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2026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혼인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80가구 지원을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1.12.)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559,000원)를 충족하여야 하며, 관내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5년 이내(다자녀인 경우 7년 이내)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이다. 주택기준은 당진시 관내 주거용 주택이고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용도에‘주택’,‘임차’,‘전세’ 등으로 명기된 경우이며, 일반·신용대출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충남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 1-1번지 일대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이번 조성계획 승인은 2022년 지방정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성과 경관을 살린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인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원문화지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하며, 정원 교육·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 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 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500만 원 상당)로, 당진산 주원료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뉴욕 현지 교민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이다. 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당진시 해나루 상표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전기·가스·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각 요금 감면 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일부 항목에 대해 일괄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도시가스요금과 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TV수신료 면제(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함)는 한국전력공사 또는 KBS 수신료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 사업 △문화누리카드 지원 △주민등록증 재발급 발급 수수료 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각 요금 감면 기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제도가 확대 시행돼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보험료의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7% 이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5일 국세청으로부터 부가가치세 4억 5천여만 원을 환급받아 시 재정확충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원칙적으로 면세 기관에 해당하지만, 부동산 임대업 등 특정 수익사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일반 기업과 동일하게 부가가치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 경우 해당 사업에 지출된 시설비나 운영비 등의 매입세액은 세액 공제 또는 환급 대상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서는 복잡한 세무 행정과 과세‧면세 사업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이유로 환급 신청에 소극적인 실정이었다. 이에 시 감사위원회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실태점검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소멸시효(5년)가 경과되지 않은 사업의 지출내역과 과세 사업장 운영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임대업과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을 목적으로 신축한 공공건축물이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회계감사팀장을 주축으로 부가가치세 업무개선 전담팀을 구성하여 경정청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담팀은 이번 국세청 환급액 4억 5,7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0,221명(외국인 포함)을 기록하며 인구 4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아 수도 2019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최초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2월 1일 자로 보건소·농업기술센터·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하고,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해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민원 접수와 재난 대응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 매뉴얼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즉각 연계 대응한다. 이미 읍면동 당직이 폐지된 가운데, 이번 직속·사업소 당직 폐지와 본청 당직제도 종료가 마무리되면 아산시 기존 당직제도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이 같은 전면 폐지는 아산시가 처음이다. 이번 개편은 환경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당직제도를 정비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향상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제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추진 기조에 발맞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기 주민자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2기 온양1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감사 및 간사 등 임원진 선출을 마무리하고 조직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제2기 온양1동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행정기획·문화체육·환경안전·교육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찬호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과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온양1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주민자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방읍 장재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장재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치안 활동과 더불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장재자율방범대는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상황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명호 장재자율방범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자율방범대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평소 지역 치안 활동은 물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재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보호 △방문요양 △단기보호 등 돌봄재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할 구에 주소지를 둔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 대기자 또는 인지지원등급자이며, 지원기간은 신청일부터 6개월간이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대상자는 주간보호·방문요양·단기보호 중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 등 총 7개 분야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천만원 규모다. 기획공모는 △기록으로 보는 청주 여성의 삶 및 여성사 △여성친화도시 청주 활성화 사업이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양성평등한 가족관계 확립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촉진 △다문화 및 가족기능 증진 등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단체(기관)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자부담 사업비 5%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시지부가 없는 도(道) 단위 단체는 사업 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등 지원되며, 단체 1곳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16일 최근 충북 지역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AI 인체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오리 등 가금류 또는 이들의 배설물·분비물에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1급감염병이다. 잠복기는 보통 2~7일(최장 10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결막염,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매년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사전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인체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가금류 및 사체와의 접촉 금지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 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다양한 범죄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16일 공고했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과 가이드라인 개정은 2017년 이후 변화된 인구 구조와 도시공간, 범죄 데이터 등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안전도시 청주’를 구현하고자 시는 △생활권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주민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 등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CCTV 등 시설물 설치 중심의 물리적 환경개선(Hardware)뿐 아니라, 주민참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 시스템(Software)을 포함해 실행력을 높였다. 또한 43개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발생 현황과 물리적 환경을 분석하는 ‘범죄 안전진단’을 실시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등급화했다. 시는 새로운 종합계획을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주택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3년부터 시행해 온 청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주차 정책으로, 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골목길 주차난을 줄이고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소유자이며,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거나 철거해 주차장법에서 정한 주차구획 규격(2.5m × 5m)을 충족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주택은 시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부설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면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연중 교통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원미라 청주시 교통정책과장은 “골목길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뿐 아니라 기존 주거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가상자산)을 매각해 징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심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상습 체납자 12명(총 체납액 5천500만원)의 업비트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또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체납자 8명(총 체납액 8천500만원)을 대상으로는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외수입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지방세징수법(제61조)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매각을 검토해왔다. 시는 매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 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음성군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은 읍면에 분산된 시설직 공무원들의 업무 연찬을 강화해 설계 전문성과 기술 축적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지역 건설사업을 더욱 원활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설계반은 읍면 토목직 공무원을 포함한 총 4개 조로 구성해 운영되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정보화 교육장(전산실)을 작업실로 활용해 현장 조사와 자체 설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합동설계반을 통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건설사업의 설계를 자체 수행해 설계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조기 발주로 겨울철 공사 중지 해제 직후 신속한 사업 착수가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기 공사 추진으로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 향상과 부실 공사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군은 CAD 도면 작성 및 사용법 교육과 신규 토목 설계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사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1992.1.1.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 ARS 전화, 가구주 주소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외국인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4인 기준 월 10만원이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지원 금액의 10% 미만까지 이월할 수 있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고 지원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하며, 충청북도 내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상상어린이집’의 원아를 모집한다. 상상어린이집은 음성군이 관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 보육시설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보육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비 일부를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집은 국가 수준의 표준 보육 과정과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생활 습관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급식 운영에서도 위생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 균형 잡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연납 신청 시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2026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총무팀)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신청자(2026년 이전 신청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됐으므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위택스, 지로, 전화ARS 및 개인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만일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시군으로 전출하더라도 이미 납부한 해당 연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