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일(목)부터 오는 12일(목)까지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이 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 관리상태, ▲작업현장 안전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현장중심의 안전경영’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특별 안전점검 첫날인 5일 정용기 사장은 수원사업소를 방문하여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안전 위해 요소 사전 발굴을 통한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과 추석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개체사업 종합 컨설팅 효과 점검과, ▲개체사업 관련 현안사항 점검, ▲직원들과의 청렴간담회 시행 등 현장경영 활동도 시행하였다. 또한 분당중앙공원의 맨발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를 공급하는 제1호 ‘한난존’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수원 영통중앙공원에 제2호 한난존 설치와 관련 그 세부계획을 점검하기도 하였다. 정용기 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현장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8월 30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4년 체험형 청년 인턴’ 임용식을 개최하고 새 식구 맞이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실무 역량 배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최종 합격한 인턴은 총 35명(일반 15명, 말산업 8명, 장애인 12명)으로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 채용에서는 청년들이 취업 성공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서류전형에서 우대 사항을 대폭 확대했다.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자와 고용노동부 주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 경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가점을 부여했다. 나아가 사회공헌인재 분야를 신설해 사회공헌에 특화된 인력을 모집했다. 임용된 인턴들은 30일부터 현업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업무 역량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들을 전개해 나간다. 일반·사회공헌인재 분야는 사무·기술 업무 보조와 건전화 캠페인 현장 계도 활동에 참여한다. 말산업 분야는 승마대회, 재활힐링승마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 지원에 투입된다. 장애인 분야는 지난 202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적합 직무를 개발해 운영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31일, 국민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구성된 ‘국민참여혁신단’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이 국민참여혁신단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참여혁신단은 사업방향 설정부터 환류절차까지 한국마사회의 경영 전 분야에 걸쳐 국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출범된 한국마사회 대표 국민소통채널이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20ㆍ30대 사회초년생 25명으로 이루어진 청년참여혁신단(2022년)과 20ㆍ40대 가족단위 단원 및 사회초년생 총 54명으로 이루어진 국민참여혁신단(2023년) 운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온 바 있다. 특히 올해는 E,S,G 각 분야별 지원자 4명씩, 총 12명의 청년단원과, 청년 단원들의 멘토가 되어줄 분야별 전문위원 1명씩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단원들이 담당분야에 집중하고, 보다 우수하고 참신한 목소리를 내 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청년단원들은 직접 경마공원에 방문해 국민의 시선에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성실한 참여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8월 30일, 고객들의 디지털 경마 관람 경험을 개선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계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박희준)와 한국신뢰성학회(회장 김대경)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경마 사업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 관람 공간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하는 데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다. 공모 주제는 ➊ 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공간(전국 3개 경마공원 관람대, 전국 26개 장외발매소) 품질 향상 방안, ➋ 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➊번 주제를 선택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서 및 초록 제출 기한은 9월 27일(금)까지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며, 9월 27일(금)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팀들은 10월 20일(일)까지 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공간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자료(PPT)와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으로 만들어 한국품질경영학회에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9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촌, 공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약 200여개 참여 업체와 기관이 마련한 600여개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구체적으로는 ▲ 농업과 삶 ▲ 농업의 도전과 미래 ▲ 활기찬 농촌 ▲ 색깔있는 농업이라는 소재로 농업과 농촌에 관한 전시와 체험, 컨퍼런스와 마켓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 말산업육성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 ‘말산업관’을 운영하여, 말산업 컨설팅은 물론 포니체험 및 승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포니체험관’은 포니와 교감하며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말이라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친숙함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포니체험관’ 옆에는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기승 시뮬레이터 체험관을 운영된다. 