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지 15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독주택은 물론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한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공사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가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이 복잡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맺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와 관련한 실시간 상담·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계약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에 관한 사항과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활용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시는 법률적 검토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 1회, 3시간 발주처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포함해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보쉬앞사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 등 10곳과 죽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 관광두레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관광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관광사업체 창업·육성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마을(로컬) 여행, 체험, 숙박, 식음료, 기념품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주 관광두레 박진영 PD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PD’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민사업체의 성과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충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자작자작’은 예비 으뜸두레를 거쳐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됐으며, 또 다른 주민사업체 ‘마치공작소’ 역시 예비 으뜸두레 선정 이후 으뜸 두레에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으뜸두레는 성장 단계 주민사업체 가운데 전국 약 8개 내외만 선발되는 최고 단계로, 2025년에는 전국 8개 선정 팀 중 충주에서 1개 팀 ‘자작자작협동조합’이 충주의 특색을 부각한 여행프로그램을 선보여 선정됐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 운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민·관 협력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 향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운동은 기존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민간 단체와 협력해 청렴을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식(정기총회 시 청렴 선언문 낭독 및 서약서 작성) △범시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전통시장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내 민·관 합동 홍보) 등이 포함됐다. 충주시는 “청렴한 마음, 당당한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가로변 홍보와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광산업 촉진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내국인 3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을 모객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버스 1대당 숙박(1박 이상)은 30만원을, 당일 관광은 20만원을 지원한다. 증빙으로는 관내 주요 관광지, 관내 식당을 이용한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문화관광과에 사전계획서,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을 기존 50대에서 70대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가정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이다. 보조금 비율은 60%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식산업자원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아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가구당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형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자동차세 1년분을 미리 1월에 납부하면 연 세액의 약 5%(실질 할인율 약 4.5%, 1월 제외)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선납 제도는 해마다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한번 연납을 신청·납부하면 해당 차량은 매년 연납이 가능해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군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직접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납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기기 사용이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ARS(142-211)로도 납부할 수 있다. 이정인 군 세정과 주무관은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자동차세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연납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옥수수,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쇄 작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여성농) △소규모 농가 △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농업인은 마을별로 지정된 장소에 비닐 끈,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파쇄지원단 안전 문제로 인한 잔가지, 과수류 등 △화상병 발생지 △탄저병·역병이 발생한 농지의 고춧대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은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거장 예술가 기획공연 브랜드‘LEGEND RUN’의 첫 작품인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을 오는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이라는 새로운 시즌명과 함께 기획공연별 브랜드인‘LEGEND RUN’의 첫 무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뮤지컬 역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윤복희 공연을 선보인다. ‘LEGEND RUN’은 한국 공연예술사에 굵직한 역사를 남긴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 인생 70여 년을 넘어 지금까지도 무대 위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윤복희의 음악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선악극단과 가무극 무대에서 시작해 영화, 연극, 뮤지컬을 거쳐 국민가요로 자리 잡은 〈여러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2026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혼인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80가구 지원을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1.12.)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559,000원)를 충족하여야 하며, 관내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5년 이내(다자녀인 경우 7년 이내)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이다. 주택기준은 당진시 관내 주거용 주택이고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용도에‘주택’,‘임차’,‘전세’ 등으로 명기된 경우이며, 일반·신용대출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충남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 1-1번지 일대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이번 조성계획 승인은 2022년 지방정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성과 경관을 살린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인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원문화지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하며, 정원 교육·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 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500만 원 상당)로, 당진산 주원료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뉴욕 현지 교민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이다. 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당진시 해나루 상표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전기·가스·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각 요금 감면 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일부 항목에 대해 일괄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도시가스요금과 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TV수신료 면제(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함)는 한국전력공사 또는 KBS 수신료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 사업 △문화누리카드 지원 △주민등록증 재발급 발급 수수료 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각 요금 감면 기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제도가 확대 시행돼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보험료의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7% 이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5일 국세청으로부터 부가가치세 4억 5천여만 원을 환급받아 시 재정확충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원칙적으로 면세 기관에 해당하지만, 부동산 임대업 등 특정 수익사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일반 기업과 동일하게 부가가치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 경우 해당 사업에 지출된 시설비나 운영비 등의 매입세액은 세액 공제 또는 환급 대상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서는 복잡한 세무 행정과 과세‧면세 사업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이유로 환급 신청에 소극적인 실정이었다. 이에 시 감사위원회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실태점검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소멸시효(5년)가 경과되지 않은 사업의 지출내역과 과세 사업장 운영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임대업과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을 목적으로 신축한 공공건축물이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회계감사팀장을 주축으로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전담팀을 구성하여 경정청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담팀은 이번 국세청 환급액 4억 5,7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0,221명(외국인 포함)을 기록하며 인구 4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아 수도 2019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최초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2월 1일 자로 보건소·농업기술센터·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하고,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해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민원 접수와 재난 대응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 매뉴얼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즉각 연계 대응한다. 이미 읍면동 당직이 폐지된 가운데, 이번 직속·사업소 당직 폐지와 본청 당직제도 종료가 마무리되면 아산시 기존 당직제도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이 같은 전면 폐지는 아산시가 처음이다. 이번 개편은 환경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당직제도를 정비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향상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제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추진 기조에 발맞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기 주민자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2기 온양1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감사 및 간사 등 임원진 선출을 마무리하고 조직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제2기 온양1동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행정기획·문화체육·환경안전·교육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찬호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과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온양1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주민자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방읍 장재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장재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치안 활동과 더불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장재자율방범대는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상황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명호 장재자율방범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자율방범대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평소 지역 치안 활동은 물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재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