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3월 17일, 봄을 맞아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클린화정 마을대청소’활동을 실시했다. ‘클린화정 마을대청소’는 10여 년간 지속된 지역 환경정화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재개돼 매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달 활동은 덕양구청이 추진하는‘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정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정중앙공원에 집결한 뒤 4개 조로 나눠 지역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동 인구와 상점가가 많은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같은 쓰레기 수거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동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정2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6일, 한 주민이 찾아와 익명으로 양곡 4kg, 10포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양동 법정동인 선유동에 거주한다는 익명의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며, 후원한 양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쌀은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께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양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90,719필지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표준지 공시가격을 바탕으로 산정됐으며, 덕양구 표준지는 2025년 대비 약 2.88%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할 수 있으며, 덕양구청 시민봉사과 토지관리팀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덕양구청 시민봉사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주택시장에서 가격정보 제공은 물론 국세 및 지방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된다. 구는 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서, 공정하고 적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덕양구 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9,249호이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은 덕양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 후, 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의견 조정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포충기, 유문등 등의 3월 조기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방역 관련 장비 총 101개의 상태를 확인하는 사전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해 인체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1-2번 분사해 해충의 접근을 막는 장비이며, 포충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 및 퇴치하는 방제 장비다. 3월 17일 기준, 일산동구 주요공원 및 해충발생 다발지역 등에 고양시 최대 개수인 101개의 방역관련 장비들이 설치돼 있으나, 일산동구보건소는 쾌적한 건강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오는 3월 중으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의 방역 관련 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호수공원에 설치된 기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8대의 오래된 사인물 디자인을 교체해 시민들이 정확하고 올바른 장비의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졌다”며 “방역 장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의 급격한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방역은 4월 말까지 주거 밀집 지역의 정화조, 하수구 등 겨울철 추위를 피해 모기가 월동 서식하기 좋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해빙기 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방역하는 방법으로,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수백 마리를 잡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어 하절기 모기 개체 수 조절에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이다. 특히 덕양구보건소는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방역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며,“효과적인 방역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시민 스스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므로,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8일 시청 순암홀에서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 리더 단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기념사, 기념 촬영, 활동 방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단원 2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그린 리더는 앞으로 2년간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안내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 응용프로그램 설치와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그린 리더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지원기관 간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피해자의 사회적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와 시군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12 신고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건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의료·법률·심리)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설치되며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가 상주 배치된다. 광주경찰서는 학대 예방 경찰관을 비상주로 배치해 폭력 피해자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식 개소는 4월 13일이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으로 하면 된다. 방 시장은 “광주시와 광주경찰서의 협력으로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통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8일 센터 회의실에서‘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교육기관과 협약서를 체결하여 책임 있는 위탁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탁교육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하여 제대군인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은 총 4개 교육기관에서 4개 과정, 55명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통합 실기과정,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드론운영 실무 특화과정,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 등 취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술·기능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역 시기에 관계없이 평생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는 과정별 최대 1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7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장2동 주민자치회 위원, 유관단체원, 관내 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전통 마을 장독대-사랑의 된장 만들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된장 만들기는 ‘2026년 신장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중 하나로, 우리 고유의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난 4일 파주시 장단콩 마을을 벤치마킹하여 전통 된장 제조 과정과 장독대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메주와 항아리를 깨끗이 씻고 소금물을 준비하는 1차 작업과, 메주와 소금물을 항아리에 붓는 2차 작업으로 된장 만들기 과정을 마쳤다. 주민자치회는 이후 숙성·발효된 된장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관내 복지대상자, 경로당 2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 임강종 회장은 “시간을 내어 된장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신 참석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회원 권익 보호 및 협회 위상 강화 앞장설 터" 김희준(세기부동산 대표) 신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 제14대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하남시지회는 3월 1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김윤식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북부회 소속 14개 지회장과 하남시지회 임원 및 회원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하남시지회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1부와 2부로 나눠 치러진 이·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감사패 증정에 이어 하남시지회 제13대 박병렬 회장의 이임사와 함께 제14대 김희준 신임 회장 취임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인중개사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가자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윤리강령을 낭독하기도 했다. 하남시지회 김희준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격변의 시대 하남시지회를 이끌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전임 회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옥정1동이 18일 사단법인 비전라이프로부터 김 100박스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탁은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길수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비전라이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층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전라이프는 외교부 소관의 국제구호 NGO(비정부기구)로, 국내외 소외계층과 재난 지역을 도우며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는 3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8기를 맞았다. 8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참여단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직후 참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조별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단은 향후 정기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13일 오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로 합의했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관내 공공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사-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확대, △전문 직무역량 제고하여 분야별 인재 양성,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구 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공사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실무적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내 공공-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형 드론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안양시는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로 감싼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하는 신개념 첨단 스포츠다. 역동적인 조종과 팀 전략이 결합돼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12시간에 걸쳐 안전 수칙과 기초 비행 이론부터 실제 드론 축구 조종 실습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교내 교육에 그치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18일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헌신 정신을 되새기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온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미성 가평부군수, 임광현 도의원, 김경수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여성정책 발전 방향 모색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 수원시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지역 여성 현안을 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8개 단체 1,85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 관계자 등 총 18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방문해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여성 CEO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구인·구직 취업상담 및 알선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특히 경력 단절 기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연계와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사단법인 경기환경생태교육센터와 함께 녹색자금사업 ‘숲에서 놀며 유아 목수되기’ 사업을 추진하고 첫 기관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에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11개소 어린이집의 4~5세 유아들이 참여했다. ‘숲에서 놀며 유아 목수되기’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목공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월부터 9월까지 숲 체험과 목공 수업을 총 11회기에 걸쳐 격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환경 교육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