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 9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평화통일 활동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 및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금주 협의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역의 안녕과 번영, 평화로운 한반도를 기원하는 떡 커팅과 축하 공연이 더해져 화합과 희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내 평화통일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신뢰와 결속을 강화하며, 새해를 향한 희망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김문기 부시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5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는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지혜와 생각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열리고 있다. 이번 W아카데미에서는 경제 전문가 존리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정원 총무과장은 “많은 시민께서 참석하셔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봉대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 기초 학습과 퀴즈 풀기, 주소 정보 시설 찾기 등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행정안전부와 케이티(KT)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플레이스비(PlaceB)’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주소 정보 시설을 탐색하고 목적지를 찾아가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가 있는 경우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방화장실 신규 지정 신청자를 모집한다. 개방화장실이란 법인이나 민간이 소유한 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을 말한다.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가능하며, 신청 서류를 화장실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정 요건과 접근성,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화장실을 지정할 계획이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매월 6∼10만 원의 관리운영비가 지원되며,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도 설치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공공위생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개방화장실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개방화장실 이용객께서도 깨끗한 화장실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농가 출현이 잦아짐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 및 철선 울타리, 그물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260만 원이며, 자부담은 40%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농작물을 직접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2개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대폭 늘어난 1억 8,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더욱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발생 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 환경과로 신고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5곳의 돌봄 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연장 시간은 오전의 경우 7시부터 9시까지, 오후는 8시부터 10시까지다. 연장 돌봄 사업은 2023년 3곳으로 시작해 지난해 4곳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긴급·일시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 기간(1·2월, 7·8월)에 오전만 연장 운영하는 1곳이 늘어나 총 5곳에서 시행된다. 이용 아동들에게는 돌봄서비스, 학습 지원, 간식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단구동 열린지역아동센터, 태장2동 평강의나라지역아동센터, 태장1동 태일지역아동센터, 지정면 기업도시지역아동센터, 단계동 해오름지역아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초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들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직장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업체와 인턴 참가 여성들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를 갖춘 취업 희망 여성을 연계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 기업에는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한 인력의 급여를 일정 부분 지원한다. 3개월 인턴 기간 중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인턴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과 12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새일고용장려금 각 8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인턴 참여 여성에게도 인턴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6개월 이상 근속 시 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원주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원주 아이스링크장에서 대설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임직원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설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대설 대비 행동요령으로는 ▲기상정보 수시 확인해 대설·습설 대비 ▲내 집·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적설·결빙 도로에서 안전거리 유지 및 서행 ▲급제동·급가속·급핸들 조작 금지 ▲제한 최고속도 20∼50% 감속 등이 있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대설 대비 행동요령을 꼭 준수하셔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8명이 참여해 13명이 취(창)업하고, 49명이 취업 연계 활동을 했다. 사업에 참여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으며, 50∼350만 원의 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담과 사례 관리(건강검진, 스트레칭), 자신감 회복(보드게임, 공방 체험), 진로 탐색(드론 체험, 유튜브 만들기, 펫잡(Pet-Job))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9세의 청년 130명이다. 유형별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단, 교육 일정에 따라 중장기 프로그램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24, 온통청년, 원주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읍면동 연두순방(주민과의 대화의 날)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관내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관 방문, 주민간담회 등의 일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는 ▲2025년 연두순방 및 이동시장실 건의사항 처리결과 안내 ▲2026년 읍면동별 주요 추진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진다. 또한 주요 추진사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진행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시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연두순방은 단순한 신년 인사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월 9일자로 단구동 산11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단구동 일원 약 9만 5천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업 육성과 지역 내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주력 유치산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정보서비스업이다. 사업 부지는 총면적 95,167㎡(약 28,788평)이며, 이 중 산업시설용지는 54,410㎡(약 16,459평) 규모로 계획돼 있다. 추정 사업비는 건축비를 제외하고 약 524억 원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메가데이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원주시가 미래 디지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봉평권역 3개 보건진료소(속사·면온·등매)는 65세 이상 관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년층의 주요 건강 위험 요인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저하, 우울감, 영양 불균형, 구강 건강 악화 등 노년층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농촌지역의 의료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총 6주간 매주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로 전국 하위 3위 수준이며, 걷기 실천율은 32.5%로 하위 2위에 머물러 있다. 