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징수과에 ‘금융조사팀’을 신설했다. 금융조사팀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담한다. 최근 체납자의 재산이 금융형 재산 위주로 다양화되고, 체납 회피 사례도 증가하면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금융조사팀은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수행하되, 고액·상습 체납자 및 징수 곤란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팀 신설은 체납 징수의 전문성과 집행력을 한층 높이고, 나아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웅재 징수과장은 “금융조사팀 신설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시의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혁신, 적극행정 확산,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원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구현을 통해 ‘더 큰 원주’ 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원주시는 지난해 ‘이동시장실’과 ‘W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이동시장실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약 40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검토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대행자에게 지급하는 특별포인트의 범위를 확대해 조직 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직원 대상 워케이션을 도입해 격무 직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최대 120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9월부터 준비돼 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10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메가데이타코리아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4년여 만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메가데이타코리아는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과 관련 한 특허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타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단,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함께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 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신청 서류와 자격 요건은 횡성군 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계획 수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우천·둔내·청일·서원·강림 행정복지센터,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안흥 다목적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군은 지역별 주요 작목 현황을 고려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0개 과목을 선정, 총 30회에 걸쳐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에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교육과 인공지능을 농업에 접목하는 ‘생성형 AI’ 과목이 새롭게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횡성 농산물의 고품질화를 위한 GAP 인증 교육,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법, 횡성 인삼 품질 향상 기술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필수 과목들 또한 새롭게 포함됐다. 아울러 군은 공익직불제 준수 사항인 영농일지를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농사를 기록하고 공익직불금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의 관문인 KTX 횡성역 내에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횡성군 종합 홍보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홍보관 조성은 횡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관 내부는 방문객들이 횡성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지 소개 ▲우수 기업 유치 홍보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개방형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소식지 등을 접할 수 있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KTX 횡성역은 우리 군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이번 홍보관이 횡성을 찾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운영 성과와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둔내역 등 관내 다른 주요 역사로의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직무연수1’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유치원 현장의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천 중심의 직무연수로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새 학기 적응을 위한 협동놀이 △유치원 교육 비전과 계획 세우기 △인공지능과 교사의 글쓰기 △교권 및 아동 인권 보호 △인공지능 윤리교육 △교실 수업 자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5차시로 운영됐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유치원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14일 오후 7시 30분, 무실동 법원사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번 순찰은 치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 조용기 시의장과 함께 원주경찰서와 자율방범대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법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인 어두운 골목길 등을 순찰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원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총재 조원태)이 14일 춘천시를 찾아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50매를 전달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이영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지역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관람권은 오는 25일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V-리그 올스타전은 신영석, 김다인 등 스타선수가 총출동하는 프로배구 최고의 인기 콘텐츠로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열린다. 올스타전 티켓 예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V-리그 올스타전 관람 문의가 이어지며 예매 경쟁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비연고 지역 개최로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로 춘천시에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프로배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중 ‘2026 겨울 직무연수’ 5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과 소그룹 회화 실습 등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혁신’에 방점을 두었다. 지난 12일부터 △외국어 기초회화 직무연수가 운영되어 비외국어 전공 교사 29명이 기초 회화와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며 세계시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일부터 진행되는 △생생한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상황극 등 말하기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사들의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교실 영어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중등 영어교사 및 제2외국어 교사를 위한 심화 과정도 마련됐다.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중등영어 수업성장 직무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성장 중심 평가 로드맵, 에듀테크 활용 ‘자신만의 교과서 만들기’ 실습 등을 통해 평가 혁신 역량과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키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1월 27일(화)부터 2월 6일(금)까지 운영되며, 인문·과학·체험 분야 등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물류시스템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사람들 △와르르 깔깔! 전래놀이 △흥미 쑥쑥! STEAM 과학교실 △씽씽씽! 겨울숲모험단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용석태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초·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배움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교육문화관에서 즐겁게 배우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관장 유선종)은 겨울 방학을 맞아 오는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캠프는 ‘과학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과학을 소재로 한 한 그림책 읽기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제 도서는 김희남 작가의 ‘24분 편의점 1호’로, 하루에 단 24분만 문을 여는 이동식 편의점을 배경으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낸 생활 밀착형 과학 동화다. 