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금촌 가나무로를 비롯한 16개 주요 도로, 편도 총 29.5km 구간에 대해 노면청소차를 매일 운영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인접 구간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를 실시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도로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와 시민 건강 보호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제도로, 집중관리도로 선정 운영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는다.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중 제1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청년에게 대출 잔액의 2% 이자(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반기별로 총 2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986년 1월 20일부터 2007년 1월 2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61만 6천 원) ▲파주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3억 이하(월세의 경우 전월세 전환율 6.7%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버팀목 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사람, 금융권의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 용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결빙 취약구간 및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취약구간인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결빙 우려가 높은 감악터널을 중심으로 제설·제빙 장비 운영 상태,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배수 및 노면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 대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한 결과, 쉼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갑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21일에 열린 제261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의된 조례안 9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된 조례안들은 의원들의 각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입법화한 것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가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다음과 같다. ▲ 파주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 조례안(대표의원 손성익) - 여성청소년의 월경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여성청소년에게 월경용품 구입비 또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 ▲ 파주시 재활용가능자원 수집 노인 및 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의원 이익선) - 재활용가능자원 수집 노인 및 장애인이 사고 발생 이후 겪게 되는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료 지원 신설 규정 ▲ 파주시 영양관리 조례안(대표의원 목진혁) - 체계적인 영양관리 지원체계 구축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강화 ▲ 파주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대표의원 목진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21일에 열린 제261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주거환경, 환경관리, 농업 인력 지원 등 도시산업 분야 전반에 걸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조례안들은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제도 정비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주거·보행 안전 개선, 지역 농업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다음과 같다. ▲ 파주시 펫로스 증후군 회복 지원 조례안(대표의원 이혜정) -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파주시민의 심리적·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증후군의 관리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 파주시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의원 손형배) -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기반을 정비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건전한 고용관계 유지 및 관리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반 마련 ▲ 파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및 운용 조례안(대표의원 박은주) -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파주시 보행권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시설 119’ 서비스를 2026년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접근성’과 ‘신속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청 절차의 간소화다. 학교 담당자가 신설된 ‘학교시설 119 직통전화’를 통해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응 속도 또한 빨라진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긴급 보수 요청 시 ‘4시간 이내 접수·배정, 48시간 이내 현장 조치 완료’를 원칙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현장지원팀을 3개 팀으로 확대 편성하고, 단순 점검을 넘어 보수까지 수행하는 ‘원스톱 현장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아울러 사후 수리 위주의 관행을 벗어나, 연 52주 동안 156개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점검하는 '상시 사전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신학기, 집중호우, 강풍 등 취약 시기별 맞춤형 테마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시설 119’는 학교가 행정 업무 대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21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와 사업 취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안내와 참여자 교육, 안전 수칙 전달 등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2월부터 활동이 시작될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금촌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께 보람과 활력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2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촉된 위원 1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도 완료됐다. 위원장에는 정병한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이금옥 위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김주원 감사와 김은영 총무는 연임돼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금이동네 수호천사’복지사각지대 발굴 ▲‘금이동네 사랑나눔가게’운영 ▲‘사랑가득한 식품꾸러미 나눔’▲‘행복수레, 사랑을 싣고’등 기존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신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민관 의료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금이건강버팀목’사업과, 사고나 질병으로 일시적 거동이 불편해진 주민들에게 휠체어 등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새롭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는 지난 21일 새해를 맞아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대상자 19가구에 밑반찬과 이불 꾸러미를 전달했다.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를 운영하며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주 1회 정기적인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서정학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해당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수년간 지속해온 중요한 돌봄 사업”이라며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외롭지 않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해 주신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계속해서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촌1동 희망찬(饌)’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나도 파티셰’제빵 수업 지원, ‘찾아가는 금촌사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0일 5통 경로당(신안실크밸리 1차)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촌사랑 깎아헤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능봉사자 유지연, 송현아 씨와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서는 이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도 깔끔해지고 마음까지 환해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회수 5통 경로당 회장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기부해 주신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관내 노인복지관들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앞두고 신청 일정과 결과를 잇달아 공개하며,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배움누림아카데미) 