또한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강원도 평균(6.9%)과 전국 평균(5.9%)보다 높아,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관리 개입의 필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권역별 찾아가는 건강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봉평권역 보건진료소는 치매·영양·구강 교육을 비롯해 노쇠 예방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위한 2026년 가뭄 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가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로 가뭄 장기화 시 작황 부진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평창군은 2026년에 총 8억 3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수시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용수 확보가 특히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관정 60공, 양수기 150대, 대형 물통 150개를 지원하는 등 관정과 관수시설의 비중을 확대하여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보조금 50%, 농가 자부담 50%로 구성된다. 군은 최근 2년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61개 농가에 관수 장비를 지원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2026년 사업은 전년도 사업비 6억 8천2백만 원 대비 약 2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을 2월 6일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또는 해당 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 북부권 4개 면 행정리 단위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500백만 원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3년간 1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예비 마을단계(기초역량 강화) 또는 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을 완료한 마을로, 농촌 현장 포럼 또는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액 지원사업 및 역량 강화교육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마을이다. 또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 개발)'는 마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지역 주민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소득 기반 시설 및 체험관광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지역 소득 증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연경관 유지를 위한 지역경관 개선,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민 역량 강화 및 참여 촉진 등 지역 역량 강화가 포함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이었던 3억 2천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홍보했으며, 특히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독자 페이지를 운영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적극 공략했다. 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총 135종의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답례품은 ▲한우 불고기 세트 ▲청국장 가루 ▲평창 사과 ▲평창송어축제 할인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체험 할인권 등이며, 3년간 3억 4천2백만 원의 답례품 판매를 기록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누적 모금액 12억 원으로 내실있는 기금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12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빈집 정비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도 시가 직접 빈집을 철거해 공공부지로 활용하는 ‘활용 사업’과, 건축주가 철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철거 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 선정 규모는 활용 사업 18동, 철거 사업 10동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1층 이하 주택이며 활용 사업으로 선정된 부지는 철거 후 5년간 공용주차장이나 마을 텃밭 등 공공부지로 활용된다. 철거 사업 선정자는 빈집 처러 시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 우려와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빈집 소유자의 적극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체계적 관리에 나선 가운데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도로변 200m 구간과 춘천시청·시의회 주변 도로 700m 이 두 구간을 대상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구간에서는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가 엄격히 금지되고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확인되는 현수막은 즉시 철거한다. 정당·집회 현수막을 포함해 표시·설치 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며 필요 시 행정조치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정당·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운영 방침을 안내하며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향후 시민들의 호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까지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춘천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으로 도시 미관 훼손과 보행 안전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단속 강화와 함께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 시범 운영에서 단계적 확대 흐름을 통해 불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5일 춘천에 프로배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 연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올스타전으로 춘천의 겨울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5일 호반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관람권 예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KOVO 누리집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관람권 가격은 좌석에 따라 3만 원부터 6만 원까지다. 올스타전 당일에는 정오부터 시야방해석, 난간 앞 좌석, 온라인 예매 취소분에 한해 현장 판매도 실시한다. 이날 경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남춘천역~호반체육관 간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남춘천역에서 호반체육관 방향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15분 간격, 경기 종료 후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15분 간격으로 호반체육관에서 남춘천역까지 운행한다. 올스타전에는 팬 투표와 선수단, 미디어,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발된 남자부·여자부 선수 40명이 출전한다. 남자부 팬투표 1위 신영석(한국전력), 여자부 팬투표 1위 김다인(현대건설) 등 리그를 대표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 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선정은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전담 기구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출범한 지 1년 반 만에 거둔 성과다. 이로써 원주시는 독자적인 디지털 정책 컨트롤타워를 갖춘 지능형 미래 도시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른 공식적인 정책 집행 기구의 지위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첫째, 국비 확보의 우선권이다.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디지털·소프트웨어 관련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받거나 예산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정책적 통로가 열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지난 9일 횡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궐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보고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심의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보궐 운영위원으로는 안효섭(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장), 이은영(횡성군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 남진향(농가주부모임 횡성군연합회장) 3명이 위촉됐다. 특히 센터는 올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4개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단체 회원 및 개인 봉사자를 위한 ‘너나들이 봉사활동’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이웃돌봄 반딧불’ ▲활동 영상을 기록하는 ‘자원 봉사 한 컷 공모전’ ▲신규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내 생애 첫 봉사활동’ 등이 포함됐다. 센터는 이러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