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파주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60여 명의 소송(심판)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소송(심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현 정부법무공단에 소속된 김영두 변호사가 강사와 함께 4시간 동안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행정소송 및 심판의 기초 사항 및 단계별 소송 수행 요령 등을 정리하고, 2교시에는 실제 소송 사례를 중심으로 한 답변서(준비서면) 작성을 실습하는 틈틈이 강사와 교육생들 간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또한 행정 소송(심판)의 중요 쟁점이 되는 ‘처분 절차’에 대한 소송 사례 및 개별 법령과 함께 살펴봐야 할 일반법('행정기본법', '행정절차법'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며, 처분 단계에서 법률 분쟁을 대비한 담당자의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인사이동 등으로 송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오늘 교육 외에도 1:1 맞춤형 상담, 사내 변호사 및 고문변호사 법률 자문 제도 등을 통하여 막막한 소송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농지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건전한 성토 문화 정착과 불법 성토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민통선 내 농지 성토지 106필지를 일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허가(신고) 기준 높이로 성토를 이행했는지 ▲순환 토사 및 폐기물 등을 반입했는지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불법 개발행위를 진행했는지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81필지에 대해서는 특이 사항이 없었으나, 25필지의 경우 순환 토사를 매립하거나 개발행위허가 및 비산먼지 신고를 받지 아니하고 불법 성토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된 성토지에 즉시 토사 반입 중단 등 공사 중지 명령과 부적합한 토사 반입에 대한 원상회복을 요청했다. 향후 점검 결과 원상회복이 이행되지 않는 경우, 사법기관 고발 조치와 사고지 등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불법 성토 발생 시 불법 성토감시단 6명을 현장에 투입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불법을 예방하고자 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파평면·적성면·탄현면·문산읍 등 불법 성토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과 26일 문산·운정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시민참여 기반을 강화해오고 있다. 교육은 ▲파주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우수 사례 소개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의제 발굴 ▲주민 제안서 작성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작성된 제안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과 연계하여 시정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회의 위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안이 중요하다”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4월 1일 금촌 권역 교육을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3월 27일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환경기반시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기반시설 개선을 강조했다. 특히 최병갑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반시설 구축이 적기에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파주형 친환경 기반시설을 적극 확충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각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최 부시장은 폐기물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환경순환센터, 배수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기반시설을 방문했다. 최 부시장은 주요 현안인 ▲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선정 과정과 주민소통 강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오폐수의 안정적 처리 ▲환경순환센터 현대화를 통한 자원순환 및 에너지 생산체계 구축 ▲북파주 지역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배수지 설치 ▲침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우수관로 정비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월롱산 정상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3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풍년기원제’는 파주 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제례 행사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마음이 더욱 절실했다. 김웅기 파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풍년은 날씨의 영향과 국내외 농업 상황 등 많은 조건들이 맞아야 가능하다”라며, “이러한 조건들은 농업인 개인의 힘으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으므로 월롱산의 정기를 빌어 올 한 해도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진행했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비췄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인간 생존에 기본이 되는 소중한 산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잘 소비될 수 있도록, 파주시가 판로 확보와 농사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풍년기원제를 마친 뒤에는 관내 읍면동 농업인들이 모여 척사대회에 참여하며, 파주시 농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광탄면 발랑리는 파주지역 3.1만세운동의 발상지로,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주민 수백 명이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작한 만세시위가 다음날 봉일천 시장에 3천 명이 넘는 대규모 3.1만세 행진으로 이어지며 파주 항일독립항쟁의 도화선 역할을 한 바 있다. 시는 106년 전 광탄면 지역의 대규모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고, 파주 출신 독립유공 선열들의 우국충정 정신을 기리기 위해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마련했다. 