이밖에도 말산업 분야의 창업기업 소개와 해당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말산업창업지원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퇴역경주마국제포럼(의장 엘리엇 포브스, 이하 IFAR)이 지난 30일 일본 삿포로 컨벤션센터에서 경주마의 생애주기 복지 체계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와 IFAR은 동 협약을 통해 퇴역경주마 복지 분야 발전을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 외에도 정책자문, 정보교류 등 총 3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IFAR은 경주마 생애주기 복지 증진 등을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된 기구로 영국, 미국, 일본, 아일랜드 등의 각국의 경마시행체 및 말복지단체,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0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8년부터 IFAR 컨퍼런스 참석 등 글로벌 협력 관계를 이어왔고, 이번에 삿포로에서 개최된 아시아경마회의에서 기관 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동 협약을 통해 경주마 복지와 관련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해 나가며 말복지 사업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국내에 적극 도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IFAR 엘리엇 포브스 의장은 “그동안 퇴역경주마 복지 분야에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한국마사회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퇴역마를 포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경마의 가장 뜨거운 글로벌 질주, 제7회 코리아컵(서울7경주, 1800m, 총상금 16억)과 코리아스프린트(서울6경주, 1200m, 총상금 14억)가 9월 8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다. 한국경마 최고수준의 상금은 물론 미국 브리더스컵 본선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일본과 미국의 내로라하는 경주마 7두가 한국에 입국해 현재 과천벌에 적응중이다. 한국의 경마팬들은 물론 전 세계 24개 한국경마실황 수입국 경마팬들의 시선이 이번 주말 과천에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에 모인 일본과 미국의 경마전문 외신들도 현장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를 맞아 한국마사회는 9월 첫 번째 주말을 글로벌 축제로 주간으로 삼고 국내 경마팬들과 나들이객들을 위한 빅 이벤트를 선보인다. □ 우승마 맞춘 팬은 경마 종주국 영국행 티켓의 행운이…손흥민 직관의 기회까지 덤으로 코리아컵이 시행되는 8일 렛츠런파크 서울은 축제 분위기로 무르익을 예정이다. 가을 야간경마에 맞춰 지난 2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밤馬실 페스티벌’과 함께 코리아컵 대상경주 붐업을 위한 특별행사들이 현장을 찾은 경마팬들과 주말 나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말이면 관람객과 공원 방문객으로 가득 차는 렛츠런파크 서울이 이번 주는 더욱 많은 인파로 북적일 전망이다. 8일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경주 코리아컵에 앞서 7일에도 해외 각국과의 교류경주 및 경주마 유망주를 발굴하는 문화일보배, 국산 최고 암말을 선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등 이색 경주가 다수 시행되기 때문이다. 7일 13시 55분 서울1R GC(남아공) 트로피 특별경주를 시작으로 SLTC(말레이시아), JRA(일본)트로피 경주가 연달아 시행된다. 각국 관계자들도 참석해 아시아의 경마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경마의 높아진 수준과 관람문화 등을 지켜볼 예정이다. 서울5R로 시행되는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국산 3세이상 암말, 1400m, 순위상금 5억원)는 국산 암말 최강자를 뽑는 퀸즈투어F/W의 1관문으로, 10월 경상남도지사배, 11월 브리더스컵 퀸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경주다. 그레이드 경주답게 ‘즐거운여정’, ‘원더풀슬루’, ‘이클립스베리’ 등 우수 암말이 대거 출전한다. ‘원더풀슬루’와 ‘이클립스베리’는 공교롭게도 모두 문세영 기수와 함께 KNN배, 코리안오크스 등 주요 암말 경주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경인강원지부는 지난 4일, 춘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강원지역 상록자원봉사단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2024년 1월 1일, 경인강원지부 통합 이후 강원지역 상록자원봉사단의 활동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공단 고객지원본부장 등 임직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및 홍천군 소재 상록자원봉사단 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하였다. 공단 김춘형 고객지원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강원지역 상록자원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지역 봉사단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상록자원봉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 경인강원지부는 연내로 ‘2024년 하반기 상록자원봉사단 리더간담회’ 행사를 마련하여 봉사단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한난은 5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 이하 ‘무보’)와 함께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보증·보험료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난은 협력 중소기업 및 본·지사 소재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의 보험·보증료를 지원하고, 무보는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무역실무, 법률 컨설팅 및 무역보험 아카데미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9월부터 상품가입 및 수출 컨설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병휘 한난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수출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우리공사는 지난 6월 한-우즈벡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지역난방 분야 협력 약정 및 한난과 우즈벡 정부부처가 체결한 MOU 등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우즈벡 K-난방 도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를 비롯한 상장 공기업들이 주주가치를 제고와 내부통제체계 선진화를 위하여 힘을 모은다. 