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방정부, 국제 환경단체 등과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인 경기도의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약속한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더 설치 ▲경기 RE100 플랫폼 및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구축 ▲일회용품 쓰지 않기 등 세 가지를 모두 지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처럼 올해도 ▲기후위성 3기 발성 ▲전 도민 기후보험 가입 ▲기후펀드 등 세 가지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이르면 내년 말 늦어도 내후년 초에 기후위성 3기를 발사한다. 이것은 중앙정부도 하지 못하는 것을 경기도가 먼저 하는 것”이라며 “기후위성에서 나오는 자료들은 경기도 RE100 데이터에 축적해서 실시간으로 탄소배출량, 저감량 등을 측정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험료는 경기도가 부담해 전 도민에게 기후보험 가입을 하도록 하겠다. 정보화시대 불균형처럼 심화될 클라이밋 디바이드(기후변화 격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4일 수원메쎄에서 경기도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톡톡쇼’를 개최했다. ‘9988톡톡쇼’는 합창·중창 등 노래, 현대·고전 무용·스포츠댄스 등 춤, 밴드·난타 등 기악의 3개 분야에서 올해 총 73개의 동아리가 예선전을 거쳐 15개 팀이 본선에 올라 대상부터 인기상까지 순위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가족, 그 일상의 소중한 시간들’이라는 주제로 사진·미술·서예/캘리그래피·문예 등 4개 분야 공모전에서는 총 233개 작품이 응모해 80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선에 오른 15개 팀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고, 작품 수상작 중 40개가 전시됐다. 도내 어르신과 가족·노인복지관 이용자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후에도 동아리 경연대회 수상팀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문화소외지역 순회공연을 펼칠 것이며, 오는 10월 ‘어르신 문화즐김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는 어르신 여가문화 활성화, 촘촘한 돌봄 강화, 다양한 노인일자리 제공 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시민과 함께하는 미술 문화를 창출하고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소장품 수집을 위해 ‘2024년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모’를 오는 9월 27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소장품 구입은 2022년 이후 제작된 100호 이하, 작품가격 1천만 원 이하의 평면작품(한국화, 서양화, 서예, 판화, 사진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전일 기준 최근 5년 이내에 2회 이상 전시 개최 실적이 있는 국내 작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미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 미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 거주 및 성남시에 작업실을 둔 작가에게는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작가는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muse@snart.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성남문화재단의 소장품 관련 규정에 따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장작품선정위원회와 가격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평가를 거쳐 소장 작품으로의 적정성과 예술적 가치, 가격 등을 심사해 최종 결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인기 공예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4 공예워크숍’을 연다. 공예워크숍은 작가 작품시연 프로그램으로 9월 6일 개막하는 국제 도자예술 행사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와 경기도 대표 공예문화 축제 ‘2024경기공예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 주요 작가로는 도자, 금속, 유리 세 분야에서 ▲배세진 ▲하명구 ▲한정은 ▲이상협 ▲정호연 ▲김준용 ▲윤호석 ▲이기훈 ▲이정원 ▲이태훈 ▲브리 채슬러(Bri Chesler) ▲핫글라스 작가회(Meet the hotglass) 등 총 14개의 팀이 참여한다. 특히 넷플릭스 서바이벌 프로그램(블로잉: 유리 아트 서바이벌, 시즌3)에서 2·3위를 차지한 민히 수 잉글랜드(Minhi Su England)와 존 샤빈(John Sharvin)의 작품 시연을 기대해볼 만하다. 공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공예체험과 마켓,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공예문화산업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아시아현대도예전 실행위원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실학 대중화 및 실학 진흥을 위한 학술 사업의 일환으로 실학고전총서 ‘실학, 고전으로 만나다’ 시리즈 제1집 〈열하일기(熱河日記)〉를 지난 8월 출간했다. 실학박물관은 지난 2009년 개관 이래 15년 동안 실학인물총서, 실학교양총서, 실학연구총서 등 실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학계의 저명한 연구자들과 함께 여러 기획도서 시리즈를 발간해왔다. 이번 실학고전총서 시리즈 ‘실학, 고전으로 만나다’는 실학 고전에 수록된 재미있는 글들을 엄선, 현대어로 번역하는 시리즈로, 실학 스토리텔링을 위한 원천자료를 확보하고, 대중들이 실학 이해를 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는 ‘실학 고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시리즈 중 첫 번째 도서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이다. 