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대책, 시공 계획, 재발 방지 대책을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주시 내 고령장애인 및 노인 권익 보호 체계가 강화되며, 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또한, 기관 간 사례 자문과 정보 공유 활성화로 사례관리의 질이 개선되고, 인권교육과 예방교육 활성화로 권익 보호의 기반이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역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맞춤형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여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2월 26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박향진 수석부회장이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총회에서 ▲2025년 장애인체육회 자체 감사보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임명보고 ▲임원 보선보고 ▲법제상벌위원회 위원장 임명보고 등 4건의 보고사항이 진행됐다. 이어 심의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 결과(안)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감사 선임(안)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지난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황보정림과 강태관을 신임감사로 선임했다. 또한 기타사항으로 2026년 장애인체육회 추진 사업 계획(안)을 보고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 가맹단체 지원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박향진 수석부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 가맹단체와 임원 여러분의 협조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26일 봄을 맞아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호평동 소재 호만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우내 쌓인 하천변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하도록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하천변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산책로 주변 위험 요소도 함께 점검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평소에도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각종 마을행사와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만천은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나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성껏 담근 된장을 장기간 숙성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분담해 진행했다. 이번에 담근 된장은 장 가르기 과정을 거쳐 약 7개월간 숙성한 뒤 10월 경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옥 부녀회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된장 담그기 활동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이 잘 숙성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며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위원장 선임을 진행했다. 이어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색사업 발굴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 생활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을 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등에 의견을 모았다. 이계영 위원장은 “다시 한번 운영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행복한 와부읍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취약계층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와부읍은 향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여권 민원 대기 현황과 실시간 호출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시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여권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재 시 여권 민원실에는 하루 평균 400여 명의 시민이 여권 발급 신청과 수령을 위해 방문한다. 민원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2시간 이상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불편이 이어졌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자 ‘여권민원 대기현황’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누리집 첫 화면에 ‘여권민원 대기현황’아이콘을 새롭게 배치했다. 이를 통해 △현재 대기 인원 △호출 번호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방문 전에 혼잡 시간을 피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민원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며 “여권 민원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서비스인 만큼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수요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해 평일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여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실행력과 정책 효과성을 점검했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대표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생명지킴이로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인식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는 광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핵심 협치”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꼼꼼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7일 남종면 귀여리 596 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5억 원을 투입해 27만4천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과 함께 산책로(페어로드), 부유식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 과정에서 일부 지연을 겪었다. 그러나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이행하며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속에 쉼과 여유를 더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팔당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7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2506부대 3대대・안양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KT안양지사・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등 재난 관련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양시 안전관리계획 및 2025년 안양시 재난관리실태 공시에 대한 심의・의결과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전관리계획은 안양시의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대책 등에 대한 총괄 계획으로 3개 분야(사회재난・자연재난・공통) 33개 유형, 192개 세부추진대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산불과 같은 각종 재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6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와 비산체육공원을 미래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노후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해 7월 1차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가 공유됐으며, FC안양 구장·빙상장·농구장 등 전문 체육시설의 건립 방안과 각 시설별 적정 규모 및 기능이 발표됐다. 또 용역사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및 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며,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산업 기능 연계를 통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건축·체육 등 각 분야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27일 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관내 37곳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지회 부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아울러 올해 경로당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신태 지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들의 협조로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과천동은 27일, 과천동 체육회 주관으로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과천동민 어울림 민속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사회단체장이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합동 세배식’으로 문을 열어 경로효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윷놀이 대회와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친 떡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과천동은 이번 행사가 기성세대에게는 유년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성우 과천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모인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개소 2주년을 맞이하여, 2월 26일 아이다봄 센터에서 ‘함께 즐기는 가족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 등 시민 10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도시의 30년 성장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신나는 음악회와 환상적인 마술쇼 순으로 90분간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음악과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중심의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한 마술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아이다봄 이용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야외 공간에 전시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성을 가공용 쌀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주향미는 국립식량과학원(2024)이 육성한 품종으로 특유의 은은한 향과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생산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생산을 넘어 ‘재배-가공-유통’이 연결된 체계적인 상생 모델을 지향한다. ‘농업회사법인 나정’은 주향미의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유지를 담당하며, 국내 대표 주류 기업인 ‘하이트진로’는 생산된 주향미를 수매하여 프리미엄 증류주 제품 생산에 활용한다. 이번 협력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높은 소득을 보장하고, 기업에는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원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농가와 대기업 간의 상생 모델을 공고히 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용 벼 품종 보급 확대와 재배기술 정착을 통해 생산 기반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농업인과 기업, 이천시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15일 오전 8시경 이천사거리 횡단보도 인근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이천시청 직원이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시민이 시청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해당 시민을 찾아 표창할 것을 건의했는데, 확인 결과 같은 시청 내 근무하는 회계과 재산관리팀 소속 박상준 주무관으로 확인됐다. 당시 보행 중이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지자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박 주무관은 즉시 하차해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영상 확인 결과, 박 주무관은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한 직후 차량에서 내려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한 뒤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이후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박 주무관은 구조 과정에서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한 모습으로 능숙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으며, 위험한 도로 환경 속에서도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응했다. 해당 민원을 접수한 민원소통기동팀 김병일 주무관은 “선행에 대한 표창 건의 민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본청 1층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 & 소셜마켓’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사회연대경제조직 17군데가 참여했다. 또한 150여 명이 방문하여 총 268건 상담 매칭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참석 대상을 확대해 이천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산하기관 관계자까지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천경찰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도 처음으로 행사장을 참석하여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상담 방식의 ‘공공구매 상담회’와 ▲사회연대경제조직 생산품을 직접 전시·판매하는 ‘소셜마켓’을 함께 운영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상담회’에서는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 담당자를 연결해 실질적인 구매 상담이 이뤄졌으며, 기업들은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과학 탐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2026년 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3월 14일부터 4월 19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5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가 대상이며 ▲전시물의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는'과학탐험교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학놀이교실', '쑥쑥과학교실' 등 기초과학 강좌 5종과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익히는 '블록코딩교실' ▲코딩의 기초를 배우는'언플러그드코딩교실'등 SW 강좌 4종이 운영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이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커피 쿠폰(6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및 주소정보시설물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공공 정보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퀴즈를 통하여 쉽게 도로명주소를 익히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