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월 9일 개막하는 제17회 평창송어축제 기간에 현장 홍보부스에서 기부자들을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평창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송어축제 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더불어 평창 쌀 2kg을 추가로 증정한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평창송어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여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송어축제체험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선정했으며, NH농협평창군지부와 ‘농심천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송어축제 매표소 앞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선착순으로 평창쌀2kg 증정하며 물량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모든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 금액 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 시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만큼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이 제공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평창송어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1석 3조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 HAPPY700평창 전국 바이애슬론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다. 평창군 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 총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식 연습, 2일 차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 3일 차에는 단체 계주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회 개최 장소인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진 곳으로, 우수한 훈련·경기 시설로 전국 바이애슬론팀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매년 선택받는 곳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개인 기량 향상과 더불어 실전 대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됐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선수 여러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평창권역 3개 보건진료소(다수, 도돈, 고길)는 관할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한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을 그리는 웃음’을 운영한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이는 강원도(6.9%)는 물론, 전국 평균(5.9%)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진료소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위해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자화상 그리기 등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5주 동안 매주 2회씩, 뇌운리 경로당, 도돈리마을회관, 고길리 경로당의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을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평창군은 3억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15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이며,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해당 조합의 추가 지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65세 이상) 중 짝수년도 출생 농업인으로,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건강검진은 지역 농·축협 조합원의 경우 가입 조합에서 단체 검진으로 진행하고, 비조합원은 개별 검진 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이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을 말하며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미관 저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본 사업은 빈집 철거에 동당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하며 총 38동을 신청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환경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의 인파 밀집 사고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평창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평창송어축제장 일대를 직접 걸으며 현장 곳곳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은 ▲대설·한파·강풍 등 기상 위험 요인 대책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밀집 인파 관리 ▲교통 통제 방안 ▲화재 예방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 안전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 사항을 행사 주최 측에 통보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 사항은 행사 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사과를 미래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과수 명품과원 및 신규과원 조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현재 평창군 사과 재배면적은 74ha이다.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가운데, 평창군은 해발고도와 기후 조건이 적합해 새로운 재배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신규 과원 조성 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ha당 7천만 원이며,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묘목 식재(필수)를 비롯해 지주·관수·관비·배수·재해예방 시설 등 과원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신규 10ha 규모의 과원을 조성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현상은 우리 군 농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사과를 전략 작목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 단기적으로 재배면적을 100ha까지 확대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가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이후 지역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지속․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대상 스키 교육 프로그램인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를 올해로 4회차를 맞아 운영한다.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구축된 우수한 설상 스포츠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내 어린이들이 동계스포츠의 기본 종목인 스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아동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스키 강습이 제공된다. 올해 역시 알펜시아 리조트 내 전용 강습 구역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특히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참가 아동 전원에게 1인당 3일간의 스키 강습을 제공해 교육의 형평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참가 접수는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프로그램은 2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최찬섭 평창유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1년 6월 준공돼 현재 48세대가 거주 중인 평창 행복주택의 예비 입주자(신혼부부·한부모가족)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공고일은 2025년 12월 29일이며, 예비 입주자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평창군청 도시과 주택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모집 규모는 총 10세대로,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을 위한 43㎡형 10세대이다. 평창 행복주택은 지상 5층 규모의 주거동 2동과 지상 2층 주민공동시설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행복주택의 기본 거주기간은 2년이며,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10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과 세부 사항은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문(평창군청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평창군 도시과 주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행복주택과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거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편하고, 통합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관 및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학습 정보를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 우선, 통합 수강 신청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기관 및 부서별 개별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 일괄 게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단일 홈페이지에서 관내 전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관별 관리자 기능을 신설 강화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기관 관리자 계정을 새롭게 발급해 각 기관이 직접 프로그램을 등록·수정·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좌 및 강사 정보 입력 기준과 방식을 통일해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디자인과 정보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개강식과 함께 202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첫 발걸음을 뗐다. 첫날 교육으로는 고추 과정을 진행했으며, 고추 재배와 관련된 전반적인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시비와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사는 신경선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팀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평창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 사무소, 그리고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033-330-131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힘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한 해 영농설계의 출발점이며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농업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영농 측면에서 성공적인 2026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6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3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좌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박사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성폭행 등 폭력 예방과 인권침해 방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어 농정과 김미란 농촌인력팀장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권을 존중하는 고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해 '겨울 활력, 건강 100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작업이 없는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양표시 이해 및 활용 중요성 안내, 간접흡연의 폐해 및 절주 수칙 OX 퀴즈,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측정 등)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100세 시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의회는 지난 2일, '평창군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제정 이후 처음으로 모범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6월 제정된 규칙에 따른 것으로, 공정하고 책임있는 의정 지원과 성실한 공직 수행을 통해 조직 문화에 긍정적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공식적으로 예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모범공무원으로는 김진용 사무관과 지경아 홍보기록팀장이 선정됐다 두 사람은 의회 운영 전반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1년간 월 10만 원씩 120만 원이 포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남진삼 의장은 “모범공무원 표창은 공정한 기준에 따라 공직자의 노고를 지속적으로 격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첫 수상자들의 책임감 있는 공직 수행이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올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기반을 마련하며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창군은 지난 5월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무분별하게 폐기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군의 선제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관련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부 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평창군은 추후 배포되는 ‘친환경 현수막 지침’에 따라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친환경 현수막의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 주민생활외국어교실’ 운영을 위해 1월 30일까지 강사를 모집한다. 평창군은 군민들에게 생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자기 계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8개 교실(영어 5개-대화․봉평․용평․진부․대관령/중국어 3개-평창․봉평․진부)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사 모집이 완료된 후 2월 중순부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으로 접수 결과 교실별 최소 모집인원(10명) 미만일 경우 개강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교재비 등 개인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6회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회장배 전국대회가 4일부터 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에서 약 16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 총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일 차에는 공식 연습, 2일 차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 3일 차에는 단체 계주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열리는 학생바이애슬론대회는 미래의 국가대표인 학생 선수들이 올림픽이 개최됐던 정식 경기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동계스포츠 메카 도시로서 동계스포츠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진부면 특화사업지구 선정에 발맞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공간을 군청 도시과 내부로 이전한다. 이번 사무공간 재배치는 도시재생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과 도시재생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사회복지센터 1층(평창읍 종부리 61번지)에 위치했던 사무공간은 앞으로 민원 상담, 주민협의회 회의, 도시재생 관련 자료 및 물품 보관 등을 담당하는 현장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3명, 팀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현재 사무국장 2명에 대한 채용을 완료했다. 향후 센터장 1명과 팀원 2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진부지역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면 사무국장 1명과 팀원 1명을 추가로 확충할 방침이다. 전산 및 통신 등 사무환경 정비는 행정담당관 통신·전산팀의 협조 아래 1월 5일까지 마무리되며, 기존 비품을 최대한 재사용하고 정수기·복합기 등 임차 물품 계약을 해지해 예산 절감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