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올해 들어 두 번째 야간경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기간 중 금‧토에 한해 12시30분부터 입장가능하며 첫 경주는 금요일 14시, 토요일 13시30분에 출발한다. 올해부터 봄과 가을로 나누어 야간경마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마사회는 올봄 「벚꽃야경-The Miracle Night」이라는 테마로 벚꽃축제와 야간경마를 결합해 선보임으로써 일반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축제처럼 즐기는 경마를 구현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는 가을에는 한국경마의 국제화를 상징하는 ‘코리아컵 및 코리아스프린트(G1)’를 중심으로 해외 교류경주, 문화일보배,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등 굵직한 대상‧특별경주를 다수 편성해 스포츠로서의 K-경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코리아컵은 우승마가 세계 최고권위의 경마대회인 ‘브리더스컵 월드 챔피언십’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는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로 지정, 해외 우수경주마의 다수 출전이 예상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화려한 경주전개를 기대해 봄직 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지역 인근의 도심공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만큼, 야간경마 시즌에도 “밤馬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경마를 호령할 슈퍼루키 경주마를 가리는 ‘Rookie Stakes@서울’ 특별경주가 오는 25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제8경주로 열린다. 이제 막 경주로에 데뷔한 2세 경주마 중에서 남다른 떡잎을 과시한 신예들이 모여 슈퍼루키 타이틀을 걸고 신선한 질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기량을 선보일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신마들의 대결이기 때문에 우승마 예측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한두 번의 무대에서 남다른 발걸음을 선보인 주요 출전마 3두를 소개한다. ■ 캡틴피케이(2전 1/1/0, 레이팅 33, 한국 수 2세 회색, 부마:레이스데이(미), 모마:피케이파티(포), 마주:박정재, 조교사:송문길) 혈통 금수저 ‘캡틴피케이’가 슈퍼루키에 도전한다. 지난해 세계 최정상급 경주 ‘美브리더스컵 클래식’을 우승한 ‘화이트 아바리오’의 부마인 ‘레이스데이’는 2021년부터 제주에서 한국산 경주마 생산에 투입되고 있다. ‘캡틴피케이’는 ‘레이스데이’가 국내 교배를 통해 배출한 1세대 자마다. ‘캡틴피케이’의 모마인 ‘피케이파티’는 서울에서 활약한 경주마로 ‘17년 데뷔전 우승을 시작으로 무려 6연승 무패행진을 기록한 바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미권과 유럽 국가들은 자국을 대표하는 경마대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브리더스컵, 영국의 앱섬더비, 호주의 멜버른컵, 프랑스의 개선문상 등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경마 종주국인 영국의 경우, 18세기 영국의 ‘더비’ 백작이 앱섬다운스(Epsom Downs) 경마장에서 3세마 경주를 개최한데서 ‘더비’라는 용어가 유래하는 등 경마의 역사는 오늘날 프로스포츠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역사와 전통에 기반한 이들 국가 외에도 막강한 자금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마대회를 자국 최고의 카니발이자 경제부흥의 장으로 만들어내는 국가들도 있다. 매년 봄, 사우디와 두바이에는 문화예술, 스포츠계 셀럽들이 모여들고 하이엔드 브랜드의 우아하지만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펼쳐진다. 그 축제의 정점에는 전세계 최강의 경주마가 있는데 메인경주 우승마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한화로 90억~130억 수준이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이러한 경마대회가 없을까. 비록 역사는 길지 않지만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경주로써 차츰 글로벌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경주격이 IG3(International Grade3)로 격상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에 발맞추어 통합발전소 운영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한난은 21일(수) 정용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 개소식을 갖고,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이하 ‘예측제도’)란 기상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거래소가 도입한 제도로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난의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는 자체 태양광 발전소와 외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합하여 지난 5월 전력거래소가 시행하는 소규모 전력 중개사업자 등록 시험을 통과한 이래, 6월부터 예측제도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으며, AI 기술을 적용하여 발전량 예측정확도가 최대 98.5%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난은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에너지자원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발전시켜 열·전기와 관련된 다양한 분산자원을 ICT 기술로 통합 관리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에 발맞추어 통합발전소 운영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한난은 21일(수) 정용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 개소식을 갖고,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이하 ‘예측제도’)란 기상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거래소가 도입한 제도로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난의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는 자체 태양광 발전소와 외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합하여 지난 5월 전력거래소가 시행하는 소규모 전력 중개사업자 등록 시험을 통과한 이래, 6월부터 예측제도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으며, AI 기술을 적용하여 발전량 예측정확도가 최대 98.5%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난은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센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에너지자원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발전시켜 열·전기와 관련된 다양한 분산자원을 ICT 기술로 통합 관리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8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렛츠런파크 29(이구)역 숏폼왕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사(29초 영화제 사무국)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숏폼왕 공모전은 경마 관람, 공원 방문, 승마 체험 등 렛츠런파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일상 경험을 국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9(이구)역 숏폼왕’은 29초 영화제 사무국이 새롭게 선보이는 세로형 영상 공모전이다.