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가 오늘부터 2.13.까지 4주동안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인턴십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조례분석과 주민조례청구 등 지방의회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의안 처리 절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김영배 의회운영위원장과 정구연 정치외교학과 학과장도 참석해 학생 인턴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번 인턴십은 의회와 지역대학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신북읍 산천리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의지를 공유한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재활용률 저하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택가 야외 집하장을 대체하는 실내형 시설로 조성됐다.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향후 자원순환 홍보·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 전반을 점검해왔다. 센터는 연면적 118.63㎡ 규모로 음식물·생활폐기물실, 재활용 배출실, 창고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관리자 6명이 교대 근무하며 상주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신북 재활용 도움센터는 실내형 배출 시스템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에 나선다. 시는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 체계를 재편하고 역대 최대 8,695명 규모의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올해 다양화, 안정화, 고도화라는 3대 목표 아래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공공일자리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사회기여형·역량활용형 일자리로 체계를 재편한 것이 올해 춘천형 공공일자리의 핵심이다. 2026년 춘천형 공공일자리는 청년 행정체험 140명,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400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865명, 장애인 일자리 290명 등 4개 분야로 총 8,695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 행정체험은 기존 지역 대학생 중심에서 만 19~45세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선발 방식도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서 우선 50%, 일반 50%로 조정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의 참여자 구성은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3월 정규 강좌 개강에 앞서 학습 공백기를 활용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월 3일부터 6일까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겨울 학부모 틈새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틈새강좌는 △달콤한 저장법 수제 청 만들기 △자연 성분 그대로 천연비누 만들기 △실속있게 배우는 선물 · 보자기 포장법 △손맛 담은 떡 공방 △나를 가꾸는 메이크업 기초로 총 5강좌이다. 각 강좌는 3회차로 운영되며, 강좌별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틈새강좌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학습 공백기를 효과적으로 채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을 이용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등 총 80곳으로 약 2,62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는다.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국산(춘천산) 중심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과일을 주 1회 컵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예산은 총 2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2022년까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다 2023년에는 국비가 미편성되면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 그러나 학부모와 지역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에는 시 자체 사업으로 재개했다. 이후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을 지역 내 초등돌봄교실 43개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지역아동센터 31개소까지 확대해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지원해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 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상담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선택 이용이 가능하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총 8회, 회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온라인 쇼핑몰 홍천몰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로 전체 상품 30% 할인 쿠폰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홍천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4차로 진행되며, 1차(1월 20일), 2차(1월 27일), 3차(2월 3일), 4차(2월 10일)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2일 후 자동 소멸된다. 현재 홍천몰에는 한우, 홍삼, 잣, 전통주 등 관내 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제조한 우수 제품이 입점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의 농·축산물과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2024년 군과 MOU를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까지 시행해 왔던 부동산 중개보수 50% 감면 사업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관내 106개 중개업소 중 59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 청년 4건, 기초생활수급자 8건, 장애인 1건, 다자녀 1건 등 총 15건의 실질적인 감면 실적을 거두었으며, 비록 소액 거래 위주이지만, 고물가 시대에 주거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면 대상은 홍천군 내 1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 및 전세, 5,000만 원 미만의 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청년(18~39세, 연 소득 2,500만 원 이하)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조례 기준에 따라 1억 원 미만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최대 50만 원)의 절반을 감면받을 수 있어, 대상자들은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는 19일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 문제와 세금 신고 방안,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각종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 내용으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될 것이다. 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으로 명예퇴직 이후 현재 장동희 회계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월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낡고 무질서한 간판을 건물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정비하여, 경관 개선과 깨끗한 길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평창군민이 운영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간판을 교체하거나 신규 간판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체의 경우 3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90%, 신규의 경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5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현장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간판의 노후도, 심미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서,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 '2026년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 신청 공고'를 통해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굿디자인 간판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깨끗한 거리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간판 개선 및 설치비 지원을 원하는 관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중년층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6개월간 주 2회 오전 시간에 라인댄스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평·봉평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을 각 15명씩 모집해 참여자의 신체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라인댄스는 음악에 맞춰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며 관절 부담이 적어 중년층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단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보건지소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함께 제공한다. 사전 건강검사 결과 이상 소견자 및 만성질환자는 통합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3~6개월 간격으로 건강검진 및 추적 관리를 하고, 개인별 식사일지를 활용한 영양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학제 통합 진료 및 운동지도실 연계를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혈압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한국전력공사가 공모한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평창 진부고등학교 일원 0.8km 구간에 총 29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신주와 가공 전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잦은 진부고등학교 주변 구간이 대상이어서, 학습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평창군은 지난 2025년도에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 평창 진부시장 일원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통시장 주변의 난립한 전선과 전신주를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평창군은 연이은 공모 사업 선정으로 도심 핵심 구간의 전선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군은 앞으로도 한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6일부터 저속노화 요리 특강 ‘건강을 담은 느린 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2월 5일과 12일 두 차례 운영된다. 교육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40명으로, 기수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한 삶의 질이 중요해진 시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저속노화 실천 방법을 배워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올 한 해 도서관과 함께 할 ‘제6기 도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도플 서포터즈는 ‘도서관 플러스(+) 친구’의 줄임말로, 도서관과 친구가 되어 도서관 행사 취재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서포터즈를 말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도서관 정회원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가능한 19세 이상 성인 10명 내외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도서관 이용 혜택이 부여되며, 매월 기준 실적 달성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며,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도서관 일반자료실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 여부는 2월 1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잠재적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동아리로 등록하면 강원특별자치도 성과공유회 및 역량강화교육, 원주시 평생학습 축제 및 배움나눔 버스킹, 재능기부 활동 등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학습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심화학습에 필요한 강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등록 신청은 학습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 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학습관 사무실이나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제를 통해 관내에서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하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평생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을 통해 중앙동과 반곡관설동 일대의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한다. 시는 총사업비 14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중앙동 5·6·7·8통과 반곡관설동 2·8·11통 등 7개 지역에 약 10.1㎞의 도시가스 배관을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동 사업대상지에는 풍물시장 상가 시설이 포함돼, 당초 계획된 602세대에 89세대가 추가되면서 총 691세대가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면 개별 연료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줄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료비 부담 완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신속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공급 확대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K-패스 모두의 카드’ 사업에 올해 9억 3,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한 단계 확대한 제도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를 환급받을 수 있는 기존 혜택에 더해, 매월 환급 기준을 초과해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 금액은 지역과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5%로 높아졌다. 또한 13∼18세 청소년도 가입이 가능해져, 청년층과 동일한 30%의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고, 교통 복지가 한층 더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2026년 융자 규모는 총 400억 원으로, 상반기 290억 원, 하반기 100억 원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10억 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별도로 지원한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연초부터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상반기 자금은 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하반기 자금은 8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시설 자금 융자 시, 연 3.0∼3.5%의 이자 차액을 시에서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 시설자금은 소요액의 75% 내에서 제조업은 최대 8억 원, 그 외 업종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중복 신청할 경우 합산 5억 원까지 가능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은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2026년 원주시 SNS 서포터즈’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홍보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이 활발한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현장 취재를 통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시 공식 채널 홍보, 착한가격업소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콘텐츠 제작에 따른 수수료가 지급되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거나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원주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콘텐츠가 원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원주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해 시민과 시를 잇는 소통의 가교를 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 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 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348억 원)와 강릉시(219억 원)을 크게 앞선 수치다. 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시’임을 뒷받침한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원주가 가진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주시 중심의 전략적 투자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