄사업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등이 망라됐다. 특히 출산장려금과 산후 관리비 지원 기준이 확대되어 첫째아 출산 시 기존 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둘째아는 200만원, 셋째아 이상은 최대 1,080만원까지 지원된다. 산후 관리비 역시 신청 요건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농촌지역 청년 유입 확대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2027년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사업’과 관련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마을회관에서 두곡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하게 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과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에서 제출하는 예비계획서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서면 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2027년부터 2029년 3개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단독주택단지 30세대 내외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에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인 주거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층 농촌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일정, 기대 효과 등을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 발생해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을 막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협업 예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횡성군 산림녹지과와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우천면 두곡리와 양적리 일원에서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 예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합동 예찰에는 산림보호팀과 식량환경팀,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 10명이 참여한다. 주요 예찰 대상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4종으로, 이들 해충은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나무의 즙액을 빨아 먹어 농작물 생육에 심각한 저해를 일으킨다. 군은 이날 합동 예찰을 통해 해충의 월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부화 전인 3월 말까지 알 덩어리를 직접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가 맞닿아 있어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연접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해충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 예찰은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직접 방제 기술을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은 지난 3월 17일, 배곧1동 특화사업인 ‘배곧애(愛) 미(米)’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쌀 10kg 10포씩 기부했다. ‘배곧애(愛) 미(米)’ 쌀 기부 릴레이는 지난해부터 배곧1동 관계단체 등이 함께 추진해 온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국진 배곧1동 체육회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일쇼핑 배곧점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한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세탁세제 등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복지서비스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위기ㆍ취약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 등 60가구에 손수 만든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위기․취약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복날이 온다’ 사업을 진행한다. 계절김치와 보양식을 지원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근선 공공위원장은 “고독사 우려 가구와 위기ㆍ취약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봄을 앞당기는 봄비 내리는 날에 올해 ‘복날이 온다’ 사업의 처음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 올해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동네 곳곳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8일 관내 기업 ㈜아성엔터프라이즈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정화시스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성엔터프라이즈는 정밀기기와 공기정화기 등 전기전자부품을 제조ㆍ유통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복지관 급식 조리실에 공기정화시스템(약 2,400만 원 상당)이 설치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영종 ㈜아성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흥매화산단 지원센터,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흥시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대표이사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건강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아카데미 상반기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시흥시 주거복지 사업 안내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요 사업 안내 ▲‘외침에서 제도로: 한국 빈민·주거운동의 역사’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시흥시 주거복지 정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도시연구소 정진선 연구원이 ‘시흥시 주거복지 실태조사 중심 주거실태 현황’을 주제로 강의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여건과 주요 주거 문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수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이미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차장이 ‘주거복지정책 및 공공임대 주택 소개’ 강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유형과 지원제도, 정책 연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30분간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추진하고, 공직자와 관계기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해지는 가운데,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실제 대피는 하지 않았지만,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을 가정해 경보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절차, 실내·실외 행동요령 안내, 대피소 위치 확인 등 전반적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시민이 지켜야 할 국민행동요령이 제대로 전달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시민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가 먼저 알고, 먼저 행동하며, 정확히 안내해야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공습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8일 정왕동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재단 관계자와 20개 동 대표,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사무실 둘러보기,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격려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재단이 평소에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과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현장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따라 구성된 주민 참여형 조직으로, 현재 674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재난 예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혈압과 당뇨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은빛 혈당 한상’을 4월 1일부터 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저염·저당 조리실습을 병행해, 스스로 식단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혈압·혈당 관리 및 만성질환 악화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4월), 2기(9월)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8명씩 총 16명을 모집하며, 모집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혈압 또는 혈당이 기준치 이상인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트륨과 당 섭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식사 관리 방법을 익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식이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염·저당 식단 실천을 통해 일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이 발굴한 시흥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청소년 활동에 대한 공감과 지역 가치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자 순회전시 ‘유스온(Youth On)-청소년, 시흥의 가치를 켜다’를 운영한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순회 전시는 지난해 12월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시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더 넓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찾고 이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가치 있는 참여펀딩’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시흥시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서해고등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펀딩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시장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청소년들이 발굴하고 새롭게 해석한 시흥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활동 과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함께 전시돼,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통합 안내창구 참여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 통합 안내창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여러 기관이 함께 논의하는 통합지원회 회의에 참여해 대상자에게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없거나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안내창구에 참여가 가능한 기관의 범위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복지 5개 분야의 돌봄 제공이 가능한 민관 기관이 해당된다. 시는 다양한 돌봄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흥시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본사업 추진에 앞선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민관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최근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13억 원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일정 지역 내 주택, 공공, 산업시설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에 보급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전기·난방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시비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태양광 최대 60개소(1.36MW), 태양열 3개소(224㎡), 지열 7개소(530k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햇빛을 전기로 변환해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으며, 태양열 설비는 온수 생산을 통해 가스 등 연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지열 설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가운데, 시화산업단지 내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이 산업단지 에너지전환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스틸랜드 관리단과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은 12.6MW 규모의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철강 유통 소상공인이 다수 입주한 산업단지 건물 지붕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스틸랜드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약 1,6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7천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생산된 전력은 데이터센터와 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으로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산업단지형 재생에너지 활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햇빛소득’을 산업단지에 환원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전 수익은 그동안 장기수선충당금 부족 등으로 시설 개선이 어려웠던 단지의 노후시설 정비와 기반시설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18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인권 보호 및 피해자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장애인 거주시설 내 성범죄와 인권 침해 사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방안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3개 경찰서(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경기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양성폭력상담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애인 관련 범죄 발생 시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고양시는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경찰서는 즉각적인 수사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보호 조치에 나서고, 일산병원에서 맞춤형 응급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성폭력상담소에서 전문 상담과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고양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 인권 보호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