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금으로 선납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연납 할인율은 5%로 전년도와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이달 중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특히, 연납한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하게 되면 남은 기간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고, 주소지를 타 시군으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사실이 자동으로 통보되어 자동차세를 중복으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연납 신청은 평창군청 세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1월 31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작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다면 별도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6월과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유정옥 의원(국민의힘, 부평3, 산곡3·4, 십정1·2동) 주관으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의 전부개정을 위한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부평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과 관련하여 지적됐던 사항에 대하여, 유정옥 의원과 5명의 의원이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며, 전부개정을 통해 의원연구단체가 보다 책임감있게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은 ▲하나의 의원연구단체에 최소 가입 의원 수 상향, ▲의원 1인당 가입 가능한 연구단체 수 축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의원 임기가 만료되는 해에 연구단체 등록 제한 등으로, 의원연구단체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연구활동의 몰입도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조례의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유정옥 의원은 “최근 지방의회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이 요구되면서 의원 개개인의 전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정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평구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해 플로깅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윤하진 씨와 부평구청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평구 실정에 맞는 플로깅 활성화 과제로 ▲보행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문제 ▲참여자 안전 확보 ▲교통시설과의 연계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브릭 씨는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불편한 문화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며,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플로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했다. 이에, 부평구청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1월 14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자원봉사자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부평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회는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삶이 담긴 ‘나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제도적 개선점을 찾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통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우수 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가 내는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된다면,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이번 소통회에서 제안된 의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구 제4선거구)은 2025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시민여론조사'서울시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시 생활에 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개선점 등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주거·교육·안전·복지·환경·문화의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분야별 세부 정책 중요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현장의 만족도가 반영된 정책 방향과 요구사항 등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울시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응답자의 73.1%가 ‘만족한다’ 고 응답했으나, 생활밀착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결과에서는 응답자 중 66.6%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밀착 분야에서의 개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대 분야별 시민 체감 만족도를 살펴보면, ‘교통’과 ‘문화’ 분야가 각각 3.8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2.9점)와 ‘환경’(3.2점) 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한 ‘2025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축제’를 2025년 3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9곳의 인천 지역 동네책방에서 60회차의 책담회를 운영하며, 시민과 책방, 작가가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책담회 행사에는 총 90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98.66점(매우 만족 89%, 만족 9%)으로 나타나 높은 시민 체감도와 참여 만족도를 입증했다. 책담회는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중심의 북토크 외에도, 낭독, 드로잉,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포함해, 책을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인문예술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소규모 공간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 책방지기의 세심한 운영, 책방 고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특별했다”, “동네책방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질의응답과 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교육(통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10회 진행된다. 이론교육으로는 ▲식품가공 기본 다지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진행된다. 실습교육으로는 농산물을 이용한 그래놀라 실습과 소스류 가공실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이용 안내와 가공제품 생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80% 이상 참석 시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시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15일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는 36.4명으로 나타났다. 전주(37.5명) 대비 감소했으나 유행 기준(9.1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시는 독감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제 적극 활용하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등을 실천하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전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률이 유행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785명), 9월(1,088명), 10월(666명)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 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4일 아산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봉사 활동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모범운전자회 조태수 회장 등 임원진과 아산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총 16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에 기여해 온 봉사단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적 보완과 함께 봉사자 사기 진작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아산시가 모범운전자회 제도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6일 스마트 경로당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환경 저항성이 강하고 감염력과 전염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 생굴과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커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와 생활공간을 구분하고, 자주 접촉하는 물품과 주변 환경을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천군보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14일 오전 11시 30분 K컨벤션웨딩홀 3층에서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용 홍천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과 여성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이영복 회장의 이임식과 제18대 이옥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영복 이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옥진 취임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협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역량을 더 키우는 데 힘쓰겠다”라며,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전체 인구 6만 6,10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35.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10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지역의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자 2024년 7월부터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해당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진료와 건강검진, 약국 이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보호자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2025년 총 25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은 물론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오는 2026년 1월 24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하남문화재단 신년음악회는 매년 새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재단의 대표 클래식 공연으로, 올해 역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교향악단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KBS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고 웅장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섬세하고 단단한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여자경과 화려한 테크닉과 세련된 연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가 연주된다. 그리그의 협주곡은 힘찬 도입과 서정적인 선율이 대비를 이루며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긴밀한 호흡 속에서 깊은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희가 담긴 밝고 희망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3일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탄현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평화통일 및 탄현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탄현면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탄현면 이장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원제가 진행됐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탄현면의 특성을 고려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풍·수해 등 재해 없는 한해가 되고,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탄현면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탄현면은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안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만성화 및 재발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대상 재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국가정신건강현황보고서(2023~2024년)에 따르면, 중증 정신질환자가 퇴원한 후 1개월 이내 동일 병원 재입원 비율은 16.1%→17%로 상승 추세다. 재발 위험성이 높은 질환의 특성상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일상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센터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주간재활, 직업재활, 찾아가는 재가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시에 거주하며 자발적인 약물 복용과 재활 참여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주 5일(월~금요일)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인지재활 프로그램 ▲예술치료 ▲지역사회 적응 훈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센터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위해 파주·법원, 운정, 문산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사업 시행 1년 전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생산기반(공통),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에 걸쳐 총 352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세부 사업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인, 생산자 단체, 농림축산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자세히 확인한 후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또는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9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다발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오뚝이형 주차금지 표지와 현수막 등 홍보물을 설치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보물에는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구형 주차표지를 사용하는 차량 ▲보행 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았음에도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해 주정차한 차량 ▲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 ▲장애인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 등 단속 대상이 명기되어 있다. 파주시는 이번 현장 홍보물 설치를 통해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 행위와 장애인 주차표지 위변조 등 부당 사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소화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보행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