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 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환경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의 전통시장이 더 쾌적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시즌제에서 상설 운영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에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지난해 16만명 찾은 ‘육거리야시장’, 상설 운영으로 다시 문 연다 청주시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올해 운영체계를 정비해 다시 문을 연다. 야시장은 오는 4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육거리의 다양한 먹거리를 주류와 함께 구매해도 1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만원 콘셉트’는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 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3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겸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최정상급 가라테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통합대회로 진행되며, 2026년도 가라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또한 2026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가라테 국가대표 선발이 함께 이뤄지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가타와 구미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국가대표 선발부 등 각 부별, 체급별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또한 각 부문별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라며 “이번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가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제천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한방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치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연치유도시 제천이 보유한 한방천연물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건강한 휴식과 산업 이해를 함께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으로, 현재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한방천연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산업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돼,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 중심 도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현 이사장은 “전국 공직자들이 제천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역사와 한방 천연물이 어우러진 환경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송학면 행복드림 빨래배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물을 무료로 수거해 세탁과 건조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으로,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생활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명규 송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문미영 송학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학면장은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은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600여 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기준, 고객 서비스, 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140개 업소가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아 제천시 이미용업소의 높은 위생 수준을 보여줬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해 상위 10%에 해당하는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했다. 우수업소에는 현판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ALL 봄’사업에 참여하는 돌봄네트워크기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1부에서는 육군병영생활상담관 안선예 임상심리사가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심리도식의 개념 이해 △주요 초기 부적응 도식 파악 △도식이 실천 현장에 미치는 영향 이해 △소진 예방 전략 학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실천가의 자기 돌봄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원예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내면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마음의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의 정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ALL 봄’ 사업은 비제도권 사회복지 위험군인 홀몸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차로 구성된 가족 인문 프로그램 ‘우리 가족 그림책 인문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말과 기다림, 공감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유대를 쌓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매월 한차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4월 18일에는 ‘듣고 싶은 말’의 유진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엄마 아빠, 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를 주제로 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마디의 중요성과 의미를 살펴본다. 5월 30일에는 이순옥 작가의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를 통해 앞서가는 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나란히 걷는 소중함을 함께 나눈다. 6월 20일에는 ‘엄마의 어휘력’의 표유진 작가와 함께 아이의 속마음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공감의 방법을 알아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정서적 유대를 쌓는 과정에 집중했다”며 “그림책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4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5~6월)을 이수한 뒤 제천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마쳐야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제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음성, 금왕, 맹동, 생극)가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7주간 휴장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에는 잔디 생육 관리와 더불어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잔디 통기작업) 등 전문적인 잔디관리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잔디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6회), 주변 예초(4회), 시비(2회), 방제(2회)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 증진과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펜스 추가 설치를 비롯해 홀컵과 OB말뚝 정비 등 시설 보강 작업도 병행한다. 임시 휴장 동안 시설 정비 이외에도 관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외자 대상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며, 음성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강연수 체육진흥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의 시설과 장비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남동구 고잔동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은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연구하는 사용자 중심 실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용자 경험 분석을 통해 잠재적 요구와 불편 사항을 포착하고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이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투어 ▲서비스디자인 교육 ▲구축 장비 안내로 구성되며, 신청자의 수요에 따라 개별 또는 연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시선 추적 장비인 ‘아이트래킹’을 활용한 사용자 경험(UX) 분석 체험을 지원하고, 서비스디자인 관련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디자인이 사용자 중심의 문제를 해결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지난달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종 위촉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사람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하는 제도이다. 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는 산업안전기사와 인간공학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지난 16년간 현장 안전 업무에 헌신한 ‘공단 안전 분야 전문가’ 강청원 차장이 위촉됐다.