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의 수돗물 사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수 공급을 위해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로, 밸브 등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동파 취약 구간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동절기 기간 중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총괄반 △상황처리반 △응급복구반으로 구성된 ‘긴급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상수도 대행업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긴급 동파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도 검침원을 통한 동파 예방 안내문 배부 △타 부서와 협업을 통한 공동주택 구내방송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한 동파 예방 정보 제공 △마을 이장을 통한 동파 취약 지점 안내 △동파방지팩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이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대희 수도사업소장은 “계량기함 등에 대한 동파 방지를 위해 헌 옷이나 수도사업소에서 지원하는 동파방지팩을 활용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 4층 교육실에서 ‘2025 청년 결혼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 청년 결혼학교’는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양주 청년의 제안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정책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11월 1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0여 명의 청년 부부와 커플 또는 결혼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결혼생활 및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도 함께했다. 1회차에서는 △기질 및 성격검사로 상대방 이해하기 △부부 재정 설계 등을 진행해 ‘우리’를 알아보고 결혼생활의 기초를 배웠다. 2회차에서는 △부부·부모 준비 △선배 부부와의 만남 △손편지 작성 △우리만의 소품 제작 등 소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부부는 “결혼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준비의 과정이라는 걸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 준비와 앞으로 결혼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5일 역북동 일대에서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용인특례시와 용인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 남부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단속반은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 ▲LED 부착 등 비인가 등화 장치 설치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이륜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한 운전문화 확산에 협조해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건수는 총 24여건이며, 이 가운데 안전기준 위반 단속은 7건이다. 구는 소음방지 장치를 개조하는 등의 불법 구조 변경에 대해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고, 안전기준 위반은 시정명령을 조치했다. 구는 적발된 사안에 대해 복구와 시정 여부를 재차 점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처벌 보다는 안전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했다”며 “이륜차의 불법 개조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만큼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양동농협, 양동축협, 치유의 숲 등 여러 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로 김장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나눔을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들과 여러 기관·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학두 위원장은 “동절기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요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신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양동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5일, 양평시장 내 위치한 ‘콧수염 김치찌개’(대표 김정섭)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4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김치찌개 정식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께 정성과 온기가 담긴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콧수염 김치찌개’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김치찌개 정식 무료 제공 행사를 진행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섭 대표가 소속된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안내와 식사 지원을 도왔다. 김정섭 대표는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부터 ‘2025년도 노인대학 수료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성취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활기찬 노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총 13개 노인대학에서 2천여 명의 어르신이 노인대학 과정을 수료했다. 화성시 노인대학은 13개소로, ▲발안 ▲칠보 ▲비봉 ▲조암 ▲송산 ▲봉담 ▲팔탄 ▲병점 ▲남양 ▲무봉 ▲동탄 ▲화산노인대학 등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부설대학 12개소와 병점하버드노인대학 등 민간노인대학 1개소다. 화성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취미생활과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체조, 노래교실, 인문학 특강, 심리 관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양 및 생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일 열린 발안노인대학 수료식에는 수료생, 지역 관계자,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자 표창, 어르신 공연, 작품 전시 등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며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은 12월 4일 화산노인대학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에 맞춰 용인경전철을 이용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이 목적지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에버라인 삼가역 역명에 ‘용인미르스타디움’을 함께 표기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용인FC의 홈경기장으로 시는 이번 부기명 표기를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해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경기장 일대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삼가역에서 경기장까지의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경기 개최 등 이용액이 급증할 경우 경전철 운행 횟수를 늘려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원활한 수송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내년 2월 용인FC 공식창단에 맞춰 경기장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등 필요한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며 “삼가역에 ‘용인미르스타디움’ 표기를 하는 것은 시민들이나 다른 도시의 방문객들이 경기장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 시는 익같은 교통 시설에 대한 개선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경전철은 2013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주식회사 원보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김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돼, 28일 열릴 김장 나눔 행사의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유길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매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보는 (사)원보지솔장학회를 통해 매년 1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지원하며 지역의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별내면(면장 김혜연)이 ‘가을맞이 낙엽정비 쓰담데이’ 릴레이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낙엽으로 인한 도로 배수구 막힘을 예방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번째 릴레이 행사에는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별내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청학리 군사도로 △청학근린공원 인근 도로 △청학13리 마을회관 일대 등 낙엽이 많이 쌓인 장소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별내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낙엽을 치우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큰 힘을 보태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면은 오는 6일 별내면 남녀의용소방대와 두 번째 릴레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12월 중순까지 매주 2~3회씩 총 10회에 걸쳐 지역 단체들과 함께 집중적인 낙엽 수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들의 관계 성장을 위한 ‘청소년 심리안전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구룡초, 어람초, 예봉중, 진접중 등 관내 4개 초·중학교에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서약서 작성 △우정 증진 활동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에게 응원 문구 쓰기 △스트레스 해소 게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희망의 응원 메시지는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해맑음센터 등에 전달해 학교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또래의 눈높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한 달간 다산2동이 민·관·경·학과 함께 실시한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 및 로드체킹’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 등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다산2동, 다산2지구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가운여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안전협의회와 다산한강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3개 초등학교 등 120여 명이 18회에 걸쳐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과 함께 등하굣길을 동행하고 주변 통학로 교통안전, 보행환경 등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생활안전협의회에서 제작한 ‘안전 볼펜’을 배부하며△낯선 사람 응대 요령 △주변 위험요소 인식 방법 △비상시 대처 요령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등하굣길이 안전한 남양주, 아동 안전도시 남양주!’