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거점형 스마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전화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응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행정전화를 스팸이나 보이스피싱으로 오인해 발생하던 민원 응답률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는 시청에서 시민에게 전화를 걸거나 시민이 시청으로 전화할 경우, 통화 연결 전 스마트폰 화면에 고양시청 로고와 발신 부서명, 전화번호 등을 자동으로 표시해 시청에서 온 전화임을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전화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통화 종료 후에는 시정 홍보 콘텐츠, 주요 행사 안내, 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해 시민들이 다양한 시정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부재중 통화 시에도 행정전화 안내 화면이 제공돼 보이스피싱 및 스팸전화에 대한 오인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아이폰 사용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으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100만 원,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300만 원,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 220만 원 상당,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 100만 원 등 총 720만 원 상당이다.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으며,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는 800여 명의 동문 기업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광주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은 거점형 비대면 자원봉사활동과 바자회, 꼬마작가 출판 기념회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으며,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은 고객 참여형 마케팅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동참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말을 맞아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부모교육과 놀이·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12월 온라인 부모교육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를 통해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놀이 정보 제공, 발달 단계에 맞춘 환경 구성 코칭 등을 지원했다. 교육 이수 가정에는 종이집 놀이 키트를 배부해 가정 중심 놀이 실천을 도왔다. 또한 놀이지도 프로그램 ‘우리 집 책 읽는 시간, 다독다독’을 통해 크리스마스 연계 도서 4종 중 1권을 제공하고, 독서 활동과 연계한 놀이 방법을 안내해 가정 내 독서 활동을 지원했다. 관련 독서·놀이 활동 영상은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됐다. 조연경 센터장은 “연말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부모교육과 놀이·독서를 연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운영, 부모교육, 발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양평군 관내 미취학 유아(4~7세)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체험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특색사업과 놀이지도사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추억을 쌓고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내용은 △과자집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타르트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재료를 직접 고르고 꾸미며 성취감을 느꼈고, 부모들은 아이와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의미 있는 가족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경 센터장은 “가족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발달 특성과 가정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놀이 체험실 운영, 부모교육, 발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 설계를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26일 원예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복지회관 등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읍·면 순회교육은 내년 1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2개 읍·면 지정 장소에서 방문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품목별 농업기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지정 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식량·원예작물, 품목별 전문과정(과수, 부추, 수박)의 교육을 비롯해, 농산물 우수관리(GAP), 농업 법률, 농작물재해보험 등 농업인들이 필수로 들어야 할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백태현 농업경영과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기상 여건을 파악해 성공적인 영농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맞춤형 현장 교육”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잘 대비해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양평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양평소방서와 협업해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대평저수지에 ‘제1호 자연용수 흡수장치’를 설치하고,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자연용수 흡수장치는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소방용수가 부족한 농촌·산간 지역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저수지 등 자연용수를 신속하게 소방용수로 활용하기 위한 시설이다. 화재 초기 단계에서 충분한 소방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설치는 지역 화재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제1호 자연용수 흡수장치는 저수지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평면 대평저수지에 설치됐으며, 인근 마을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이 해당 장치를 통해 즉시 저수지 용수를 흡수·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에 따라 소방용수 확보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초기 진화 성공률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연용수 흡수장치는 화재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제1호 설치를 시작으로 상수도 미설치 지역과 화재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24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연구원과 관계 부서,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과업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화성특례시 전략 ▲권역별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방향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 방안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운영체계 구축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한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와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정원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사업 기획과 정원지원센터 개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치며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106만 특례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만의 정원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역북동 함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이 잦고, 보행자와 차량의 접촉 위험이 높은 동원우미삼거리 인근(역북동 803번지 일원)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AI 감지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 움직임을 실시간 인식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보행신호 연장이나 경고 안내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교통안전 시설이다. 시는 교통관제 폐쇄회로(CC)TV와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갖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시는 또 AI가 수집하는 교통 데이터를 향후 교통 안전 정책 수립과 신호체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고 개선하는 일은 시장과 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 학교 주변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더 많이 설치해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다산2동과 다산2지구대가 ‘우리동네 지키기’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 증가와 야간활동 확대로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순찰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을 비롯해, 다산2지구대, 다산2동 주민센터 직원, 다산2동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자체 제작한 어깨띠를 착용하고,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도보 순찰을 실시했고, 특히 연말연시에 더욱 증가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음주소란, 기초질서 위반 행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김광석 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민관경이 함께하는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온한 지역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에서 우수부서와 유공자로 선정된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도내 소방서 화재예방 부서를 대상으로 예방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수여식이 마련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 추진과 적극적인 안전 홍보,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 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또한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 소속 유종윤 소방위는 화재예방 행정업무 전반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예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유 소방위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방 