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15일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지하 1층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주는 쉼과 위로’라는 주제로 기획전시를 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월 24일까지 실내 갤러리와 야외 전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실내 갤러리에서는 5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의 그림과 사진 전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 전시관에서는 3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조각품 및 조형 작품 전시가 열린다. 첫 전시는 8월 30일까지 북부청사 본관 지하 1층 실내 갤러리에서 ‘그림, 그리고 행복 나누기’를 주제로 자폐성 장애를 가진 정제윤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정 작가의 독특한 예술적 감각과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도민들에게 순수하고 따스한 마음을 전하며 쉼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야외 전시관에서는 임진호, 강신영 작가의 조형물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임진호 작가는 ‘회귀(回歸) 기억, 상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인간사의 모습을 화려한 색감의 연어 도자기 조형물로 표현했다. 강신영 작가는 ‘쇠로 만든 상상자연’이라는 주제로 금속으로 조각된 자연과 인물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9일 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예술 콘텐츠의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광역-기초문화재단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올해 첫 번째 문화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최근 지역문화콘텐츠에 대한 지원사업의 양적 증가와 지원장르·대상 다양화에 따라 향후 재단이 추진해야 할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광역문화재단으로서 도내 기초문화재단 및 지자체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김종수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기록문화팀 선임, 강현조 지역문화진흥원 전략기획팀장, 권 신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이 각각 지역, 중앙정부, 광역문화재단의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사업 현황과 정책 이슈를 공유하는 발제로 문을 열었다. 김종수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선임은 2019년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시작해 2023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던 청주시를 사례로,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그는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지역 대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만의 가치를 각자의 예술에 담아 표현하면서, 고유한 문화를 창출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여름방학 특별 교육프로그램 ‘빈 화분, 나만의 꿈과 이야기를 담아’ 참가 가족을 10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공동 기획으로, 7~9세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빈 화분'을 함께 읽고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어 꿈과 이야기를 담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7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팀당 20,000원이며 체험 재료비가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두 차시로 진행되며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에서,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1차시에서는 그림책 '빈 화분'의 앞부분을 함께 읽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활동으로 7월 21일과 7월 28일 일요일에 각각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2차시에서는 그림책 '빈 화분'의 뒷부분을 함께 읽고, 주인공 ‘핑이’가 소망을 어떻게 이뤘는지 알아본 후 소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다가오는 7월 17일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무소 3층 아트홀(구 다산홀)에서 두 번째 ‘아트살롱 특강’을 개최한다. 음악 분야 예술인들의 취창업을 다루었던 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 행사는 시각예술작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미술시장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자로는 아르떼케이 대표·케이옥션 작품관리 팀장 김형준과 케이옥션·아르떼케이 홍보담당자 이채린을 초청하여 ‘미술시장과 작가’와 ‘작가를 위한 미술시장 안내서’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현재 한국 미술시장을 이루고 있는 구조와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작가가 알아야 할 미술시장의 경향을 소개하며, 작가로 활동하며 생각해 보아야 할 지점들을 짚어본다. 또한 Q&A 시간을 마련, 미술시장에 대한 작가들의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강은 경기 미술품 활성화 사업 ‘아트경기’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아트경기는 경기도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시각예술분야 작가 65인과 미술품 유통 전문사업자 6곳을 선정, 경기도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7월 8일(월)부터 8월 4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 성남문화재단과 영국 왕립예술대학의 첫 공동 프로젝트… 어린이, 대학(원)생, 시니어, 지역예술인 등 시민 98명이 워크숍을 통해 완성한 협력 예술작품 공개 ◇ 신상진 시장“세계적 권위의 RCA와 성남문화재단의 협력, 시민의 적극적 참여 바탕으로 훌륭한 결과물 만들어 낸 것에 큰 의미”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과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이하 RCA)이 진행하는 첫 번째 공동프로젝트 ‘도시를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ity)’의 결과 전시가 7월 8일(월)부터 8월 4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성남문화재단과 RCA가 공동 기획·개최한 ‘도시를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ity)’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재단과 RCA는 지난 2023년 8월 상호 간 예술 분야 협력 및 교류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1개월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공동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어린이부터 대학(원)생, 시니어,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시립교향악단이 유럽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7월 1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대한민국-폴란드 수교 35주년 기념 음악회’를, 7월 5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에밀리아-로마냐 페스티벌’을, 7월 8일 슬로베니아 루블랴나에서 ‘루블랴나 페스티벌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에서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예술 총감독 금난새의 지휘 아래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베토벤의 ‘교향곡 5번(운명)’,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과 ‘교향곡 40번’, 시립국악단의 해금 협연으로 장재민의 ‘도시 아리랑’을 무대에 올렸다. ‘대한민국-폴란드 수교 35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땐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관람했고, 브로츠와프 필하모닉과 연합 연주를 해 브로츠와프시와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시립국악단의 아쟁 협연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관람객이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했고, 현지 교민을 위한 앙코르곡으로 ‘그리운 금강산’을 연주해 교민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에밀리아-로마냐 페스티벌과 루블랴나 페스티벌은 유럽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1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예술인 조사 데이터(7,000건)를 활용하여 예술인 정책 패널(200명)을 구축한다. 이번 경기도 예술인 정책패널 운영은 경기 예술인과의 직접소통과 정책 파트너 채널을 공식화하고, 예술인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설계와 사업 방향성 구축에 반영하고자 계획됐다. 정책 패널은 경기문화재단의 예술인 지원 사업·복지정책 등 필요한 당면과제에 의견을 제시하는 경기문화재단의 파트너로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제시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사업설계 시, 예술인 정책 패널의 소중한 의견을 활용하고, 반영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예술 생태계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정책 패널의 활동기간은 패널 임명일로부터 25년 12월까지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일회성으로 실시하는 예술인 조사나 DB등록과는 달리 일정 기간 정례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실효성·일관성 있는 의미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첫걸음이다. 경기문화재단 담당자는 “앞으로 경기도 예술인의 당사자성이 반영된 사업 및 정책을 실현하여, 예술인과 경기문화재단 간 투명하고 공정한 거버넌스를 만들어 가고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특별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자산어보 속으로! AI와 함께하는 시와 그림’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학자 정약전의 실사구시 연구법을 통해 나와 우리 가족을 탐구하고, AI 기술로 시와 그림을 표현해 『자산어보』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예술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별전 《그림으로 다시 쓰는 자산어보》는 해양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전의 실학 정신을 조명하고, 현대 예술가의 상상력과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그림을 통해 당초 그가 구상했던 그림 백과 형태로 『자산어보』를 새롭게 완성하는 전시이다. 이번 교육은 정약전이 『자산어보』 서문에서 밝힌 책을 쓴 의도에서 출발했다.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던 정약전은 『자산어보』가 후대 사람들에 의해 더욱 발전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특히 시를 쓰는 시인에게도 널리 쓰이길 바랐다. 이번 교육은 오늘날 우리가 정약전의 바람대로 《자산어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지역 협력, 현장 중심으로 공유와 확장의 예술교육 성과 인정… 4일(목),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에서 시상식 진행 ◇“센터 운영 4년 차에 성남의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으로 성장 뿌듯,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공감의 문화예술 교육 실천 이어갈 것”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에서 2024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는 7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를 열고,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그림책 예술놀이’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향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그림책 예술놀이’는 성남시 유아교육기관의 만 2세~5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그림책 연계 프로그램을 연구․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2022년 50개 반 633명이 참여하는 시범사업으로 진행, 올해 130개 반 2,330여 명이 참여 예정으로, 2년여 만에 참여 규모가 4배 가까이 확장되는 성과를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는 지난 6월부터 용인시민 3명 이상만 모이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 예술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3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감각 꾸러미’ 프로그램은 ▲00에서 이어지는 점·선–면◼ ▲빛과 색과 기억 모으기 ▲자연으로부터 온 편지 총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 1회의 프로그램이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재료를 활용해 언제든 쉽게 스스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에 