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보호 인식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에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다산한강초등학교 6학년 학생 2명이 직접 쓴 손편지를 다산2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남양주 주요 축제 현장에서 ‘출동!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 환경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출동!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는 ‘남양주시민이 모여 지구를 지키는 특공대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시민 참여형 환경실천 교육이다. 미금중학교, 풍양중학교 학생들 비롯해 환경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맑은물사랑 사생대회, 점프벼룩시장 등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운영됐다. 시민들은 △업사이클링 체험(페트병 화분·무드등 만들기, 커피박 재활용)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한 체험(천연목재 목공 놀이터, 셀룰로스 스펀지, 삼베 수세미) △감성 환경 공예 체험(바다유리 엽서, 손수건 꾸미기) △공기정화 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습관을 익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주체로서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보건소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도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사업’이 학교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 건강과 바른 체형 관리를 위해 실시된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53개교가 참여했다. 조기검진을 통해 척추측만증이나 체형 불균형이 확인된 학생들은 전문인력의 상담을 받고 방학 중에 체형 교정과 근력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특히 2023년 시범사업에서는 척추측만증을 조기에 발견해 교정치료를 받은 학생이 성장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등 조기검진의 효과가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됐다. 이를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높아지며 참여 학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사업에 대한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 보건교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돼,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졌다. 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여 학교 보건교사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노고를 격려했다. 주광덕 시장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미세한 불균형이 평생의 체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알기쉬운 특화요리’반이 지난 11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탑쉐프 그랑프리 전국요리대회에서 두 팀이 나란히 금상을 수상하며 여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지난 상반기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 월드푸드올림픽 ‘지역특산물’ 부문 금상·동상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로, 여주시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요리가 전국 무대에서 연속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이번 대회에서 오선희 팀은 여주의 고구마, 가지, 땅콩을 활용한 ‘여주의 빛깔을 담은 파이’를 선보여 지역 농산물의 풍미를 살린 메뉴 구성을 인정받으며 금상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한 김다희·권광민 팀은 ‘대왕님표 여주쌀’과 고구마, 가지를 활용한 ‘소안심 수비드 요리’로 풍미와 기술력을 고루 갖춘 작품을 선보여 금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여주시평생학습관의 실습 중심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며 “여주의 맛과 이야기를 요리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여주시평생학습관의 ‘여주특화요리반’ 지도강사 김종옥 강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2일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온정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재 회장을 비롯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와 포장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보호종료 청년과 가정위탁 청년 등 관내 자립준비청년 100여 가구에 전달됐다. 김춘재 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김장김치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직장의 발전과 국가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된 새마을회의 회원단체로, △관내 고등학생 장학사업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 △자립준비청년 김장나눔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 처인구 이동읍에 있는 동인체험학습장에서 ‘지역아동센터 가을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연속에서 진행하는 놀이를 통해 건전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짚와이어 ▲뗏목타기 ▲자개공예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김상준 용인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놀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고, 지역사회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놀이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서울 광진구의 요청으로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가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다른 지자체의 요청으로 제공하기는 전남 해남군(2023.8), 경기 과천시(2024.11), 경북 경주시(2024.12)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제공 디자인은 성남시가 특허(2022.2.18)를 받아 디자인권을 가진 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등 3개 종류의 종량제봉투에 사용된 것들이다. 규격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 수치화, 그림문자로 시각화한 배출금지 품목, 손잡이 모양, 영어·중국어 병행 표기 등이 해당한다. 시는 최근 광진구가 요청해 온 종량제봉투 디자인권 통상실시권 계약 건을 검토해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해당 디자인을 차용한 종량제봉투를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1995년 종량제 시행 이후 27년 만인 2022년 5월 봉투 디자인을 변경해 시판 중이다. 온실가스 저감에 관한 시민의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규격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시했다. 20ℓ짜리 종량제 봉투의 경우 해당 쓰레기양은 5.26㎏의 CO₂를 배출한 것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반려온뜰(고양시 동물보호센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5년 모범 동물보호시설'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모범 동물보호시설 지정은 지자체와 민간 동물보호시설의 모범사례 발굴을 통해 시설 운영 개선 및 보호동물 복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지정으로 고양특례시 반려온뜰의 선도적인 역할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온뜰이 타 시설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주민 친화적인 시설 운영, 보호동물 환경 개선 노력, 그리고 입양 활성화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시설로 선정했다.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특례시 직영 동물보호센터인 반려온뜰은 2014년 설립 이후, 올해 대규모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현재 강아지 120마리, 고양이 50마리가 생활하는 이곳은 전국 최고 수준인 약 50%의 높은 분양률을 자랑하며, 동물의 복지와 행복한 삶에 깊은 관심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반려온뜰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공간’을 목표로, 동물친화적인 시설 설계는 물론 수의사, 훈련사 등 최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납처분 업무의 실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재정확충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세외수입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세외수입의 구성부터 부과·징수 절차까지 전반적인 체계를 설명해 담당자들의 오류를 줄이고 실무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체납처분 관련 특화 강의가 함께 운영돼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학습이 이뤄졌다. 시는 올해 두 차례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향후 시는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부과와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임석경 징수과장은 “세외수입 업무는 적용법령이 복잡하고 다양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월 1일, 동탄 센트럴파크 인조잔디구장에서 ‘2025년 제12회 동탄1동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탄1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동탄1신도시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동탄1동 ‘반석두레’ 농악팀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화성 의과학대학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기배샤샤 팀의 난타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명랑운동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한궁 경기 △풍선아트 △에코백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건강 수지침 △심폐소생술 체험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됐다. 한승희 동탄1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올해로 12회를 맞은 동탄1동 한마당 축제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