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2년의 임기 중 ▲사업장 안전 점검 및 개선 권고 ▲산업재해 발생 위험시 작업 중지 요청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 대상 안전 수칙 준수 지도 등 공단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도입으로 근로자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시설관리본부는 학교수영장과 연계된 헬스장 등 부대시설까지 전담운영 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본부는 학교수영장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 내 부대시설까지 범위를 넓혀 전담운영을 추진한다. 본부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학교수영장을 순차적으로 이관받아 관리하는 1단계 시범사업을 시행해 왔다. 그간 본부는 정책 협의가 필요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며, 학교가 교육활동이라는 본연의 목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규칙 개정 역시 “부대시설이 포함된 경우 수영장만 이관해서는 업무 경감 효과가 제한적이다”라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수용한 결과다. 본부는 지난 8월부터 헬스장 등 부대시설까지 이관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규칙 개정을 요청하는 등 제도적 근거 마련을 이끌어냈다. 특히 현재 공립학교 수영장의 약 7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학생들의 '나도 예술가' 활동을 지원하고 인문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스튜디오 프로그램 '예술 ON: 일상 속 예술 스위치를 켜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인문‧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소년 문화예술공간 지원 프로그램 '틈새로 예술 놀이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영상 촬영과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댄스 및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충주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ON라인 극장교실'은 교과 연계 인문예술 주제의 한국 고전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감상 후 자율 토론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단위로 교육행정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분당소방서는 18일,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국가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 주요 에너지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이종충 분당소방서장, 박창길 대한송유관공사 대표이사 사장 등 17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국내 경질유 소비량의 50% 이상을 수송하는 핵심 에너지 시설로,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특히 서울지사는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해 다량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며 인접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시설 특성을 반영해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옥외탱크 저장구역과 출하대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과 취약 요인을 집중 확인하고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자율안전관리의 중요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8일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청년 기회 도시, 의정부’를 위한 청년정책 공약선언문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공약선언문을 통해 “지금 우리 청년들이 의정부를 떠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것은 도시의 생명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뼈아픈 신호”라며 “의정부가 청년들이 기회를 찾아 떠나는 곳이 아니라, 전국의 청년들이 기회를 찾아 모여드는 청년기회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4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첫째,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금오동 캠프 시어즈 부지에 약 2천700억 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나리백시티 글로벌 최첨단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관을 건립하겠다. AI, 로봇, 우주항공 중심의 체험관을 연간 200만 명의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고 5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내는 의정부의 새로운 앵커시설이 될 것이다. 또한, 1인 크리에이터와 청년창업은 물론 창작문화를 선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대폭 확충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로컬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둘째,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를 마련하겠다. 관내 대학과 협력해 청년의 모든 활동을 데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후보 시절 당시 국제규격 실내수영장 건립, 권역별 복합생활체육시설 조성, 청소년 전용 스포츠공간 확대, 스포츠데이 및 포인트 적립제 도입, 엘리트 스포츠단 창설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생활체육 활성화 및 엘리트 체육 환경 조성, 유소년 스포츠인 육성, 프로 스포츠 구단 출범, 국제대회 유치 등의 성과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스포츠가 일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화성시의 변화 출발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향남읍 오길리 오음공원에 문을 연 향남복합문화센터 사례를 꼽을 수 있다. 해당 센터는 정 시장의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건물로 알려져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253㎡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도서관과 25m 8레인 실내수영장,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한 공간에 담았다. 생활체육과 문화, 돌봄을 결합한 복합 모델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및 여가가 공존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특히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8레인 실내수영장은 시민들의 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제 개념 제로(ZERO)인 채무 제로(ZERO) 선언 본격적인 발언에 앞서 시장님께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고 계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중동 전쟁’의 확전 기로에 서 있습니다. 치솟는 유가와 물가 폭탄은 우리 성남 시민들의 가계부와 지역 경제를 정면으로 타격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정세 긴장 속에 민생 현장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비상시국입니다. 어제 보도된 시장의 해외 행사 참석 소식을 접하며 본 의원은 개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시민의 삶이 벼랑 끝에서 위협받는 이 순간에 시정의 컨트롤 타워가 현장을 비우는 것은 행정의 직무 유기이자, 시민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 결여입니다. 이벤트성 해외 행사보다 시급한 것은 천 원 한 장에 벌벌 떠는 서민들의 밥상머리 경제입니다. 시장께 강력히 촉구합니다. 전시성 행보는 멈추고, 지금 당장 민생 안정 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십시오. 지금부터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정론직필 언론인, 동료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내1,2동 정자1동 지역구의원 서은경입니다. 최근까지 성남 전역은 ‘채무 제로 도시 선언’축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할 생활체육교실과 여성생활체육교실, 어르신생활체육교실의 개강식을 3월 18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내외빈과 수강생, 강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과 여성생활체육교실, 어르신생활체육교실 3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영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골프, 농구, 바둑 등 다양한 과정을 개강했으며, 3개 사업 24개 프로그램에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명서 횡성군체육회장은 “생활체육 운영교실은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참여한 분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활체육 운영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8일 오후 7시 30분, 태장2동 주거 밀집 지역과 흥양천변에서 제29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날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특전사동지회, 헌병전우회, 경우회, 자생단체 등 300여 명이 태장문화마당에 집결해 인근 주거지역의 골목과 초·중학교 인근의 통학로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점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한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민·관·경 협력 방범 활동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와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안전을 직접 살피는 참여형 방범 체계로 자리 잡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원주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민·관·경이 하나 되어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밤거리가 안전한 도시 원주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