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ܨ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산금액의 타당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이번 소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7월 파주시를 상대로 약 2,559억 원의 정산금을 청구하면서 시작됐으며, 양측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 파주시는 소송 전과정에서 시 재정 부담 최소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이 적용한 비용 산정 방식의 적정성을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치밀한 법리 분석과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대규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을 시작으로 3일 간 급여 업무 담당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온보딩 교육을 영재교육지원센터 컴퓨터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이 처음으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컴퓨터실에서 강사와 함께 실제 연말정산 및 급여 작업을 직접 수행해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는 법령과 시스템 이해가 동시에 요구되는 업무로, 신규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분야이다. 이에 파주교육지원청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통해 시스템 입력 방법, 주요 오류 사례, 실무 처리 절차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따라 해보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아울러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무멘토들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여 교육생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전반적인 실습 과정을 보조하여 교육생 밀착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에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4시경 파주시 문산읍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119안심콜 덕분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신고자인 90대 독거노인 A씨는 불이 나자 급히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주소를 말하지 못한 채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A씨가 미리 등록해둔 119안심콜 정보가 종합상황실 전산망에 자동으로 표출되면서, 파주소방서 소방대원들은 별도의 위치 확인 없이 즉시 출동해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빠른 대응 덕분에 화재는 확산되지 않았고,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위기 상황에서 정확한 의사 전달이 어려운 시민들이 자신의 주소, 질병,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는 제도다.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가 자동으로 상황실에 뜨기 때문에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파주시에는 현재 5,455명의 시민이 119안심콜에 등록돼 있으며, 파주소방서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6일, 교하동 관내 주요 단체장 및 통장단과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핵심인 ‘한강하저터널’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교하동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권예자 교하동장을 비롯해 교하동 발전협의회장, 통장협의회장 및 통장단, 주요 단체장, 신교하농협 조합장 등 주민대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교하동의 주요 현안이자 대형 국책 사업인 한강하저터널 공사 진행 과정을 주민 대표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강하저터널이 여는 교하의 새 시대와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시공사 관계자로부터 터널 공사 진행 현황과 최첨단 굴착 공법, 안전 관리 시설 및 관련 대책,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실제 지하터널 구간으로 이동해 주요 시공 구간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파주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와도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최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교하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지난 26일 장애 특화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내 주요 유관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파주시지회 ▲마음풍경(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등 3곳이다. 이로써 한울도서관은 기존 협약 기관인 5곳(경기도지체장애인협의회 파주시지회, 공립특수학교 자운학교, 놀잇다사회적협동조합, 더메이크사회적협동조합 파주지회, 장애인거주시설 조이빌리지)을 포함해, 총 8개의 지역 장애인 유관단체와 협력망을 구축하게 됐다. 한울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유관단체의 참여를 도모하고, 수혜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협력과 연대에 기반한 장애 특화사업이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가 낳은 배구 인기인(스타)이자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 이주아 선수가 고향 후배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전했다. 파주시체육회는 지난 23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이주아 선수와 부모, 파주시배구협회 관계자(박희수 회장, 황우연 부회장, 전찬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파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비롯해 유소년 및 학생 선수 육성, 체육 기반 시설 개선 등 파주시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주아 선수는 “고향 파주에서 많은 응원과 도움을 받으며 운동을 시작했고,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지역 체육 발전과 후배 선수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파주 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꿈을 키우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은 “파주 출신 국가대표 선수로 훌륭하게 성장한 이주아 선수가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 입문을 돕는 녪파주시 마을공동체 새싹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민들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실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파주시 공모사업 안내 ▲마을공동체의 이해 ▲우수사례 공유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동일한 교육 과정을 주말(2월 7일) 과 평일(2월 12일)로 나누어 진행하며, 신청자는 이 중 하루를 선택해 13시부터 18시까지 수강하면 된다. 올해 ‘파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형성 단계에 지원하려는 공동체의 대표자는 반드시 새싹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전체 교육 과정의 75% 이상을 수강한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의 경우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대표 중 1인만 수료해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시는 마을미디어형과 기본사회형 지정공모를 신설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재능공유학교' 청년강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재능공유학교’는 학력·경력·전문 자격과 관계없이 청년이 또래 청년들에게 직무, 지식,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청년 간 공감과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청년강사 인력자원 구성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직무·취업 경험 ▲창업 경험 ▲인문학 ▲문화·예술 활동 ▲재산 관리(재테크) 성공 및 실패 경험 ▲여행·외국어·건강·운동 등 청년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가능하며, 분야의 제한은 없다. 파주시는 청년강사를 수시 모집한 후, 청년 수요 조사와 최신 경향을 반영해 매월 다양한 주제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재능공유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주도적인 자기 성장과 상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청년재능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월 5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청각장애인의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60세 이하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가 예견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인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당해 연도 1인 600만 원 이내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수술에 따른 조절 검사(매핑), 언어, 청능 훈련 등의 재활치료비를 1인당 연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같은 사업 및 협약 사업으로 기존에 지원받은 자, 전문병원이 아닌 곳에서 수술 가능 확인서를 제출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가 경기도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된 녪년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시군을 대상으로 조직 관리, 재정 자립, 사업 평가 등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에 따른 중점과제를 분야별 지표에 따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는 ▲탄소중립 ‘새벽종 줍깅데이’▲하천변 청결 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취약계층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재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장은 “새마을 가족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온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마을버스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의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파주시 관내 준공영제 마을버스 총 56개 노선을 대상으로 안전성, 친절성, 차량 청결, 서비스 실태 등을 암행 탑승 방식으로 평가한다. 