참여한 시민들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찾아와서 수업을 해주어서 좋아요’, ‘체계적인 문화 활동을 집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고, 완성된 작품이 매우 예뻐요’ 등 프로그램의 쉬운 접근성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심의 시간 너무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등 부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7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경기도미술관 인공 수조 위에 조성된 야외 데크에서 ‘물멍, 바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멍, 바캉스’는 경기도미술관 건축의 트레이드 마크인 미술관 주변 인공 수조 운영 재개에 따라 준비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야외 데크에 마련된 선베드에 누워 잔잔한 물결과 예술작품을 바라보며 휴식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봄 경기도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서 진행된 피크닉 프로그램에 이어 경기도미술관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는 관람객 체험 서비스다. 경기도 안산시의 화랑유원지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미술관은 매해 다양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독특한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경기도미술관 건축물을 가로지르는 유리벽면은 호수 위에 뜬 배의 돛대를 형상화했고, 미술관 주변을 둘러 설치되어 있는 인공 수조의 나무 데크도 호수 위에 떠 있는 돛단배를 연상하여 만들어졌다. 또한 미술관 정면은 건물의 지붕까지 주변의 평평한 땅이 경사로로 이어지고 인근 호수의 물은 미술관의 인공 수조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도예전공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미술·공예·도예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비엔날레 사전 예매 시 일반 입장권의 사전 예매 할인가보다 40%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특히 10명 이상 단체 도예전공 학생인 경우엔 사전 예매가의 50%의 금액으로 추가 관람 할인을 받는다. 도예전공 학생단체 사전 신청 기간은 1차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2차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도예전공 학생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참관 일정을 조정 후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도예전공 학생 개인 사전 예매는 별도의 신청서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된다. 한편 도자재단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5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온라인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된다. 또한 비엔날레 기간 이천, 여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과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이하 RCA)이 공동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도시를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ity)’ 워크숍이 1일(월)부터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성남문화재단과 RCA가 공동 기획·개최하는 ‘도시를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ity)’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세대를 초월해 성남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탐구하고, 다양한 추억을 공유하며 협력적인 예술 활동과 연구를 통해 성남의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어린이부터 대학(원)생, 시니어, 지역예술인 등 공모를 통해 선발된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 98명이 참여한다. 첫 워크숍은 대학(원)생 16명과 시니어그룹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RCA의 게리 클라우, 손경화 교수와 3명의 RCA 졸업생이 진행하는 문화예술 강의와 그룹 스터디, 예술 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각자 ‘성남과 나의 연결점’을 전시관 벽면에 타임라인으로 표현하는 한편, 도시의 역사와 관련한 개인의 경험과 추억을 소재로 잡지와 골판지 등을 활용해 콜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유인택)는 2024 경기상상캠퍼스 상상실험실·디자인스튜디오 교육 협력단체 공모를 6월 28일부터 7월 15일 1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을 리모델링하여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조성한 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는 2021년부터 공예 특화 공간 ’상상실험실‘ 및 디자인 특화 공간 ’디자인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단체 및 개인으로 방문하는 도민들이 각 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상상실험실‘ 및 ’디자인스튜디오‘ 교육 협력단체 모집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2개 분야의 동시 지원은 불가하다. 공모를 통해 상상실험실 약 3개 단체, 디자인스튜디오 약 2개 단체를 선발하여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체는 9월부터 11월까지 각 공간에서 도민 대상 단체 교육 및 개인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상상실험실은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1층 별관에 위치하여 있는 공간으로, 흙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도자랩, 다양한 유리 기법을 활용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지역 자원 연계 문화예술 교육 확산과 학교 간 수업 나눔을 위한 ‘초등 교육과정 연계 교육연극 수업나눔’을 진행했다. 28일(금), 탄천초등학교(교장 권경희)에서 진행한 이날 수업나눔에는 지역의 교원들과 예술강 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초등 5학년 교과 내용 중 ‘나의 인권, 세상 속에 있다’는 주제로 교사와 예술강사가 팀티칭으로 진행하는 교육연극 수업을 참관하고 의견을 나누는 협의회를 진행했다. 교육연극 수업은 지난 2015년부터 성남문화재단과 성남교육지원청이 함께해 온 ‘교육과정 연계 교육연극 협력수업’이다. 현재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예술강사의 예술 전문성이 만나 교실 안에서 팀티칭으로 운영한다. 