이날 추모제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들을 비롯하여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파주시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부의장,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우리 민족의 영웅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었다”라면서 “우리 후손들이 애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7일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장인 김경일 파주시장과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사인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과업 수행계획과 구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지방자치단체에 차원에서 실현가능한 지역 맞춤형 기본사회 정책개발’을 목표로,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소속된 26개 지방자치단체를 도시형과 농촌형으로 분류해 분야별 정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는 본 연구용역을 통해 발굴한 정책들을 동력으로 삼아 지역 맞춤형 기본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정책 제안·법령 개정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며 과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의 ‘2025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1억 2천6백만 원을 확보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체계 전환에 적합한 미래기술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도체 등)의 교육훈련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며, 전문 강사의 전공교과 교육 및 실전 프로젝트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모의면접, 기업설명회, 기업체 홍보 및 구인의뢰 등 수강생의 교육부터 취업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시스템 온 칩(SoC) 반도체 회로설계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 25명 중 19명이 수료를 마치고, 현재까지 수료생 중 14명이 취업하며 높은 취업 성공률을 보였다. 올해 교육 예정인 '세미콘 설계/검증 아카데미'는 교육생 20명을 목표로 현재 모집 중에 있다. 참여 대상은 반도체 분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민축구단이 3월 27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열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과 함께 2025 시즌 출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구단주)을 비롯해 김정열 이사장(단장), 이은노 감독, 선수단 전원,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및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정열 이사장은 “올해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즌 초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팀인 만큼, 조직력을 다지고 차근차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그 상위권 진입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노 감독 역시 “선수단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되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경일 구단주(파주시장)는 축사를 통해 “파주시민축구단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 속에 어렵게 출범한 팀으로, 파주시민 모두의 꿈과 열정이 담긴 상징적인 존재”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산림 인접 목조 문화유산 및 사찰을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험지펌프 등 특수차량과 산불 진압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임산 도로 및 진입로의 접근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소방용수시설의 위치를 점검해 화재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훈련 과정에서는 차량 배치, 급수 확보, 원거리 급수, 방수포 활용 등의 대응 전략을 점검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며, 각 대상지별 지형과 화재 위험 요소를 분석해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산불은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6일 주민자치회 등 24개의 유관기관 및 단체와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첫 ‘클린데이’ 활동을 실시했다. ‘클린데이’는 살기 좋은 조리읍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연중 홀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7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공릉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뚝방길 등 조리읍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보현 주민자치회장은 “2025년 첫 클린데이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경정화 활동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봄맞이 대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 및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하고 청결한 조리읍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청사 입구와 1층 로비에 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주민에게 안내가 필요한 각종 행정 사항이 담긴 현수막(배너)이 청사 로비 한편에 비치되어 있어, 홍보 효과가 미비했다. 이에 탄현면은 파주시 행정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청사 벽면에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해 ‘홍보공간’을 마련했다. 청사에 방문한 한 시민은 “예전에는 각 홍보물마다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해야 했는데, 지금은 한번에 전체 홍보물을 찍을 수 있어 편리해졌다”라고 전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이번 청사 주변 환경 정비로 깔끔한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라며, “이번에 마련된 홍보 공간을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더 나은 파주시 행정 사항과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3월 19일 시도1호선 시공사인 중흥토건 및 책임감리와의 1차 간담회를 진행하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하여 3월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 담당부서와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2차 간담회에는 1차 간담회와 마찬가지로 최호진 교하동장, 파주시의회 이정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최창호 시의원, 황규영 신교하농협조합장, 주민 대표로 박성걸 발전협의회장, 허선범 통장협의회장, 박용호 주민자치회장, 시공사인 중흥토건의 현장소장과 책임감리원이 참석했다. 교통난 해소 및 조기완공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용길 소장과 담당자, 파주시 이종호 도로건설과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교하동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 및 주민들의 추가 의견 제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나온 의견 중 실현가능성이 큰 3가지 사항들(▲이미 완공되어있는 신교하농협 앞 도로를 시도1호선에 연결하여 임시사용, ▲보행로가 없고 준공이 가장 늦게 계획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9일(토) 문화강연실에서 ‘나의 파주 이야기 두 번째 수업 - 200년 전 파주인의 글쓰기’를 진행한다. 파주 지역 문인이자 학자인 윤창렬(尹昌烈, 1741~1820)의 시집 『정옹집』을 번역한 김근태 고문헌과 컨텐츠 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조선 후기 문인들의 글쓰기 방식과 교류를 살펴본다. 