수강생 접수를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결과, 모집 인원의 약 2.5배에 달하는 신청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특히 창구 접수와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접수를 병행해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자체 개발한 강좌 추첨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체 신청자 1,856명 중 1,838명(98.7%)이 86개 강좌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1월 26일부터는 유료·무료 강좌를 포함한 총 86개 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을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방문 신청으로 진행하며, 총 51개 강좌에서 1,78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정원을 초과하는 강좌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중개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최기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방안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중개업 현장의 애로사항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파주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전세 정책’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연말 연탄 나눔과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중개 문화와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불법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기대를 모았던 ‘문산도서관’이 개관 첫해부터 시민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2025년 12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이 증명됐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0.4%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문산도서관을 이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 것으로, 자료 이용 편의성, 시설 환경, 프로그램 운영, 직원 친절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쾌적한 독서 환경과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이 만족도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설 만족도와 서비스에 높은 평가 2025년 9월 30일 정식 개관한 문산도서관은 세련된 실내장식(인테리어)과 개방형 독서 공간, 최신 정보기술(I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도서관(스마트 라이브러리)’시스템을 갖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설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 산책하듯 도서관 시설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개방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이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해,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영유아 놀이·돌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 통합 이전은 문산행복센터 3층에 위치하며, 기존 ‘행복어린이도서관’폐관 공간을 활용해 약 330㎡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장난감도서관은 임시 시설로 운영돼 왔으며, 아이사랑놀이터는 2012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로 인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두 시설을 하나의 통합 공간으로 재구성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아이사랑놀이터·장난감도서관 문산관’은 파주시 거주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1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쉰다. 새 단장 공사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내부에는 영아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역할놀이 공간, 블록놀이 공간, 신체놀이 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될 계획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돕고,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진행 현황과 함께 향후 지역공공은행 추진을 위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파주시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의 방향성과 단계적 접근 체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금융 환경과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준비 가능한 공공금융 모델의 범위와 추진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특별법 제정 이후의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내에서 우선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파주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시민설명회를 통해 연구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1월 20일 오후 4시, 파주시 문산읍 선유산업단지 내 스페이스톡에서 외국인 근로자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시기에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유산업단지는 총 117개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고, 약 3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대형 창고와 공장이 밀집한 구조상 화재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파주소방서는 산업단지 내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스페이스톡, 신도산업, 한울생약 등 3개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22명을 중심으로 자율소방대를 구성하고, 화재 취약 시간대 순찰 및 초기 대응 역할을 맡도록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율소방대 출범을 알리고, 소화기·자율소방대 조끼·전자 경광등 등 장비를 전달했다. 이어 소방시설 점검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도 실시됐다. 파주소방서와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은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낭독하며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양측 간 협력체계 구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경로당에 기탁된 라면 1상자를 각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한파경보 발효에 따라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실태 등 한파 대비 경로당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추운 겨울철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2동은 겨울철 한파 대비 기간 동안 경로당 안전 점검과 어르신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의 작가, 예술가, 독서문화 활동가 등 인재를 발굴해 작은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녪년 작은도서관 지역강사 연계사업’에 참여할 지역강사를 모집한다. ‘작은도서관 지역강사 연계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하여 시민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의 작가, 예술가, 독서문화 활동가와 만나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인기 사업이다. 특히 2025년에는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독서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오는 28일 10시 중앙도서관에서 참여하고자 하는 강사들을 위해 모집 전 ‘강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하여, 지역 작가, 예술가, 독서문화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강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도 지역강사 연계사업에 참여하여 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인재들은 오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2월 26일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강사를 대상으로 박람회 형식의 프로그램 설명회인 ‘지역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녪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농식품바우처가 갱신되어 지급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마트, 편의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식품바우처 카드 지정 사용처에서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 흰 우유, 임산물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39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 내 주택에 본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2007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 기준은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1인 직장가입자 110,969원, 지역가입자 32,889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자, 2,500만 원 이상 차량을 소유한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소득 및 재산 기준과 자격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