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다산2동이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MG중부새마을금고와 함께 생필품 선물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단체와 금융기관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내 복지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MG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 문태진 전무, 양미랑 지점장과 안상영 다산2동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선물 세트는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탁 물품은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상영 동장은 “MG중부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다산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 궁중요리연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떡국떡과 계란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 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기탁 물품은 떡국떡 40박스와 계란 12판이다. 해당 물품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석분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준비한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양주 궁중요리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도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궁중요리연구회는 전통 떡과 궁중요리 교육·홍보 활동을 하는 단체로, 매년 송편 및 떡국떡 후원 등 나눔 행사를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진접농협부녀회가 관내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동양육시설 등의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 5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기금은 부녀회원들이 직접 팥죽과 호박죽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삼숙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원 체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외롭지 않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접농협부녀회는 2023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2월‘오~남(나눔)데이’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데이’는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둘째 화요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동안교회, 원불교 남양주교당,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굿푸드, 비엠 남양주 등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나눔 꾸러미는 쌀, 떡국떡, 소고기, 즉석 국, 영양제, 세탁세제 등 명절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한 복지 욕구는 향후 맞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서는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각 도서관의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각 도서관의 놀이 공간의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관내 주민의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체육회·자율방범대·다산해병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걷기지회 등 민·관·경 90여 명이 참여했다. 112 신고 접수가 잦은 다산역 주변 거리와 선형공원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전화금융사기와 각종 생활 범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사칭 범죄예방 안내 전단지 배부하는 현장 홍보를 시행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 대응조치에 나섰다. 김광석 남양주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고 다발 지역과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다산동은 인구 10만 5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원데이 클래스 방식으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요리, 무드등 만들기, 필라테스,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총 43개를 진행했으며 4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이끈 바 있다. 아울러 시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더 많은 청년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장소를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기존 1호점(평내동)을 비롯해 지난해 신규 조성된 2호점(별내동), 3호점(다산동), 4호점(진접읍), 총 4개 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월 프로그램은 최신 유행을 반영한 △가죽 북바인딩 △테라리움 만들기로 구성되며, 오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마감되며 시 누리집 또는 청년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동 일원 4개 상인단체(금곡 홍유릉상점가, 금곡상점가, 주막거리상점가, 금곡동상점가총상인회)와 2026년 제1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체감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의 현안 과제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경기도·남양주시의 각종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는 향후 남양주형 신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상인회와 지속해서 의견을 교환하며 실효성 있는 상권정책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인들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남양주형 상권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행정지원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4일에는 진건·퇴계원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2차 ‘소소톡톡’을 개최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부터 22일까지 시 전역에서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남양주 쓰담데이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추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 쓰담데이’는 시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쓰담데이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한다. 지역별·단체별 자율 참여를 통해 공동체 중심의 환경 개선 활동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둔다. 2026년 현재 쓰담데이에는 약 5,200명과 277개 단체가 참여한다. △환경보호단체 △지역사회단체 △우리아파트봉사단 △상인회 등 다양한 주체가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집중 추진기간을 통해 명절 전 도시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 주도의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후에도 시민 중심의 자율적인 마을 단위 쓰담데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쓰담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환경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활동 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오남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오남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을 이용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소비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임무영 오남읍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경제를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을 추진한 오남읍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2동과 다산2지구대가 함께 ‘설 전후 우리 동네 지키기’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순찰로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와 다산2지구대, 다산2동장을 비롯한 동 관계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더했다. 합동 순찰은 야간 취약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1조는 다산2지구대에서 중심상업지구 일대를 순찰하고, 2조는 지구대에서 경찰서 방면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아동 안전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시는 단순한 순찰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안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주 지구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미금중앙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80박스를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간편 조리식품 및 영양제 △장갑 △마스크 등 취약계층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양천 담임목사는“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미금중앙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센터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제2청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자문위원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진성 지회장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순이 봉사단 활동,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400여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회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 보금자리에서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관 이전은 1992년 건립된 기존 회관의 노후화와 노인복지 사업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금곡동 434-12번지(홍유릉로 350)에 위치한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 해 지회 이전을 결정했다.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새 회관은 연면적 996.07㎡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층으로 구성됐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증축하고 내‧외부를 전면 개선해 어르신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회관은 외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새 회관은 대로변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과 방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사무공간을 비롯해 노인교실과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 조성했다.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남양주시 관내 약 2,500여 개소에 달하는 이·미용 업소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규모와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미용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용서비스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에는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이·미용업 육성 사업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지원 근거 등의 규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관내 이·미용업소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시행에 따라 시는 이·미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기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이·미용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은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에 대응하는 남양주시의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태릉골프장 부지 약 6천800세대와 퇴계원 군부대 부지 약 4천200세대 등 별내 인근 약 1만1천 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한 정책을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확실한 교통 대책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별내 인근 지역은 걷잡을 수 없는 교통대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구리갈매역세권지구 약 6천300세대 개발이 광역교통 개선대책 없이 추진되며 별내 일대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미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등 인근 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 대책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릉골프장 앞 화랑로와 국도 47호선이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된 상습 정체 구간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별내와 남양주 시민들이 극심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시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7일과 9일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관내 기업과의 상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일 다산동 소재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6년 설명절 지역 상생마켓’을 개최하고 △9일에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장 김윤형)에서 열린 지역 상생마켓은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울렛이 행사 공간을 무상 제공해 지역 기업과 대형 유통시설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청 1청사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다수의 관내 기업이 참여했다. 명절 먹거리 판매와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실제 판매까지 연계한 성과를 토대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상생마켓과 직거래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솜나눔회가 설 명절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꾸러미 50상자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과 떡국떡, 부침가루, 소면, 설탕, 참기름,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과 치약, 비누, 마스크 등 생활용품이다. 명절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대건 회장은 “다솜나눔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설 명절에 외롭게 지내실 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다솜나눔회에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솜나눔회는 남양주·구리 지역 기업체 대표들이 결성한 봉사 단체로, 2018년 7월 희망나눔회로 출범한 이후 관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조안면에 성금 100만 원과 연탄 200장을 기부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관내 전문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도시 개발사업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관내 전문건설업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신도시 공정에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시 관계자와 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전문건설업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내 업체의 신도시 공정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내용은 △신도시 건설공정 중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가능 공정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후보군 정리 △협력업체 등록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기준이 높아 관내 다수 관내 업체가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공유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향후 공구별 건설사와 협력업체 등록기준을 협의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 목록을 정리해 대형 건설사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내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대형 건설사와 지역 전문건설업체 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