일반적 연극 수업이 아니라 학년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 주제를 선정해 학년 단위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19개 성남시 초등학교 약 2,07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연계 교육연극 수업을 진행했고, 2015년부터 10년간 수업에 참여한 누적 학생 수는 3만 1천여 명이 넘으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2024 길 위의 인문학 ‘박물관 도자문화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도자 역사, 예술, 공예를 주제로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우리 도자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8월부터 12월까지 총 18회 진행된다. ▲1기 깊이 있는 우리 도자 이야기(11회) ▲2기 도자기 복원과 음식문화(3회) ▲3기 도자로 보는 세계사(4회)이며, 1기와 3기는 온라인 강의와 대면 강의로 진행되고, 2기는 대면 강의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630명으로, 1기 1,070명 2기 120명, 3기는 440명을 모집한다. 문화 해설사, 도예가, 관련 전공자, 일반 시민 등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1기와 3기는 무료이며, 2기는 참가비(재료비) 5만 원이다. 신청은 2024년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강좌별로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무대 위에서 노래와 춤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컬 배우의 꿈을 갖고 있는 성남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은 시민들의 진로 탐색 및 재능발굴 프로젝트 성남아트리움 뮤지컬 캠프 ‘Dream On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 뮤지컬 캠프 ‘Dream On Stage’는 18세 이상 성남시 거주자로 뮤지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디션을 거쳐 오는 8월부터 3개월간 주 2회 뮤지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다. 오는 10월에는 성남아트리움 무대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그 성과를 관객들 앞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Dream On Stage’는 현재 뮤지컬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도한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맘마미아!’,‘시카고’, ‘아이다’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의 제작사 신시컴퍼니 박명성 프로듀서가 연출 총괄을 맡아 연기 지도까지 함께한다. 스테디셀러 명작부터 신선한 신작들까지 1세대 뮤지컬 제작사로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이끌고 있는 신시컴퍼니의 박명성 프로듀서가 일반 시민들과 길지 않은 시간에 어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2024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전시할 전문정원 6개, 생활정원 6개 작품을 지난 24일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정원 작품은 ▲ORIENTAL FOREST ▲사암(俟菴)의 미음완보(微吟緩步) ▲숲을 거니는 시간 ▲운월지(雲月池) ▲너덜겅–다산의 웅기 ▲도시 둠벙 : 자연스러운 인공 이다. 생활정원 작품은 ▲설;임(設您) ▲탄소 담는 정원 “로딩중”입니다 ▲목민심원(睦民心園) ▲풀잎과 왈츠의 정원에서 ▲상상대로 자연을 기르는 마음가짐 ▲목초심서(牧草心書)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총 6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다산의 자연정원’을 주제로 정원디자인의 주제부합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이 빗물활용, 바이오차 및 탄소저감 수종 등 친환경적 요소를 다수 포함하고, 다산정약용의 정신과 철학을 담아 도민에게 편안한 쉼을 주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독창적인 작품들이라 설명했다. 선정된 전문정원은 개소당 150㎡ 면적에 5천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받고,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7월 6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김선욱이 2년 만에 지휘봉을 잠시 내려놓고 피아니스트로 용인의 관객과 만나는 시간이다. 김선욱은 18세에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에 빛나는 피아니스트로, 2021년 KBS교향악단을 이끌며 지휘자로 데뷔했으며 금년 1월부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예술 감독을 맡아 지휘자로 활약하며 지휘와 피아노를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김선욱은 하이든의 E플랫 장조 소나타(Hob. XVI:49)와 슈만의 다비드 동맹 무곡집(Op.6) 그리고 슈베르트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D.960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의 선정된 곡은 연주자 김선욱이 지휘와 병행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작곡가 7명의 곡만 연주한다고 선언한 이후에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7명의 작곡가 중 3명의 작곡가(하이든ㆍ슈만ㆍ슈베르트)의 피아노로 노래하는 작품, 즉 피아노를 치는 행위 그 자체가 아니라 음악으로 들릴 수 있는 곡들을 고른 것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6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2024 공예솜씨자랑' 참여자를 모집한다. 9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경기공예페스타’의 행사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공예 창작 활동을 즐기는 국내 거주 일반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공예를 업으로 삼고 있는 전문 공예인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자는 완성된 공예품 사진 1장과 제작 과정 사진 7장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 업로드해야 하며, 각 파일은 최대 2MB의 jpg 형식이어야 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중 심사로 나뉘며, 1차 심사에서는 적합 여부를 평가하며, 2차 심사는 8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온라인 공개투표로 진행된다. 대중 심사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투표 결과에 따라 대상 1명에게는 50만 원, 최우수상 5명에게는 각 30만 원, 우수상 10명에게는 각 20만 원 등 총 16명의 작품이 선정할 예정이며, 상장과 총상금 4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2024 경기공예페스타’에서 전시 및 수상작 시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