한난은 3일(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한난의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하여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전KPS(주)까지 총 7개 상장 공기업의 상임감사위원(감사)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공기업 주주가치 제고 관련 내부통제체계 동반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상장 공기업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내부통제체계 선진화를 목적으로 자체감사기구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내부통제 강화 전략, ▲효과성 진단 방법론, ▲고유위험, ▲우수사례 등의 정보를 상호 교환하면서 상장 공기업 내부통제 시스템의 동반 선진화를 도모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정부정책의 이행과 주주가치 제고에 있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상장 공기업의 책무”라며, “내부통제체계 선진화 달성을 통해 주주와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상장 공기업이 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는 상반기 자동차보험을 소재로 제작했던 '보이는 보험' 광고의 후속편으로 「맞춤상담」과 「건강관리」 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가 가진 콜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고객 가까이서 일상을 지키는 삼성화재의 차별화된 모습을 담았다. 「맞춤상담」 편에는 △간편한 업무처리를 원하는 20대 고객에게 셀프 서비스를 지원하고 시니어 고객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원과 △청각장애인 고객에게 영상 통화로 수어 상담을 하는 수어 상담원이 등장한다. 광고는 스마트폰 시점에서 바라본 고객의 모습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고객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상담을 받는 장면을 보여준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특성에 맞춰 신속하고 세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강조했다. 삼성화재 콜센터는 우수한 상담 서비스로 '20년 연속 우수콜센터(2024년 KSQI 기준)'로 선정되었다. 「건강관리」 편은 △러닝 크루가 시티런을 하며 삼성화재 건강관리 앱 '애니핏 플러스'에 운동 내용을 기록하는 장면과 △삼성화재 피트니스 서비스 '그래비티'로 제휴 운동 시설에서 운동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를 비롯한 상장 공기업들이 주주가치를 제고와 내부통제체계 선진화를 위하여 힘을 모은다. 한난은 3일(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한난의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하여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전KPS(주)까지 총 7개 상장 공기업의 상임감사위원(감사)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공기업 주주가치 제고 관련 내부통제체계 동반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상장 공기업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내부통제체계 선진화를 목적으로 자체감사기구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내부통제 강화 전략, ▲효과성 진단 방법론, ▲고유위험, ▲우수사례 등의 정보를 상호 교환하면서 상장 공기업 내부통제 시스템의 동반 선진화를 도모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정부정책의 이행과 주주가치 제고에 있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상장 공기업의 책무”라며, “내부통제체계 선진화 달성을 통해 주주와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상장 공기업이 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중저압차단기 스마트팩토리 설립을 통해 배전기기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3일(화) 청주센트럴밸리에 위치한 신공장 부지에서 ‘중저압차단기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공하는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로 지어져 오는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생산라인과 물류를 자동화하고, 수요예측부터 자재, 완성품 입출고 관리 등 AI 기반의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력 인프라 투자는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발전소에서 송전된 전력을 수요지에 배분·공급해주는 배전기기 시장이 전력기기에 이어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저압차단기는 송전된 전력을 배분·공급하는 배전기기 중 하나로, 전력 부하 발생 시 추가 전력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올해 1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1대다(多)’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BM특허[1]를 획득했다. (등록번호 10-2699451)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 수익자 등 다수의 보험계약 관계자가 업무 처리를 위해 함께 고객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해온 결과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의 명칭은 ‘보험 업무 관련 다(多)인 화상상담 지원 방법 및 그 시스템’이다. 보험계약 관계자가 다수인 보험 상품 특성에 맞는 디지털 다(多)인 업무처리 시스템이 골자다. 기존 방식은 거주지가 다른 계약 관계자들이 일정을 맞춰 고객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각 원하는 장소에서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 고객센터를 구현해 상담사와 얼굴을 보며 문의부터 본인인증, 서류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영상통화를 활용한 본인인증 시스템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우려도 해소했다. 한화생명 김락규 보험서비스팀장은 “다수의 계약 관계자가 동시에 모바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이번 특허 기술로 디지털 고객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9월 2일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퇴직공무원의 공직경험과 재능을 활용하여 정부의 늘봄학교 정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단) 김동극 이사장, 설세훈 서울특별시부교육감, 박윤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포함하여 20여명의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늘봄학교 지원 등 퇴직공무원 봉사단 운영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인력풀 구축 및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 참여 활성화 △분야별 퇴직교원 전문가 양성을 통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학습지도 및 돌봄 지원이다. 