저자인 연암 박지원(朴趾源, 1737~1805)은 18세기를 대표하는 북학(北學)파 실학자로 1780년(정조 4) 건륭제의 7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사절로서 청나라에 다녀오며 『열하일기』를 지었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의 실학사상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청나라의 발전된 모습을 조선의 모습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의 분단 상황과 디엠지 접경지역을 예술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DMZ OPEN 전시 : 통로’가 30일 파주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8월 30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파주시 소재)의 10월 개방구역 확대와 맞춰 진행된다. ‘DMZ OPEN 전시 : 통로’는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DMZ를 문화·예술적 공간으로 활용해 DMZ의 생태·평화 가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동 기획을 맡은 김선정 큐레이터와 문선아 큐레이터는 “예술은 아픔에 공감하고,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하기에,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소통도구인 ‘예술’을 통해 남북간 긴장과 갈등속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전시를 준비했다”며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국내·외 유명 신진, 원로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총 12명의 작가, 32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개막식 참석자들은 평화누리와 평화곤돌라, 갤러리그리브스 곳곳에 설치된 작품을 직접 보며 감상하는 시간을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연극계 원로 배우들과 성남예술인이 함께하는 제작공연 <소작지>에 출연할 역량 있는 배우를 오는 9월 10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 성남문화재단과 원로연극인들의 모임인 ‘대학로 연극인 광장‘이 공동 제작하는 연극 <소작지>는 1920년대 일제의 수탈로 참혹한 현실을 살아야 했던 가난한 소작농들의 애환과 농촌의 전통적 질서와 정서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공연은 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이 연출을 맡고 연극계 원로 배우인 서인석, 유태균, 윤문식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이들과 함께 공연에 참여할 전체 배역(성인 13명, 아역 4명)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연기에 열정이 있는 신인 혹은 경력 배우 모두 지원 가능하며, 성인 배역은 19세 이상, 아역은 8~15세로 제한한다. 성남시 거주자나 성남 소재 대학생 및 직장 재직자, 성남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5%의 특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응시원서는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9월 10일(화) 오후 6시까지 이메일(audition@snart.or.k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남양주 소재 7개 공·사립 뮤지엄 참여 《다산 정약용과 한강》 개최 ··· 7개 참여관 특성 드러나는 전시 및 문화행사 진행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경기동북부 공·사립 뮤지엄 7개관이 참여하는 전시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남양주 소재 뮤지엄 콘텐츠 확충 및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실학박물관을 비롯한 총 7개 참여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기획이 도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통 주제는 ‘다산 정약용과 한강’이다.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의 고향으로 위대한 학자의 삶의 자취가 남겨진 곳이다. 남양주를 관통하는 한강의 명소인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장소로 오늘날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장소이다. 이곳은 조선시대에는 지방에서 서울로 통하는 물류의 중심지였고, 여러 문인과 학자들이 문학과 그림으로 이 지역의 풍경을 남겨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이처럼 남양주는 정약용의 학술과 한강의 풍광이 어우러진 곳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공동사업으로 4건의 전시와 3건의 문화행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간토대학살 101주기(9월 1일)를 맞아 8월 27일 경기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상영했다. 경기도는 1924년 국내 최초로 ‘간토대학살 1주기 추도회’가 열렸던 곳으로, 100년이 지난 올해 도청에서 열린 ‘1923 간토대학살’ 영화 상영회는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경기도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1923 간토대학살’은 ′1923년 9월 1일 간토 대지진 직후에 일어난 일본 정부의 조선인 대학살 만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101년간의 침묵을 깨고 간토대학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간토 대지진 후 중국에서 급파된, 영국 함대 호킨스 기함의 로스 장교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간토 학살 사진도 처음 공개된다. 또한 영화에는 4년여 간의 집요한 취재 끝에 얻은, 간토대학살 관련 수많은 특종과 귀중한 증언들도 가득 담겨있다. 일본 자위대 방위연구소, 도쿄도 공문서관, 유키오 (전)총리 인터뷰 등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1923 간토대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시민이 직접 AI를 활용해 만든 캐릭터로 ‘2024 성남페스티벌’ 알리기에 나선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토)부터 13일(일)까지 성남 전역에서 펼쳐질 ‘2024 성남페스티벌’을 앞두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성남페스티벌만의 특색있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AI 활용 대표 캐릭터 공모를 진행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생성하거나 생성 후 수정․보완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7일(수)부터 8월 2일(금)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65개 작품이 접수, 20:1의 경쟁력을 기록했다. 1차 심사를 거친 10개 작품에 대해 8월 13일(화)부터 19일(월)까지 성남페스티벌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최종 선정작을 결정했고 27일(화) 성남미디어센터 다목적스튜디오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우수 작품으로는 성남의 숲을 날아다니며 노는 자연 친화적인 로봇을 상징하는 ‘카이로’가 총 24%의 투표율로 선정됐고, 성남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전파하는 사랑꾼의 의미를 담은 ‘성이’와 탄천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특별한 정령을 표현한 ‘탄버리’가 각각 인기상을 받았다. 