강연에서는 문인 윤창렬의 시집을 소개하고 그와 함께 파주 교하에서 활동한 여러 시인들의 작품과 당시 파주지역 문화의 수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조선 후기 문인들의 글쓰기 방식뿐만 아니라, 당시의 문화적 분위기와 문인들 간의 교류 방식을 엿보고, 200년 전 파주의 문학과 생활상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하도서관 관계자는 “과거와 현대의 글쓰기와 교류 방식을 살펴보고 비교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파주의 문학적 전통을 발견하고 역사 속 문인들의 삶과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나이,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 상담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등에서 우울, 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10점 이상)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소견서, 의뢰서 등 필요한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주민 행복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인한 후 총 8회에 걸쳐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소득수준에 따라 0~30%(회당 0원~2만 4,00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등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보건소(금촌)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실시하는 ‘4월 모자보건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자보건교실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산전·산후 건강관리,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 교육 등 출산 및 양육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월에는 요가교실(매주 목요일 14시 30분~15시 30분), 아기 수면등 만들기(4월 9일 10시 30분~11시 30분), 육아상담교실(4월 23일 13시 30분~14시), 베이비마사지(4월 23일 14시~15시), 영유아 안전교육(4월 11일 14시~16시), 머그 만들기(4월 8일 14시~15시)가 운영된다. 올해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헤이리 예술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에 도움이 되는 태교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3월부터 운영된 모자보건교실이 많은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4월에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025 건축문화산책’ 강연을 개최한다. ‘2025 건축문화산책’은 건축이 우리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기획된 강연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신 건축 유행을 반영한 대중적 건축문화들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강연은 총 4회로 구성되며, 하나의 주제가 2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3일과 10일에는 ‘일상 속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각각 임형남 건축가와 김창균 건축가가 강의를 맡는다. 4월 17일과 24일에는 ‘건축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각각 곽희수 건축가와 이기옥 건축가가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며, 사전에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허가총괄과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건축이 삶과 연결된 작품임을 이해하게 되고, 우리가 사는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파주시는 이번 건축문화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4월 16~17일 관내 550개 식품(첨가물)제조 업체의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식품제조업체 수가 감소했으나, 편리한 교통과 기업 친화적인 산업단지 조성으로 파주시 식품제조업체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 추세에 따라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불만 신고도 늘어나며, 식품 관련 법령을 위반한 식품제조업체의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식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은 실무 적용이 가능한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제공을 목표로 식품 안전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인 교재를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올해는 집합교육과 더불어 맞춤형 현장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자문은 식품제조환경이 열악하거나 2023년, 2024년에 신규로 등록한 업소,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소 12곳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야영장) 주변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20곳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장·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의 보관온도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생모나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조리장 내부 청결이 미흡한 영업장에 대해서는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시는 추후 다시 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봄나들이 철 야영장이나 캠핑장 주변 식품취급업소의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식품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스타디움 주차장에서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량 121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매연저감장치(DPF)란 자동차 배기가스를 필터에 통과시켜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장치로, 장치 부착 후 성능유지를 위해서는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차량 소유주에게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감장치의 성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제작사가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파주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보증기간이 지나지 않고, 필터 청소(클리닝)를 받지 않은 차량이다. 이날 매연농도 측정 및 저감장치 정상작동 여부, 장치 훼손·파손 여부 확인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으며, 필터 클리닝에 대한 무상지원도 병행됐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성능유지를 위해 1년에 한번씩 필터 청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리며,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 소유주는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에 참여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