파주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서에 기재된 노선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활동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 친절 운수종사자 등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마을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평가 결과를 운송업체에 전달함으로써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여건 변화를 반영해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2026학년도에 신설되는 3개 학교(▲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 인근 정류장을 파프리카 노선에 추가하고, 지난 12월에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인 유(U)1·유(U)2 노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신학기 학생들의 통학을 책임질 계획이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파프리카 운영 자료(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프리카’는 2024년 파주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2025년에는 기존 운정권 2개 노선에서 북부권 5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여 현재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학생·학부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이 밀집한 광탄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산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조성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탄면에 위치한 신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어, 다문화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5년 광탄면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는 광탄면 신산초등학교 별관 3층 유휴교실 3실을 활용한 시설로, 시 최초로 학교 내에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다. 다문화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는 지난 12월 위탁 운영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만 6세에서 12세까지 초등학생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글 및 이중언어 교육, 문화 적응 등 다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화재 피해로부터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 발생 시 재산 피해와 임시 거주에 필요한 비용 등을 보장해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다. 해당 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단독‧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7만 9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화재가 나서 집이 타면 최대 3천만 원, ▲살림살이가 타면 최대 700만 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경우 최대 1억 원, ▲거처를 잃은 경우 하루 20만 원씩 최대 10일간(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소방서는 이 제도가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재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는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조사관이 피해 가구가 보험 대상인지 확인하고, 보험금 청구 방법과 절차를 현장에서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SNS, 소방서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24시간 사고접수센터’와 카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숯고을 나눔터’기부식당 및 업체와 ‘숯고을 돌봄단’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탄현면에는 현재 총 10개소의 ‘숯고을 나눔터’가 매달 음식과 우유, 물티슈 등 식료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물품은 탄현면 돌봄 봉사자들인 ‘숯고을 돌봄단’이 월 2회 직접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찾아가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초청 행사는 그동안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년 이상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온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숯고을 나눔터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상징하는 ‘나눔상생 케이크’자르기 행사(커팅식)도 함께 열렸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숯고을 돌봄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나눔과 돌봄의 현장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6기 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운정4동 다목적실에서 공동위원장인 신향재 운정4동장과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위촉장 수여,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2대 민간위원장으로 김진식 위원장이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김진식 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이웃 일촌맺기’사업 ▲‘굿모닝~두유!’사업 ▲신교하농협 연계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등이 논의됐다. 제6기 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8일 ‘신교하농협 연계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시작으로,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고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는 따뜻한 손길을 더할 예정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21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로뎀스킨케어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현장에서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2명이 참석해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으며, 지역사회 기업의 따뜻한 재능기부 소식이 더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협약에 따라 로뎀스킨케어는 2026년 2월부터 향후 2년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를 돕는 온열 찜질 ▲만성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뇌파 세러피(치료) ▲혈액순환 및 두피 관리 등이며, 대상자 1인당 총 3회에 걸쳐 건강 돌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박춘하 로뎀스킨케어 대표는 䶟년 개업 이후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왔다”라며, “단순한 피부 관리를 넘어 근육과 신경을 아우르는 과학적 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24일,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30명을 위한 '2026년 청소년 성장캠프'를 마무리하며,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스포츠센터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이 활기찬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성장캠프’는 운정5동을 주축으로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코오롱스포렉스 파주교하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육활동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 운영에 앞서 참여 기관들은 여러 차례의 사전 현장점검과 실무 협의를 통해 시설 안전 상태, 프로그램 계획, 청소년 안전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준비와 지역 스포츠센터의 협력이 더해져 캠프 전 과정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며, 참여 청소년들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사전 준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수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시적 거동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복지용구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도적 한계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했지만 단기 회복 과정에서 보조기구가 필요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가의 복지용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촌2동에 거주하는 일시적 거동 불편 주민이며, 이미 요양등급을 받아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여 품목은 휠체어, 보행보조기(워커), 목욕의자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복지용구로 구성됐으며, 대여 기간은 최대 1개월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금촌2동이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면,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동원’이 복지용구의 유지·보수와 함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안내를 담당한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지난 24일 개최한 사할린 한인 박승의 초청 강연 '사할린에서 온 목소리'를 시민과 동포들의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할린에서 살아온 한인들의 역사와 삶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차로 진행된 강연에는 시민과 사할린 동포 등 80여 명이 참여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강연자로 나선 박승의 씨는 사할린 지역에 형성된 한인 사회의 역사와 이동의 과정, 그리고 그 속에 녹아있는 개인의 기억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강제 이주와 귀환이라는 역사의 흐름이 개인의 삶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그리고 그 삶이 오늘날 파주에서의 일상과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전하며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사할린 한인의 역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시민은 “책이나 뉴스로만 접하던 사할린 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깊이 와닿았다”라며 “역사가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남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