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5년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 접수처는 천안시청 당직실이다. 한편,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 또는 관할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이달부터 교통비 절감 서비스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확대된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가 시행됨에 따라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천안은 비수도권으로 구분돼 일반형은 월 5만 5,000원, 플러스형은 9만 5,000원의 환급 기준금액을 적용받는다.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5만 원, 3자녀·저소득 가구는 4만 원이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환급 적용된다. 또한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기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존 20%보다 10%p 높은 30%의 환급률을 적용받게 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기존 K-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많은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모두의 카드는 시내버스, 전철, 충남형광역직행M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모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천안시는 2022년부터 4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4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1,170여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천안시는 그동안 ‘5년간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2개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그결과 스타트업 404개 사를 발굴·육성하고 투자유치 1,173억 5,800만 원, 고용창출 1,030여 명,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선정 72건, 민간투자사(AC·VC) 유치 14개 사 등의 성과를 거두며, 창업 생태계 기반을 다졌다. 시는 투자유치 연계, 제품 설명회 개최, 실증 지원,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력 등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C-STAR Awards, C-STAR 인사이트 투어(Insight Tour) 등을 실시해 창업가, 투자사,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과 가정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동·식물성 유지로 인해 발생하는 주방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기름의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방 화재에 물을 사용할 경우 불길이 확산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음식점과 급식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소 화기 취급 시 주의를 기울이고, 소화기 점검을 생활화하는 작은 실천이 대형 화재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12월 30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혁 의원이 주관하고 진행한 ‘다자녀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정책 토론회로, 다자녀 정책을 시민의 삶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서윤희 씨(인플루언서‘오봉걸’, 3남매 맘)는 '다자녀 가정이 버티는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씨는 다자녀 정책이 시민에게 충분히 체감되지 않는 구조적 원인을 짚으며, 단편적인 지원의 나열을 넘어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통합형 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의식이 보다 구체적인 정책 논의로 확장됐다.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전문가의 관점에서 결혼·출산·육아 전 과정을 포괄하는 생애주기형 지원체계와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정책 설계를 강조했으며, 구유미 씨(4남매 맘)는 다자녀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의료·돌봄·생활비 부담 등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어려움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고층 건축물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강기는 화재 현장에서 몸에 착용해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피난기구로, 아파트와 숙박시설 등 고층 건축물에 설치돼 있다. 화재로 인해 계단 이용이 어렵거나 연기가 가득 찬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돕는 중요한 안전장비다. 완강기를 사용할 때는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어 단단히 고정한 뒤,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어 하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안전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 쪽으로 당긴 뒤, 벨트가 풀리지 않도록 양팔을 벌린 상태에서 벽면을 짚으며 천천히 내려오면 된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완강기 설치 위치와 사용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6. 1. 2. 오전 ’천안인의 상‘참배와 2026년 신년회의를 갖고 병오년(丙午年) 새해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 제15대 천안동남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민수 서장은, 이날 각 과 부서장과 함께 태조산 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민수 서장과 지휘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2026년 한 해 동안 천안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회의‘에서 이민수 서장은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민수 서장은 신년회의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이번 신년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등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1월 2일 오전 9시, 의회 1층 로비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행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해 신년사를 청취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행금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천안시의회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실천’을 더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올해에도 민생 현장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책임있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 태조산 보훈공원과 유관순열사 사적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오전 10시, 보훈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시작으로 ▲광복회원 기념비, ▲참전기념비, ▲무공수훈자 공적비, ▲천안함 추모비, ▲2‧9의거 기념탑 순으로 이어졌고, 11시 ▲유관순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의 헌화 및 분향으로 마무리됐다. 김행금 의장은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시작하는 병오년 새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책을 소개하고, 편지를 보내는 ‘삼은리 북레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 전시와 함께 독후활동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삼은리 북레터와 함께 ‘오늘의 북레터’를 추가로 운영, 매일 6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 삼은리 북레터의 독후활동 상설프로그램은 지속해서 운영된다.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책 속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쓰고, 엽서에 색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독후활동에 참여한 후 우편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삼은리 북레터와 오늘의 북레터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영어진단 119’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시민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르네상스 러닝(Renaissance Learning) 사의 SR 및 AR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SR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AR테스트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정기회원과 상시회원으로 구분된다. 정기회원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개인 계정을 부여받아 언제든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회원은 영어자료실 AR룸에 설치된 공용 PC를 통해 1일 1회 이용할 수 있다. 정기회원의 경우 도서관 회원 가운데 천안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정기회원 신청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희 청수도서관장은 “영어 원서를 읽는 시민들의 영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3개월 간의 금연구역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LED 전광판 등을 통해 금연구역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금연구역과 관련해 문의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버스정류장과 광장은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공간인 만큼 금연구역 추가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감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2개소(동남구, 서북구)를 비롯해 농업기계 임대 위탁사업을 시행하는 지역농협 5개소(천안, 아우내, 성환, 직산, 배원예농협)의 위탁 임대농업기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2일 밝혔다. 특구 지정 연장 승인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135억 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55개교(초44, 중11)에 원어민영어교사(강사) 40명을 배치하고 이달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의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2008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1,056억 원을 들여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육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년사]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나아가며, 시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 웃는 순간이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저는 천안시의회 의장으로서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보냈습니다. 의장의 자리는 선택의 자리이며, 그 결과에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다시금 깊이 새긴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말로 평가받는 기관이 아닙니다. 어려운 순간에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시민 앞에서 어떤 기준을 지켜냈는지가 의회의 진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2025년, 천안시의회는 그 기준 앞에 스스로를 세웠습니다. 부족한 점은 숨기지 않고 돌아보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민 곁에 서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했습니다. 저 역시 의장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신중하게 의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다짐을 여러 번 되새겼습니다. 존경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천안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환경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흐름 속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천안시는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도 행정의 원칙과 연속성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경제와 산업, 복지와 문화, 도시 경쟁력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가 축적됐고, 조화롭고 균형 잡힌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며, ‘함께라는 힘’과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천안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이끌어 왔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말처럼, 우리 천안 역시 멈추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일출을 맞는 해맞이 행사를 1일 삼거리공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화합을 기원했다. 시는 지역 대표 명소이자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새해를 여는 노래’ 공연과 흥타령풍물단의 액막이 타령, 대북 타고 퍼포먼스 ‘천하대안’을 시작으로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퍼포먼스, 새해 희망 염원 시민 인터뷰 영상, 새해 덕담 나누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한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천안시는 해맞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등 유관기관과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교통·주차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구급 차량을 행사장에 대기토록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12월 3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며 한 해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은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영상 시청, ▲의장 송년사, ▲의정발전 유공 포상, ▲떡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의원들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의정발전 유공 포상을 통해 한 해 동안 의정 발전과 원활한 의회 운영에 기여한 의원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 태조산 보훈공원 및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의 신년 참배로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의회 1층 로비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최길재 소방정이 제12대 천안서북소방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길재 서장은 화재 대응과 구조·구급, 예방·안전 정책 등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소방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 서장은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 9기로 소방에 입문해 홍성·서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천안서북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을 역임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쌓아왔다. 이후 충청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과 충남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및 119특수대응단 과장 등을 맡아 전문 구조 역량 강화와 소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충남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으로 재직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방 정책과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 최길재 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소를 줄이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이 연말을 맞아 300여 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은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314만 5,228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천안지역 저소득층의 생계 및 의료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사랑방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천안지역 저소득층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기부금 전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