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8일 먹거리재단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중간보고회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 재생활성화지역 및 특화지구 지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장기 비전을 담은 계획에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기능 재편과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22회(10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토양관리의 이해와 처방 ▲시설 스마트팜 이해 및 도입전략 ▲이상기상 대응 채소·과수 안정 생산 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현장 학습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스마트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정예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여성단체 임원과 결혼이주여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과 멘토-멘티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다문화가정과 1대1로 연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정서적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교육에서는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장이 ‘존중: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결혼이민자의 적응 과정과 다양성 존중,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 등을 강의했다. 이어 열린 상견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협의회는 추후 한국음식 만들기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삼숙 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멘토링 사업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업해 주제를 ‘환경’으로 설정했다. 상반기에는 오는 25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북극곰 비누 만들기를 시작으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환경이야기 ▲보드게임 플라스틱 아일랜드 ▲폐유리 활용 바다보석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도서대출 2배 데이’를 운영해 이용자의 대출 권수를 확대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친환경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8일 ㈜대유에이텍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아산시 내 생산거점 마련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성금은 아동 학습 지원 사업인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유에이텍은 지난해 12월 아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인주면에 생산 부지를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박은진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투자와 고용 창출에 이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유에이텍은 자동차 시트·폼패드·헤드레스트 등 자동차 부품을 굴지의 자동차 생산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8일 배방읍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는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노인복지시설 확충, 인도 정비, 주차 문제, 도로 통행 개선 등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건의했으며, 시는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8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농업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연합회 임원과 회원 135명이 참석했으며,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혁중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스마트 AI 농업기술 시대’ 강의와 김영식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팀장의 ‘영농계 폐비닐 재활용 자원순환 시스템’ 강의로 구성됐다. 또 생활 속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과 함께 자동논물조절기 배부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합회는 지난해 탄소농업 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폐농약병 수거 활동과 자동논물조절기 보급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 농업인의 자발적인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 분야 저탄소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신혼 공무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18일 결혼 1년 미만의 신규 임용 및 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혼 공무원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 내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켜, 저출산 대응을 위한 행정적 모범을 보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브런치를 곁들인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혼 초기 생활의 변화와 일·가정 양립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1일 주례자’를 자처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 시장은 선배 공직자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했던 본인의 경험담을 나누며, 새내기 부부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간담회에 참여한 안지훈(공업 7급)·조연주(행정 8급) 부부 직원은 “인생 선배인 시장님과 결혼과 가정의 가치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직자로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삶이 존중받고 응원받는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hy 온양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온양3동은 hy 온양점 구성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hy 온양점은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는 업무 특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할 경우 온양3동에 제보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임승근 동장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hy 온양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용 hy 온양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장점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은이엠씨는 지난 18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온 정기 후원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두희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의천 단장은 "㈜고은이엠씨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면장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고은이엠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단원 위촉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14명의 단원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 활동에 본격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전월 회의 결과 보고 및 추진 사업 현황 점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 1:1 결연·후원 물품 나눔 봉사 참여 독려 등 인적안전망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의천 단장은 "신규 단원들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신규 단원 위촉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벤치 그늘막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4~2025년 추진된 '벤치 설치 사업'의 연계사업으로, 기존 벤치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는 서원2리를 비롯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그늘막을 설치해 무더위와 강한 햇빛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마을 내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홍문기 회장은 "기존 벤치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주민들을 위한 쉼터 환경 개선에 힘써준 염치읍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신설비건설(주)로부터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우신설비건설(주)은 아산시 전역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기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신창면 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 및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과 박희성 공동단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면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관내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용화9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보건소,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참여해 건강교육, 복지제도 홍보 및 상담, 기초건강검사, 정신건강상담, 물품나눔, 행복키움추진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김경일 동장은 "정보 부족이나 접근성 어려움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임천석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어르신 건강 요리 교실 운영, 지역 환경 정화 캠페인 등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운영세칙 개정 안건과 지역 대표 축제로 추진 중인 '(가칭) 도깨비 축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도고면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주도의 자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8일 3월 생신을 맞이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진단이 준비한 소고기미역국과 두유를 비롯해, 김정자떡방(대표 김정자)에서 후원한 떡케이크와 성도축산(대표 배재범)에서 후원한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한 경로당에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이 두 분이나 계셔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음을 모아주신 추진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행복하고 따뜻한 영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매시장 내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준공 후 38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 옹벽, 건축물 등 시설물에 대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침하나 균열 발생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채소동·과일동·수산동 등 건축물 1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결과 융해 작용으로 인한 구조물 변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전기·가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성이 높은 사항은 전문업체를 통해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내 입주업체(중도매인)와 이용객에게도 안전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철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볍씨가 따뜻한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리와 국악 연주로 풀어낸 가족음악극이다. 밥이 되고 싶은 볍씨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소로리 볍씨가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동, 정성, 기다림의 의미를 전한다. 연출은 이왕수, 대본은 송지희, 작곡은 오영빈, 안무는 김동훈이 맡았으며, 소리꾼들의 연기와 노래, 청주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따뜻한 봄, 국악의 흥겨운 선율과 볍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일요일 오후 2시, 5시 총 5회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 못자리 상토 지원… 8,373ha, 14억9,800만원 투입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 일반쌀은 ha당 27포, 가루쌀은 이앙 주수 차이로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이전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8,018ha, 19억1,300만원 투입 관행농법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비료(맞춤1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 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