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 29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영상 제작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겠다는 시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주제는 “[ ]을 위해 달리는 우리”, 두 번째 주제는 “렛츠런파크에서 생긴 일”이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와 렛츠런파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29초의 세로형 영상으로 만들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22일 오후 3시까지이다. 숏폼 플랫폼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대상(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퇴직예정공무원의 활기차고 건강한 은퇴생활설계지원을 위해 19일부터 2024년도 하반기 `퇴직예정공무원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퇴직예정공무원교육은 8월19일부터 12월12일까지 전국 5개 교육장에서 5,000여명(연간 1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인 미래설계과정과 심화과정인 금융전문,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 귀농․귀촌, 여가활용, 귀산․귀어촌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내용은 건강관리, 재무설계, 여가, 일, 사회공헌활동 등 은퇴이후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한다. 교육대상은 미래설계과정의 경우 정년․명예퇴직일 기준 5년 이내, 심화과정의 경우 1년~3년 이내 퇴직예정공무원이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퇴직예정공무원들의 은퇴 후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의 증가에 맞춰 은퇴설계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인생전환기를 맞은 퇴직공무원들에게 목공실습, 악기연주, 사진촬영 등 취미․생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플랫폼인 「배움나래」를 통해 생애주기별․세대별․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제5회 오늘도 안전하게! 어린이 교통안전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전국의 유치부(만 3세~5세)와 초등부(1학년~6학년) 어린이들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과 관련된 주제로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8절지 도화지로 표현기법과 재료에 제한은 없다. 접수 기간은 2024년 8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2개월 간이며,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www.stm.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와 2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10월 중 모빌리티뮤지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름방학을 맞이한 비수도권 승마 꿈나무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유소년 승마 강습회’가 평창군과 진안군에서 열렸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주관한 이번 강습회는 승마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승마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유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 한국마사회는 승마 인프라 소외지역을 추첨해 강원도와 전라북도를 선정했다. 이후 지역승마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7월에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사파리 목장’에서, 8월에는 전북 진안 소재의 ‘용담승마클럽’에서 강습회가 진행됐다. 한국마사회 소속 승마선수단 및 교관 등 전문 인력 5명은 현장을 찾아 총 25명의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코칭에 나섰다. 선수단과 교관들은 참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자세교정부터 장애물 경기 실습까지,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승마 기술에 대한 코칭뿐만 아니라 ‘말’과 ‘승마’에 대한 이론 교육을 함께 시행하며 참가자들에게 말과 승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강습회뿐만 아니라 전국의 승마 꿈나무들이 지역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9월 닻을 올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명예경주마 휴양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은퇴 경주마 중 활동 당시 성적이 우수했거나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말 중 명예경주마를 선정해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담도끼’를 시작으로 한국경마에 남다른 발자취를 남긴 경주마들이 농협 안성팜랜드 및 제주의 성이시돌목장에서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5번째 명예경주마가 선정되었다. 주인공은 2011년생인 ‘클린업조이’로 경주마로 활동할 당시 송문길 조교사, 함완식 기수와 주로 호흡을 맞추며 총 수득상금 21억, 단승률 46.9%, 복승률 75.0%를 기록한 명마다. 2016년 ‘KRA컵 클래식’ 대상경주 우승을 시작으로 같은 해 ‘그랑프리’를 제패하는 등 대상경주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그랑프리’ 우승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이뤄낸 쾌거로 부산의 명마 ‘트리플나인’, ‘파워블레이드’ 등 기라성 같은 경쟁자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국제경주인 ‘코리아컵’에서는 경주마로서 노장 축에 드는 7세의 나이로 투혼의 질주를 선보이며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의 팬들은 좀 더 활약을 이어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말그림 전시회’에 선보일 작품을 모집한다. 