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추진한다. 이번 동 방문은 구정의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기적인 동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는 연초 1회 추진하던 방문을 상·하반기 각 1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상반기 방문 일정은 ▲12일 효성1동, 효성2동 ▲13일 계산2동, 계산1동 ▲16일 계산3동, 계산4동 ▲17일 작전1동, 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 계양1동 ▲19일 계양2동, 계양3동 순으로 진행된다. 각 방문 현장에서는 PPT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동별 건의사항과 질의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으로서, 아산시 관내 온천의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를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그간 '목욕' 중심에 머물러 온 온천의 이미지를 치유·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온천의 과학화·표준화·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황산이온, 마그네슘, 실리카 등 주요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온천의 의료·산업적 활용 활성화 방안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도 아산시 관내 온천공에 대한 정기 성분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달의 온천'은 진흥원이 축적해온 누적 성분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과 온천 성분의 연관성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콘텐츠다. 매월 특정 건강 테마를 선정하고, 테마별 유효 성분 함량이 두드러진 아산시 온천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떤 온천이 가장 좋은가'라는 일률적인 답 대신,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게 온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책 모아 드림(DREAM)’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동용 전집 도서를 장기 대출하는 사업으로,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집 도서를 보육·교육 기관에 비치하여 유아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시행에 앞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기관별 선호 전집, 대여 기간 및 시기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를 사업 운영 계획에 반영했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삼척교육문화관으로 공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유·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여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언어·인지 발달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철원 관내 지역 서점 2곳과 함께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서비스로 기존 희망도서 신청과 병행하여 운영된다. 1인 월 3권씩 신청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철원교육도서관 소속 대출회원으로 서점 바로대출 권수도 전체 대출권수에 포함되며 14일간 대출(연장불가) 할 수 있다.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을 통해 △중앙서적(동송읍) △서울서점(동송읍) 중 원하는 서점을 지정하여 신청한 후 승인 문자를 받으면 대출증(모바일대출증도 가능)을 지참하여 3일 이내로 신청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민서 관장은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서점 이용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바로대출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읽걷쓰 시민저자 양성을 위한 ‘수필 작가 되기-나의 특별한 보통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김신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일상에서 글감 찾기’, ‘수필의 구성과 주제 구상’, ‘기초 작법과 문체 다듬기’, ‘퇴고 및 합평’ 등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는 자신만의 수필집을 완성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5일부터 2026년 제1차 올빼미 인문학 강연 ‘봄밤, 뮤지컬 함께 읽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부평도서관의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인 ‘올빼미 인문학’의 첫 번째 강좌로, 시민들이 친숙한 뮤지컬 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연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캣츠’의 주요 장면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소설 원작과 뮤지컬의 차이를 비교해 인물의 심리와 작품의 시대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17일 도서관 내 봄누리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업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공연은 교향악단 소속 목관 5중주 연주자들의 감미로운 연주와 해설자 홍수린의 친절한 설명이 어우러져, 관객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등 클래식과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5개 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와 공익법인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독 주체인 교육청과 운영 주체인 공익법인이 회계·세무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양측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한국공익법인협회 대표 김덕산 공인회계사가 공익법인의 의무 사항과 연간 일정, 회계 처리 기준의 이해 등 현장 중심 실무내용을 안내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의 연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교육청 관내 공익법인 회계 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청의 지도·감독 업무와 법인의 자체 회계 관리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 및 효율화를 위하여,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지침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AI 챗봇 기능을 탑재했다. 업무별 핵심 자료와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관련 서식 등을 한곳에 모아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은 사안 발생 시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보다 정확한 사안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생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생활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을 통해 구의 국가유산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생 국가유산 사업’과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1. 문학산에서 펼쳐지는 역사 탐험,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생생 국가유산 사업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는 문학산성과 인천도호부 관아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비류와 미추홀의 이야기, 관아와 수령의 역할, 2,000년 인천의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놀이와 게임 요소를 가미한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풀어낸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역할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역사 인식을 확장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4월, 역할극으로 관아의 기능을 익히는 ‘렛츠고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5월, 비류백제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문학산 가족탐험대’ ▲9월, 문학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주민의 퇴행성 관절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재활보건 프로그램 ‘관절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예방 교육을 하고, 체조 및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와 근력을 높여 퇴행성 관절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상·하반기 각 8회씩 총 16회차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난 2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은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재활보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근육 강화를 위한 손 글씨 활동 ▲‘활력 up, 다 함께 힐링 문화 교실’ ▲실버 댄스 ▲웃음 운동으로 구성된 ‘장애 예방 댄스 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 및 참여 관련 문의는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비만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특히 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운영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며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 실천 ▲하루 2L 물 마시기 ▲저염·저당·저지방 식생활 실천 등을 자연스럽게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 민원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수칙 안내, 건강 관리 사업 홍보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유민영 담당관은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선거일 전 60일부터 제한되는 각종 행사 개최 관련 규정 등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법규 준수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방문 건강 관리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6%를 기록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 만족도를 비롯해 질병 관리 실효성, 건강 관리 도움 정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질병 관리의 실효성 측면에서도 94%가 ‘매우 적절하다’라고 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특히 대상자들은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건강 측정, 만성질환 관리 지원, 계절별 맞춤형 건강교육 그리고 정서적 지지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에 본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지소 관계자는 “방문 건강 관리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 규모 960억 원 변경’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일부에서 “연면적이 증가해 사실상 960억 원 규모로 사업이 확대됐는데도 의회 보고와 협약 변경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구에 따르면 연면적 2,669㎡ 증가는 설계 과정 중 건축심의 단계에서 지하층 구조 안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항이다. 구는 연면적 증가와 협약상 기부채납 금액 증액은 무관하고 시행사 역시 해당 설계 조정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공식 협약 금액은 800억 원이며 변경된 사실이 없다”라며 “사업비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협약 변경 절차나 추가 의회 보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가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추홀구 청사는 1969년 건립된 옛 경인교대 건물을 1991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구민 불편이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회의 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학교 앞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산불방지,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등 다양한 시책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복지관 홍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동부보건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월 2회 신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검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동보건지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평내동 주민센터를 추가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검진을 실시한다. 수동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화도읍 동부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