최우수 선정작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개막식이 여주시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비엔날레 행사와 연계하여 여주도자기 판매․체험․공연행사가 어우러진 '여주도자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개막식은 9월 5일 19시에 여주도자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하며, 17시부터 사전행사를 시작한다. 국내외 참여작가를 비롯하여 각 유관기관․단체장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 구성은 세라믹 매직쇼 오프닝을 시작으로 아트 런웨이, 국제공모전 시상, 주제 퍼포먼스, 개막선언 등과 함께 가수 박정현과 여주 다누리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2001년 제1회 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 이래, 처음으로 여주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는 만큼 여주시는 무대 설치 및 행사진행에 필요한 각종 제반사항 추진에 전폭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엔날레의 개막식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여주도자페스타'를 9월 5일에서 9월 15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조합장 피재성)이 주관하는 여주도자페스타는 여주 도자업체 68개가 참여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5회 안양청년축제가 오는 9월 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안양청년축제는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안양의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준비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은 올해 청년축제의 슬로건을 ‘행[?] 페스티벌’로 선정했다. 요즘 유행하는 초긍정적 사고방식에 착안해 ‘행운’의 첫음절 ‘행’과 개인별 특성에 맞추는 것(커스터마이징)을 존중하는 엠제트(MZ) 세대의 성향을 반영한 ‘물음표(?)’의 합성어로,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 무궁무진한 청년들의 미래와 꿈, 행운을 물음표에 담는다는 뜻이다. 이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안양대 록밴드 ‘나래’, 재즈밴드 ‘애쉬(A.S.H.)’ 등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청년축제 기념식에는 제6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오후 8시부터는 이번 축제의 백미(하이라이트)인 솔라(마마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확장현실(XR) 체험 및 성격유형 검사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행운의 키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이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처인구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은 경기도, 용인특례시,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시민연극단체(극단, 동아리)가 참여하는 순수 아마추어 연극제다. 올해는 8개 극단이 공모를 통해 최종 경연에 올라 경기도민과 용인시민을 만난다. 개막식은 8월 31일 오후 4시에 열리는데 용인 생활예술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트 마켓 행사를 비롯해 비보잉 공연, 연극제 홍보영상 상연,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9월1일부터 7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3층 국제회의실에선 ‘연극사랑 시민 워크숍- 나의 독백, 쓰고 말하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은 공연을 관람한 후 관객 평가단으로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연 공연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문화예술홀 마루홀에서 열린다. 선착순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다. 공연 시작 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마루홀 로비에서 프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2024년 8월 28일 특별전 《극락 Paradise》를 개막한다(사진 1). 2024 경기도무형유산 특별전 《극락 Paradise》는 경기도무형유산 71종목 중 불교와 관련 있는 7종목을 소개한다. 생활문화와 예술의 관점에서 경기도무형유산을 불교를 키워드로 장인과 역사유물, 현대미술과 연결하여 재조명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유산’이 있다. 공연, 기술, 지식 표현, 생활관습, 의례, 놀이와 같은 무형유산은 한 사람에게서 다음 사람으로 전달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시대 문화를 반영한 무형유산은 사람을 통해 이어진다. 무형유산을 전승하는 장인이 만들어 낸 유형의 결과물에는 무형의 정신이 함께 담겨 있다. 이러한 점에서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현대의 개념미술은 무형유산의 본질과 통하는 가치가 있다. 무형유산과 현대미술의 연결은 무형유산의 예술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과정이다. 전시의 제목인 《극락 Paradise 極樂》에는 종교적 의미와 일상의 의미가 함께 담겨 있다. 종교적 의미에서 극락은 불교의 사후세계로서 ‘괴로움이 없는 즐거운 세계’를 뜻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리움미술관과 협력하여 기후 위기 속 생태를 돌아보고 대안적 미래를 제안하는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을 9월 7일 개최한다. 워크숍은 리움미술관에서 운영하는 《에어로센 서울》의 일환으로 7월 10일부터 9월 21일까지 서울, 경기, 수원,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한국의 지역 미술관과 리움미술관이 협력하여 운영한다. 