지난해 연말연시 기획전 ‘나의 그림, 나의 드림(Dream)’이 참가자와 가족, 학교 등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열리면서, 올해부터 정기 특별전, 초대작가전과 함께 주요 행사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9~23세) 중 화가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작품 제작부터 전시까지 전 과정의 경험을 제공할 이번 공모전은 말과 그림을 좋아하는 발달장애인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먼저 말을 소재로 한 4절지(394×545㎜) 또는 그 이상 크기의 평면 작품(재료 자유)을 제작한 뒤 작품 이미지를 촬영해(용량 1mb 이상) 이메일(paint@kra.co.kr)로 이름, 나이, 학교, 연락처(보호자 또는 교사)를 적어 함께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학교나 복지관 등 소속기관이 없어도 무방하다. 접수기간은 8월 8일(목)부터 11월 17일(일)까지다. 한국마사회는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11월 30점을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 작품들은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개월 간 전시된다. 전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서울경마장에 3인의 외국인 기수가 데뷔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브라질의 루안 마이아(Ruan Maia), 인도의 트레보 파텔(Trevor Patel), 일본의 아사노 카즈야(Asano Kazuya)가 바로 그 주인공. 한국경마의 넓어진 스펙트럼을 반증하듯 국적도 기수경력도 제각각인 3인의 기수를 살펴본다. □ 키가 무려 179.8cm? 그보다 더 놀라운 건 믿을 수 없는 승률! 인도에서 온 트레보 기수 스포츠 종목에 따라 유리한 신체조건이 있기 마련인데 경마 기수들은 적정한 기승중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늘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50kg 전후의 체중을 유지한다. 장신의 기수를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이유도 체중 때문이다. 그런데 트레보 기수의 신장은 무려 179.8cm, 이에 비해 기승중량은 53kg에 불과하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기수로 알려져 있는 영국의 잭 앤드루스(Jack Andrews) 기수는 체중을 65kg로 유지하는 것이 “매일의 투쟁”이었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런데 트레보 기수에게 키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믿을 수 없는 승률이다. 최근 3년 기승횟수 835회 중 무려 275번 1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 대륙이 함께 즐기는 한국경마의 글로벌 축제가 될 제7회 ‘코리아컵’(IG3, 1800m, 16억 원)’과 ‘코리아스프린트’(IG3, 1200m, 14억 원), 두 개의 국제초청경주가 9월 8일 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다. 총 30억 원, 한국경마 최고 순위상금이 걸린 두 개의 대상경주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는 전 세계 명마들이 과천벌에 모여 승부를 펼치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경마대회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해외의 명마들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 경주마들의 수준을 점검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년부터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를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여섯 번의 대회에 미국, 영국, 아일랜드, 일본, 홍콩 등 8개국 총 54두의 경주마들이 하늘길을 뚫고 과천벌에 모여 전력질주를 선보였다. 경주성적은 일본이 코리아컵 4회, 코리아스프린트 3회 우승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해오고 있다. 한국은 2019년과 2022년, 두 대회를 모두 연달아 우승하며 그 뒤를 쫓고 있다.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가 한국경마 최초로 세계경마 1군 급의 IG3(International Grade3)로 격상된 지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폭염 속에서도 고객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들을 찾아가 응원하는 The H-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The H-카페’ 방문 이벤트는 아침과 점심시간에 각 지역단과 사업단의 지점장이 직접 이동식 카페에서 FP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한화생명은 말복인 14일(수) 오전, ‘The H-카페’ 방문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인천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달 1일(월)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번 달 30일(금)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GA, 콜센터 등 전국 109개 영업현장을 찾아간다. 약 29,000여 명의 FP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김정수 마케팅실장은 “한 달 이상 이어진 기록적인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교감을 통해 활기찬 영업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영업현장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5년부터 매 해 FP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가 ‘2024년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HD현대는 13일(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26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영학회의 ‘최우량기업대상’은 ▲탁월한 경영성과의 지속적 성취 ▲학계 및 국민의 평판과 명성 ▲국제적 인지도와 위상 ▲기업윤리·경영 투명성·사회공헌에 대한 헌신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최우량기업대상’은 전문성이 높은 경영학자들이 직접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평가의 객관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HD현대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 국가 경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국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1972년 울산 미포만에서 조선 사업을 시작한 HD현대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종합 중공업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조선·해양, 에너지(정유·전기전자·태양광), 산업기계(건설기계·로봇)를 3대 핵심축으로 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HD현대는 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전기차 화재 발생과 