활동과 제도 개선 노력으로 조직 내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포2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강봉구·박진희 오포2동 새마을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포2동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2동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눔,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품질 양평밀 생산을 위한 2025년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에는 양평밀 재배 농업인과 재배 희망 농업인 6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양평밀산업 육성 계획 설명과 동절기 밀 재배 관리부터 수확·건조, 주요 병해충 방제까지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군은 2025년 밀산업 육성을 위해 △양평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양평밀 농작업대행단 운영 △양평밀 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 △양평밀 소비촉진 지원사업 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양평밀 지속가능성 확대와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소규모 양평밀 생산·가공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1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양평밀 생산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정부의 밀 자급률 향상 정책에 부응해 양평밀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소비까지 연계한 6차산업형 지역 농업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평밀산업 발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평밀 재배 농업인, 재배 희망 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상수도 관세척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상수도 관세척 매뉴얼’은 상수도 관로 내부에 축적되는 침전물과 이물질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표준 지침으로, 관세척 공법 선정 기준부터 세척 협의, 시공,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업무 절차를 담고 있다. 그동안 관세척 공법 선정에 있어 관로 재질, 설치 연도, 관로 특성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해 공법 선택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법 선정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행정적 혼선을 완화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택지‧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상수도 관세척 및 통수 절차를 전국 최초로 체계화했다. 개발사업 완료 후 상수도 통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세척 시행 시기, 공법 적용 기준, 통수 전 수질검사 기준 및 점검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를 통해 개발사업 협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해 온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되면서 광역버스 이용 시민의 편익이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함에 따라 광역버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선도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잔여 좌석 안내, 혼잡 시간대 승차 위치 표시, 버스 정보 가시성 확대 등 시민 요구가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시는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우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시에도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좌석 알림기’를 올해 전체 노선(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시는 기존에도 탑승인원을 실시간으로 계수하여 버스정보안내기(BIT)와 포털사이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3Go 실천운동’을 마무리하고, 19일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6개 단지를 선정해 75L 일반종량제봉투를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3Go 실천운동’은 RFID 종량제 방식을 시행하는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확대를 위해 전년도 동 기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높은 우수 공동주택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세대별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RFID 종량제 방식을 기반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하고자 이번 실천 운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적게 만들Go, 수분은 빼Go, 남은음식물은 줄이Go’라는 3Go 실천 수칙을 중심에 두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올해는 참여 공동주택 173개 단지 중 122개 단지가 전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주민들은 이와 함께 배출 수수료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고, 환경도 살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뒀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진건 동성아파트는 전년 대비 34.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2일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구리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받은 뒤 2026년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2025년도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추진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원들은 지역사회 내 공익 활동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원회에서 제시해 주시는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구리시 공익 활동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익 활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20일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 행사장에서 갈매애비뉴 상권 상인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교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12월 10일 갈매역 아이파크 아파트 상가 일대인 ‘갈매애비뉴 상권’을 ‘갈매애비뉴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이날 행사 현장에서 지정서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경춘선 갈매역 인근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갈매애비뉴’는 넓은 중앙 광장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상권이다. 음식점과 카페, 생활편의 시설 등 다양한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으며, 지하 주차장과 갈매천 산책로 등 신도시 특유의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구리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자연환경 훼손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납부된 부담금을 활용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자연환경 보전 효과가 높고 공공성이 우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훼손된 수변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평군은 이 사업을 통해 국가 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두물머리 및 세미원과의 공간적·기능적 연계를 강화하고, 수변 녹지 복원을 통해 생물 서식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태·휴식·교육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향후 세부 사업 계획 수립과 환경부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생태계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은 국가 정원 지정 추진과 더불어 양평군의 생태적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이사장 이순이)이 다산동 소재 연회장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조합원, 돌봄인력 활동지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성과공유를 중심으로 한 공식행사 △축하공연 △서로의 노고를 기리는 송년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일과나눔은 2015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이후 소독·청소 용역, 돌봄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동을 펼쳐왔다. 종사자 227명 중 154명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적가치측정(SVI)에서 2020, 2022, 2023, 2025년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남양주 사회적경제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온 사회적협동조합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일과나눔은 사람 중심의 경제를 바탕으로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며 신뢰받는 공동체로 성장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활동지원사가 행복해야 돌봄도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2025 협동조합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광명시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다운 협동조합’ 운영을 목표로 ▲결산준비 ▲정관이해 ▲조합원 소통 ▲사업전략 등 4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관내 협동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 등 2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회차 ‘결산준비교육’에서는 2025년을 마무리하기 위한 기초 회계교육과 함께 협동조합의 고유 회계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정관이해교육’에서는 협동조합의 헌법이자 공동약속인 정관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 조합의 실제 정관을 함께 살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3회차 ‘조합원 소통교육’에서는 조합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갈등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4회차 ‘사업전략교육’에서는 협동조합다운 사업 운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 사업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협동조합은 일반 주식회사와 다른 부분이 많아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한데, 이번 교육이 실제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