《에어로센 서울》은 독일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아르헨티나 출신 토마스 사라세노(b.1973)가 시작한 학제 간 커뮤니티 ‘에어로센(Aerocene)’과 함께 하는 생태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오늘날 환경과 기후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진다. ‘에어로센’은 기후 환경에 대한 공동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가, 지리학자, 철학자, 과학자, 기술자 등이 모인 커뮤니티이며, 현재 36개국, 152개 도시, 6개 대륙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토마스 사라세노가 만든 ‘에어로센 백팩’ 휴대용 키트를 참여자가 직접 제작하고 띄워볼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어로센 백팩은 헬륨, 수소, 태양광 패널, 배터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8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도 문화예술 공연 평화오아시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평화광장에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공연은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경기도 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도민에게 풍부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책 읽는 평화광장, 야외영화상영, 도민마켓 등 평화광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더 많은 도민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 북부 시군별 대표 예술인 24팀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쿠스틱 밴드 공연, 재즈 사운드,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뿐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농구 경기를 통해 사회적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 DMZ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DMZ OPEN 페스티벌 스페셜올림픽 농구대회’ 가 지난 25일 고양 소노아레나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 농구 선수와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선수, 소노 농구교실 학생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스포츠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장애인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 및 중요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장애인, 프로농구선수와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또 프로농구선수들의 드리블, 슈팅 등을 배워보는 시간과 축하공연,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 김인재 대표선수는 “경기에 참가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화합과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느티나무재단과 함께 28일 12시 용인시 동천동 유타워 앞(동천역 2번 출구)에서 찾아가는 북콘서트 ‘컬렉션 버스킹 보러 갈래?’를 개최한다. 경기도 지하철서재 책 전시와 공연을 선사할 버스킹 행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네 번째 수요일 12시부터 13시까지 열린다. 버스킹이 시작되는 28일에서는 미니밴드 블루투스(야내&수빈)의 블루스 공연과 함께 경기도 지하철서재의 4종의 책 컬렉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일’에 대한 고민을 담은 직장인 맞춤 컬렉션 '나는 왜 이 일을 계속하는가', 휴가철의 잠시 쉬어감을 적극 응원하는 '인생은 여름방학처럼', '궁극의 게으름뱅이', 저마다 다른 고민을 갖고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 등 100여 권의 책이 전시된다. 현장에 전시된 책은 누구나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책을 빌려 가는 도민에게는 유타워 내 6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인근 주민·소상공인들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책과 공연이 만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동천역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더 많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간+’ 사업에 적극 나선다. ‘찾아가는 문화공간+’는 재단이 운영 중인 동네마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 ‘문화공간+’의 확장 버전이다. 시민 누구나 주체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공동체를 이뤄가는 공간인 ‘문화공간+’에서 더 나아가, 시민의 일상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고 소통하자는 의미로 기획했다. 올해는 성남제1공단 야외공연장과 근린공원과 분당 서울대병원 등 관내 다중 밀집 공간 중 문화파급력이 높은 2곳을 시범 공간으로 선정, 공간별 특성과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 8월 10(토), ‘뮤지컬로 떠나는 세계 여행’이라는 주제로 첫 공연을 시작한 성남제1공단 근린공원에서는 9월 말까지 격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총 4회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영화음악, 매혹적인 탱고와 함께하는 무대에 이어 성남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시간까지 가족 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 특성에 맞게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분당 서울대병원에서는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안산 방아머리 해변에서 개최한 ‘2024년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에 6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사계 ‘여름’ 문화공연은 지난 4월 수원시 옛 도청사에서 열린 봄꽃 축제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문화행사다. 행사가 열리는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1부와 9시 40분부터 9시 50분까지 진행되는 2부로 나누어 드론페스티벌 라이트쇼가 진행됐다. 특히 드론쇼에는 1,600대의 드론이 동원돼 방아머리 해변 상공에서 ‘봉공이(경기도정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경기 여름바다’를 주제로 서해안 낙조, 대부도 달전망대, 인어공주, 소라 등의 이미지를 군집비행을 통해 연출했다. 문화사계 ‘여름’ 및 경기바다 드론 라이트쇼는 경기도 및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으며, 드론쇼는 편집 영상이 업로드가 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쇼뿐만 아니라 뮤지컬, 재즈, 밴드, 바이올린 협업 등 다양한 문화공연인 ‘My collection’이 운영됐다. 또한 선예, 벤 등을 비롯한 유명가수의 초청공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