늘봄학교 운영은 초등학교 학생 돌봄 공백 해소 및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정부 정책으로, 공단은 퇴직공무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에 봉사자 인력풀을 제공함으로써 늘봄학교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늘봄학교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약 1,000여명의 퇴직공무원 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늘봄상록자원봉사단 출범식도 함께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향후 늘봄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2일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신축 매입임대 현안 설명회에서 이한준 LH 사장이 설명을 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월 2일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신축 매입임대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축 매입임대 물량 확대에 따라 고가 매입, 품질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자 그간의 추진 사항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 올해 LH는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초 계획 대비 2.7만 호가 늘어난 총 5만 호 이상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까지 매입하는 신축 주택은 총 10만 호를 상회한다. ㅇ 이는 수도권 주택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민의 주거안정을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에 따른 것이다. 전세사기 이후 무너진 빌라, 주거용 오피스텔 등 非아파트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非아파트는 수요가 많은 도심에 아파트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어 주거 불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되었다. * 수도권 非아파트 신규 인허가(호수) : (‘21) 81,815호 → (‘22) 57,902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9월 5일, 전북말산업복합센터에서 「제2회 2024년 말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말산업 채용정보를 찾기 어려운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탐색 기회를, 숙련된 인력을 찾기 어려운 말산업체에는 인재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대전 복용승마장, 익산시 공공승마장 등 전국 승마시설과 승마장 종합 플랫폼 업체인 주식회사 럭스포 등 신규인력 채용계획을 가진 16개의 사업체가 참여한다. 확보된 일자리도 승마코치부터 말관리사, 영업직, 촬영전문, 환경관리 등 40여개에 이른다. 말산업 취업박람회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전 매칭제를 원칙으로 한다는 데에 특장점이 있다. 마사회가 박람회 개최 전에 채용예정 기업과 일자리를 사전공개하고, 구직자로부터 면접희망 우선순위를 접수받아 현장면접을 매칭하는 중개인 역할을 한다. 작년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박람회에서 참여자의 27%가 일자리를 찾는 등 취업률이 높게 나타난 이유도 바로 체계화된 매칭 시스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말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기승실력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40회 아시아경마회의(Asian Racing Conference)가 지난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ARC는 한국, 호주, UAE, 남아공 등 26개 회원국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경마계의 주요 아젠다를 논의하는 정례회의로 금년에는 "Be Connected, Stride Together"(서로 연결되어 함께 약진하다)라는 주제 아래 경마 시행국 간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말산업의 궁극적 발전을 의제로 삼았다. 격년으로 시행되는 ARC는 지난 2020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로 인해 보류되었다가 작년에 이어 올해 연달아 시행하게 되었다. 한국은 지난 ‘80년과 ’05년, ‘18년 총 세 차례 ARC를 유치해 한국경마의 높아진 위상과 함께 한국의 발전상 및 K-컬처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일본은 도쿄본부를 비롯해 전국에 10개의 경마장과 ‘WINS(윈즈)’라고 불리는 장외발매소, 말 훈련센터 등을 보유한 경마 선진국으로 1960년 도쿄에서 ARC 최초 개최 이후 다섯 번째 회의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개최지인 삿포로는 대표적 여름휴양지임과 동시에 일본산 경주마의 97.8%가 생산되는 말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8월 3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9곳과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우수한 말산업 인재 양성과 상호 자원 및 역량 공조를 위해 개최됐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을 비롯하여 성운대 윤지현 총장 등 9개의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성운대, 신경주대, 전주기전대 , 한국경마축산고, 서귀포산업과학고, 경북자연과학고, 한국마사고, 발안바이오과학고, 한국말산업고)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들은 산학연계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산학연계 말산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동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에 필요한 인적ㆍ물적 교류 ▲ 기타 협약 기관의 사업 및 전문성 활용을 위한 협력 확대이다.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가지며 향후 경마 전문인력 양성·배출에 관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한국마사회 시설을 견학하며 경마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성운대학교 윤지현 총장은 “이번 협약식에 많은 민간양성기관들이 참석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구체적이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