그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단’)은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공무원임대주택에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패키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공무원임대주택 침수 및 전기차 화재 재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공무원임대주택에 열화상 카메라, 상방향 방사장치, 질식소화덮개 등 전기차 화재 초동 대응에 필요한 설비들을 8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임대주택 주차장에 설치된 AI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전기차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차량에서 이상 과열이 감지되는 즉시 상방향 방사장치(하부주수관창)를 통해 차량 하부에 소방용수를 직접 분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시간을 지연시켜 화재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기차 화재 피해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설비를 지상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건설예정인 공무원임대주택의 전기차 주차 구역을 지상에 배치하는 등 전기차 전용 방화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공무원임대주택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관리사무소 직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에너지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민참여형 기부 마라톤 대회인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9월 21일(토)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한난이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제고를 위해 ‘에너지 효율’을 테마로 지난해 새롭게 기획해 진행한 마라톤 대회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주최하고 한난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난 관계자는 “대회 참가비 전액을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LED 기기 교체 지원 및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지원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기에, 대회에 참여한 국민 모두가 에너지 효율을 선도하는 영웅인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5km,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고, 공식 홈페이지(https://herorace.kr)를 통해 지난해보다 천 명 늘어난 4천명을 현재 모집 중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특히 금년부터는 대회 취지를 적극 알리기 위해 한난 임직원 공모 선정작인 ‘스위치 OFF! 지구건강 ON!’을 대회 슬로건으로 활용하며, 가수 션과 배우 남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친환경에너지 선도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공사 브랜드 슬로건 기치 아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이하 ‘수원시’) 내 취약시설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한난은 12일(월) 수원시청에서 김부헌 한난 부사장,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및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수원시 내 에너지 이용 환경이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효율 플러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한난 열공급지역인 수원시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시행, ▲에너지 이용 환경개선이 시급한 25개 시설 선정, ▲단열, 창호 공사 등 에너지 효율화 시공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 협약은 지난달 한난이 수원시와 체결한「한난 수원사업소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한 환경 수도 수원 조성 상생발전 협약」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환경 수도’라는 수원시의 브랜드에 걸맞게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시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설비(LNG-FSU : LNG Floating Storage Unit)’ 개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3천만 달러 규모의 ‘LNG-FSU’ 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04년 스페인에서 건조된 13만 8천㎥급 LNG운반선을 LNG-FSU로 개조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설계·구매·제작·운송·설치 및 시운전 등 공사 전 과정을 HD현대마린솔루션이 담당하는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진행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개조공사를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개조된 LNG-FSU는 중앙아메리카 지역에 설치돼 인근 화력발전소에 LNG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NG-FSU는 장기간 바다 위 특정 장소에 머물며 LNG를 주기적으로 공급받아 저장했다가 필요시 육상의 발전소 및 저장소에 전달하는 일종의 ‘해상 LNG 터미널’이라 할 수 있다. LNG-FSU 개조 사업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는 고령 금융소비자를 위한 '콜센터 대리안내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콜센터 대리안내 제도'는 보험 이해도가 낮은 고령 금융소비자의 콜센터 상담 시 보험용어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이다. 만 65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삼성화재 콜센터에 전화하여 배우자, 자녀, 사위, 며느리 중 1인을 대리인으로 지정 가능하다. 최초 1회 등록시 최대 1년까지 지정된 사람이 대신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지정 대리인이 상담한 내용은 계약자에게 문자로 안내된다. 지정된 대리인은 보장 내역, 입출금 내역, 담당 설계사 등 계약관련 기본 사항을 대신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계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계약해지, 계약변경, 보험금 수령, 대출 등은 이용이 불가하다. '콜센터 대리안내 제도'는 2023년 8월 삼성화재가 금융위원회 옴부즈만에 제안하면서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후 감독기관의 검토를 거쳐 2024년 6월 30일 보험업계 '고령금융소비자보호 가이드라인'에 해당 내용이 신설되면서 제도화됐다. 제도 시행에 맞춰 삼성화재는 '콜센터 시니어전담팀'을 중심으로, 고령층 고객들에게 본 제도를 적극 안내해 고령층 고객 상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