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4일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국회국민청원서를 들고 직접 국회를 찾았다. 김 시장은 이날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을 면담하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절차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일, 5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국회국민동의청원이 불과 한 달 만에 시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인 국토위로 공식 회부됨에 따른 것으로,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시민 목소리와 함께 5호선 연장의 신속 절차 진행의 필요성을 어필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김포시가 처한 최악의 교통난을 수치로 제시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혼잡도가 200%를 상회하며 시민들이 매일 아침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의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김포시는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유일한 도시다. 또한 김 시장은 향후 조성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언급하며 선제적 교통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만 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및 공급업체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안)’을 심의했다. 심의·의결에 따라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31일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하고,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 등록되어 김포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상익 자치행정과장은 “공모기간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홍보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3월 9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고 계절별 자연 관찰과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림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총 118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정기형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숲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은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참여 기관과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운영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홈페이지-김포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진 산림과장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아숲체험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3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고촌고 상습 침수구역, 신곡리 상습 침수구역, 포내지구 급경사지, 보구곶리 방조제 등 총 4개소로 시설별 담당자가 동행해 현장 여건과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배수로 범람 구간과 하천 범람 이력, 급경사지 위험등급, 방조제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장마철 반복 침수 우려 지역은 배수 흐름과 저지대 집수 특성을 함께 살펴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 예정이다. 또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절토사면, △건설 현장, △교량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과 부서 자체 점검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의 변형이 발생하기 쉬워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급경사지,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한 시설에 대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어린이 프로그램 ‘나는 어떤 이야기가 될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으로 자기 표현력과 사고 확장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고양만두’, ‘뭐든지 마트’ 등을 집필한 김태영(상자) 작가가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올해부터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각종 수도권 규제 속에서도 이천시를 찾아 새롭게 둥지를 트는 기업들이 증가함에도 공장의 입지 가능 여부 판단을 위해 관련 부서에 일일이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규제를 확인해야 하는 등 기업인 측에서는 시간적 손실과 행정적 부담이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번 ‘공장입지 기준 확인’ 활성화를 통해 공장 설립 전 개별법에 따른 각종 규제 사항을 10일 이내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 결정은 물론 기업인의 행정적 부담이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공장의 사전 입지 적합성 검토를 통해 기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신규 공장 설립 활성화를 통한 지역 투자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노인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8월 김재헌 시의원 발의로 마련됐으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확정됐다. 확대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로, 이천시가 운영 중인 관내 경로식당 5개소(이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좋은이웃 복지센터, 에이스 경로회관)에서 중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시설별 운영 규정에 따른 회원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경로식당 무료 급식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 어르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힘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썸타는 축제, 이천에서 만나요”를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노인·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전 세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한 행사 운영을 지향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 운영과 학습동아리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부스 신청 분야는 ▲전시 ▲체험 ▲판매 3개 분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학습동아리 공연은 연주, 노래, 댄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분야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에 상시 운영된다. 부스 및 공연 참가 신청은 3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 양식은 이천시 평생학습 포털 내 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 결과는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일 정월대보름에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에서는 한 편의 걸판진 대동놀이가 벌어졌다. 36년 만에 떠오른 붉은 달의 개기월식 아래서 130여 명의 마을주민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모인 자리에서 용줄다리기가 흥겹게 겨뤄졌다. 용면리 용줄다리기 보존회(회장 윤재홍)가 주최하고 주관한 용줄다리기 행사에는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화합의 한마당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용면리 용줄다리기’는 그 역사가 200년 이상 전통을 가지면서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 집단 민속놀이이자 한 해의 풍농을 기원하는 기원제 역할을 하는 무형유산이다. 다른 지역의 줄다리기 등과 비교할 때 비교적 전통적 모습을 잘 보전하면서 마을주민들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문화유산적 가치와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제20회 경기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제58회 한국민속예술제 은상을 수상할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용줄다리기에서는 암줄(여성 편)과 숫줄(남성 편)이 서로 교합하여 서로 당기고 끌리고 하는 겨루기 과정에서 여성 편이 이겨야 한 해의 풍농과 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밭 케이크 만들기, ▲커스텀 벌룬 박스 만들기, ▲내 마음 담은 풍선 이야기, ▲꽃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성인을 위한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돌이 매직복화술 공연, ▲지식 나눔, 행복 두 배 교양 잡지 배부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매직복화술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과 재미있는 복화술을 선보이며 올바른 책 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프로그램 신청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청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청미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추진 방법을 안내하고, 연구회 간 정보 공유와 토의를 통해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최우수연구회로 선정된 인삼연구회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회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품목별 전문 기술 공유와 현장 문제 해결, 신기술 확산 등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연구회는 21개 회, 약 835명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구회별 담당 지도·연구사를 배치해 전문 기술 역량 강화 및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말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연구회를 선정하고, 운영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여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과 약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으며, 어린이·청소년·성인·시니어 등 9개 부문의 세계 각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동성(Equal Choir) 합창 부문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 합창대회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창단은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회 발리 국제합창제(Bali International Choir Festival)’ 여성합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 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모두 50명을 지원한다. 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 2년 이상 검진하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대책 ▲농업인 준수 예방수칙 및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에서 실천하기 쉬운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 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 방제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약제 3종이며 재배 면적에 따라 지급했다. 또한 모든 참석 농가에는 작업 도구를 통한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함께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과 약제 공급은 농업인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5일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으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조성의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13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며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소통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봇 설계·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개국 주미대사와 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일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평생학습관은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소개하고,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및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 도시 간 교육적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평생학습관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태국 방콕시의회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천의 시민 교육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시의회는 인천시의회와 2007년 경제, 문화 등 협력을 위한 상호방문합의를 체결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5일 횡성 지역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산불조심기간(1.20.~5.15.) 중 전국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국립횡성숲체원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 ▲산불 예방 수칙, 대처요령, 사례 등의 내용이 담긴 팜플렛을 배포하여 산불을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세부 내용은 ▲횡성군청, 횡성읍 중심 시가지, 등산로 초입과 같이 지역주민들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실시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쓰레기 소각과 같은 부주의로 인해 산불 발생 ▲산불조심기간 동안 앞선 활동을 자제하고 산불 방지에 동참 ▲쾌적하고 산불 위험이 없는 지역 만들기에 참여하는 것을 홍보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많은 지역에서 산불이 일어났고, 우리 지역 또한 산불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산불 예방에 대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춘천시민의 건강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 주도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한 ‘THE 건강한 춘천’ 추진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일 열린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회에서 제시한 ‘THE 건강한 춘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와 더불어 주요 건강지표가 정체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참여 기반 실천 확산’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춘천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의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3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다. 지역 공예기업 및 공예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예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인천광역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정부 공예지원사업을 연계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지자체와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공예산업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인의 네트워크 형성과 사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