독서캠프에서는 △과학적 사고 놀이 △나만의 과학 캐릭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도서관 이용 교육 △김희남 작가와의 만남 등 과학과 독서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월 1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유선종 춘천교육문화관 관장은 “이번 독서캠프가 어린이들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독서 흥미를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이한준)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원주)는 1월 12일부터 1월 14까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융합캠프는 수학․과학․ 소프트웨어(SW)교육의 원리를 융합적으로 체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로 탈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활동은 △빛의 성질을 활용한 미로 탈출 △미션 수행을 위한 수학챌린지 활동 △코딩 로봇을 활동한 미로 탈출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겨울융합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융합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진학지원센터는 방학 중에도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학 중 대입 진학지도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대학별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모의서류평가 △입학설명회 △2026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를 반영한 대입 진학 세미나 및 포럼 등으로 구성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1월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모의서류평가 및 입학설명회를 운영하여 학생부 평가 관점과 대학별 서류평가 방향을 공유한다. 2026년 1월 16일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학생부종합전형 지도 전문성을 강화한다. 2026년 1월 22일~23일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수도권 6개 대학에서 진행하는 대입 진학 세미나에 도내 교사들이 참여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새해 시작부터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22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조기 착공을 위해 또다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천군은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하고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 철도 공단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새해 시작과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한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자와 정부 부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의 향후 진행 절차에 대해 협의하고, 홍천철도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100년 미래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한편, 홍천역세권 개발구상 구체화 방안과 철도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지역발전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철도 건설사업을 계기로 홍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용문역에서 홍천역까지 총 32.7km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4일 진부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군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평창군과 지역 자율방재단, 안전 보안관 등 시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안내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점포를 대상으로 제설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전단과 방한용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평창군 건축물 관리자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대지에 접한 보도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는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1m까지 제설·제빙 의무를 지닌다. 주간에는 눈이 그친 후 4시간 이내, 야간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설과 제빙을 완료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대설 대비는 행정의 제설 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군민 한 분 한 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지난 13일 평창군청 관광정책과 사무실에서 김복재 관광정책 과장과 서윤숙 협력관을 비롯해 평창군 및 재단 관광진흥팀 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업무 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에 따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은 기존 사업에 더해 평창올림픽 레거시권 활성화, 평창 관광 콘텐츠ㆍ상품 개발, 예술 활동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비를 반영해 평창군 관광ㆍ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2026년에도 재단이 평창군 관광ㆍ문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한기를 맞아 군민의 여가 활용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센터 농한기 프로그램'을 오는 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농한기 프로그램은 농업인의 영농 공백 기간을 활용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강좌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농한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여, 지역 여건과 군민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2026년 농한기 프로그램은 평창읍, 대화면, 방림면, 봉평면, 대관령면, 용평면, 미탄면 등 관내 전 지역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15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건강, 문화, 취미, 생활 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군민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겨울 보내기 슬로우 조깅 교실 ▲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농한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전쟁으로 읽는 세계 문명 ▲생활 속 사주명리학과 우리 가족 이름 짓기 등 인문·교양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스마트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쇠 근감소증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노쇠 단계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의 신체 기능 저하를 늦추고, 어르신이 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관내 15개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 등에서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운동프로그램은 주 2회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단백질 음료를 지원해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어르신들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사전·사후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일상생활 및 건강 상태 설문조사, 간이 혈액검사, 신체 기능 평가 등을 통해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생산·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소형농기계 2억 원, 감자선별기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소형농기계 80대와 감자선별기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형농기계는 10마력 미만 기종을 대상으로 하며, 감자선별기는 감자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두 사업 모두 평창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5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농업인은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세부 선정 기준표 및 읍·면별 농업인 수를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농가 맞춤형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업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