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기업 및 신생(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양평군청 누리집에 ‘우리업체 소개하기’ 게시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시판 신설은 관내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계약 추진 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년기업과 신생(창업)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업체 소개하기’ 게시판은 양평군청 누리집 내 ‘계약입찰정보’ 메뉴에 마련됐다. 관내 기업이 직접 업체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내에 소재한 업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항목은 업체명과 업종, 주요 실적, 연락처, 각종 인증 및 보유 자격, 기업 소개 자료 등이다. 등록된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돼 부서별 계약 업무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군은 교육지원청 등 관내 공공기관에도 이를 홍보해 지역업체 활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이 많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청년기업과 신생(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용문면 중원리 여성 미술 동호회 회원들의 회화 전시 ‘봄의 한 페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동호회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봄의 따뜻한 기운과 양평의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는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부(2월 23일~3월 15일)와 2부(3월 16일~3월 30일)로 나누어 작품이 교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물빛전시관의 조망과 함께 중원리 주민들의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관람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 더욱 감동적이며,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문화적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빛전시관은 앞으로도 이번 ‘봄의 한 페이지’ 전시와 같이 군민과 지역 동아리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문화 예술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일 양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 ‘아저씽’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양평군 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한명현 재단 이사장 및 이사, 양동면장 및 기관·단체장, 양동고등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아저씽’의 첫 운행을 축하했다.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이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주택 매입 또는 임차(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양평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5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청년)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2024년 기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매매가 4억 2천만 원 이하 또는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주택 매입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1주택자(양평군 거주)여야 하며, 전월세 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중복 수혜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지회장 및 대의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9차 정기총회 및 제17대 양평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시상, 2부 안건 심의, 3부 감사 보고 및 제17대 지회장 선거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부회장 이종인의 노인강령 낭독, 김용녕 지회장의 인사말, 군수·국회의원·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공로패 수여와 우수분회·모범경로당·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어 실시된 제17대 양평군지회장 선거에서는 이환오 명문대학장(전 옥천초·양평초 교장)이 총 투표자 348명 중 170표를 얻어 당선됐다. 한편, 이임하는 김용녕 지회장은 2014년 4월 제14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제15대와 제16대 지회장을 연임하며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 노인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고영석 정형외과에서 380만 원 상당의 컵밥과 라면, 과자 등 식료품 108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영석 원장은 “주민들께 받은 사랑과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석 정형외과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 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어 주길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2동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자질 개발 및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주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지역 리더 및 행정 전달자로서의 통장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다양해지는 주민 요구와 복잡해지는 지역 내 갈등 상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중재하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통장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연균 안성2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행정의 전달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시민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 지역 공동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역사·보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나라 사랑 태극기’는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의미를 배우고, 옛 태극기와 현대의 태극기를 비교하며 태극기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대상 ‘찰칵!시간 속 숨은 그림 찾기’와 ‘기념관에서 만나는 안성 독립운동’은 광복 전후 안성의 생활 모습 비교와 안성4·1항쟁 및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아 단체 프로그램은 4~7월, 초등 단체 프로그램은 4~12월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안성배움e사이트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원익재 소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총 23개 사업, 3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는 총 14억 원에 달한다. 안성시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3단계 절차를 거쳐 신규(우수) 농업인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신청자의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중복 및 편중을 방지한다. 2단계에서는 사업 담당자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함께 현장 평가를 실시하며, 3단계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심의 결과는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2일간의 이의신청 및 열람 기간을 거친 후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사업 추진절차와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포함한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백성초등학교와 공도초등학교에 어린이 승강장을 설치해 통학환경을 개선했다. 그동안 학교 주변에는 별도의 승강장이 없어 학생들이 학원·통학 차량을 인도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설치된 어린이 승강장은 최근 인도를 통행하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로 인한 위험 요소를 줄이고, 비·눈 등 기상 악화 시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을복지학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에 지역 기초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2026년 마을복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데이터와 사례 중심으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됐으며,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읍면동 실정에 맞는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을 이수한 각 읍‧면‧동 협의체는 오는 3월 20일까지 마을복지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서류 검토 및 보완을 거쳐 4월 중 사업비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중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행정구역을 나누는 지도 위의 선(線)은 명확하지만, 공기를 타고 흐르는 음악의 선율에는 경계가 없다. 누군가에게는 ‘옆 동네’일 뿐이었던 공간이 어느 날 문득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만나는 ‘가장 가까운 무대’로 변모하는 경험은 특별하다. 안성맞춤아트홀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웃사촌 패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담장 너머 이웃에게 건네는 다정한 초대장은, 물리적 거리보다 가까운 마음의 거리를 확인하는 예술적 안부 인사가 될 것이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지역 간의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문화를 함께 향유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인 ‘이웃사촌 패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안성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아우르며 “안성에서 누리는 가장 가까운 예술적 자부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의 선을 넘어 감동의 선으로... ‘이웃사촌 패스’의 인문학적 초대 이번 ‘이웃사촌 패스’의 핵심은 ‘거리의 재발견’에 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행정구역상의 경계가 감동의 경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철학 아래, 아트홀 중심으로 반경 20km 이내의 인접 지자체 주민들에게 기획공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Lucia)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이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안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먼저 보장하기 위해 ‘안성 시민 선오픈’제도로 운영된다. 일반 예매 시작 이틀 전인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직 안성 시민에게만 예매 창이 먼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시인’ 심규선이 안성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음악적 정원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규선의 무대는 매 공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안성 공연 3월 1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안성의 봄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안성 시민을 위해 준비한 선오픈 기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재생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활성화마스터플랜수립구역 내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또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된 공용주택을 대상으로 총 32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 단독주택 20호 / 공용주택 12호(전유부 : 10호, 공용부 : 2호) 오는 3월 2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 등) 및 경관개선공사(담장 및 대문개량공사 등),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등) 등에 대해 지원한다. 단, 공시가격 9억 이상의 고급주택, 타 공공사업에서 5년 이내(2021년 1월 기준) 지원 받은 경우(공사부분이 중복되지 않을 경우 지원 가능), 불법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내부인테리어 공사 및 단순 조명기기 교체 등은 사업 지원에서 제외된다. 호당 공사비의 90%이내(10% 자부담 의무)까지 지원하며, 주거취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저출산 시대 출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위축된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에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3월 9일 1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안성시에 자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산모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3월 9일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방문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 산모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축산물을 엄선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11시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정 체결식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과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협정 체결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이에 안성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2026년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선정자 68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강당에서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평택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슈퍼오닝생산단지시범사업’및 ‘지역거점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등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총 37종(68개소) 약 100억 원(자부담 포함) 규모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추진 요령과 보조금 집행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농업인들의 사업별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시범 요인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력난 완화와 농업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4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서정리역에서 서정리역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주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고, 보건소 금연 지원 서비스와 역사 주변 금연 단속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핵심 메시지로 비만 예방 생활 수칙을 홍보했으며,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비만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방법과 상담·등록 절차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출근길 짧은 시간에도 건강한 선택을 떠올리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비만 예방·금연 홍보를 지속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 예방 교실 ‘봄특강’을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봄특강’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조반과 노래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3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각 과정은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체조반은 매주 수요일, 노래반은 매주 목요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수업은 전문 강사가 맡아 참여자 수준에 맞춘 활동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어르신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봄특강’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활력을 돕고, 규칙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봄특강' 이후에도 요가, 기체조 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가볍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노래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예방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